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복 받을 자 실체- 빛의 생명 예수님의 양 새 언약의 일꾼 복음의 사도. 마태복음 25장 34절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복 받을 자 실체- 빛의 생명 예수님의 양 새 언약의 일꾼 복음의 사도. 마태복음 25장 3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21장 1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큰 물고기 일백 쉰세 마리 153마리라 의미- 모든 나라 153 민족에서 추수되는 144000 하나님의 종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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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고기가 일백 쉰세 마리 153마리라 의미- 모든 나라 153민족에서 추수되는 144000 하나님의 종.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5장 34절의 말씀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루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하신 말씀으로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 실체- 창세전에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예수님이신 말씀 안에 함께 있었던 사람들의 빛 그 빛의 생명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 이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고 성령의 인침 세례를 받은 예수님의 우리에 있는 내 양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이제 마지막 추수 때 7년 흉년의 대 환난 때 전 3년 반 기간에 모든 나라 온 열방에 다시 예언되는 이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하고 광야에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그 피난처 곳간을 예비하고 식물을 준비해 둔 뒤 그 화목 직책 의의 직분의 사명을 마치고 이제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신부로서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휴거되는 그 예수님의 양 새 언약의 일군 복음의 사도들 그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요한복음 21장 14절의 말씀에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하는 이 세 번째라는 의미는 바로 첫 번째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나타나셨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예수님이 모든 자들 앞에서 승천하실 때 보여주셨고 또 세 번째는 예수님이 다시 오마하고 재림 때를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이 세 번째 다시 나타났다는 것은 예수님이 다시 재림 때 오실 때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그 계시를 나타내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세 번째 제자들에게 나타났다 하는 것은 재림 때에 대한 계시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요한복음 21장 이 말씀은 재림 때 하나님의 구속사 또 오병이어와 칠명이어에 대한 그 두 증인에 대한 구속사 그 구속사를 증거 해주는 것이 바로 큰 물고기 153마리에 대한 것이고 또 큰 물고기 153마리 안에는 나팔절과 속죄절과 그 절기 7년 풍년과 7년 흉년의 그 일곱 좋은 이삭과 또 흉년에는 이제 야곱의 남은 자손을 추수하는 것이 새벽별이 뜨기 전에 새벽이 다가오기 전에 추수할 것을 계시해 주는 말씀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사도요한은 이것을 기록하고 할 수 있는 것은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때 그 계시를 알아버린 거예요 장래 일을 다 알아버린 거예요

 

알고 나서 이것을 기록해 버리는 거예요 이것을 그러면 지금 이 요한복음 21장은 요한계시록을 풀어주고 있는 거예요 요한계시록의 일곱 인과 일곱 나팔재앙에 대한 그 심판이 일어날 때 구원과 심판에 대한 계시에요 계시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144000의 종들을 추수하는 것은 우리가 분명히 하나님의 구속사를 알아야 돼요 그것을 알아야 그다음에 이제 시민도 추수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되는 구속사를 다 알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내 정체성이 뭐냐 그러면 저와 여러분들이 지금 그러면 오순절부터 시작해서

 

이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내리는 이 기름 부음 안에 우리는 마지막 늦은 비가 내리는 그 기름 부음의 시간대에 있는 거예요 그 시간대는 일곱 좋은 이삭을 거둬야 되기 때문에 그 시간대는 반드시 7년 풍년이라는 안식년 안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 안식년은 일곱 좋은 이삭을 거둬야 되기 때문에 그 시기에 우리가 지금 이 기름을 부음 받고 나온다는 것은 반드시 우리가 7년 흉년이 오면 흉년이 오는 밤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새벽별이 뜨기 전까지 이 복음을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야 되는 사명이 있어요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우리에게 기름을 붓고 있는 거예요

 

이 시점을 지금 우리가 알고 있고 그 사명을 알게 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나의 정체성도 알게 되고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에 대한 영의 비밀이 풀어질 때 기름 부음을 받고 깨달아지고 은혜가 된다는 것은 우리가 일곱 좋은 이삭으로 지금 하나님께서 거두고 있다 하는 것을 알게 돼요 그러면 지금 이 기름이 채워지고 나면 반드시 당신의 시간대가 되면 이것을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야 되는 때가 와요 할렐루야 그때가 돼야 이제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 증거가 바로 생명나무의 완성을 이루는 계시에요 생명나무

 

자 그래서 이제 오순절에 거두는 열매를 예수님께서 이미 다 증거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이 오순절 이제 그 전 시간에 흠 없는 일곱 어린 양과 수염소의 열매를 거두는데 이들을 추수하는 게 마지막 세대에 추수한다고 예수님이 무화과나무의 비유도 얘기하시고 이 모든 일들은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성취하라고 하고 마태복음 24장에 이미 다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이 세대와 그들을 추수하는데 대희년의 세대와 7년 풍년과 7년 흉년의 안식년의 시기를 우리가 이 오순절에 거두는 열매 열매와 예수님이 하신 말씀 또 계시록을 통해서 다 알게 되는데

 

우리가 먼저 아까 말씀했듯이 떡 두 개 일곱 어린 양 또 속죄절에 드리는 수염소 이들은 오순절에 거두는 열매인데 이 열매를 이미 벌써 예수님께서 양과 염소로 비유해 주셨어요 이미 양과 염소 그래서 우리가 마태복음 25장 31-34절에 봅니다 이제 우리가 이 구속사를 알고 그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고 그것이 내 안에 딱 인을 치고 나면 그다음에 말씀하는 말씀에 예수님이 하실 때 그 말씀에 그 시기적인 계시를 알아야 돼요 그 시제를 알 수 있어요 예수님이 딱 하시는 말씀 때 보면은 그 말씀마다 시제가 달라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들이

 

그 시제는 뭐냐 하면 당신이 재림할 때 또 뭐냐 어떤 이런 시제들이 다 있어요 그 시제를 우리가 다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그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게 되면 자 그래서 25장 31-34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돼 있어요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이게 언제예요 이게 바로 날이 새기 직전이에요 날이 샐 때 날이 샐 때 공중 재림 때에요 공중 재림 때 그때가 되면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한다 자 그때가 돼야지만 이 목자이신 예수님이 양과 염소를 분리한다는 거예요

 

그래 그전까지는 양과 염소가 누구인 줄을 몰라요 다 그냥 저게 양 같기도 하고 염소 같기도 하고 그냥 묵은 곡식 아래 있으면 다 그냥 우리가 그렇게 살았잖아요 그런데 이때가 되면은 분별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양과 염소가 다른 게 뭐예요 본질이 다르다는 거예요 본질이 본질이 성령을 성령을 받은 자와 산 영을 받은 자가 다르다는 거에요 본질이 그 얘기는 뭐예요 오순절 날 화목제로 드리는 양과 또 속죄절에 드리는 염소가 분별된다는 거에요 그게 이방인의 수가 충만하게 차게 될 때 알게된다는 거에요 그전까지는 같이 자라니까 몰라요 같이 자라니까 뭐 우리가 전부 땡 종 밑에 가서 종노릇했잖아요 전부

 

왜냐하면 그게 그냥 우리 영적 지도자라고 그러니까 우리가 분별이 없었으니까 거기로 다 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말씀이 없으니까요 지금은 이제 여러분한테 뭐에요 신학자부터 시작해서 이 땅에 모든 신학 교수들이 전부 다 와서 여러분들을 스승으로 모시고 다 배워야 돼요 여러분들이 다 가르쳐야 돼요 전부다 할렐루야 무슨 목사라고 뭐 직책 가지고 와서 뭐 직책으로 하는 게 아니고 여러분들한테 와서 다 가르침을 받아야 돼요 그래야 이 새 복음으로 올 수 있는 거예요 새 복음으로 왜 그들은 어린아이와 같은 초등학문 아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브리스 길라와 같은 아굴라와 같은 또 사도바울과 같은 이런 자들에 대해서 이 아볼로와 같은 신학자도 발굴해 내고 이 모든 자들을 다 이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거둬내야 돼요 전부다 자 그런데 분별을 하시면서 어떻게 하시냐 하면 양은 오른편에다 둔다는 거예요 그럼 왜 오른편에다 둬요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이기 때문에 그래요 예수님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 그 얘기는 뭐예요 예수님의 오른손은 우편보좌에서 연합을 이루는 일곱 좋은 이삭 그들은 뭐예요 첫 이삭의 한 단이라는 거예요 첫 이삭의 한 단 예수님의 몸과 연합을 이루는 자들이에요 연합을 이루는 자들

 

자 그래 이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본질이 같기 때문에 오른편에다 두는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들 그래서 예수님과 영광 보좌에 함께 우편 보좌에 앉는 자들이에요 이들은 예수님도 후사요 이들도 후사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영광 보좌에 함께 우편 보좌에 앉는 자들이에요 그런데 염소는 왼편에 둔다 그래요 왼편 왜 또 염소는 왼편에 둬요 이게 좌편 보좌인데 이 염소들은 다 영불에 들어갈 자들이에요 그래 이 영불로 들어갈 자들이에요 영불이란 게 뭐에요 십자가에서 좌편에 있는 강도는 버려둠을 당해버려요 버려둠을 당해요 버려둠을 당하는데 그 안에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건져준다는 거에요 염소들은 다 영불로 들어가야 되는데

 

그 안에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구해준다는 거예요 야곱의 남은 자손 그래서 두 마리의 염소를 하나는 아사셀에다가 갖다가 바치고 하나는 여호와께 바치게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아사셀에게 바치는 것들은 전부 영불로 가버리는 거에요 영불로 전부다 이것들은 전부 거짓 목자들 전부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은 정직한 종은 회개하고 나온다는 거에요 회개하고 새 곡식을 먹고 그들은 이제 여호와께 바치는 속죄제로 바치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은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되는 거에요 그래서 버려둠을 당하는 자 가운데서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되는 거에요 할렐루야

 

우편에 있는 자들은 남자의 부활 생명으로 휴거 되는 자들이에요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자 이때 임금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하나님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어라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라는 거예요 우편에 있는 양들은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들이라는 거예요 후사 그래 이 땅에 어떠한 고통을 당해도 낙담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는 하늘의 유업을 받아요

 

그래 천년왕국 동안에 이 땅에 그 뭐야 내 땅이 어디에 있나 한번 보러 오고 그러지 마세요 하늘나라의 유업을 잇기 때문에 이 땅에 내가 하던 그 좋은 갖고 있던 건물이 잘 있나 그러고 이제 천년왕국 시대에 후사로 왔는데 내 땅도 한번 둘러보고 그러지 마시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어버리기 때문에 이 땅의 것은 생각조차도 안 날 거예요 그 자체도 이런 하나님으로부터 나라를 상속받게 되는 자 그래 우리가 지금 왜 종들에 대한 구속사를 몰랐냐 하면 이 염소에 대한 비밀을 몰랐기 때문에 그래요 염소 이 예수님도 그냥 내 양과 염소다 이렇게 얘기를 안 하시고 다른 양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고

 

또 모세를 통해서는 뭐 염소 두 마리를 가지고 하나는 여호와께 드리고 하나는 저 아사셀에게 주고 이러니까 이게 굉장히 혼란한 거예요 이게 염소가 뭐야 염소는 그냥 염소탕이나 해 먹으면 맛있는데 그러니까 자꾸 먹는 것 밖에 생각이 안나죠 이게 지금 자기라는 것을 몰라요 종들이 자기들이 지금 아이고 주여 아버지 아이고 저는 이것만 들으면 아이고 우리는 오른편에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이에요 만약에 왼편에 갔다 그다음에는 집에 가서 읽어보세요 그 34절 이하에 보면 우편에 있는 양은 다 영생으로 가는데 그 염소는 다 영불로 가버려요 그것들은

 

왜냐하면 묵은 곡식을 잔뜩 맥여서 진노의 포도주를 잔뜩 맥여놓고는 자기가 복음 전했다고 얼마나 설치는지 몰라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냥 이 나쁜 넘들아 하고 그냥 다 저주해 버려요 이게 그런데 우리는 이 영원한 복음을 알았다는 것은 영생이 보장됐다는 거예요 야 참 그러니까 우리는 오른편에 앉는다는 거예요 오른편 이 얼마나 놀라운 큰 축복인지 몰라요 놀라운 축복 참 놀라운 축복이에요 염소로 들어갔다 이건 문제가 심각해요 염소는 이건 좀 지켜봐야 돼요 이게 이게 확실히 이 염소가 아사셀에게 드리는 염소인지 여호와께 드리는 염소인지는 지켜봐야 돼요

 

이제 기대하십시오 이제 지금 전 3년 반 기간에 지금 이 복음이 전파되면 그때 진짜 염소들이 나와요 진짜 이제 여호와께 드리는 염소들은 진짜 신실한 자들이고 아이고 보통 이런 헐렁이 종들이 아니에요 그 염소들도 이 순교의 피를 당하기까지 이 신실한 자들이에요 그냥 종 하니까 뭐 이 땅에 종들 보고 뭐 이렇게 말하는데 완전히 정말 믿음은 우리보다도 더 신실할 수가 있어요 우리는 고센 땅 준비하려고 정신없고 그들은 막 회개 복음 하느라고 막 엄청 순교당하고 이럴 거예요 우리는 그냥 고센 땅 준비하고 왕궁에서 살고 또 뭐 식물을 공급하고 주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뭐 이렇게 가는 거예요 헐렁헐렁

 

그러니까 하여튼 뭐 그냥 자기 좋은 쪽으로 가세요 저는 요셉의 단 쪽으로 갈 테니까요 그래서 마태복음 20장 20-23절에 예수님은 이렇게 얘기하시죠 이제 이 세베대의 어미가 와서 예수님한테 절하면서 자기 아들 두 아들 중에 하늘나라로 갔을 때 이 두 아들 중에 하나는 주의 우편에다가 좀...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5장 34절의 말씀으로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하신 복 받을 자 실체- 창세전에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함께 있었던 빛의 생명 예수님의 양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새 언약의 일꾼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OiQGxXxsP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