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의미- 예수 이름의 죄 사함과 병 치유 구원의 계시. 요한복음 4장 50절

작은 책의 비밀 2023. 3. 3. 14:05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의미- 예수 이름의 죄 사함과 병 치유 구원의 계시. 요한복음 4장 5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5장 2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너희도 처음부터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 하느니라 너희 실체- 예수님의 신부 복음의 공동체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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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너희 실체- 예수님의 신부 복음의 공동체.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너희 실체- 예수님의 신부 복음의 공동체. 요한복음 15장 2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가나 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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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50절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내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하신 말씀으로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하신 말씀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 이 예수님이 주신 이 말씀 네 아들이 살았다 하는 것을 믿었다는 것은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를 받고 병을 치유한 자를 가리키는 마지막 때 이 땅에서 구속함을 받는 이 땅에 속한 야곱의 남은 자손 144000 하나님의 종들의 구원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왕의 신하의 아들을 치유해 주신 그 계시의 말씀을 이어가겠습니다 자 이제 히브리서 10장 16-18절의 말씀에 보면 새 언약의 법 그 성령이 인 쳐져서 그것 죄에 대한 해결함을 받은 자는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는 것이 이제 진리를 담아서 거룩한 말씀을 전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 우리가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날마다 죄만 씻고 있으면 언제 누가 이 복음을 전합니까 그러니까 또 저가 회개하지 말라고 했다고 또 저를 이단이래요 이단 그러니까 회개하세요 계속 열심히 그런데 해결함을 받은 사람은 또 이제 이 기름을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진리를 전해서 그물을 던지세요

 

그러니까 이제 그것은 각자의 정체성을 따라 하는 것이지 그것을 저가 어떻게 하겠어요 저는 이제 해결함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니까 저는 이제 전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들은 율법 아래에서 이 종교의 영 안에 붙잡혀있으니까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어요 매여있다 보니까 그들이 그들 자체가 이 병이 들어요 영적인 병부터 시작해서 육적인 병이 다 들어요 그래 이 병이 다 들기 때문에 이들의 병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밖에 씻어낼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의 이름이라는 그 자체는 말씀이라는 거예요 말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데 예수님의 이름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인데 아들이 누구예요 말씀이에요 말씀 그런데 어떤 말씀이냐 하면 새 언약의 말씀이세요 새 언약의 말씀 이 땅에 두 언약을 주셨는데 첫 언약 율법이 아니고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그래 이제 이 새 언약의 말씀을 받게 되는데 이 새 언약의 말씀 이어야지만 씻어져요 죄가 그것만이 천국 복음을 전할 때 우리가 포로 된 우리가 거기서 치유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눌리고 결박된 자들이 풀어지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그 종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어야 돼요 말씀이 없이는 치유가 안 돼요

 

자 그래서 이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통해서 그들은 속죄제 이들은 땅에 속한 자들인데 죄가 사함 받았다는 증표예요 증표 그래 이들은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에요 거룩한 생명이 아니고 혼의 생명인데 이들의 죄가 사함을 받으니까 어떻게 돼요 생명나무의 실과가 아니고 선악과 안에서도 선의 열매라는 거예요 선의 열매 그러니까 그들은 반드시 씻어져서 하나님께 속죄제로 드려져야 돼요 그래 이들은 속죄제의 성물이니까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 이들이 시온산으로 입성하는 자들이 되는 거예요 이들이 누구냐 하면 성령의 세례를 받는 게 아니고

 

이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이신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시온산에 입성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게 아니고 속죄제의 성물이라는 예표인 정결함을 나타내는 흰옷을 입고 가는 거예요 흰옷 그래 지금 우리가 계시록을 모르니까 이 구속사도 모르고 계시록을 푸니까 흰옷이 최고인 줄 알아요 흰옷 전부 흰옷 입고 있어요 흰옷 이쪽 동네 저쪽 동네 전부 또 흰 것을 뒤집어쓰고 기도해요 왜냐하면 흰옷 입고 간다고 저렇게 흰옷 입고 있는 사람은 환난 통과하기 힘들어요 그것을 입고 있다고 통과가 안 돼요

 

그 역시도 영원한 복음이 그들 안에 있어야 돼요 생명이 그래서 이 영원한 복음이 마지막에 새 곡식으로 열리지 않으면 이 144000이 추수가 안 돼요 그들은 혼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야곱의 집에 예수님은 왕노릇하러 오신 분이에요 왕노릇 하러 오신 분 그래서 예수님은 야곱의 열두 지파의 자손들을 다스리는 왕권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왕권의 신분 그래 예수님의 제자들도 뭐예요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린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지체도 우리는 예수님의 지체입니까 야곱의 자손입니까 네 예수님의 지체인 줄 믿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반드시 예수님의 양이 아니고 다른 양이기 때문에 이들은 여자의 부활 생명으로 왜냐하면 여자의 머리가 남자이기 때문에 그래 여자의 머리가 남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이 이 복음을 주고 그물을 던져줘야 그 안에 물고기로 잡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 이들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라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처음 익은 열매라고 그래요 그래 항상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를 계속 나누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그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자 이제 왕의 신하가 이제 예수님이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시는 것을 딱 듣고는 예수님에게로 달려와가지고 청해요 예수님 내 아들의 병을 고쳐주세요 이렇게 얘기해요 내 아들의 병 하니 저가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이 예수님이 오시니까 막 달려가가지고 내 아들이 지금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살려주세요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 예수님이 뭐라 그러세요 너희는 표적과 기사 이것을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않는 자들이다 너희들은 이 표적과 기사 이것을 보지 않으면 도무지 믿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못 믿을까요 하늘의 비밀이 안 열리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 이들은 땅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그래요 땅에 속한 자 아무리 보아도 보지를 못해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해요 그래 그들은 뭐가 필요해요 표적이 필요한 거예요 표적이 와우 저기 병 나았다 병 나았어 와아 저기 저분이 그냥 난리 났어 저분이 움직이면 막 그러니까 그냥 그것만 쫓아다녀요 그것만 그러니까 그 기적이 안 나타나면 안 쫓아다녀요^^ 에이 하나님은 없다고 자 이래요 그것은 영적인 눈과 귀가 닫혀있는 혼의 영역이에요 혼의 생명들 그 혼의 생명들 안에서 선악과 열매 중에서 선의 열매가 있기 때문에

 

그들을 건져주기 위해서 우리가 화목 직책의 사명을 받는 거에요 그물을 던져줘야 되는 거예요 그물을 여러분들이 그물을 던져줘야 되는데 여러분들이 물고기로 계속 그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그물 안으로^^ 그물을 던져야 될 자들인데 자꾸 그물 안으로만 들어가려고만 그래요 자 그러면서 그 신하가 예수님에게 가로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세요 지금 다 죽어갑니다 다 죽어갑니다 그래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세요 네 아들이 살았다 딱 이렇게 얘기해요 예수님이 그 집을 가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입에서 던지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네 아들이 살았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다는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예수님이 주신 이 말씀 네 아들이 살았다 하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을 받고 병을 치유한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지금 이게 지금 예수님이 지금 당신이 제자들에게 이 저기 세례요한이 물로 세례를 주고 있는 것을 보고 이제 내 이름으로 줘라 하고 이렇게 이제 가르쳤잖아요 그래 성령이 아직 임하지도 않았는데 가르치고 있는데 예수님은 지금 뭐예요 자신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있는 거예요 지금 우리는 성령의 선물을 받는 것이고 오순절 날

 

예수님은 지금 살았다 나았다 우리는 병을 치유하는 게 아니고 성령의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늘의 대사의 권세를 받아요 그들에게는 반드시 이 땅에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받는데 그 말씀을 받아야 돼요 병을 치유하는 게 아니고 말씀을 받아야 돼요 그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종들은 이것을 전할 길이 없어요 자 그래서 그것을 믿었으니까 뭐예요 자 이 사람은 왕의 신하의 아들과 왕의 신하라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의 자손들 가운데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진 자가 아니고 아들의 영을 받은 자가 아니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구속되는 거에요 추수되는 거예요 이게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에요 지금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계시해 주고 있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은 또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자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요 아들의 명분으로 물이 항아리에 담아져 버리니까 아구까지 그건 뭐예요 하늘의 비밀이 다 채워져 버렸다는 거예요 이렇게 예수님은 참 지혜 아닙니까 이게 예수님이 그전에는 무슨 항아리 이러니까 돌 항아리 이랬는데 그게 아니고 우리 육신을 얘기하는 거예요 항아리는

 

이게 계시적으로 다 비유로 다 들리면은 이게 이제 다 들리는 거예요 그래 이 땅의 종들에게 이 얘기를 하면 이게 돌 항아리래요 돌 항아리 이게 절대로 그게 어떻게 사람의 몸이냐 아니 그게 항아리지 사람의 육신이냐고 성경은 성경대로 풀어야 된다는 거예요 글자 그대로 그래 항아리에다 물 채워갖고 어떻게 돼요 여러분들 오늘 집에 가서 항아리 있으면 물을 한번 부어보세요 거기에 포도주가 되나 예수님은 그 물도 이 땅의 물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수 말씀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늘의 것을 얘기하시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그래 이것을 땅의 것으로 생각하면 이것을 어떻게 풀어집니까 이게 예수님은 그러니까 왕의 신하의 아들을 두 번째 표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예수님의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통해서 병이 치유되는 자들이 누구인가를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들은 내 신부는 아니다는 거예요 가나 혼인잔치에 참여할 자들은 아니라는 거예요 왜요..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50절의 말씀으로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하신 말씀의 의미 계시의 말씀- 예수 이름의 죄 사함과 병을 치유한 자에 대한 그 구원의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요한복음 4장 50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진리의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큰 축복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에서 다 자유케 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5DjwXRN49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