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가나 혼인잔치와,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친 두 표적의 의미-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 두 증인의 추수의 계시

작은 책의 비밀 2023. 2. 21. 15:34

가나 혼인잔치와,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친 두 표적의 의미-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 두 증인에 대한 추수의 계시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자 오늘 이 시간에는 이제 요한복음 4장 43-54절의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자 이 말씀을 전하기 전에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 요한복음서이든 마태복음이든 누가복음 마가복음도 제자들을 통해서 성령의 기름을 부어서 이 사복음서를 기록하는데 그들의 기록한 글은 전부 생명의 길이고 또 한 성령 안에서 한 길로 가는 길을 증거하고 있어요 그것이 예수님이 지나가신 길이고 예수님이 전한 말씀들이에요 그래서 그 전한 말씀 속에 예수님이 전한 말씀은 그냥 중구난방씩으로 전하신 게 아니고 예수님이 3년 반 공생애 기간을 하실 때 전하신 것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말씀 나로 말미암지 않고 내가 전한 말을 통하지 않고 믿지 않고서는 올 수 없는 그 길을 열어주셨는데 그 길은 마태복음을 열든 마가복음을 열든 누가복음을 열든 또 사복음서를 열든 계시록을 열든 모든 복음서를 열면 동일한 길이에요 동일한 길 이게 다 비유로 얘기했지만 동일한 길이에요 동일한 길 자 그래서 우리가 꼭 길을 먼저 알고 성경을 봐야 성경의 맥이 열려요 맥이 전부 지금 우리는 그 맥을 열지 못하고 중구난방으로 우리가 막 이 땅의 지식으로 풀었는데 그것이 아니고 사도 요한은 이 기름 부음을 받고 요한복음을 기록할 때

 

성령이 예수님이 전하신 그 말씀들 그 안에 말씀을 생명의 길을 내주는 길을 내고 있는 거예요 길을 쭈욱 그래서 사복음서를 열면은 깊은 예수님의 말씀 안에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 것이 증거 되는 거예요 그것이 일맥 상통해요 일맥상통 자 그래서 이 4장 43-54절의 증거는 왕의 신하의 아들의 병을 고친 사건을 기록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기록을 하기 바로 전에 예수님이 여름 넉 달 기간을 얘기하시면서 영생하는 열매를 추수하는 것을 얘기하셨는데 그때 그 여름 넉 달 기간에는 화목제와 속죄제의 성물로 예비되어 있는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구속사의 계시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믿음의 열매예요 믿음의 열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갈릴리 가나 그 장소 그 장소는 가나 혼인잔치의 사건을 표적을 보여주셨고 또 동일하게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는 이 두 표적을 같은 지역에서 이 표적을 나타내요 그래 나타내는 이유는 뭐예요 여름 넉 달 기간에 영생하는 열매들의 실체를 알려주시기 위한 거예요 그 첫 표적으로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게 한 사건은 뭐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손들 여자의 자손 가운데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그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물이라는 것은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새 언약의 영생하는 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자기 육신 안에 담았을 때 좋은 포도주가 되는 거에요 좋은 포도주 이 좋은 포도주는 새 생명의 열매가 되는 거예요 새 생명이라는 것은 새로운 피조물이 돼버려요 그래 새로운 피조물은 내가 땅에 속한 자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자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들이다 하는 것이 이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들을 그런데 이제 예수님이 쭉 그 이후에 이제 그들의 정체성을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을 통해서 다 증거 하시고는 이제 예수님이 두 번째 표적으로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는 건 뭐냐 하면 이제 속죄제로 드려지는 성물을 얘기하는 거예요

 

왜 그러면 첫 표적과 둘째 표적을 두 번 표적을 얘기했냐 하면 이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에요 그래 이들은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인데 아브라함의 4대손들의 열매라는 거예요 그럼 아브라함의 4대손의 열매는 요셉의 단과 야곱의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야곱의 단 그들을 추수할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는 그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자들은 그들은 속죄제의 성물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들은 나와 같이 화목제의 성물이라는 거예요 나와 같이 화목제의 성물 그것을 증거 하는 거예요

 

새로운 피조물로서 나와 같이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자 그런데 이 왕의 신하의 아들은 땅에 속한 자에요 땅에 속한 자 그래 이들은 반드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던 그 죄 죄와 사망의 법이라는 것은 사단의 영역이에요 왜냐하면 사망 권세 위에 왕노릇하는 자들의 법에 매여 있는데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 병을 치유한다는 것은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를 통해서 죄를 사함 받는 자를 증거 하는 거예요 죄를 사함 받는 것 이들이 속죄제라는 거예요 속죄제 이걸 지금 예수님이 이렇게 지금 가나 혼인잔치의 첫 표적과

 

두 번째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는 이 두 번의 표적을 나타낼 때 아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것을 증거 했는데 이것을 예수님께서 같은 장소에서 두 표적을 보인 것은 예수님이 이제 부활의 첫 열매가 될 자들에 대한 정체성을 드러내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팩트를 알고 이 예수님이 전하신 그 안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것을 풀어야 성경은 보이는 거예요 그냥 이것만 보고 풀어봐야 암만 쳐다봐도 무슨 얘기인지를 몰라요 이게 자 그래서 다 맥이 이어져 있어요 맥이 전부 다 그래 예수님은 너무나 지혜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당신이 행하는 과정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순서를 다 증거 하시는 거예요

 

그래 우리는 지금까지 그 순서는 하나도 모르고 사람의 지식으로 문자적으로 히브리어로 뭐 헬라어로 히브리어 헬라어로 공부하면 여러분들 다 망합니다 히브리어 헬라어는 이 땅의 지식이에요 천국의 언어로 배워야 돼요 천국의 언어 새 방언으로 배워야 돼요 새 방언 다른 방언으로 예수님은 히브리어로 한 게 아니고 아랍어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이 땅에 글을 남기신 분이 아니에요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었기 때문에 이 생명을 남긴 것이지 이 땅의 지식을 남긴 게 없어요 예수님이 뭐 무슨 신학교 다녔어요 예수님은 초등학교도 안 나오신 분이에요

 

그 당시에 뭐 어디 갈릴리 국민학교가 있었겠어요 예수님은 거기에 다닐 새도 없어요 하도 다니셔서 그런데 그분이 전하는 말씀은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생명 이 생명을 모르고 히브리어로 아무리 풀어봐야 사망으로 가는 거예요 헬라어로 아무리 풀어봐야 사망으로 가는 거예요 묵은 곡식으로 언어를 풀어도 답이 없어요 여러분들 여기서도 사역자분들도 계시고 다 지금 엄청난 은혜를 받고 뒤집어지는 분들 엄청 많아요 그분들 말씀이 그래요 그것으로 공부해 왔지만 그것으로는 성경을 열 수가 없다는 거죠 성경은 더 엉키게 만들어버리죠 엉키게

 

그게 왜 예수님은 생명을 전하고 생명의 길을 전했던 것이지 예수님이 무슨 이 땅에 지식을 알려주러 오신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고 그래서 성령에 감동한 자가 이것을 풀게 되고 성경에 그다음에 성령이 기름 부어주는 대로 우리가 다 가르칠 필요도 없고 성령이 다 알려주신다는 거예요 전부 여러분들 안에서도 이 말씀의 생명수가 흘러들어 가면 성령께서 길을 내주고 성경을 보기 시작하면 여러분들 안에 성령이 조명하잖아요 그러면 그게 예배예요 그게 교통 하는 거예요 성경을 그냥 가만히 눈으로만 읽고 오늘 다섯 장만 읽자 그리고 또 닫고

 

또 내일은 몇 장 이렇게 하는 것이 예배가 아니고 성령과 교통 하는 그게 예배란 말에요 예배 성경을 읽을 때 그 안에 비밀이 드러나고 예수님의 깊은 샘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 성령과 교통 하는 예배예요 설교 20 분하고 찬송가 두 번 부르는 이런 게 예배가 아니고 우리는 너무 거기에 이 종교의 영에 박혀있어요 그리고 또 그런 것을 안 하면 찜찜해요 우리가 지금 날마다 성찬을 하고 있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먹는 게 성찬이에요 한 달에 한 번씩 이렇게 떡 주고 이렇게 포도주 줘서 먹는 게 이런 게 성찬인 줄 알고 계속 먹어도 그걸 먹어봐야 여러분들에게 아무 유익이 없어요 아이고 주여 아버지

 

자 그래서 이 지금 성경을 보는 그 눈이 열려야 이게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자 이제 두 번째 표적을 어떻게 말씀하셨냐 하면 자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친히 증거 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자 왜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못 받을까요 예수님이 자 고향에서 높임을 받을 수 없는 이유는 그 고향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뭐라 그래요 이자는 요셉의 아들이야 요셉의 아들 내가 봤어 요셉과 마리아를 통해서 여기서 태어나서 다 자라고 먹고 했는데 저게 무슨 하나님의 아들이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성육신하신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에요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당신의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을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다 아이고 뭐 예수님이 막 증거하고 그러면 아니 저게 요셉의 아들인데 저거 저거 내가 어릴 때부터 다 봤어 이게 이러니까 예수님이 얘기해 봐야 사람들이 저게 자기가 사람인데 저게 저가 사람이지 무슨 이러니까 이게 예수님의 이 나오는 소리를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요 자 그래서 갈릴리에 이르시게 되는데 갈릴리인들이 그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거예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왜...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43-54절의 말씀으로 왕의 신하의 아들을 병을 고치신 그 표적을 통해 장차 마지막 추수의 때 예수님이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 두 번의 재림을 통해 이루실 그 추수의 계시로서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사건은 나팔절 날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나팔절의 성물로 하나님께 드려질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을 추수하실 것과,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신 표적은 예수님이 지상 재림 때 시온산에서 속죄절의 성물로 하나님께 드려질 144000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것을 계시한 그 첫 언약과 율법과, 새 언약 복음에 속한 두 언약의 공동체 두 증인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진리의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시는 축복 그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모두가 다 죄에서 자유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5DjwXRN49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