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의미- 천사의 중보권 물세례 계시. 요한복음 5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자 이제 요한복음 5장 3-4절의 말씀에 보면 자 그 행각 다섯 안에 보니까 이 병자들이 있어요 병자들이 병자들이 다 모여 있어요 그럼 왜 이 행각 다섯 안에 병자들이 이렇게 모여 있어요 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 누워서 물의 동함을 기다리고 있는 자들 자 또 이러니까 우리가 이 땅에 있는 자들을 병자를 생각해요 이렇게 병자 절뚝발이 하니까 이렇게 절뚝거리는 이게 진짜 우리 몸의 병자 그런데 그들을 비유를 통해 하나님이 계시하는 게 있는 거예요 이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이렇게 병자라는 거예요 병자 전부다
왜냐하면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니까요 복음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그걸 하는데 그걸 못 봐요 그걸 봐도 이렇게 보는데도 그걸 몰라요 여러분들이 이 진리를 전하면 이 땅에 있는 이 절뚝발이 이런 자들이 핍박해요 왜냐하면 보아도 못 보니까 그런데 그들을 구원해 주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이 왜 그들이 그 절뚝발이 소경들이 거기에 이 행각 안에 모여 있느냐 하면 이들은 율법 아래에서 종교의 신앙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그 사단의 그 종교의 영에 매여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가지고 종노릇 하게 되니까
그들 안에는 이 병이 포로가 돼서 그 흉악한 결박에 잡힌 그래 병들어 있는 거예요 병들어 있는 것 이 자유함을 못 갖는 거예요 자유함을 병들어 있어요 병들어 있어 자 그런데 이들이 행각 다섯 안에 이렇게 모인 것은 그 행각 다섯 베데스다 못 주변에 행각이 있어요 그럼 그들은 뭐냐 하면 기름을 담지 못하는 미련한 다섯 처녀들이 있는 곳이에요 이게 미련한 다섯 처녀 예수님이 딱 이 얘기를 할 때 이 다섯 명은 오병이어에서 이들은 슬기로운 자 이것들은 미련한 것들이라는 그래 있는데
그럼 미련한 것들이라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얘기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여자의 자손들이에요 여자의 자손들 그래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남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남자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지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이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예수님이 이 새 언약의 말씀으로 증거 해주는데 무슨 얘기하는 줄을 못 알아들어요 못 알아들어 그래 영적인 눈과 귀가 닫혀 있어요 아니 지금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이들이 또 우리 제사장 이 종교지도자들이 얘기하는 그 말에 따르고 열심히 하면 되지
무슨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고 저떻고 뭐 또 세상에 무슨 얘기하는지를 못 알아들어요 안 열려요 그러니까 뭐예요 소경이 됐어요 귀머거리가 되고 벙어리가 돼요 왜 벙어리가 돼요 다시 예언을 할 수가 없으니까 왜 못 들어요 들을 귀가 없으니까 영적인 귀가 없으니까 소경이 돼요 그럼 왜 봉사가 돼요 보아도 보지 못하니까요 참 하여튼 그래 주님이 이 비유도 또 아주 기가 막히게 하셨어요 비유도 그들만 모아놨어요 왜냐하면 이 주님이 와서 전하는 말씀을 들어도 듣지도 못하고 뭔 얘기하는 줄도 모르니까 영적 소경이라는 거예요 영적 소경
자 그런데 이제 물이 동하게 될 때 이제 천사들이 들어가서 이 가끔 천사가 못에 이렇게 내려와 가지고 물을 이렇게 동하게 하는데 물이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된다는 거예요 먼저 들어가는 자는 그래 예수님이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 하는 거예요 이 얘기는 이들은 시온산에 입성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이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지상 재림 때 그러니까 이들은 그래도 그곳에 들어갔다가 나와야 돼요 물로 세례를 받아둬야 돼요 그래야 죄 사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병에서 치유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왜 천사가 와서 이 물을 동하게 하느냐는 거죠 물이 동해서 거기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은 물로 씻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의 표를 받는 계시인데 왜 천사가 해야 되냐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천사의 중보권이 있어요 천사의 중보권 그래서 천사가 이제 이 종들 예수님도 그러셨죠 거지 나사로하고 부자하고 죽었을 때 거지 나사로를 천사가 와서 데려가버려요 모세도 또 죽었는데 천사장 미가엘이 와서 사단하고 시비해요 시체 서로 가져가겠다고
영의 생명은 죽으면 시체가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영생하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이 없어요 예수님이 돌아가셔서 살아났을 때 그분의 시체는 따로 있고 영만 살아난 것이 아니고 그 시체가 부활이 생명이 돼버려요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버려요 그래 마귀가 가져갈 게 없어요 가져갈 게 부활 생명이니까요 우리도 가져갈 게 없어요 마귀가 사망권세가 우리 위에 왕노릇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우리는 사망권세를 다스리는 자죠 할렐루야 그래서 천사의 중보다 이 천사들은 마지막 때 추수군인데 이들이 144000을 인치는 거예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자 그래서 갈라디아서 3장 19절에 가니까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려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다 잘 보세요 참 성경은요 이 깊은 말씀의 영역이 있어요 시제를 얘기해요 시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천사들의 중보의 손을 빌려 베풀게 되는데 그 천사들의 중보의 손은 언제 까지냐 하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예수님이 이 땅에 초림 하실 때까지 허락하는 거예요
잘 보세요 자 그런데 다시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할 때는 예수님이 재림 직전에 천사들이 추수군으로 144000을 인을 쳐버려요 언제까지 약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재림하기 전에 재림하기 전에 천사가 추수를 해버려요 그래서 종들은 곳간에다 넣어두라 그랬어요 곡식은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어떻게 돼요 추수가 되는 게 아니고 휴거가 돼버려요 추수가 돼서 곳간에 넣는 생명이 아니고 주님이 오실 때 휴거가 돼버린다고요 공중 들림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천사의 중보권의 영역에 있는 것이 아니고 천사는 우리가 다스리는 종이예요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스리는 종이에요 종 그냥 여기 거짓 선지자들 뭐 능력의 선지자들 해가지고 뭐 천사 봤다고 그러는데 뭐 천사가 막 대단한 줄 알아요 아이고 우리는 천사 가지고 노는 사람들이에요 야 천사 저기 가서 문 좀 닫고 와 그러면 가 가지고 문 닫고 오는 거예요 그래 지금 땅에 있는 자들은 뭐 천사 그러면 뭐 별별 사람들이 천사 좀 보겠다고 천사 그러면 막 사족을 못써요 천사도 우리는 부리는 종이예요 부리는 종
이 권세를 알아야 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천사 그러면 그냥 아주 난리 나요 난리 나 나중에 간증도 한번 해줄 수 있어요 그래 막 천사 봤다고 사진 보여주면 막 정신이 없어가지고 천사 보느라고 그래요 그런데 이 천사는 왜 와서 중보의 손을 빌려서 그들에게 이 자비를 베풀어 줄 수 있냐 하면 제사장 나라의 조상 야곱에게 하나님이 벧엘에서 약속을 하실 때 하나님의 사자 천사가 사닥다리를 타고 오르락내리락해요 그래 예수님은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시는 분이지
이 천사가 왔다 갔다 하는 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야곱에게 약속을 해서 네 자손들을 다시 약속한 이 땅으로 데리고 오겠다 네 조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내가 약속한 것을 너도 데리고 오는데 너희 모든 민족 동서남북으로 편만한 그 자손 가운데 내가 너희들을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데리고 오겠다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때 천사가 동원이 돼요 천사가 그래서 모세가 출애굽 할 때도 천사가 독수리 양 날개로 딱 해서 출애굽을 시키고 천사가 앞뒤로 다 이 애굽 군대 오는 거 막고 다 하잖아요 천사가
그들은 천사가 없으면 못 살아요 천사 없이는 그런데 우리는 천사를 부려요 야 재앙 내려라 일곱 재앙 그러면 네 그러고 천사가 막 재앙을 내려버려요 말씀을 쳐다보세요 말씀을 왜냐하면 계시록을 알면 우리가 부리는 거예요 우리는 두려워서 거기서 짐승의 표 받을까 봐 벌벌 벌 떨고 있어요 오 주여 아버지 이제 조금 거기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실체를 알고 하나님이 웃어요 위에서 저것들 저게 예수의 권세를 줬는데 저것들이 짐승의 표 받을까 봐 벌벌 벌 떨고 있다고 이러고 있다고 이 땅은 코메디하고 있어요 지금 우리가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진리를
자 그래서 144000은 반드시 천사가 와서 인을 치는데 언제 치느냐 주님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그분이 만왕의 왕 심판주로 오시기 직전에 그들이 인을 쳐버리는 거예요 그래 정리를 딱 해놔야 우리가 다 왜냐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함복음 5장 4절의 말씀으로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하신 말씀의 의미- 천사의 중보권과 물로 씻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의 표를 받는 그 물세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진리의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큰 축복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에서 자유케 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_rY0UHBqxV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