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계시의 말씀- 예수님이 직접 죄 사함의 세례를 주시는 것. 요한복음 5장 8절

작은 책의 비밀 2023. 5. 22. 11:25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계시의 말씀- 예수님이 직접 죄 사함의 세례를 주시는 것. 요한복음 5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는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5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의미- 천사의 중보권 물세례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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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의미- 천사의 중보권 물세례 계시. 요한복음 5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의미- 천사의 중보권 물세례 계시. 요한복음 5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자 이제 요한복음 5장 3-4절의 말씀에 보면 자 그 행각 다섯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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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8절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하신 말씀으로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하신 말씀의 의미 계시의 말씀-예수님께서 이 38년 된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이렇게 직접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직접 그 38년 된 병자에게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를 주시는 것을 계시하는 말씀으로 그 38년 된 병자가 예수님께서 직접 주시는 그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를 통해서 그가 치유함을 받고 영생을 보장받아버리는 그 놀라운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계시록 7장 3절의 말씀을 보시면 이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는 시기가 나오는데 이 144000 하나님의 종에게 반드시 천사가 와서 인을 치는데 인을 언제 치느냐 그 시기가 언제냐 하면 주님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그분이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오시기 직전에 그들이 인을 쳐버리는 거예요 그래 정리를 딱 해놔야 우리가 다 왜냐하면 추수 다 했느냐 그래 이게 왜 우리가 밭에 가서 그런 노력을 합니까 우리는 지시만 하면 되는데 천사들한테 저쪽 가서 좀 해라 그러면 그냥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데

 

우리가 간데요 우리가 우리가 갈 이유가 없어요 하인도 좀 다스리는 능력도 좀 배우세요 하인을 다스리는데 자기가 가야 된대요 그럼 자기가 해야 되잖아요 자기 신분을 모르니까 그 다스리는 영역 권세를 모르니까요 지금 막 굉장히 헷갈릴 거예요 지금 이게 그러면 내가 천사 이것들 내가 오늘부터 가만히 안 둬 막 이렇게 저렇게 그런데 이게 영역이 있어야 돼요 영역이 없이하면 천사가 와서 이렇게 콱 한대 지어 박아버려요 왜냐하면 너는 혼의 생명이야 그러면서 너한테는 지금 그렇잖아요 나는 예수도 알고 다 아는데 너는 누구냐고 막 이러잖아요

 

 

저것들이 아주 귀신같이 안다고요 그래 그냥 막 쓰지는 마시고 성령의 권능을 받고 이 능력이 나갈 때 하는 것이지 집에 가 가지고 뭐 연습한다고 하다가 연습 도중에 천사한테 막 얻어맞을 수도 있어요 자 그런데 예수님은 누구시냐 예수님의 중보는 히브리서 9장 13-15절의 말씀에 자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케 하거든 자 이 염소나 황소의 피 이 재를 가지고 이제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이게 이제 율법아래 있을 때 이 제사를 통해서 또 짐승의 피를 통해서 죄 사함을 받는 거예요

 

 

그런데 온전한 죄 사함을 받는 게 아니고 1년에 1차씩 계속 하나님이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그런데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자 이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아버지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린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되는 거예요 성령으로 예수님 역시도 성령의 한량없는 기름 부음이 있어야 거룩한 몸으로 그가 아들의 명분이 세워지고 그분이 십자가에 죽을 때 거룩한 자이기 때문에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부활의 첫 열매로 죄가 없기 때문에

 

 

그런데 성령으로 말미암아야 된다는 거예요 성령으로 왜냐하면 예수님도 육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 그런데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다는 거예요 새 언약의 중보 새 언약의 중보예요 자 이것은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신다 첫 언약 때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

 

 

자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4장 5-7절에 그랬죠 율법 안에 있는 자들 안에서 그분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의 명분을 세워주기 위한 거란 거예요 명분으로 세워준다는 것은 아들의 영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종이 아니고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인치는데 그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피를 흘렸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피를 그 얘기는 뭐에요 이 자기 안에 있었던 이 씨 이 생명을 이 땅에서 새 생명으로 거둬서 거둬서 하나님 앞에 흠 없게 하기 위해서 그의 피로 단번에 죄를 사해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영의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어떻게 돼요 다시는 죄를 사함 받는 그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이제 우리는 의의 직분자로서 그분이 주신 말씀을 성령으로 기름을 담아서 그 기름이 넘쳐서 내 배에서 생명수의 강이 흘러나가야 돼요 그래야 이 땅이 이 땅에 심은 열매들을 거두시는 거예요 혼의 생명을 통해서는 생수의 강이 흐를 수가 없어요 영의 생명에게만 허락돼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에 그래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받는 후사가 되게 하는 거예요 후사 후사 이것은 정말로 엄청난 거죠 엄청난 것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 안에는 그리스도의 영이 임해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이란 그 자체는 성령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얘기해요 그리스도란 것은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얘기해요 그 그리스도의 영은 성령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에요 아들 그 아들에 대한 것을 우리가 받은 거예요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게 되는 거예요 양자의 영을 성령께서 친히 우리가 아들인 것을 알려주신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 영이 임해있어야 우리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되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우리 안에 거하는 그의 영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죽을 몸도 살아난다는 거예요 우리의 죽은 몸도 부활생명이 된다는 거에요 부활 생명 그리스도와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는 부활이 된다는 거에요 참으로 엄청난 영광이죠 이건 엄청난 영광 우리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는 거에요 이미 창세전부터 그 예정된 것을 주님이 오셔서 그것을 확정하시고 그것을 열매로 드러내시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버리시는 거에요

 

 

그래 그 엄청난 영광을 주시고 그 엄청난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가 아직은 그 진리 안에 거해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말씀을 몰랐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알 수가 없었던 거예요 그 권세를 다 주셨어요 왜냐하면 우리에게 우리가 이 땅에 증거 할 말씀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냥 이 땅에서 주는 그 묵은 곡식을 가지고는 그것을 증거 할 길이 없거든요 자 이제 요한복음 5장 5절에 보니까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자 그 안에 38년 된 병자가 있데요

 

 

그러니까 또 이제 뭐 이 38년 동안 병든 자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 38년이라는 것은 광야에 있을 때 이 시내산에서 모세가 율법을 제정받고 그 율법을 제정받고 성막의 구조를 깨닫고 하늘의 모형으로 성막을 짓게 했어요 그 성막을 짓고는 그때부터 이제 제사장들이 이제 성막을 짓고 이제 떠나서 출발하는 시점부터 시작해서 이제 가네스 바네아에서 출발해서 이제 요단강을 건너기 직전의 그 땅에 가기까지의 그 기간이 38년이에요 38년 그 38년 동안이라는 것은 광야 안에서 종교의 삶을 살은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종교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들은 병이 들어있는 거예요 병이 그가 누구였냐 하면 바로 우리였던 거예요 우리 우리 모두가 왜요 예수님의 말씀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한 알파와 오메가의 말씀이시기 때문에 지금 이 말씀은 이 시대의 지금 우리가 이 땅 그 광야에서 그 율법학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주는 누룩 그 묵은 곡식 바로 진노의 포도주를 계속해서 먹고 마시고 우상을 숭배하고 있음으로 해서 우리가 지금 이 땅 광야에서 전하는 이 종교의 영에 붙잡혀서 죄와 사망의 법에 붙잡혀서 계속해서 종교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바로 율법 아래에서 죄의 종노릇 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시대의 우리를 조명해주시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그 속에서 이제 영의 생명인 그 좋은 씨였던 우리는 새 생명으로 거듭 나오고 있어요 이 말씀이 부어져 버리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들은 이 복음의 진리 이 진리의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늘 온전하지 못하고 병들어있는 거예요 그런 자가 지금 그 베데스다 연못의 그 행각 안에 있는데 이제 예수님은 그를 딱 찍어서 얘기해요 그를 딱 찍어서 예수님께서 그 누운 것을 보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그래 예수님이 그 누운 병자를 딱 보시고 병이 오래된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 이 사람은 뭐냐 하면 그만큼 종교의 신앙에 죄와 사망의 법에 깊이 빠져있는 거예요 완전히 이제 죽기 일보직전까지 가 있어요 그러니까 네가 낫고자 하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이 병자가 당연히 주여 저 물이 동할 때 나를 저 못에다가 이렇게 넣어줘야 하는데 내가 저 못에 갈 힘이 없습니다 병이 들어서 그런데 저기에 먼저 들어가야지 병이 낫는데

 

 

내가 아무리 일어나서 가려고 해도 내 몸이 병이 너무 중해서 못 일어나니까 딴 사람이 들어가니까 나는 맨날 천사가 와서 물을 동할 때 나는 못 가고 이렇게 있습니다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서 나는 그곳에서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이래서 병이 이렇게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뭐라고 하세요 예수께서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이게 바로 예수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세례예요 세례 예수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세례를 지금 보여주시는 거예요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일어나 걸어가라 예수님의 말씀이 떨어져 버렸어요 그는 어떻게 돼요 병든 앉은뱅이에서 벌떡 일어나서 가버려요 죄 사함을 받았다는 증거예요 죄 사함을 받은 증거 그런데 예수님이 일어나서 네가 물로 들어가라고 안 하세요 가라고 하시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물로 들어가야 돼요 천사가 물을 동할 때 그런데 예수님이 이제 중보자로 오셨으니까 예수 이름으로 죄가 사해지는 거에요 일어나 걸어가라 하니까 벌떡 일어나 가는 거에요 어디로 가요 광야로 가는 거에요 광야로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이 일어난 거에요 그래 제자들이 옆에서 다 보는 거에요 자 보고 이게 이제 어디서 나오냐 하면 베드로가 수제자잖아요 수제자 성전 미문에 앉은 앉은뱅이한테 딱 그러잖아요 금과 은은 내가 없어도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어가라 하니까 벌떡 일어나 걸어가잖아요 왜 그래요 영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예수 이름의 권세가 임해있는 거에요 성령의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이 부어졌기 때문에 이 베드로가 예수님이 하셨던 그 비밀을 알고 일어나 걸어라 하니까

 

 

그 베데스다 연못에서 일어났던 그 환자가 일어났듯이 그러니까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앉은뱅이 그 앉은뱅이도 예수 이름으로 죄가 사해지니까 벌떡 일어나 가는 거에요 기뻐서 뛰는 거에요 자 우리는 흠 없는 자이지 병든 자가 아니에요 영의 생명은 흠이 없는 자이지 병자가 아니에요 흠이 없는 자이기 때문에 진리의 예수의 권세가 흐르는 자이기 때문에 권능이 부어진 자이기 때문에 이 땅에 병자들을 일어나 걸어라 하면 다 일어나 걷는 거에요 택한 자들이기 때문에 이 권세가 임하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 그래서 그 앉은뱅이가 일어날 때 그 앉은뱅이가 오른손을 잡고 일으키는데 발과 발목에 힘이 생긴다는 거에요 뛰어서 걸으며 성전을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하나님을 찬미했다는 거에요 대언의 영이 임해버리기 때문에 그래요 이게 대언의 영이에요 대언의 영 계시록에도 보면 계시록 19장 10절에 보면 예수의 증거는 바로 대언의 영이다 하는 거에요 대언의 영 우리에게는 뭐예요...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8절의 말씀으로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하신 계시의 말씀- 예수님께서 그 38년 된 병자에게 직접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를 주심으로서 그가 영생함을 보장받게 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진리의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큰 축복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에서 자유케 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_rY0UHBqxVM&t=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