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지체 실체-복음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는 예수님의 양. 에베소서 5장 3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6장 4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생명의 떡 실체- 예수님의 본질 영이요 생명인 영존하시는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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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5장 30절의 말씀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하신 그 지체 실체 계시의 말씀- 그 몸이 하늘 성전이신 예수님 그 하늘 성전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의 실체는 이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은 창세전 영원 전부터 영존해 오신 말씀이에요 말씀 그렇죠 그런데 이제 이 복음의 참빛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실 때는 이제 이 말씀이신 예수님의 영 이 아들의 영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으로 이 땅에 그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 놓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이 아들의 영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이 피조물의 형체인 우리 사람의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성육신 하여 오신 하늘에서 오신 하늘에서 난 자 이 그리스도의 영, 아들의 영 이 영생하는 말씀 영의 생명이세요 그래서 이 하늘에서 오신 그 몸이 하늘 성전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지체가 되는 그들의 실체는 이 창세전 영원 전부터 영존해 오신 하나님께서 이 성부 하나님 자기 속에 이 독생자 예수님의 생명이 있었듯이 이 독생자 예수님 그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함께 있게 한 생명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이 빛의 생명
이들이 누구예요 이들이 바로 이 영원 전부터 이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이 사람들의 빛 이 빛의 생명들로서 이들 역시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로서 이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창세전부터 함께 있었던 그러니까 예수님 안에 예수님의 우리에 함께 있었던 예수님의 양들로서 이들이 바로 뭐예요 이 영원 전 창세전부터 말씀이신 성부 하나님과 그 아들 독생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 이 삼위의 하나님과 함께 이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들로서
이 예수님께서 30세가 되시던 때에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을 통해 물세례를 받고 일어서실 때 이 한량없는 성령의 세례를 받으셨듯이 이들 역시도 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이 예수님 안에 가득 찼던 이 영이요 생명인 이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 이 살리신 이의 영이 이제 예수님의 죽은 몸을 다시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리신 후에 이제 이 땅에 40일을 더 이 땅에 계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전하시고 이제 하늘 보좌로 승천하시면서 이 제자들에게 이르신 말씀 이 내 이름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이 진리의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신
이 아들의 영, 그리스도의 영, 이 진리의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는 이 복음이신 예수님의 제자들 이들이 바로 하늘에서 나신 예수님 속에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그 영의 생명들인데 이제 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옆구리를 이 로마 병정들이 창으로 찌러실 때 그때 이 당으로 쏟아진 이 물 생명수와 피 이 언약의 피 새 언약의 말씀 속에 함께 있었던 그 사람들의 빛 빛의 생명들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이 복음의 좋은 씨들이 이제 이 땅에 나와 심어짐으로써 자라 이제 때가 되매 이 진리의 성령께서 그들에게 이 복음의 말씀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주신 이 진리의 보혜사 성령의 인침 세례를 줌으로써
이들이 이제 뭐예요 이 예수님과 함께 이 살리신 이의 영, 이 그리스도의 영, 아들의 영, 진리의 보혜서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는 다 이 살리신 이의 영 이 진리의 보혜사 성령 이 진리의 보혜서 성령의 실체는 바로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이신 이 그리스도의 영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이 바로 이 진리의 보혜서 성령이에요 진리의 성령=> 곧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 이 새 언약의 말씀인 보혜사 성령 이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게 되는 이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이신 그 몸이 하늘 성전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지체
이들이 바로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속에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예수님의 양들로서 이 하늘에서 나신 그 몸이 하늘 성전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하늘 교회로서 이들이 바로 그 몸이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하늘 교회 이들이 바로 진정한 교회들의 실체인 그의 몸 된 지체들이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 한 성령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이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게 되는 이 복음의 말씀의 공동체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인 것이에요 이들이 바로 교회들이에요 교회
이 땅의 그 건물로 세워져 있는 그 성황당 예배당 그 하나님 예수님 이름의 간판을 걸고 장사하는 그 이 땅의 장사하는 그 건물로 세워져 있는 이 마지막 때는 귀신의 처소가 되고 마는 이 땅의 그 교회가 교회가 아니라 이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그들이 바로 진정한 교회예요 교회 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거룩한 몸 된 지체 그들이 바로 교회예요 교회 지금 이 땅의 그 엉터리 거짓된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이 무슨 그 교회를 운영하면서 장사하는 그곳에서 하나님 예수님을 찾고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이 그분의 지체들이라고 미혹하여 속여서 헛된 경배를 드리게 하는
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 지옥자식 만드는 그런 엉터리 거짓된 복음을 전하는 그 죄의 종들이 말하는 그런 그의 몸 된 지체 교회와 성도들이 아닌 이 하늘에 속한 교회들이 바로 그의 지체들인 것을 이제는 분명하게 분별하여야 될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서 이 거짓된 복음 이 사람의 생각 지식으로 만든 이 바리새인 사두개인의 누룩 이 죄악의 피 이 종교철학 종교교리를 가르치며 교훈하며 쳐 맥이는 이들을 바로 예수님께서는 이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아주 저주를 해버리신 그 바알세불, 맘몬 신 이 사단의 영에 잡힌 죄의 종들인 것이에요 이제는 그것을 분명하게 분별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의 옷 우리가 성령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는 거예요 의의 옷으로 그 의의 옷이란 건 뭐냐 하면 신부가 입는 거룩한 신부가 입는 옷이에요 왜냐하면 그분의 몸과 연합을 이루어야 하는 거룩한 몸이 입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이렇게 입고 싶다고 해서 입혀지는 게 아니에요 그러면 그 그리스도의 옷이라는 것은 바로 빛의 생명들이 입는 갑옷이라는 거예요 갑옷 그래 우리가 영의 생명이라면 우리가 이렇게 보면 빛이 납니까 지금 이렇게 보면 빛의 갑옷을 입은 것처럼 보여요 그냥 똑같잖아요
이 땅의 사람들하고 똑같은 옷 입고 뭐 똑같지 뭐 다르게 보여요 그런데 무엇을 보고 그가 빛의 갑옷을 입었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었냐 하면 그가 증거 하는 입술을 보면 알아요 그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어보면 알아요 예수님은 딱 들어보면 금방 알아요 저도 딱 들어보면 금방 알아요 아 이분이 지금 기름은 부어졌는데 자라 가는 과정이구나 이 껍데기가 벗겨지는 과정이구나 이걸 저도 귀신같이 알아요 왜냐하면 저가 그 과정을 겪고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들하고 얘기하고 이렇게 들어보면
이렇게 지나가다가도 옆으로 이렇게 소리가 들려도 삼분의 일이 혹은 이가 벗겨졌구나 딱 알아요 예수님은요 이 땅에 오셨을 때 막 얘기하잖아요 사람들이 그러면 예수님은 이 빛을 전해준 자가 없기 때문에 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율법 아래 있는 거예요 거기서 뭐 예수님 앞에서 자랑한다고 떠들어봐야 예수님한테는 안 통해요 왜냐하면 다 이 빛을 받은 자가 없는데 지금 이제 처음으로 예수님이 오셔서 전하는데 그러니 그 앞에다 대고 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뭐 학자들 서기관들이 와서 막 잘난 체하잖아요
예수님 앞에 와서 뭐 이거 한번 해봐 뭐 간음한 여자 데리고 와서 어떻게 할 거냐고 막 이러고 물어보고 그러잖아요 그래 예수님은 뭐예요 하늘의 지혜로 다 풀어주잖아요 그래 그 사람들이 야 진짜 아니 진짜 어떻게 이걸 풀지 막 이렇게 헷갈리는 거예요 왜 예수님은 다 아세요 왜 베드로하고 열두 제자 불러가지고 데리고 다니시면서 이 제자들이 실성해 가지고 딴 소리도 하고 헛소리도 하고 다 하는 것을 알아요 그렇지만 그 열매는 오순절 날에 기름이 부어지면 반드시 추수 때 온전한 열매가 될 것을 안다는 거예요
이 사람은 될까 안될까 이건 될 것 같기도 하고 안될 것 같기도 하고 이러시는 게 아니에요 확연하게 구별된다는 거예요 우리도 똑같아요 그런데 여기에 계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100프로 저가 장담하는 게 여러분들이 지금 엄청 변해있다는 것 모르죠 저는 여기서 보면 다 알아요 여러분들이 변했다는 건 기름이 부어져 있다는 거예요 그 기름이 부어졌다는 의미는 뭐냐 하면 성령께서 좀 부어주다가 아니 이건 아닌가 봐 하고 그리고 끊고 가는 게 아니고 부어줬다 하면 완전히 채워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온전하게 거둬요
그래서 저가 지금 여기 와서 나오는 과정에서 쭉정이도 많았고 가라지도 많았고 열매들이 씻어져 나가는 것을 다 봤어요 봐도 또 얘기하면 또 물어뜯으니까 아무 소리 안 하고 가만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온전히 기름이 받아지기 때문에 예배가 회복되는 거예요 지금 이 예배가 기쁘잖아요 저도 기쁘고 왜 성령과 하나가 되어서 교통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여러분들이 기뻐요 왜 이 말씀이 깨달아지니까 이게 믿어지는 거예요 지금 기쁘게 그래서 기쁜 것이지 저 쳐다보고 기쁠 일이 뭐가 있어요
그러니까 산 영과 살려주는 영은 혼의 생명과 영의 생명으로 온전하게 나눠지는 거예요 그래서 첫 아담은 산 영은 흙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흙에 속한 자 자 그래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을 받은 마지막 아담은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에요 하늘에서 난 자 이 하늘에서 난 자와 땅에서 난 자를 딱 구분해 버려요 그래 우리는 흙에서 지은 사람같이 땅에 속한 사람같이 보였는데 이 성령을 받고 나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과 같이 하늘에 속한 형상에 속해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예요 그분의 지체라는 거예요 지체
그래서 우리의 몸은 그분과 같은 거룩한 몸으로 된다는 거에요 성령이 거룩한 몸으로 씻어준다는 거죠 그러면 그러니까 지금 가장 혼란한 게 뭐냐 하면 그러면 우리는 회개 안 해도 돼요 아니 왜 회개를 안 해요 우리도 회개 다 했죠 회개들 많이 하셨잖아요 많이 하셨어도 성령의 선물은 받지 못하고 있었죠 씻어는 내고 있었지만 그런데 늦은 비의 때가 되었을 때 이 말씀이 부어진다는 것은 우리가 준비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씻어져 있었다는 거예요 저도 25년을 씻었어요 말씀을 기름 부음 받기 전에 계속 씻음을 받고 기도해서 정말 율법 아래에서 헌신했는데
[그런데 저의 몸이 씻어지는지도 뭔지도 모르고 했죠 뭐 뭐가 뭘 씻어지는 게 뭔지를 어떻게 알아요 그런데 이 말씀을 담고 나니까 저가 이 말씀을 받기 전에 이 땅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든지 이런 모든 게 있었다면 이 말씀이 떨어지면 저는 저주가 돼요 그 말씀을 대적하면 죽어버려요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내 육신을 세상의 지식을 하나도 담을 수 없게 막아버렸고 훈련을 통해서 육신을 만들어 놓고는 기름을 붓는데 7년을 붓는데 제 몸이 나중에 기력이 다 면역이 다 떨어져서 와이프가 옆에서 시체 송장 썩는 냄새가 난다고 옆에서 할 정도인데도
제가 내 안에 있는 영은 기뻐서 날뛰었어요 기뻐서 저 육신은 거의 죽었던 거죠 그런데 저 본인이 죽는 줄도 몰라요 기뻐서 그래 제 아내가 냄새가 난데요 당신한테서 송장 시체 냄새가 난데요 아니 이게 기분이 이상해요 그런데 나는 멀쩡한데 그때 생각해 보세요 24시간을 7년을 했다니까 사람들이 저거 뻥을 쳐도 엄청 친다 이래요 아니 그분이 안 가봐서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그게 저가 해보려고 한 게 아니에요 성령이 끌고 가서 한 것이지 그걸 여러분들이 해보려고 들어가면 그렇게 못해요
여러분들이 지금 담아져 있는 기름 따뜻한 양식받아서 딱 이렇게 온전하게 되면 돼요 저는 그냥 불 떨어지니까 그걸 다 받아가지고 내 몸은 다 태워지고 막 해도 죽이지도 않고 절 살려놓고 하나님이 또 그냥 여기 복음 전하러 가라고 또 약 먹여 가지고 또 세워가지고 또 팔딱팔딱하니까 또 보내고 이렇게 해서 온 거예요 저가 그런데 그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저가 여러분들은 이 불의 말씀이 떨어지는데 그래도 떡이 돼서 생명의 떡이 되어서 들어가니까 이해하기가 쉽지만
저에게는 이 성령이 처음 가는 길을 말씀을 줄 때 못 알아들어요 못 알아들으면 밤에도 막 깨워서 영이 막 성령이 막 예배를 해요 그러면 밤에도 막 들으면서 자면서도 내 영은 막 깨어가지고 막 막 기뻐요 이게 이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다가도 막 일어나서 적는 거예요 놓치면 안 되니까 별짓 다했어요 저가 샤워하다가도 참 성령 하나님은 물을 좋아해요 샤워만 하면 말씀이 막 쏟아져요 비누를 칠했는데 참 나 그러면 그래 이제 그것도 몇 번 하다 보니까 그러면 다음에 요령이 생겨가지고 샤워하기 전에 종이하고 연필하고 딱 준비해 놓고 말씀이 떨어지면 막 써요
그전에는 비누 막 칠했는데 말씀이 떨어지면 종이 막 그래가지고 썼었는데 왜 안 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은 지금 웃겠지만 그때는요 이 말씀이 막 떨어지면 저 심장이 뛰어요 기뻐서 그러면 이것을 놓치면 안 되니까 막 적어야 돼요 그러면 막 참 무슨 코메디 쇼 같은 쇼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제 아내가 아주 배꼽 잡고 웃었어요 그런데 우리 아내가 이제는 알죠 성령께서 그렇게 하는 것을 하여튼 그랬어요 자 그런데 그래서 이 영이 뭔가를 저는 확실히 압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에게는 진리가 부어지면 이 말씀이 믿어지는 게 영이에요 절대로 믿어져요
저같이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니고 온전한 양식을 받으면 받을 때 여러분 안에는 온전히 입혀져서 거룩하게 쓰임 받으면 되는 거예요 저는 팔자가 불을 받아가지고 다 태워야 되는 팔자인가 봐요 그래가지고 어쨌든 받아가지고 나왔잖아요 떡을 안 죽고 살아 나왔잖아요 7년 한번 집에 있어보실래요 7년 이 7년이 짧은 세월이 아니에요 지금 저가 다시 들어가라면 저가 그 요나의 심정을 안 됐잖아요 도망간 그 이유를 내가 안다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참 진짜 은혜 중에서도 스페셜 은혜예요 지금 이 부분은 김창배 장로님의 간증입니다]
왜냐하면 딱 앉아서 말씀 주면 받아서 아 할렐루야 하고 탁 가고 뭐 하늘나라의 상급이 그렇다고 큰 것도 아니에요 똑같아요 저가 성경 다 뒤져봐도 그래가지고 뭐 별 두 개 주는 것도 없어요 똑같게 하나씩이에요 뭐 그렇다고 의자를 뭐 큰 것을 주는 것도 아니에요 거기 뭐 거기에 뭐 의자가 있는데 하나는 어떤 뭐 좀 큰 게 있다면 모르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똑같아요 그런데 사명이니까 그래요 사명이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담으시면 여러분들이요 지금 먹을 때는 달고 좋죠
그래 하나씩 싹 먹여놓고 나중에 너 나한테 빚졌지 딱 이래요 가서 전해 딱 그러면 안 전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은요 아이고 저가 볼 때는 최고의 경영주예요 그래 이걸 딱 줘놓고 은혜를 받고 할렐루야 하고 그러면 오케이 오케 너 빚졌지 그러면 아멘 가서 전해 그러면 전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들 염려하지 마세요 어떻게 전할까 생각도 하지 마세요 다 담아서 하나님이 다 써요 열방을 회복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저가 마음에는 여러분들이 잘 견뎌가지고 아름다운 발걸음이 돼서 복된 소식을 전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만약에 도중에 탈락하든지 뭐 떨어져 나가면 그게 참 안타까운 거예요 저가 젤 안타까운 게 그거예요 그런데 그것은 저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떨어져 나가는 건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온전하게 맺혀져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마지막 때니까 떨어지면 안 돼요 지금은 지금은 회복할 시간이 없어요 온전하게 되어서 온전하게 쓰임 받아서 휴거 되는 자가 되어야 해요 그게 가장 지혜로운 거예요 아무것도 다 필요 없어요 온전하게 다 받아요 내 거 섞지 말고 이 땅의 것 섞지 말고 온전하게 전해요
그러면 역사가 일어나요 그러면 저와 여러분들도 상급을 받고 생명도 살리는 거예요 만민을 그런데 이것을 받고 머리 싸매고 자기 생각을 넣어가지고 자기가 뭐를 하려고 하면 그러면 그건 심판받아요 절대로 하지 마세요 교회 세워가지고 뭐 성도 모아가지고 교회 하려고 절대 하지 마세요 지금 교회 세울 때가 아니에요 바로 진리의 말씀을 성령이 기름 부어줘서 받는 여러분들이 교회예요 교회 여러분 안에 빛이 나가야 될 때죠 그 빛을 전하는...
오늘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5장 30절의 말씀으로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하신 그 지체의 실체 계시의 말씀- 이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영, 이 그리스도의 영, 이 진리의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는 하늘에서 난 자 하나님의 아들들 이 예수님과 함께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예수님과 함께 생명의 부활로 연합을 이루게 되는 예수님의 몸 된 신부 예수님의 양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진리의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큰 축복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에서 자유케 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XqaoAXzq0Mc&t=25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