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샘물 실체-새 언약의 생명수 말씀. 요한복음 4장 14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14절의 말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신 말씀으로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신 그 샘물 실체 계시의 말씀- 우리가 먼저 가장 먼저 깨닫고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이 예수님의 실체 이 예수님의 본질인 영이요 생명이신 이 영생하는 말씀이신 예수님의 실체 이 예수님의 본질에 대해서 반드시 깨닫고 알고 있어야만이 우리가 이 참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서 바르게 알아가실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른 어떤 존재도 아닌 영이요 생명이신 영생하는 말씀 이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 우리 피조물의 형체인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그 예수님도 이 아들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 곧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고 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여 하늘 보좌로 다시 승천하여 가신 그 예수님도 말씀으로 그 말씀의 완성을 이루시므로 다시 신령한 몸으로 이 하나님의 본체 말씀으로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신 거예요 반드시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물론 이 땅에 육신으로도 성육신 하여 오셨지만
예수님의 본질은 그 실체는 바로 이 온 세상에 가득한 이 빛의 말씀 이 천국 복음의 말씀으로 가득 차있는 언제나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 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이 생명수의 말씀 생명의 떡인 이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이 말씀이 예수님 자 그래서 이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신 걸 우리가 반드시 먼저 깨닫고 알고 계셔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2절의 말씀에 사도 요한이 증거 해주잖아요 예수님은 창세전 영원 전부터 영존해 계신 이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신 거예요 예수님은 말씀 이 영생하는 생명수의 말씀이 예수님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6장 56절의 말씀에 이 말씀이신 예수님의 몸 이 생명수의 말씀 이 말씀은 바로 예수님의 몸이에요 예수님의 몸 왜요 예수님이 말씀이니까 이 예수님의 몸은 당연히 이 말씀이 예수님의 몸이시죠 그렇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거하니 자 이 말씀은 뭐예요 예수님은 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은 자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내 안에 예수님이 거한다는 게 무슨 의미예요 이 영이요 생명인 새 언약의 말씀 바로 예수님의 영 그러니까 이 말씀이 내 안에 거한다는 거예요
왜요 내가 예수님의 살과 피 이 새 언약의 이 말씀을 받았잖아요 먹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 새 언약의 말씀을 먹은 자는 예수님이신 이 말씀 안에 거하게 되고 예수님도 그 안에 거한다는 게 뭐예요 내 안에 거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53절에 뭐라고 그러셨어요 인자의 살 이 살이라면 예수님의 몸인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말씀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 이 예수님의 피라면 생명수의 말씀 이 언약의 피 포도주 이 생명수의 말씀을 얘기하시는 거에요 이 예수님의 언약의 피 자 그래서 이 예수님의 살과 피인 이 영이요 생명인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 아니한 사람은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는 것은 뭐에요 죽음 사망으로 간다는 거예요 왜요 우리의 육신은 반드시 한 번은 죽어서 썩어져 버리기 때문에 멸망해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뭐예요 이 살리는 것은 영이요 생명이신 이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뭐예요 예수님께서 나는 부활이다 하고 말씀하신 이 영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이 살리신 이의 영 이 부활이신 예수님의 영 말씀이 내 안에 함께 있으니까 뭐예요 이 살리신 이의 영이 예수님의 죽은 몸을 다시 살리신 것 같이 나의 죽은 몸도 뭐에요 이 부활의 영이요 생명인 이 영생하는 영의 말씀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죽은 내 몸도 다시 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 버리는 거예요 다시 살아나게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반드시 그 몸이 하늘 성전이신 이 예수님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이 생명수의 말씀은 바로 뭐예요 이 예수님이 주시는 이 생명수의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 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이 살리시는 영 이 새 언약의 생명수의 말씀인 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바로 나의 주는 물 이 생명수의 말씀 이 살리신 이의 영 이 성령이신 예수님 이 말씀이 항상 내 안에 함께 계시므로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이 영생하는 생명수의 말씀이신 예수님과 함께
내 안에 계신 이 살리시는 이의 영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내가 예수님과 함께 생명의 부활에 연합하는 자가 되는 그 계시의 말씀입니다
자 이제까지 오면서 이 내 정체성이 드러나니까 우리는 영의 생명이었는데 우리가 이 땅의 육신을 입고 있다 보니까 이 땅에 육적인 소욕으로 살다 보니까 나의 정체성도 잊어버리고 또 나의 본질이 무엇이고 내가 태어난 곳이 어딘지 내 본향이 어딘지를 모르고 이 땅에서 우리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그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그것도 이 늦은 비의 때가 되지 않고서는 반드시 율법 아래에서 정말 열심을 내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아직 은혜의 때가 안 됐는데 우리가 우리 나름대로 은혜라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때에 따라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받을 때 우리가 율법 아래에서 헌신하고 사는 그 모든 것들도 이 복음으로 가서 복음에서 이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면 그 헌신이 하나님 앞에 생명이 되어지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이제 지금 이 마지막 때는 이제 이 말씀이 영이요 생명인데 이 말씀의 진리 안에 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목이 말랐고 의에 주리고 참으로 이 땅에 볼 때 하나님을 믿는 그 우리 그 교회 성도들이 너무나 너무나 세상보다도 못한 이 참 안타까움과 참으로 애통함이 있었어요 있었는데
이제 우리가 이것을 깨닫고 나니까 내가 하나님의 의의 열매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땅이 어두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이제는 각자가 있는 곳에서 이 기름이 부어져서 흘러나가기 시작하면 모든 열방으로 이제 이 사막과 같은 광야와 같은 이 척박한 땅에 생명수의 강이 흐르기 시작하고 또 광야와 같은 땅에 이제 그 생명의 길이 열려서 이 척박한 땅에서 하나님이 구원하실 백성을 건져내시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진리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방인의 수가 충만하기 전까지는 척박하게 돼 있어요 묵은 곡식을 먹게 돼 있고
그래서 이것은 누구의 잘못이 아니고 하나님의 그 구속하는 심판과 그 구속하는 그 약속의 말씀대로 이 모든 세상이 움직이고 있을 때 우리는 이제 이 늦은 비가 오는 시대에 우리가 존재하게 되었고 이 모든 하늘의 비밀을 깨닫게 되었다는 이 놀라운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은혜는 이 은혜를 우리가 깨닫게 되면 어디를 돌아가야 되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돌아가야 돼요 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돼요 다 전부다 이제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모든 사역들은 다 내려놔야 돼요
지금까지 우리가 묵은 곡식 아래서 했던 모든 것들 뭐 선교 전도 뭐 성전을 세우고 이런 모든 것들을 이제는 다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 성령께서 그 모든 일을 다 이루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데 이미 예수님은 오셔서 우리에게 기도할 때 한 가지 우리에게 구하라 했던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했어요 너희들은 이방인이 하는 기도를 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리라
그런데 예수님은 그렇게만 얘기하시고 그 다음장에 보면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너희들이 찾고 두들기고 구하는 그 모든 것은 성령을 구하라는 거예요 성령 그 성령이 너희 안에 이 진리의 성령이 오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무엇인지 그 비밀을 다 알려주게 되므로 그 뜻이 성취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그 말씀이 바로 창세기 1장 1-2절의 말씀을 성취하는 계시의 말씀이에요
왜냐하면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셨을 때 나는 내 영광을 드러내러 온 것이 아니고 내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러 왔다 성취하러 왔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것인데 그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의를 이루어야 되는데 그 의가 뭐냐 하면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미 이 땅에 성육신해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는데 이 육신을 갖고 오셨는데 오실 때는 영으로 오셨지만
이미 성육신해서 육의 몸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갈 수 없는 몸이에요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없는 육의 몸을 가지고 탄생하신 거예요 그런데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그 독생자가 다시 내게로 와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께로 그래 와야 되는데 그럼 어떻게 올 수 있느냐 그 생명의 길과 그 구원의 길과 그 진리의 길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기 위해선 내가 반드시 부활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활 예수님이 부활하셔야지만 다시 하늘나라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활의 몸이 되어야지만 다시 재림하실 수 있다 그래 예수님도 역시 부활하시지 않고서는 안되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 천국의 말씀 하늘의 비밀을 이 땅에 오셔서 다 풀어주게 돼 있어요 그것이 풀어져야 예수님이 그 육신을 가지고 있는 심령 안에 생명수가 가득 차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주시는 그 말씀은 영생으로 인도하는 샘물이라는 거예요 샘물 예수님이 던지는 이 말씀들은 예수님 속에서 나오는 이 말씀은 나를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는 샘물이라는 거에요 샘물 이 말씀이라는 거에요 말씀
그런데 이 말씀은 뭐냐 하면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에요 이 진리의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생기는 거예요 믿음이 믿음의 열매가 돼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이 진리의 말씀을 듣지를 못했어요 왜냐하면 늦은 비의 성령의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땅이 주는 지식 이 신학이 주는 이 사람이 주는 이 교리 이것으로 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옷을 갈아입은 것이 아니고 우리는 묵은 곡식 아래 이 묵은 곡식 아래서 우리가 이 육적인 소욕을 따라갈 수밖에 없었던 거에요
자 그래서 이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그 의는 반드시 생명의 부활로 육의 몸을 가진 우리가 생명의 부활로 살아서 아버지께로 돌아가야지만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하늘인 이 천지는 그 혼의 생명 그 혼의 생명에 대해서 창조를 하셨지만 마지막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이 혼의 생명이 사람의 육신을 입고 있어야 되고 그 육신 안에 말씀이 임해서 그 말씀의 정체성에 따라 그들이 부활의 생명이 되어야지만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입성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 창세기 1장 1-2절 안에 그 마음을 다 담아놓으셨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그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 해주시고 창세전에 감춰있었던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예수님이 오셔서 다시 비유로 다 풀어주셨어요 비유로 왜 비유로 풀어주셨냐 하면 성령이 오시게 되면 내가 풀어준 비유를 너희들에게 알려주기 시작할 때 그 비유가 풀어질 때 그 말이 생명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영이요 생명이 돼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비유가 안 풀어졌을 때 성경이 안 풀어졌을 때는 우리 안에 심령이 곤고하고 답답해요 의에 주리고 목이 말라 알고자 하는데도 기도해도 열어주지 않아요 금식을 해도 열어주지 않고 내 삶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그 정말 애통한 심령으로 기도를 해도 그 비밀을 열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날마다 엎드려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기 위한 거에요 계시 그 계시를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수가 없는 거에요
그러니 이 계시를 사모하는 자들은 이 영의 양식을 받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 땅에서 참으로 평강이 임할 수도 없고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고 곤고하게 돼 있어요 자 그런데 이제 그 예수님께서 감추인 그 비밀 하나님 나라의 비밀 창세전에 감추인 그 비밀을 풀어주셨는데 이제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나서 그 성령이 누구에게 오냐 하면 바로 영의 생명에게로 오는 거예요 영의 생명 성령이 우리 육신을 가지고 있는 아무데나 가서 막 뿌려주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단비가 내리면 이 땅에 우리는 육의 몸을 가지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그 단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내가 영의 생명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영의 생명 이 영의 생명에게 이 말씀이 부어지면 어떤 일이 생기냐 하면 먼저 예수님이 가신 생명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내가 입고 있는 육적인 몸을 벗는 그 할례가 일어나야 돼요 그리스도의 할례가 그리스도의 할례가 일어나게 돼 있어요 말씀으로 씻어지기 때문에 그러면 그 그리스도의 할례가 일어나기 시작하면은 내가 어떤 존재가 되냐 하면은 내 의가 죽어버리는 고운 가루가 돼버리는 거예요 고운 가루가
내 생각과 내 지식과 내 신념과 모든 것이 다 바스러져 버려요 부서져버려요 내가 무엇을 하고자 내가 교회에서 무엇을 해보자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보자 내가 선교를 해보자 뭐 해보자 이런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내 의를 이루기 위해서 했던 행위이지 하나님의 뜻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묵은 곡식 아래 있을 때 가졌던 그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헌신한다는 그 신념 이런 것들이 성령이 오시면 내 안에 있는 그 내 의 내 생각들을 다 결박시켜 버려요 전부다 그래서 다 뜯어내 버려요 전부다
전부 결박해서 다 내쫓아버려요 그래야 이 몸 안에 내 몸이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채워지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게 돼야 돼요 그래야지만 그 안에 진리의 빛이 우리가 등불이 돼서 비출 수 있는 거예요 그 안에 내가 흠집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내 생각이 들어가면은 그건 성령이 역사하는 게 아니란 말에요 그래 우리가 마치 하나님에게 헌신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전도하고 했던 그 모든 것들이 우리가 마치 하나님이 하신 것처럼 생각하지만 다 사람이 했다는 거에요 사람이
자 그래서 이 시대 지금 이 마지막 시대에 영지주의 자들이 누구냐 이거죠 영지주의 자들이 이 마지막 시대에 이른 비가 내릴 때 사도바울이 또 사도들이 그 복음을 전파할 때도 이 영지주의가 가득했어요 그 신비주의 자들이에요 신비주의자들 그 영지주의 자들의 특징은 그 거짓 선지자들인데 그들의 특징은 뭐냐 하면 진리의 말씀이 없어요 진리의 말씀은 없고 점성술가와 똑같이 인간들의 혼을 자극하는 이런 주술이나 하고 또 마술로 요즘에 얼마나 많습니까 뭐 희한한 일이 많아요 뭐 기도하면 금가루가 막 묻고 막 희한한 일도 많아요 이게 마술이에요 마슬
그런데 뭐 금가루가 묻던 뭐가 묻든 간에 다 좋은데 그들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없다는 거예요 말씀이 꽹과리를 치고 뭐 뭐 성령 받으라 뭐 몸을 막 흔들고 별짓을 다하는데 다 좋다 이거예요 흔들어라 이거예요 그런데 말씀이 없어요 말씀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14절의 말씀으로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신 샘물 실체 계시의 말씀으로 새 언약의 생명수인 이 천국 복음의 말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진리의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큰 축복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에서 자유케 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IFLv4Pa2WFs&t=198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