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의미-우리의 구원 비밀 생명의 부활 부활 생명. 히브리서 12장 2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로마서 5장 1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은 자들 실체 남자 하나님의 의의 열매 성령의 인침 세례를 받은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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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12장 27절의 말씀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된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이 우리의 믿음의 소망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이 담긴 계시의 말씀으로 고린도전서 15장 42-44절에 말씀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하죠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이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하신
바로 이 하나님의 우리의 구원의 비밀이 담긴 그 계시의 말씀으로서 이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이라 하시는 이 말씀은 이 하나님의 열매를 추수하시는 이 마지막 때가 되면 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생명들 이 반드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자들이에요 이 아무나가 아니고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이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 바로 이 우리의 믿음의 소망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은 어떤 다른 무엇도 아닌 우리의 죽을 또 죽은 몸을 이 마지막 때 예수님의 피로 다시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살려서
이 하나님이 계신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이 우리의 믿음의 소망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비밀한 계시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요함복음 6장 39절에 나를 보내신 이의 뜻 곧 성부 하나님이시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라는 거예요 바로 이 예수님의 피로 이 썩어질 것으로 심은 이 우리 육신의 몸을 신령한 몸으로 영존케 하기 위해서 이 만든 것들의 변동 곧 영생하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살리시겠다는 거예요
반드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우리의 믿음의 소망 하나님의 구원은 바로 반드시 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자들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 생명으로 다시 살려서 이 하나님이 계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는 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이 부활에 참여하는 이 여자의 부활 생명과 더 좋은 부활 생명 남자의 부활 생명들이 되어서 우리가 다시 부활이 되어야 우리가 이 하나님의 구원을 입어 이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 땅의 이 거짓된 자 음녀 이 타락한 종교지도자들이 말하고 가르치는
이 아무나 누구나 예수의 이름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이런 새빨간 거짓으로 증거 하는 그 아무나 예수를 믿는 자들은 어떻게 돼요 이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열리는 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열리는 이 둘째 사망의 이 백보좌 심판에서 이 첫째 부활에 참여치 못한 모두가 다 이 심판의 부활로 다시 살아 나와서 이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이 천년왕국 시대 이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잘 따르는 이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는 상관없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 이 바다에서 내어주는 자는 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열리는 이 백보좌 심판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시민으로 추수가 되고
이 사망과 음부에서 내어주는 이 악한 일을 행한 자들은 반드시 이 영영한 불못으로 던져지게 되는 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물로 지금 저가 여기서 이렇게 전하는 말씀을 그저 단순한 재미로 보고 흥미로 듣고 믿고 안 믿고는 이 자기 안에 있는 그 생명의 정체성에 따른 그런 열매들에게 드러나게 되는 그 현상이겠지만 이 반드시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반드시 이 하나님의 언약한 그 말씀대로 일점 일획도 틀림없이 반드시 실현된다는 것을 깨닫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자 계속해서 이제 히브리서 11장 4절의 말씀에 보면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다고 해요 자 그래 이 아벨은 이 가인과 같은 선악과의 열매가 아니고 이 아벨은 생명나무의 실과예요 생명나무의 실과 그런데 이 생명나무이신 에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 의인으로 택한 아벨의 피가 흘러야 돼요 이 아벨의 피가 그래야 이 첫 아담의 죄가 하나님과 해결함을 받아요 그래서 그 해결함을 받기 때문에 이 아벨은 영의 생명이에요 영의 생명
그래서 이 아벨이 그 아담의 죄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화목 제물로 자기의 피를 드리게 됨으로써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의롭다는 거예요 의롭다 내 마음에 합한 자라는 거예요 내 독생자가 가지 전까지 네가 이 땅에서 길을 잘 터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 일을 이루어간다는 거예요 주님이 오시기 전에 그래서 이 아벨을 갖다가 의인으로 딱 칭하니까 그냥 이제 이 아벨이 그 피가 이 땅에 흐르고 나니까 어떻게 돼요 이 땅에 하나님께서 이 아벨이 순교의 피를 딱 흘리고 나니까 이제 이 다른 씨로 셋째 아들 셋을 줄 때
이 셋째 아들 셋은 뭐냐 하면 이 선악과 열매 중에서도 선의 열매롤 주는 거예요 선의 열매 그 선의 열매의 특징은 뭐냐 하면 그 열매에는 산 영이 임했다는 거예요 산 영 그러니까 아벨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이고 이 셋째 아들 셋은 산 영을 받은 자에요 산 영 그래서 이 산 영을 받아야지만 이 여자의 후손의 계보를 이어가는 거예요 만약에 이 셋째 아들 이 다른 씨가 성령의 약속을 받으면 이것은 율법 아래서 오는 게 아니라 복음으로 나와야 돼요 복음으로 그러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복음이 먼저 이 땅에 있으면 안 되죠
이 어린 양의 12 사도가 예수님이 오시기도 전에 계보가 됐다 그러면 이 생명나무도 아직 안 왔는데 12가지의 실과가 먼저 나와 있어요 이 12가지의 실과들이 나와가지고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어디 어디 가 있다가 이 생명나무가 오면 딱 가서 접목이 돼요 이 질서가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전부다 자 그러니까 이 아벨을 믿음의 열매로 의인으로 바울이 딱 증거 해버려요 바울이 그러니까 바울이 뭐예요 이 아벨을 통해서 이 땅에 여자의 후손이 오는 의의 직분자로 세웠다는 거예요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을
그냥 아벨을 먼저 쓰고 싶어서 쓴 것이 아니고 그래서 이 아벨이 없이는 우리가 나올 수가 없어요 이 아벨이 없이는 예수님도 올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아벨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래 예수님이 뭐라 하세요 아벨을 마태복음 23장 35절에 보면은 예수님이 얘기하세요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승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가랴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자 이게 뭐예요 이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가랴의 아들 사가랴의 피 이 의인인 아벨로부터 율법의 마침이 되는 세례 요한까지를 얘기하는 거예요 세례 요한의 피 그래 의인 아벨의 피는 성전으로부터 하늘에 속한 자의 그 피가 흐르는 것이고 바가랴의 아들 사가랴의 피 세례 요한의 피는 이 땅의 제단에서 흐르는 피에요 그래서 하늘과 땅에 속한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런데 그 흘린 피 그 피를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 율법 아래 있는 제사장 나라의 자손들에게 너희들에게 돌아간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들을 다 죽였으니까요 그래서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게 된다는 거예요 이게 굉장히 놀라운 말이에요 이게 계시록 이 다섯째 인을 푸는데 이 비밀이 열리는 것인데 그런데 그래서 예수님이 이 얘기를 하신 건 무슨 얘기냐 하면 아벨의 피부터 시작해서 세례 요한의 피까지가 끝이 돼야 내가 온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실 수 있는 것이 아벨의 피로부터 시작해서 세례 요한의 피까지가 되어야 예수님이 올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무슨 얘긴지 아시죠
그런데 그 끝이 어디까지냐 그 끝이 어디까지냐 보면 계시록 6장 9-11절에 보면 이제 다섯째 인 이 다섯째 인에 대한 비밀인데 이 비밀이 풀릴 때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이 아니고 혼의 생명들이에요 혼이라고 돼 있어요 영어로 보면 soul 소울이라고 이 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이러니까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이 피의 양 예수님이 지금 얘기했잖아요 이 세대에 다 돌아간다는데 그 피의 양이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오실 때는 이 아벨의 피에서부터 세례 요한의 피까지 돼야 초림에 오시는데 예수님이 재림할 때는 그 피의 양이 채워져야 재림해 오시는 거예요 지상 재림해 오시는 거예요 공중 재림이 아니고 지상 재림 그래서 그 피가 채워지는 수가 언제냐 하면 셋째 화의 시기예요
계시록 17장 5-6절에 셋째 화의 시기에 음녀 이 음녀를 통해 성도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를 취한다 그 셋째 화의 환난을 통과할 때 이 여자의 남은 자손들도 많은 순교의 피를 흘리고 피의 양이 차야 돼요 그래야 계시록 18장 24절에 보면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보였느니라 이제 수가 찼을 때 보였다는 건 이제 찼을 때 주님이 이 땅에 지상 재림하시는 거예요 그때까지를 얘기하는 거예요 주님이
이 말씀 한 말씀에 약속의 예언의 말씀이 이 마지막 때 주의 지상 재림 때 완성이 되는 거예요 이게 놀라운 거예요 놀라운 것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알고 히브리서 12장 24-29절에 자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자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의 피는 이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하는 것은 이 아벨은 첫 아담의 죄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했지만 예수님은 이 땅에 모든 죄를 해결하면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화목하게 하셨다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의 피는 아벨의 피와 다르다는 거예요 예수의 피가 더 나은 피라는 거에요 이 말 자체가 좀 어려워요 이게 그러니까 이걸 좀 풀어줬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니까 굉장히 어려원요 그런데 이 아벨의 피도 필요했죠 그런데 예수님의 피는 완성을 이뤄주는 거에요 완성을 생명나무의 완성을 이루는 거에요 자 그래서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자 땅에서 경고하는 것 이 아벨의 피를 통해서 경고를 했는데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지만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 이 예수의 피에요 예수님의 피로 경고한 그것을 배반한 우리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 그때에는 이 아벨의 피를 통해 경고할 때는 소리가 땅에서 진동을 했데요 땅에서 이 땅에서 진동을 했다는 것은 그건 뭐냐 하면 아벨의 피가 이 땅에 흐를 때 이 땅이 호소를 했다는 거예요 그 피가 진동을 했는데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고 하늘도 진동하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또 한 번 이제 땅만이 아니고 하늘과 땅을 동시에 진동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또 한 번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하이고 이게 엄청 어려운 얘기예요 엄청 어려운 얘기 바울 형님 진짜 이거 쓰느라고 고생했겠어요 고생 이게 뭐냐 하면 부활을 일으키는 걸 얘기해요 부활 이 지금 이 아벨의 피는 땅을 진동했지만 이 예수님의 피는 다시 한번 이 피는 하늘과 땅을 진동시키는데 이 예수님의 피는 이 만든 것들의 변동 이 땅의 이 육신을 만들어준 이것이 변동된다는 건 뭐예요
이 지금 육신들이 부활의 생명으로 변동되는 걸 얘기해요 예수님의 피는 하늘과 땅을 흔들어버려요 이게 이것을 이렇게 얘기했으니 얼마나 풀기가 어려워요 더군다나 이 혼의 생명들은 이 말씀의 근처에도 못 가죠 이게 뭔데요 이게요 이게 이 한글도 풀기가 힘든 거예요 한글도 풀기 힘든 것 자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부활을 얘기하는 거예요 부활 이 아벨의 피는 첫 아담과 하나님과의 화목을 시켜서 이 땅의 이 여자의 후손을 이어갔지만 이 예수님의 피는 부활을 일으켜버려요 전부 생명을 하늘과 땅을 진동해 버려요
그래서 이 변동된 것을 나타내신다는 것은 부활의 생명으로 열매를 드러내버리는 거예요 이 예수님의 피는 아벨의 피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피에요 비교가 안 돼요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48절에서 52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하죠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은데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다는 것은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 하늘에 속한 자의 부활 남자의 부활 생명체로 변화되는 거예요 부활되는 거예요 부활
그래서 형제들아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이 비밀을 얘기하는데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우리가 다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하는 거예요 이게 바로 뭐예요 만든 것들의 변동되는 거예요 이 우리 육신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거에요 신령한 몸으로 이 부활의 비밀을 얘기하는 거에요 부활의 비밀
이걸 이렇게 어렵게 써놔 가지고 얼마나 어렵겠어요 자 그래서 이 예수의 피는 우리의 생명을 부활시키는 거예요 부활 이 말씀이신 예수님의 떡과 피는 그 살과 피는 우리의 생명을 부활시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우리 예수님의 피가 없으면 우리가 육신 같이 그대로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데 이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어떻게 돼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 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피의 능력이에요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12장 27절의 말씀으로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이 우리의 믿음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소망은 바로 이 구원의 비밀은 우리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아나는 이 영생하는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서 이 하나님이 계시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되어 들어가는 것이 바로 이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그 구원의 비밀인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히브리서 12장 27절의 말씀 방송 편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생하시는 말씀이신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해주신 이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EkfurKwzPc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