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흑암이 등장하는 이유-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계획 구속사. 창세기 1장 2절

작은 책의 비밀 2024. 8. 25. 20:14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흑암이 등장하는 이유-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계획 구속사. 창세기 1장 2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신 말씀으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신 이때 흑암이 등장하는 이유에 대한 계시의 말씀- 이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 완성하시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속에 대한 그 마지막 때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시게 되시는 계시의 말씀으로 이 마지막 심판의 때까지 이 빛의 생명들인 하늘에서 난 하늘에 속한 영의 생명들과, 또 이 땅의 흙으로 지은 이 땅에서 난 이 땅에 속한 혼의 생명들과, 또 이 타락한 천사 뱀 루시퍼와 그의 수하들을

 

 

 

이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 빛을 조명해 주셔서 구원할 자와 심판받을 자들을 구분하는 이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의 때까지 다 이 흑암에 가둬두는 이 빛과 어둠의 생명 이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들과, 또 이 땅에서 난 자 혼의 생명들과, 이 타락한 천사 뱀 루시퍼 이 사단과 그의 수하들을 이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이뤄지는 그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이 임할 그 구속함의 완성을 이루는 날까지 가둬두는 그 갇혀져있는 흑암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오늘 전해드리는 1부의 말씀의 핵심은 우리 육신의 죄 우리가 지은 육신의 죄 이 육신의 죄의 근원은 이 땅이에요 이 땅 왜냐하면 우리 육신이 지어지고 난 후에 짓는 죄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죄는 이 육신을 짓기 전에부터 있었어요 그래서 이 악한 영들을 대적함이에요 이 우리가 씨름하는 게 왜냐하면 우리 육신의 이 땅에 있는 육신의 죄를 해결해야 될 것 같으면 우리의 육신의 죄를 해결해야 되는데 그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죄는 이 영적인 죄에요 영적인 죄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것이란 말에요

 

그런데 이 죄의 근원은 땅에서부터 온 것이 아니고 영적세계에서부터 왔어요 영적세계에서부터 그러니까 우리의 육신이 지어지기 전부터 우리의 그 생명 안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육신이 지어져 있는 우리 육신의 죄는 그래 우리 이 땅의 우리 육신의 정욕에 따라 살았지만 이 죄의 근원은 이 땅이 아니고 영적세계에서부터 이 죄가 시작된 거예요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죄가 존재했단 이 말이에요 죄가 그러면 이 죄의 근원은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는 이 말씀과 이 말씀 안에 좋은 씨 이 영의 생명들이 존재하고 있었는데

 

 

 

이 창세전에는 죄가 존재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또 성자이신 아들이 계시고 성령이 함께 하시고 그 안에 있는 말씀 안에 있던 좋은 씨가 함께 있었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신부 이 하나님의 아들의 씨가 거기 있었는데 그 창세전에는 만물을 짓기도 전이기 때문에 죄가 존재할 수가 없어요 만약에 창세전부터 죄가 존재했었다면 하나님은 죄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이세요 그런데 하나님은 절대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이 죄 가운데 거할 수 없는 생명이에요 하나님은 자체가 죄를 알지 못하시는 분이세요

 

 

 

하나님은 죄를 알지 못하시는 분이에요 자 그러면 이 죄는 어디서 등장했냐 하면 이제 말씀으로 태초에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면서부터 죄가 탄생하는 거예요 죄가 그래서 이 죄의 근원이 어디서 태동하냐 하면 천지에서부터 태동해요 천지에서부터 그래 이 천지는 아직 육신을 짓기 전의 영적 세계란 말에요 영적 세계 그러면 자 이 아담을 이 지구 땅의 흙으로 지었기 때문에 그 몸에 몸이 육의 몸을 가진 그 육의 몸에 이제 그 육신의 죄악들이 들어오는데

 

 

 

이 죄의 근원은 육신을 짓기 전에 이미 하나님이 그 생명들을 창조한 그 안에 이 흑암이 존재하게 되는데 그 흑암은 태초에 이 천지 안에 이 천지 이 천지도 말씀으로 창조한 곳이기 때문에 피조 세계예요 피조 세계 창세전에 하나님이 계신 세계가 아니고 천지는 말씀으로 창조했기 때문에 뭐예요 이미 만들어진 그런 창조된 천지인데 그 천지는 영적 세계이지만 영적 세계 아직은 이 지구 땅 물질세계가 이루어지기 전에 영적 세계가 먼저 창조되어서 그곳에서 이제 흑암이 등장해요 흑암

 

 

 

이 흑암이 등장한다는 것을 보세요 창세전에 하나님과 말씀이 함께 계셨는데 흑암이 등장한다면 성경은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천지를 창조한 이 피조 세계를 창조한 그곳에서부터 흑암이란 것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흑암이 등장할 때 이 흑암이 등장하는 원인이 있다는 거예요 원인이 그냥 등장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 뜻 가운데 그냥 이 흑암을 등장시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원인은 바로 뭐냐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기 의해서는 이 죄가 존재해야지만 부활이 있는 거예요 부활이

 

 

 

이 죄가 존재해야지만 부활이 있는 거예요 부활 죽음이 있어야 부활이 있는 거예요 부활이 그런데 죽음이 없다면 부활이 없어요 부활이 그럼 부활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예요 아무런 의미가 그냥 이 땅에 죄짓고 다 죽어버리면 끝이에요 그럼 하나님은 아무런 의미도 없이 이 땅을 짓고 천지를 짓고 만물을 지어서 그냥 다 썩어서 썩어져 없어질 것들로 다 사라진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도 필요한 것이고 또 화목 제물도 필요한 것이고 또 이 땅의 구속사도 다 필요한 것이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거죠 완성하는 것 자 그러면 창세기 1장 1-2절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그곳에서 갑자기 흑암이라는 것이 등장해 버려요 흑암 그런데 이 흑암이 등장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바로 그 앞전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면 이 땅 이 땅이 갑자기 혼돈하다는 거예요 이 천지는 영적 세계인데 땅이 혼돈하다 그런데 이 천지를 영어로는  the earth 그래 이 지구 땅이라 그래요 지구 땅 그런데 이 천지 이 영적 세계인데도 이 성경은 지구 땅 이렇게 얘기해요 지구 땅

 

 

 

그래 지구 땅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이 자기 땅으로 예비한 곳인데 예비한 곳인데 이 천지라는 천지가 혼돈하다 그러면 이 지구 땅이 아직 완전한 형체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때 영적 세계의 지구 땅은 아직 물질세계가 창조되기도 전에 창조되기도 전이니까 뭐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땅이 아직 창조되지도 않은 땅이에요 그 땅인데 그 영적 세계를 하나님이 지구 땅이다 그런데 혼돈하다는 것은 그 땅이 아직 완전한 형체를 이루지 못하는 것은 뭐예요

 

물질세계가 아직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눈으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완전한 형체를 이루는 사람의 모양 그 사람이 지어지기 전이다 이 말이에요 지어지기 전에 그러면 이 천지가 혼돈했다는 것은 이 땅이 아직 형체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뭐예요 아직 육신이 지어져서 그 육신 안에 담기는 혼의 생명 이 영적인 생명이 지어지는데 창세전에 있었던 생명은 이 영의 생명이에요 영의 생명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그 말씀 안에 있었던 생명은 영의 생명이에요

 

 

 

그런데 이 천지는 피조물 세계에서 지어지는 생명이에요 이 지구 땅이 혼돈하다는 것은 아직 생명이 지어졌는데 완전한 형체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하나님의 집으로 지어져서 그 안에 생명이 담아져야 되는데 아직 이 물질세계가 창조되기도 전인데 이 천지의 지구 땅이 혼돈하다는 것은 the earth was without form 아직 폼이 형성되지 않았다 하는 것은 아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아직 자기의 본체의 형상이 드러나지 않은 거예요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 있기 때문에 그 생명은 창세전에 있었던 생명이 아니고 피조세계에서 지어진 혼의 생명이라는 거예요 혼의 생명 혼의 생명 이 혼의 생명은 흑암 안에 갇혀지는 생명이에요 이 흑암 안에 갇혀진다는 것은 죄에 미혹되는 생명이다 그러니까 이 땅에 속한 혼의 생명들은 처음부터 죄 가운데 거할 수밖에 없는 생명으로 지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자 깊음 위에 있다 그러면 그 흑암이 등장했는데 깊은 위에 있다면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를 운행한다면 이 천지에도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있다는 거예요 생명수의 강이 생명수가 그 수면 위에 하나님의 신이 운행한다는 것은 성령이 빛으로 조명하는데 어디다 조명을 하느냐 하면 흑암이 그 생명수의 강바닥에 깊은 바닥에 깊은 바닥에 이렇게 가라앉아 있다는 것은 그 흑암이라는 자체는 죄 가운데 거하는 생명들을 가두어놓은 곳인데 그것이 그 생명수 강바닥에 이 가라앉아 있다는 것은 하니님의 심판이 임한 생명들이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이들은 죄 가운데 거할 수밖에 없는 생명인데 이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신 성령의 빛을 조명해 주는 거예요 이게 구속사예요 그런데 이 빛을 발해도 어둠은 그 빛을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럼 이 천지에서 등장하는 흑암은 바로 육신들이 사망할 수 있는 죄의 진원지가 돼버려요 죄의 진원지 이 영적 세계 안에서 이 흑암이 왜 등장했느냐 하면  사단이 이 혼의 생명을 미혹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사단의 계략이 있었고 사단의 탐욕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 사단은 뭐냐 그 천지에서 지어진 그 천사들 중에서 하나님의 보좌를 지켜야 되는 그룹 천사들 중에서 타락한 이 뱀 이 뱀이 루시퍼죠 이 뱀이 이 땅이 아직 공허했다 보이드 비어있다는 거예요 아직 그 하늘 보좌 천지가 최초로 지어져 그 하나님의 영적 세계인데 그 영적 세계는 하나님의 창세전에 감추인 그 의를 드러내기 위해서 그 천지를 지으셨는데 그 천지가 비어있다는 것은 아직 완전한 형체를 이루려면 영적 세계에서 완전한 형체를 이루려면 이 생명이 부활체가 돼야 돼요 부활체 부활 생명이 되어야 보좌가 완성이 되는 거예요

 

그게 돼야 되는데 그게 아직 비어있다는 것은 뭐예요 아직 이들이 물질세계에서 사람이 지으지고 죽음을 맞이하고 부활 생명이 되어서 하늘 보좌로 들어오는 아직 이 하나님의 정한 때가 이루어지지 않은 거예요 이제 시작이 된 거예요 자 그러면 이때 그 흑암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미...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으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신 이때 흑암이 등장하는 이유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 성취하시는 때까지 이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들과, 땅에서 난 자 혼의 생명들과, 이 타락한 천사 루시퍼와 그의 수하들을 이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임할 때까지 가두어두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계획 구속사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3Sr8jl1Q-oY&t=14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