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영 실체-하늘의 소리, 영이요 생명인 새 언약의 말씀. 로마서 8장 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6장 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미-성령 곧 말씀이신 예수님 말씀을 모르는 게 죄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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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9절의 말씀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하신 말씀으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신 그리스도의 영의 본질 그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요한복음 1장 1-2절의 말씀에 사도 요한이 이렇게 증거 하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렇게 증거를 해 놓았습니다 분명하게 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분명히 이 말씀은 하나님이시라고 분명하게 증거 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 말씀은 곧 그리스도 예수님이시기도 하시면서 동시에 하나님이시다 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먼저 가장 분명하게 깨달아야 할 것은 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바로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이신 이 말씀이신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그리고 이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5장 43절에 이 새 언약의 말씀 곧 성령으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땅에 왔다고 이렇게 아주 분명하게 증거 해 놓았습니다
그럼 이 말씀의 의미는 뭐예요 이 성부 아버지의 이름은 예수님이라는 거예요 예수님 그렇죠 예수님이 직접 그러시잖아요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땅에 왔다고 자 그럼 분명하게 성부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자 그런데 또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장 16절과 26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신다는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이 보혜사 성령의 이름도 예수님이시라는 거예요 예수님 그럼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이 보혜사 성령이신 성령 하나님도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자 그렇다면 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바로 이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맞습니까 아이고 참말로 이 너무도 분명한 이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이신 이 말씀이신 예수님 이 말씀이 그렇게 읽혀지지가 않고 깨닫기가 어려우니 온통 이 성삼위일체 말씀이신 한분 하나님이신 이 예수님의 본질 그 실체를 증거 해주기 위해서 이토록이나 긴 시간 동안을 증거해드려도 여전히 못 깨닫는 분들이 대다수이신 것을 보면 정말로 이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얼마나 무섭고도 두려운 말씀인지를 이제는 우리가 너무나 분명하게 깨닫고
또한 생생하게 체험하고 체감하고 느낄 실 수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의 이 진리의 말씀은 절대로 오직 허락하신 자 외에는 단 한 구절의 말씀도 깨닫지를 못하게 하나님께서 이 천국 자물쇠로 너무나 단단하게 채워놓으신 이 하나님의 영의 비밀이시며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직 반드시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이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서 이 진리의 말씀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이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 땅에 있는 누구라도
이 창세전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보아도 들어도 보지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하게 아주 하나님께서 이 천국 자물쇠로 너무나 단단하게 채워놓으신 것을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오직 허락하신 자 외에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1장 27절에도 말씀하시죠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이 살아있고 항상 계신 영존하시는 하나님 성부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얘기가 뭡니까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이 진리의 성령 이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기름 부어주지 않고서는
이 진리의 말씀이시며 성삼위일체이신 예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이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을 보아도 들어도 보지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이 땅의 이 티끌 같은 우리 인간들의 그 작디작아도 너무나 적은 하찮은 우리 인간들이 하는 짓들 좀 보세요 마치 내가 이 말씀이신 하나님 예수님을 다 아는 것처럼 외식하며 거룩한척하면서 이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자 찾아오는 성도들의 생명과 주머니를 털고 지옥자신 되게 만드는
이 종교의 영에 잡힌 이 사단의 졸개들이 죄의 종들이 이 거짓의 영 종교의 영으로 자기들의 생각 세상의 지식으로 만들어 세운 이 진노의 포도주 죄악의 피를 교훈하고 가르치며 정작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이 새 언약의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증거 해드려도 이 말씀이신 예수님이 전하여주시는 이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도리어 이 하나님 예수님 이름의 간판을 걸어놓고 자기들의 장사 이 강도짓하는데 방해가 되니까 이 정말로 하나님이시며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이단이니 삼단이니 지랄발광하면서
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서 죽이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정작 이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은 이 살리신 이의 영, 이 부활의 영이신 새 언약의 말씀으로 충만하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신지 3일 만에 이 영생하는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시고 이 사망권세를 가진 이 사단들 자기들이 멸망당하게 되는 이 하나님의 비밀한 구속사의 계시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분명하게 깨닫고 알아야 되는 것은 이 하나님의 영이시며, 그리스도의 영이시며, 이 부활의 영, 살리신 이의 영의 본질 그 실체는 바로 다른 어떤 무엇도 아닌
오직 이 땅에 이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 곧 성령으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이 말씀 곧 성령으로 잉태되어 성육신 하여 오신 예수님께서 전하여주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예수님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말씀이신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이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이 바로 그리스도의 영이시며 예수님의 본질이시며 실체이시며 예수님이신 거예요 이제 우리가 이 분명한 사실을 정확하게 인지하시고 깨닫는 모든 분들이 다 되셔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6장에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신다고 하시면서 바로 이 새 언약의 말씀이시며 부활의 영이시며, 살리신 이의 영, 곧 말씀이신 예수님의 살 이 새 언약의 말씀을 먹고 내 피 이 새 언약의 피인 이 예수님의 말씀을 너희가 보고 듣고 먹고 마시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영이 내 안의 심령에 인치고 새겨지는 이 성령의 인침 세례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돼요 이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고 이 말씀이신 예수님 이 말씀이 내 안에 인쳐져 있어 영원히 함께하게 되는 것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인 것입니다
자 그래서 지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이신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예수님의 본질 이 그리스도의 영의 실체인 이 새 언약의 이 말씀이 내 안에 없으면 나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아 이게 너무나 금방 깨달아질 수 있는 말씀이신데 오직 이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이 계시의 영을 받게 되는 이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이 예수님의 우리에 든 예수님의 양들에게만
이 말씀이신 아버지를 깨닫게 해 주시고 알게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땅에서 이 오직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님이 누구인지조차도 깨닫지 못하는 저 종교의 영에 잡힌 사단의 졸개 이 죄의 종들이 전하는 제멋대로 나불대는 거짓의 영에 미혹되어 이 반드시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진리의 말씀을 내 작디작은 고착화되어 있는 나의 생각 지식 경험으로 함부로 이 말씀을 판단하고 대적한다는 것은 꿈에서라도 그런 생각은 아예 버리셔야 할 것입니다 휴!!!... 물론 이 말씀을 저가 믿어라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가 아무리 이 말씀을 열심을 다하여 전하여드려도 자기 양식이 아닌 자들은 이 새 언약의 영이요 생명인 영의 양식을 먹을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기 때문인 것이며 그것은 오직 이 진리의 말씀이신 성부 하나님께서 이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당신이 택하여두신 생명이라면 반드시 성부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로 반드시 인도하시게 된다는 것이 이 성경의 계시되어 있는 예언의 말씀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아멘-
자 계속해서 이제 로마서 8장 5절의 말씀에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게 되고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게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영을 좇아가며 영의 일을 하는 자들이 누구였냐 하면 이것은 하나님의 영을 받아야 해요 그 하나님의 영은 성령이 있고 산 영이 있는 거예요 그 성령은 바로 그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하는 그들은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이라는 거예요 후사 예수님도 후사요 너희도 후사 예수님이 우편 영광 보좌에 앉을 때 너희도 우편 영광 보좌에 앉겠고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너희도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해야 의의 열매가 되는 거예요 의의 열매 우리가 통과하고 싶어서 통과하는 게 아니고 이 성령이 거하고 말씀이 임하면 통과하게 돼 있어요 말씀이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육신을 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서 다 제거시켜 버리는 거예요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성전 자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에 이르지만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 있게 되는 거예요 그래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다
이 육신의 생각은 바로 죄의 법이에요 죄의 법 이 죄의 법은 우리 육신을 사망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를 않아요 그런데 육신의 생각을 좇아서 사망에 이르는 자들은 가라지와 쭉정이로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추수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는 온전한 자가 들어가는 게 아니고 이 가라지와 쭉정이 다 섞여 들어가서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한 나라가 될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정확하게 추수할 때 이 씨의 열매의 정체성을 따라 추수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가게 돼 있어요
자 그래서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이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건 뭐예요 하나님의 선과 악의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드리는 영적 예배를 드릴 수가 없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걸 뭔지도 몰라요 그래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기뻐한다고 하면 하나님이 곡식 좋아한다고 하나님께 곡식 사과 뭐 이런 것을 갖다가 아버지 드세요 그리고 깎아먹는 것은 자기들이 다 깎아먹고 또 헌금받아가지고 아버지 쓰세요 그러고는 쓰기는 자기들이 다 쓰고 뭐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시는 게 아니고 하나님은 뭐예요 내 뜻을 아는 자 내 마음에 합한 자 그자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를 찾으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들이 어떤 자들이냐 하면은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게 된다면 하나님의 영 이 말씀이 거하시게 된다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다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는 건 그 육신은 이미 거룩한 성육신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 땅에 있는 죄 가운데 거하는 육신이 아니고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임하는 육신 성육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과 함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는 거에요거예요 그 지체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될 수가 없죠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지체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예수님은 거룩한데 이 지체들은 죄의 육신의 사람의 모양으로 있으면 예수님 하고 있는데 머리는 거룩하고 몸은 지저분해 그러면 예수님이 아이고 됐다 야 그냥 대충 살자 뭐 이러고 나서
그냥 뭐 워낙 씻어도 안 벗겨지는 걸 어떡하냐 그냥 대충 살자 이렇게 하시는 게 아니고 성령은 완전히 벗겨버리시는 거예요 거룩하게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끔 참 이 뜻이 있는 거예요 자 그렇게 되어야지 어떤 일이 벌어지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게 되면 그리스도의 영이 너희 안에 있게 되면 이 그리스도의 영은 말씀이에요 말씀 이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있게 되면 네 몸은 죄로 인해서 죽게 되는데 네 안에 있는 영은 의를 인해서 부활한다는 거예요 부활 이게 바로 우리 부활의 소망을 가진 자들 하나님의 구속은 부활에 있는 거예요 부활에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 예수님 역시도 육신의 죄의 모양으로 사람의 모양으로 있었기 때문에 그분 안에도 살리신 이의 영이 임해서 그분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3일 만에 부활할 수 있는 거에요 영으로 부활하시는 거에요 신령한 몸으로 그래 부활되는 거에요 그래 부활되는데 그 살리신 이가 만약에 너희 안에 너희 안에도 그 살리신 이의 영이 있으면 너희도 예수님과 같이 동일하게 부활한다는 거에요 너희 죽을 몸도 살린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참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신랑 예수 그리스도 제일이에요 따봉이에요 따봉 최고예요 최고 우리 예수님께 박수를 이런 이런 분을 여러분들이 신랑이다 참 영광이에요 영광 최고의 영광이에요 저가 이렇게 볼 때는 다 죄가 엄청 많으신 분들 같은데 남편 말도 안 듣고 마누라 말도 안 듣고 아이들하고도 그렇고 얼마나 죄가 많겠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거예요 왜 말씀이 임해있기 때문이에요 다시는 이런 분들의 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는 죄를 회개하기 위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는 몸들이에요
여러분의 몸은 제사하는 몸이 아니고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거룩한 몸이 되고 하나님의 성령과 교통 해서 하나님과 예배가 일어나는 몸이지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앉아있는 그런 몸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걸 잘 아셔야 해요 이걸 그래서 예수님이 얘기하시잖아요 요한복음 16장 9절에 죄에 대하여라 함은 이 죄에 대한 정의는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에 죄가 있는 것이다 네가 어떤 육신의 죄를 지었기 때문에 나를 안 믿는 것이 아니고
이 말씀이 부어지지 않았기 때문인데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뭘 안 믿었어요 그럼 예수님의 말을 안 믿은 게 죄라고 예수님이 정의를 하셨는데 그럼 여러분들이 뭘 안 믿었길래 죄라는 거예요 도대체가 예수님의 이름을 안 믿었어요 다 믿으셨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그게 아니고 여러분들이 안 믿는데 그 안 믿는 게 바로 뭐냐 하면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믿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믿지 않는다
그런데 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예수님이 자신의 안에 있는 생명 그들에게는 허락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 외에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외인들에게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거예요 전부다 비유로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듣고 싶다 해서 들어지지가 않아요 보고 싶다고 해서 보아지지가 않아요 왜 내 안에는 이 맘몬 신이 딱 들어앉아 있으니까 예수님을 쳐다봐도 돈으로만 보이는 거에요
예수님을 봐도 어떻게 이용해서 가치가 뭘 해서 다 예수님 팔아서 이름 팔아서 돈을 벌고 복음 팔아서 벌고 구원의 표 팔아서 벌고 전부다 그것밖에 안 모이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은 영의 생명 외에는 알 길이 없기 때문이에요 성령이 기름 부어주지 않고는 알 길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보아도 보지를 못해요 들어도 듣지 못하고 뭘 못 봐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모른다는 거에요 하시는 말씀을 자 그러면 왜 듣지도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냐 하면
이 예수님이 전한 말씀은 창세전에 감추인 하나님의 비밀이기 때문에 그래요 창세전에 그래 이 천지도 창조되기 전에 하나님 안에 있었던 비밀들이 이것은 하나님의 깊은 곳도 통찰하시는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지 않고서는 우리가 알 길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이 땅의 종교철학으로 뭐 어떤 이 땅의 지식으로 가르쳐준다 그래도 알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그런데 그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좀 이렇게 풀어주셨으면 이처럼 이렇게 좀 풀어주면 좋은데 예수님은 비유로만 전해줘요 비유로만 비유로
그래 비유로만 얘기하셨기 때문에 이것을 보아도 보지 못하는 거예요 들어도 듣지 못하고 저도 그랬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성령이 늦은 비로 오셔서 7년이란 지금은 11년째 세월 동안 날마다 부어서 깨닫게 해 준 것이 지금 이렇게 돼있는 거예요 알게 된 거에요 저가 알려고 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그 창세전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려면 내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와야 된다 그 보혜사 성령이 오면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다 생각나게 하고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핵심은 뭐예요 결국은 이 성령이 오지 않고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길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죄 사함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육신의 죄가 아니라 어떤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우리가 그것을 회개하고 그 죄에서 벗어난다 할지라도 우리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이기 때문에 그래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게 뭐냐 하면 이 예수님이 전한 새 언약의 말씀을 믿지 않는 거예요
딴 게 아녜요 이 새 언약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 그런데 그것을 믿으려고 해도 성령이 와서 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주지 않으면 알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 진리의 성령이 와서 마지막 그 성경의 모든 진리 그 성경의 모든 것을 풀어주면 나의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알게 된다는 거예요 장래 일어날 모든 일을 알려준다는 거에요 장래 일어날 모든 일을 자 그러면 이제 우리가 이 죄에 대한 문제를 알은 게 뭐예요 이 죄는 성령과 직결되는구나 죄가 이 죄의 문제는 성령과 직결이 되는 거예요 성령과
어떤 우리 육신의 죄 이게 아니고 네가 무슨 잘못을 하고 이런 것이 아니고 성령 성령과 연결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이 새 언약의 천국의 말씀이구나 그래 이 말씀은 내가 받고자 한다고 해서 받아지지가 않는다는 거에요 이미 하나님께서 정한 자 외에는 보실 수가 없다는 거에요 그래 여러분들이 지금 앉아서 이것을 듣고 있다 들리세요 이 말씀이 들리시는 분 이게 하나님께서 정한 자들이에요 정한 자들 이 부활의 생명들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는 권세를 받은 자들이에요 여러분들이 왕 후사들이에요 후사들
이 땅에 죄인에서 후사가 돼버렸어요 이 신분이 완전히 바꿔버렸어요 신분이 그래서 저가 여러분들한테 인사하는 거에요 안 그러면 저가 뭐 하러 인사하고 그래요 하릴없이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뭐 하러 인사를 해요 여러분들이 이 복음으로 나와서 새 생명으로 나왔기 때문에 존귀한 자란 말에요 존귀한 자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릴 자들이에요 자 그러면 문제는 이 진리의 성령을 우리가 어떻게 받을 수 있냐는 거예요...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9절의 말씀으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신 그리스도의 영에 대한 본질 그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이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 하늘의 소리 이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새 언약의 말씀 이 말씀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 이 아들의 영이신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잇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8RZApZn9aoE&t=41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