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하늘에 속한 형체, 땅에 속한 형체 의미-복음, 의의 직분 영의 생명, 율법, 정죄의 직분 혼의 생명. 고린도전서 15장 40절

작은 책의 비밀 2025. 1. 2. 14:49

 

하늘에 속한 형체, 땅에 속한 형체 계시ㅡ복음, 의의 직분 영의 생명, 율법, 정죄의 직분 혼의 생명. 고린도전서 15장 40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창세기 3장 2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의미- 영원한 생명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 부활의 생명을 낳는 밭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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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의미-영원한 생명 하늘에서 난 자 부활의 생명을 낳는 밭. 창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의미-영원한 생명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 부활의 생명을 낳는 밭. 창세기 3장 2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3장 20절의 말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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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0절의 말씀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하신 말씀으로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니 하신 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의 말씀에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하신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산 영을 받는 이 첫 아담은 누구예요 바로 이 땅의 흙으로 지은 첫 사람 아담이에요

 

 

그리고 이 마지막 아담은 누구세요 바로 하늘에서 나시고 하늘에서 오신 이 말씀 곧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말씀이에요 말씀 이 성령이신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분명하게 그렇죠 그래서 이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하신 살려주는 영이 되신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은 이 하늘에서 이 영원 전부터 영존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영 성령, 곧 주님의 영이신 말씀이에요 말씀 그래서 이 예수님은 영이신 말씀 곧 영의 생명이세요, 자 그리고 이제 땅에 속한 형체인 이 첫 사람 아담은 뭐예요 하나님께서 셋째 날에 이 땅에 이 물에서 갓 드러난 뭍 

 

 

 

이 물에서 갓 드러난 뭍의 이 정결한 지구 땅의 흙으로 이 첫 사람 아담을 지으셨어요 그래서 이 첫 사람 아담은 뭐예요 이 땅의 흙으로 지은 땅에서 난 자 땅에 속한 형체의 피조물인 사람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첫 사람 아담에게는 하나님의 생기 이 산 영을 그에게 불어넣어 주어 이 생령이 되게 하신 이 땅에 속한 형체 혼의 생명이에요 이제 이 말씀이 좀 이해가 되시겠죠 하늘에서 나시고 하늘에서 오신 이 주님의 영 곧 말씀 성령으로 이 땅에 오신 하늘에 속한 형체인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 이 하늘에 속한 형체와,

 

 

 

또 셋째 날에 이 땅의 정결한 흙으로 지은 땅에 속한 형체인 혼의 생명과, 영의 생명 두 생명의 형체인 사람들에 대해서 이 말씀이 이제 조금 이해가 되시겠죠 그래서 이 하늘에 속한 형체인 영의 생명은 이 의의 직분인 하나님의 영 성령을 받아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잇는 자 하나님의 빛의 아들 복음의 아들들이고, 이 땅의 흙으로 지음을 받은 땅에 속한 형체인 혼의 생명은 정죄의 직분으로 하늘나라에서 이 왕권의 신분인 어린 양과 12 사도들을 섬기는 하나님의 종의 신분인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이 하나님의 영 성령과,  산 영을 받는 자들과 산 영을 받는 자들이며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두 언약의 말씀 중에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말씀을 받는 영의 생명과, 또 첫 언약의 말씀을 받는 혼의 생명들 이 하나님의 두 언약의 말씀을 기름 부음 받은 율법과, 복음의 공동체들이며 이들이 바로 이 하나님의 두 언약의 증인들 두 증인들인 것입니다 이게 바로 복음이에요 이 새 방언 하늘의 소리 하늘의 비밀인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것을 분명하게 분별하여 깨닫게 되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계속해서 이제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는 것은 이제 이분이 우리를 구속하러 왔는데 왜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느냐 하면 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돼 있는 혼의 생명과 영의 생명의  이 두 열매를 거두러 오신 분이라는 거예요 이 세례 요한의 말은 이 예수님과 세례 요한 자신은 본질이 다르다는 거예요 본질이 그 본질이 다르다는 거예요 왜 달라요 이 땅에서 난 자 혼의 생명인 세례 요한 자신하고 이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영의 생명이에요 이 하늘에서 나신 자 영의 생명하고 땅에서 난 자 혼의 생명인 이 세례 요한하고는 본질부터가 완전히 다른 거예요 아시겠죠

 

 

 

자 그래서 또 어떤 분들은 아니 세례 요한도 엘리사벳 그 어머니가 임신했을 때 그러면 이 사람도 성령의 약속을 받은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그 말씀을 영어로 보면 홀리고스트로 나와요 홀로 고스트 그런데 성령은 스피릿이에요 더 스피릿 오브 선 스피릿 그러니까 지금 하나님의 영 산 영도 하나님의 영이지만 영이지만 이 성령의 약속을 받음 하나님의 아들의 영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례 요한이 충만을 받았다는 것은 성령이 기름 부어서 충만함을 받은 게 아니고 하나님의 영  이 산 영의 기름 부음도 이 메시아를 인지한다는 거예요 인지

 

 

 

그래서 세례 요한이 임신해 있을 때 마리아가 그 6개월 후에 임신해 가지고 이제 이 세례 요한을 임신해 있는 그 엘리사벳을 찾아가서 이모니까 가서 만났는데 세례 요한이 기뻐하는 건 뭐예요 이 마리아의 안에 잉태되어 있는 생명을 증거 하는 부르심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그 메시아가 온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이 율법의 선지자들이 하는 사명이에요 사명 율법의 선지자들이 그럼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은 뭐예요 이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고 그분의 몸과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생명의 부활에 그 본질이 달라요 본질이 전혀 이 본질이 다른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어린 양을 증거 하는 이 땅에는 이 혼과 영의 생명들이 있는데 그 하나님의 어린 양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을 그의 피로 구속해 주기 위해서 왔다 하는 것을 이 세례 요한이 증거하는 거에요 그래 이 말은 성경이 다 풀어져서 보면 이 말뜻을 아는데 모르면 그냥 지나가는 말이죠 그 말씀 안에도 굉장히 깊은데 자 그러면 지금 하나님의 어린 양 이렇게 얘기했을 때 세례 요한은 이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에서 그 아담과 아내를 위해서 가죽옷을 지어 입히실 것을 계시한 말씀을 지금 증거하고 있는데 

 

 

 

계시록 5장 6절에 가보면 그 어린 양이 죽임을 당한 모습으로 있어요 죽임을 당한 모습 계시록 5장 6절에 가면 그러면 죽임을 당한 모습은 뭐냐 하면 이미 화목 제물로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난 후에 장사한 지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그다음에 이 땅에 40일 동안 계시다가 부활 승천해서 가신 그때를 보여주시는 거예요 지금 그때 그래 가셨어요 그래 가셔서 보니까 그때는 이 어린 양이 죽임을 당한 모습이라는 거예요 죽임을 당한 모습 그 얘기는 뭐예요 이 제물의 모습이에요 제물의 모습 이 제물의 모습이에요

 

그러면 창세기 3장에 에덴동산에서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는 그 하나님의 뜻이 계시록 5장 6절에 가면 죽임을 당한 모습으로 있는 거예요 이 어린 양이 그런데 이 땅에 초림으로 오실 때에는 세례 요한이 화목 제물로 우리 인류의 죄를 대속할 하나님의 어린 양이 왔다는 거예요 그런데 계시록 5장 6절에는 그 어린 양이 부활 승천하신 후에이 제물의 모습으로 하늘 보좌에 계시는 거예요 자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사도 요한은 지금 세례 요한이 증거 한 그 하나님의 어린 양에 대해서 그가 계시록을 기록할 때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때

 

 

 

이 세례 요한은 창세기에 이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던 것에 대한 증거였지만 사도 요한은 이제 계시록 5장 9-10절에 보면 그 예수님의 피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렸는데 그들이 누구였냐 하면 이 후사들인 왕들과 제사장들이었다는 거예요 그 왕들과 제사장들은 하나님께 자신의 피로 사서 드렸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하나님의 어린 양이 이 땅에서 그 화목 제물로 죽임을 당해서 가셨을 때 그의 피로 구속해서 하나님께 드렸던 자들이 누구냐 하면 바로 이 첫 아담의 자손과,

 

 

또 이 모든 산 자의 어미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 이 혼과, 영의 생명을 거둬서 하나님께 드렸다는 거예요 이 계시록은 왕들과 제사장들 이들이 결국은 이 두 증인의 실체가 되는 것이고 그들이 이 남자의 부활체와 여자의 부활체의 본질이 되는 거예요 이 부활 생명의 본질 그러니까 계사록은 그게 다 같은 동일한 얘기예요 동일한 얘기 그래 어린 양의 12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자들과 또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자들의 이 여자의 부활체와 남자의 부활체가 이 혼의 생명의 열매와 영의 생명의 열매로 뚜렷하게 구분되는데

 

 

 

이 영의 생명의 본질은 후사들이라는 거예요 후사 이 왕들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왕들이라는 거예요 왕들 그런데 이 제사장의 직분은 뭐예요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 후사들을 섬기는 종들이라는 거예요 종들 그 신분을 정확하게 깨닫고 알아야 나의 정체성을 알 수가 있어요 그럼 내가 어떻게 후사가 될 수 있느냐 어떻게 내가 후사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이 영의 생명인 하나님의 아들들은 그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후에 복음의 아들로서 무엇을 받냐 하면 이 하늘의 비밀을 맡아버리는 거예요 하늘의 비밀

 

 

 

 

그래서 예수님이 전한 천국 복음을 이 땅에 전하는 빛의 아들들이에요 빛의 아들들 그래 여러분들이 이 말씀이 증거가 되고 이 말씀이 여러분들이 깨달아진다는 의미는 여러분들의 본질이 이 영의 생명이었다는 거에요 영의 생명 그 영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이 말씀을 깨닫고 받아들이게 되는 거에요 받아들이게 되니까 여러분들 입에서는 반드시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할 뿐만 아니고 여러분들 입에서는 반드시 이 예수 그리스도가 전한 진리의 말씀이 나가게 돼 있어요 이 진리의 말씀이 조명되고 나가야지만 열방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에요

 

 

 

그런데 이 세례 요한의 증거와 같이 하나님의 어린 양을 기다리고 그의 피로 구속하는 것을 믿는 그 믿음은 바로 시온산에 지상 재림할 때 이 어린 양이 와서 구원해 주는 그 구원 주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종들 이 혼의 생명들이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우리가 분명한 것은 계시록과 창세기와 세례 요한의 증거 이런 모든 것들은 이미 세례 요한과 사도 요한을 통해서 그 하나님의 어린 양에 대한 실체가 드러나고 그분이 와서 그의 피로 구속한 본질이 다 나타나는 거예요 전부다

 

 

 

그래서 자 이제 37절에 보니까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 자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말을 듣고 이 세례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좇아가요 그 세례 요한의 제자들 여럿 중에 이 두 제자만 세례 요한이 증거 하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이런 증거를 듣고 예수님을 좇아가요 이 좇아간다는 건 뭐예요 구별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안에 생명의 본질이 구별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많은 제자들 중에 오직 두재자가 예수님을 좇아가는 거에요 그건 뭐예요 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머리이신 것을 알게 되고

 

 

그 예수님을 보는 순간 내 안에 있는 영이 요동치는 거예요 요동을 그런데 이 두 사람은 그 뜻은 몰라요 아직 말씀을 안 받았기 때문에 벌써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 두 제자는 반응했다는 거예요 반응 여러분들이 성령이 오시면 반응이 일어나요 반응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저와 여러분들은 반응이 일어난다고요 반응이 왜 반응이 일어나느냐 하면 이 진리의 말씀이 바로 아들의 영이니까요 예수 그리스도니까요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좇아가게 되는 거예요

 

 

 

저와 여러분들이 지금 여기 와서 이 말씀을 듣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동일한 거예요 세례 요한이 있을 때 그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가는 것이나 지금 성령이 와서 이 그리스도의 진리를 줬을 때 우리가 깨닫고 좇아가는 것이나 이 땅에 구별되어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 율법 아래 다 같이 있었다고요 이 묵은 곡식 아래 그런데 우리가 반응을 한다고요 지금 왜 반응을 해요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가 이 영의 생명인 줄 알았어요 몰랐잖아요 이런 교회에서 얼마나 헌신하고 잘 섬겼어요

 

 

 

그런데 이 말씀이 선포되니까 내 안에 있는 이 영이 반응을 한다는 거예요 반응을 안 기뻐세요 기뻐서 이 말씀만 이렇게 들어오면 밥을 안 먹어도 이렇게 기뻐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한테 이 말씀을 얘기해 봐요 대번에 정신 나간 넘이라고 그러죠 그래 뭐가 기쁠 일이 있다고 뭐 대단한 거라고 그게 기뻐서 생명을 다해  그래 그들은 그렇지만 나는 생명을 던져서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기쁨은 그래 뭐 그것은 비교할 수가 없는 것이죠 왜냐하면 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저를 인도해 가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좇아가게 하기 때문에 이게 가게 돼요

 

 

 

자 그래서 38절에 보니까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자 예수님이 그 두 제자가 좇는 것을 봤어요 예수님이 이 두 제자가 누군지 알아요 몰라요 이렇게 봤어요 그중에 이렇게 둘이가 반응을 했어요 이렇게 보시고는 그들에게 물어봐요 너희들이 무엇을 구하느냐 너희들이 왜 날 좇아와 뭣 때문에 좇아와 뭘 구해 하니까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까 너희가 날 알아 내가 누군지 알아 그래 뭘 구하는 거야 참 이 말씀 한 구절에도 얼마나 놀라운 비밀이 있는지 몰라요 이 영의 세계는 너희들이...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0절의 말씀으로 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인 두 사람의 정체성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두 언약의 말씀 중에 새 언약 복음에 속한 하늘에서 난 자 의의 직분인 영의 생명과, 첫 언약 율법에 속한 땅에서 난 자 정죄 직분의 혼의 생명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생명의 빛-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51dHbroxiaM&t=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