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의미-첫 언약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율법 아래 있을 때. 요한복음 1장 48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장 3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무엇을 구하느냐 의미-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 성령을 구하는 것, 영원한 구원 남자의 부활 생명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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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구하느냐 의미-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 성령을 구하는 것, 영원한 구원 남자의 부활 생명.
무엇을 구하느냐 의미-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 성령을 구하는 것, 영원한 구원 남자의 부활 생명. 요한복음 1장 38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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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장 48절의 말씀 나다니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하신 말씀으로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이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이 나다니엘은 이 창세전에 이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사람들의 빛 이 빛의 생명의 좋은 씨로 하나님이 택하신 하늘에서 난 자였는데 이 복음의 참빛 예수님이 복음으로 이 땅에 오시기 전에는 누구라도 다 이 무화과나무의 비유인
이 땅에 이 제사장 나라의 선민으로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비유하는 이 무화과나무의 비유의 말씀인 이 무화과나무아래 있었다는 것은 이 예수님이 오시기 전 이 이스라엘의 땅 이 땅에서 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이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인 율법을 변개하여 이 사람의 계명으로 만들어 주는 이 묵은 곡식인 율법 아래 누구나 다 함께 이 율법 아래에서 종노릇하고 있었을 때 그때 이미 너를 예수님이 보았고 그렇지만 이제 이 복음의 참빛인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이 나다니엘 너는 이 땅에 이 율법 아래 있는 이 땅에 속한 혼의 생명들이 먹는 율법 아래 있을 자가 아닌,
나다니엘 너는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이제 하늘에서 온 이 새 언약의 참빛 복음의 말씀이신 나를 좇으라고 하시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 무화과나무라는 것은 바로 이 땅의 이 제사장 나라의 선민으로 택한 이 땅에 속한 혼의 생명 이스라엘 백성들을 비유라는 그 계시의 말씀입니다
자 그러니까 이제 주님이 43절에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게 되는데 이제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자 이제부터 뭐예요 주님이 거두기 시작하는 거예요 지금 빌립 너도 생명나무 실과니까 거두기 시작해요 나를 좇아오라는 거예요이제 두 제자는 주님을 좇아갔는데 이제는 빌립을 향해서 너는 날 좇아와 딱 지목을 해요 그런데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살고 있는 벳새다 사람이래요 그런데 이 빌립이 이제 나다니엘을 찾아서 이제 데려와요
그 나다니엘에게 뭐라고 그래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자 빌립이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만났다는 건 뭐예요 이 메시아를 만났다는 거예요 메시아 이 구약 선지자들이 예언해 놓은 그분이 바로 메시아인데 그분을 내가 만났다는 거예요 지금 그분이 바로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다니엘이 이렇게 듣더니 아니 나사렛이란 곳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나사렛 여기는 너무 가난한 동네고 뭐 이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그런 가난한 동네에서 어떻게 메시아와 같은 그 선한 분이 나올 수 있느냐 그런데 이제 빌립이 와보라는 거에요 와 보라 자 이 빌립은 이미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았다는 거예요 아직 성령의 오순절이 안 됐는데도 벌써 이 빌립 안에 있는 영이 읽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그분이 누구인가를 자 그래 와보라 그래요 예수께서 나다니엘이 자기에게 이렇게 오는 보고 계세요 이 빌립이 데려오는 걸 예수님은 지금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지금 전부
그래 나다니엘이 이렇게 오는데 이렇게 보시면서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나다니엘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에요 그래 예수님이 나다니엘을 보면서 하는 얘기가 뭐예요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게 뭐예요 무슨 말씀하시는 거예요 지금 이 영적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거예요 영적 이스라엘 이 땅에 속한 이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 요셉의 단이라는 거예요 요셉의 단 영적 이스라엘
그러니까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거예요 참 이스라엘 그냥 이스라엘은 나중에 다 부패해서 썩는데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하는 건 뭐예요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자 이 영적 이스라엘은 요셉의 단이라는 거예요 요셉의 영적 자손 그 얘기하는 거예요 그 속에는 간사한 것이 없다 이 육적인 소욕을 가진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게 얘기해요 그런데 지금 이 나다니엘은 무슨 얘기인지 몰라요 그것을 그래 예수님이 딱 던지잖아요 던지니까 뭐라고 그래요 이 나다니엘이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이 나다니엘이 나를 어떻게 아냐는 거에요 예수님이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 속에 간사함이 없다 그러니까 이 나다니엘이 자기를 어떻게 아시냐고 나를 어떻게 아시나이까 하니까 예수께서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 보았노라 그래 예수님은 빌립이 와보라 하기 전에 알았다는 거예요 몰랐다는 거예요 이미 알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느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 보았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너는 영적 이스라엘 이 요셉의 단 영적 자손인데
네가 이 무화과나무 아래 율법 아래 있었다는 거에요 율법 아래 있을 때 내가 너를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 너는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참 이스라엘의 사람인데 네가 지금 무화과나무 아래 있다는 거예요 이 무화과나무는 뭐예요 이 땅에 속한 이 제사장 나라 율법 아래에서 자기의 정체성도 모르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예수님이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예수님이 오셔서 이 복음을 전하기 전에는 누구나 다 이 율법 아래 있는 거예요 그때는 우리가 이 늦은 비 성령이 오기 전에는 누구나 다 묵은 곡식 아래 있는 거예요 묵은 곡식 아래
그래 성령이 오셔서 지금 너희가 참 이스라엘 사람이고 간사함이 없는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지금 우리한테 이 나다니엘에게 했던 얘기를 성령이 우리에게 하는 거예요 지금 우리에게 그런데 우리도 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어요 무화과나무 그래 너희는 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아니고 너희는 생명나무의 실과라는 거예요 생명나무의 실과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이 얘기는 예수님이 무슨 비밀을 풀어주느냐 하면 창세기 3장 5-7절의 말씀을 풀어주는 비밀이에요
예수님은 알파요 오메가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창세기부터 계시록을 다 열어주는 말씀이에요 그래 예수님이 계실 때는 이 계시록이 기록도 안 됐는데 예수님은 지금 계시록까지 다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 분이에요 이 무화과나무를 딱 증거 할 때 예수님이 왜 무화과나무를 증거 했냐는 것이죠 창세기 3장 5-7절에 보면 첫 사람 아담이 이 선악과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그들의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다 하는 것은 이 선악과 열매를 먹기 전에 이 선악이라는 것은 이 하나님의 선과 악을 기준하는 그 하나님의 법인데 그 법은 땅에서 지음을 받은 땅에 속한 자 첫 아담에게 주는 첫 언약이에요 첫 언약 그 첫 언약은 율법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
이 율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거예요 내 죄가 드러나는 거예요 내 죄가 그런데 이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내가 죄를 지어도 이 죄가 뭔 줄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선악과를 딱 먹고 나니까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 알았다는 거예요 이 자기들이 몸을 벗었다는 게 뭐예요 아직 그들이 회개에 합당한 흰옷 이 성결의 옷을 입지를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벗은 줄 알고 무화과나무 잎 잎을 엮어서 치마를 만들었다는 것은 뭐예요
그들은 제사장이 입는 옷을 얘기하는 거예요 제사장 옷 이 제사장 옷은 뭐예요 피로 계속 제사를 지내고 회개해야 돼요 첫 사람 아담은 뭐예요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지 않고서는 이 땅에 속한 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계속 회개를 해야 돼요 이 제사장 옷을 입고 자 그랬기 때문에 이 나다니엘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다는 건 뭐예요 이 율법 아래 있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그러니까 날마다 이 죄를 회개하고 해야 되는 그 사람이었는데
이 나다니엘을 보고 주님이 네가 있을 때 보았는데 너는 참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뭐예요 너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해야 되는 참 이스라엘인데 네 몸이 성전인 자를 얘기해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인 자 이 신분이 다른 거예요 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는 뭐예요 이 생명나무의 실과로 연합을 이루어야 되는 자인데 이 자를 지금 얘기하는데 그러니까 나다니엘 너는 원래 이 영의 생명이었는데 네가 오기 전에는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다 그렇지만 너는 곧 이제 뭘 보게 되느냐 너는 내가 이 예수님이 부활 생명으로 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너도 똑같이 나와 함께 이 부활 생명으로 나와 이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룰 자다 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참으로 이 주님의 말씀은 깊이가 끝도 없어요 자 그래서 이 얘기는 뭐에요 이 나다니엘 너는 이 첫 사람 아담의 땅에 속한 자 안에 있었던 육신을 가진 것 같았는데 너는 하늘에 속한 자의 형체를 가진 자라는 거예요 이 얘기하는 거에요 이 얘기가 좀 이해되시겠죠 나다니엘 너는 땅에 속한 자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 자다 그래 사도바울의 얘기는 계속 하늘에 속한 자, 또 땅에 속한 자라는 것은 이 비밀을 정확하게 알았다는 거에요 사도바울은
그래 이 사도 바울의 복음서는 다 그 얘기예요 그 얘기 고린도전서 15장 45-49절에 증거 하잖아요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 이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지만 이 혼의 구속함을 받지만 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 이것은 영이 나를 나의 죽은 몸을 살린다는 거예요 부활시킨다는 거에요 부활을 그렇기 때문에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다음에 신령한 자다 하는 것은 신령한 자가 돼서 신령한 몸을 가지고 성령이 임하는 것이 아니고 이 육을 가지고 있는 몸을 이 육의 몸을 통해서 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장 48절의 말씀으로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이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인 율법을 제정해 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이 바리새인 사두개인과 같은 이 율법의 학자들이 이 말씀을 변개하여 만든 사람의 지식으로 주는 이 묵은 곡식인 율법 아래 있을 때 너를 보았다 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생명의 빛-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JGc-sKrk1U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