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더 큰 일 실체-부활 예수님의 다시 살아나심 부활의 기적. 요한복음 1장 50절

작은 책의 비밀 2025. 3. 31. 14:39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더 큰 일 실체-부활 예수님의 다시 살아나심 부활의 기적. 요한복음 1장 50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장 4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의미- 첫 언약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율법 아래 있을 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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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의미-첫 언약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율법 아래 있을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의미-첫 언약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율법 아래 있을 때. 요한복음 1장 48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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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장 50절의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하신 말씀으로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하신 더 큰 일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 누가복음 18장 32-33절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얘기하시죠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겠으며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리라 하신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님께서 이 유월절 전날 밤에 이 이스라엘의 율법학자와 이런 종교지도자들에게 잡혀서 

 

 

 

이렇게 희롱과 능욕과 침뱉음과 채찍질을 당하고서 유월절 날 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결국 죽임을 당하시지만 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삼일 만에 다시 이 영생하는 신령한 부활의 첫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시게 되는 이 더 큰 일 바로 이 예수님께서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시는 이 부활의 기적을 일으키게 되는 것을 너희들이 반드시 보게 된다는 이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계속해서 이제 고린도전서 15장 45-49절에 사도 바울이 이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를 증거 합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 이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지만 산 영 이 혼의 구속함을 받지만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 이것은 나의 죽은 몸을 살린다는 거예요 부활시킨다는 거예요 부활 그렇기 때문에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다음에 신령한 자다 하는 것은 신령한 자가 되어 있는 데서 신령한 몸을 가지고 성령이 임하는 것이 아니고

 

 

 

이 육을 가지고 있는 육의 몸 이 육의 몸을 통해서 이 성령이 임하니까 그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는 신령한 몸이 있는 것이 아니고 육을 가진 자가 있어야 돼요 육을 그래 이 육을 가진 자가 있기 위해서는 이 첫 사람 아담을 흙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집으로 예비해야 돼요 그다음에 신령한 자가 있다는 것은 예수님 이 육의 몸으로 성육신해서 오셨다가 그분이 다시 이 부활의 첫 열매로 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돼야 되기 때문에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집으로 예비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이 올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반드시 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야 돼요 오실 때 왜 율법 아래에서 나셔야 되기 때문이에요 남자의 후손으로 오실 수가 없죠 이 예수님이 오실 당시에는 이 땅에 복음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거예요 이 여자의 후손이라는 것은 뭐예요 이 율법 이 율법 아래에서 나오셔야 되는데 그 여자의 후손 그 여자는 바로 이 율법 아래 있는 그 동정녀 마리아 그 동정녀 마리아는 모든 산 자의 어미 이 부활의 생명을 낳는 밭으로 예비해 놓은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다 자 이 첫 아담은 흙으로 이 땅에서 지어서 이 흙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이 흙에 속한 자라는 뜻은 육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육에 속한자 자 분명히 육에 속한 자에요, 그런데 이제 이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났다는 것은 영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영에 속한 자 그래 하늘에서 났는데 이 하늘에서 육신으로 딱 태어나가지고 뭐 막 점프해 가지고 이 땅에 오신 게 아니잖아요 이 성령으로 오셨죠 성령으로 자 그래서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이 육신에 속한 자들은 육신에 속한 자들과 같고

 

 

 

자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다 자 이것은 뭐예요 이 혼의 생명과, 또 이 영의 생명을 분명하게 분리시키는 거예요 분명하게 분리 자 잘 보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 흙에 속한 자는 반드시 이 산 영 이 혼의 생명을 받게 돼 있어요 그래 이들은 절대로 이 영의 생명으로 변화될 수가 없어요 이들의 구속은 이 여자의 부활체로 밖에 변할 수가 없는 거예요 분명하게 그렇습니다, 자 그런데 이제 이 하늘에 속한 자들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다는 것은 그럼 이들은 뭐예요 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는 거예요 이 그리스도의 지체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이 사도 바울이 우리가 복음의 아들들은 이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우리가 이 육신을 갖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자 그런데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입게 된다는 거예요 이 육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가 갑자기 이 신령한 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연합을 이룰 수 있는 이 생명의 부활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하늘에 속한 자 영의 생명들은 그래야지 이들이 휴거 될 수 있어요 이 휴거가 되어야 공중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가 있다고요 이 휴거가 안되고서는 못 들어가는데

 

 

 

이 휴거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고 이 우리가 이 영의 생명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지만 반드시 이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어야지만 휴거가 되는데 그걸 입는다는 의미는 그 그리스도의 말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이 내 안에 입혀져 있는 여자 이 만왕의 왕을 영접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있는 여자들 그들이 거룩한 신부들이에요 그게 기름을 담아놓은 자들이에요 그게 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이에요 그래서 결국은 이 나다니엘이 예수님이 너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거룩한 씨다 하는 것을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이 지금 이 자기들의 정체성을 몰라요 예수님이 다 알려주는 거예요 너는 너는 하고 그런데 그들은 그 안에 있는 영이 기뻐서 끌려가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나다니엘이 뭐라고 그래요 49절에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아들 이 나다니엘이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이스라엘의 임금 이 야곱 집에 왕 노릇 하실 분 후사의 신분이라는 거에요 후사 이 신분이 달라요 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나다니엘이 분명하게 딱 이렇게 고백해요

 

 

 

그런데 이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얘기하고 그럼 우리 입에서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그럼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면 우리도 그분 안에 있던 생명이었으니까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그분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서 후사인데 그분이 뭐라고 그랬냐 하면 나를 따르는 너희도 12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12지파를 심판하는 권세를 받는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12지파를 심판하는 하늘 보좌의 왕권의 권세를 가진다 그랬어요 우리가 이게 복음이에요 이게 복음

 

자 예수님이 지금 이 나다니엘에게 뭐라 그래요 그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거예요 이렇게 그런데 이 나다니엘은 성령도 안 받았는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래요 이 예수님의 말씀은 바로 이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그 입에서 성령께서 인도해 버려요 우리가 이것을 반드시 분별해야 돼요 이 성경에서 종들이 하는 고백하고, 또 이 아들들이 하는 고백을 반드시 분별해야 이 성경이 보여요 자 그래서 이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전하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기 전에 그는 순교를 당해요

 

 

 

그건 뭐예요 이 세례 요한은 이 복음을 들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성경의 부분들이 이 분별을 시켜주죠 그렇죠 그전에 모를 때는 우리가 다 종인지 아들인지 다 모르니까 그냥 다 듣고 그랬는데 이제 알면은 분별이 돼요 듣는 귀가 달라져요 자 당신은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증거 한 이 세례 요한과, 또 이 나다니엘은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그래요 이스라엘의 임금 요한복음서를 여러분 얼마나 읽어봤어요 여러분들이 읽을 때마다 졸리죠 이게 뭔 얘기인 줄도 모르고 이게 뭐 웅얼웅얼 읽으면서 이게 뭔 얘기야 그러고^^

 

그런데 이 복음서를 딱 풀면 참 이 예수님이요 이 지혜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우리가 졸리는 게 어딨어요 우리가 눈을 번쩍번쩍 뜨이고 이 그리스도의 향기가 막 쏟아지는데 잠을 못 자죠 그래 나다니엘의 첫 고백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딱 얘기하니까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지금 나다니엘이 이게 뭔 얘기인지 몰라요 지금 나다니엘이 주님이 너무 그냥 깊이 얘기를 던지니까 이게 지금 더 큰 일을 뭘 본다는 건가 그러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네가 때가 되면 내가 3일 만에 부활하는 사건을 보게 될 것이다 하는 거예요 네가 왜 나다니엘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 했는데 그 하나님의 아들은 너희는 아직 모르지만 부활하는 생명으로 너희가 반드시 보게 될 것이다 그게 비밀이라는 거예요 비밀 여러분들도 사실 잘 몰랐잖아요 그런데 이 성경을 알고 나니까 이 말씀을 딱 던질 때 그 뜻을 주님의 뜻을 알게 되잖아요 그게 그리스도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거예요 그게 그리스도의 향기예요

 

 

 

자 그런데 또 이렇게 얘기해요 아이고 주님이 좀 쉽게 풀어줬으면 저가 이렇게 안 해도 그냥 여러분들이 벌써 다 알아가지고 같이 그냥 이렇게 각자의 나라에서 살면서 부활하면 되는데 주님이 아주 아리까리하게 말씀을 하시고 이게 도대체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지 않고서는 알 수 없게 이렇게 던져놔요 가라사대 진실로 진시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자 더 큰 일을 본다는 계시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네가 더 큰 일을 보게 되는데 그 큰일은 이제 하늘 문이 열려서 이 나 위에 하나님의 사자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된다는 거예요 이게 뭔 얘기예요 이게 절기를 풀어주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이 절기를 초실절에 내가 부활해서 승천할 것을 계시하는 거에요 절기 그래 초실절에 부활의 첫 열매로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로 가셔야 되는 거에요 그런데 그 가는 것이 하늘 문이 열려서 천사들이 자 사도행전 1장에 보면 주님이 승천하실 때 구름 속으로 올라가는 걸 보고는 천사가 둘이서 저분이 그대로 다시 오신다 이렇게 증거 해줬어요

 

 

 

주님이 움직일 때 이 천사들이 수천수만의 천사들이 그 옥의 영에게 갈 때도 주님을 호위하고 가시는 거예요 수많은 천사들이 함께 가는 거에요 이게 다 연결되는 이 계시의 말씀들이에요 그 얘기는 뭐냐 너도 이렇게 부활해서 휴거 될 것을 계시해 주는 거예요 왜냐하면 네가 나를 최초로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고백한 자이기 때문에 그것은 뭐예요 네 신분 정체성을 알았다는 거예요 네가 그래 네가 안 것이 아니고 네 안에 있는 영이 나를 증거 해줬다는 거예요

 

 

 

자 이 세례 요한 안에 있는 산 영이 증거 하는 것은 하나님의 어린 양인 것을 증거 했지만 이 나다니엘 이자는 그 안에 이 영의 생명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이 비밀을 알고 이분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당시에 뭐 독생자고 뭐 이런 개념이 있었겠어요 우리가 성경을 보니까 아 그렇구나 그렇지만 그 당시에 그 일반적으로 사는데 아 이분이 보기에 나사렛에서 왔으니까 얼마나 좀 허름하게 이렇게 입고 있고 뭐 이렇게 봤어도 뭐 부잣집 아들 같지는 않고 그러고 있는데

 

 

 

그분을 보고 아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렇게 증거 할 자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 나다니엘의 입을 통해서 성령께서 나다니엘을 입술을 통해서 딱 증거 해버려요 그러니까 나다니엘에게 이제 내가 아들인 것을 앎으로서 이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하는 거예요 이것이 구원의 길이고 생명의 길이고 진리의 길인 거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길을 미리 지금...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장 50절의 말씀으로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하신 더 큰 일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유월절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께서 장사한 지 삼일 만에 다시 이 영생하는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부활하시는 이 광경 이 부활의 기적을 너희가 다시 보게 될 이 더 큰 일 바로 예수님의 다시 사심 부활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생명의 빛-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JGc-sKrk1Ug&t=59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