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비밀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출애굽기 15장 1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2. 24. 06:35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출애굽기 15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우리가 모세의 새 노래를 통해 이 마지막 때도 그 종들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그 찬양의 소리가 이제 그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화목 직책의 사명으로 그 피난처를 예비해서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할 때 시온산에 설 수 있는 또 그들이 이제 구원받을 수 있는 그 길을 이제 오늘 이 모세의 노래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깊은 비밀한 복음들을 담아놓은 것들을 우리가 함께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원합니다 그래서 오늘 출애굽기 15장 말씀 가운데 모세가 그 새 노래를 불렀던 그 구원의 노래를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기를 원합니다

 

먼저 모세가 이렇게 여호와를 찬양하며 새 노래를 불렀을 때 이때는 모세가 애굽의 고센 땅에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이끌고 홍해 바다를 건너서 이제 이 광야에 시내산을 가기 위한 광야에 나와서 그 홍해 바다가 닫히면서 그 애굽의 병거들 바로의 군대들을 그 안에 모든 자들을 다 수장할 때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제사장 나라로 택한 그 백성들이 너무 기뻐서 구원을 받은 그 영광을 찬양하는 노래였어요 이 모세 하고 그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 노래를 불렀던 것이 뭐냐 하면 그 말과 그 탄자들 애굽의 병거들 병사들 그들이 자기들을 죽이러 왔을 때

 

그 홍해바다를 덮어서 그들을 수장시키는것을 보고서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구원했다는 것에 이 영광을 돌리는 거예요 찬양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여호와에게 그럴 때 이 소식이 찬양의 새 노래의 소식이 광야에 애굽 땅에 모든 땅에 울려 퍼져버렸어요 울려 퍼져서 광야에 살고 있던 가나안 칠 족속도 그 블레셋 족속들도 와 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저들을 믿는 여호와란 신이 그 힘센 애굽의 군대들을 다 멸망시킨 것을 다들 알게 되어서 그들이 광야를 지나갈 때 그들이 덜덜덜 떨어요 이제 그것을 증거 하는데 그랬을때 이 모세가 불렀던 새 노래가 뭐냐 하면

 

율법 이전 시대에 있던 야곱의 남은 자손의 구원을 한 그 종들을 구원한 것을 이제 찬양합니다 이때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왜 이 때는 아직 예수님이 오시지 않아서 마지막 때가 아니기 때문에 어린 양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이 말씀 속에 보면 그들이 여호와를 찬송한 것은 그 말과 탄 자들을 바다에서 수장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호와는 나의 힘이라는 거예요 나의 구원이시라는 거예요 그 찬양을 합니다 그래서 이들이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다

 

그가 바로의 병거를 군대를 바다에 던지니 택한 장관이 바다에 잠겼다는 거에요 홍해 바다에서 다 죽었다는 거예요 애굽의 군대들이 그래서 그 큰 바닷물이 덮쳐서 그들이 돌처럼 깊음에 내렸도다 돌처럼 깊음이 내렸다 이제 수장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셨다는 거예요 이게 이제 마지막 때 여호와의 권능이 손에 부어집니다 이제 그것을 예고하기 위해서 지금 모세의 노래를 통해서 이제 마지막 때 장차 여호와께서 이제 그들을 교회 환란 가운데 불 심판이 임하는 불로 임하는 그 영광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래서 주께서 그의 위엄과 주를 거스르는 자를 엎으시니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초개 같이 사르니이다 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같이 일어나서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자 주의 콧김이 바로 뭡니까 이게 바로 이 광풍과 같은 바람이 부는 거에요 그래서 그 큰 물이 그냥 광풍 가운데 해일이 일어버려요 그래서 큰 대적들을 삼키는데 자 이제 내가 그들로 인하여 내 마음을 채우리라 내가 그 대적들이 대적의 말이 뭐였냐면 내가 저 이스라엘 백성들을 쫏아가서 저들을 칼침으로 취해서 그들로 인해 내 마음을 가득하게 채워서 내가 내 칼로 그들의 손에 있는 것을 다 멸하고 뺏는다는 거예요

 

그럴 때 주께서 주의 바람을 일으키시며 바다가 그를 덮으니 그들이 흉용한 납 같이 잠겼다는 거예요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에 그들이 그냥 바다에 수장돼 버렸단 얘기예요 그래서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 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이때는 막 그냥 홍해 바다를 건너와서 죽으라고 도망갔다가 하나님이 살려줘서 그 기쁨에 있는데

 

이제 이게 잠시에요 삼일 뒤가 되면 그 마음이 없어지고 없어지면서 이제 목이 마르니 뭐 애굽 땅에 있는 게 더 나았느니 저 모세가 우릴 죽이려고 데려왔다는 둥 이따위 소리들을 해요 이제 이들이 그래서 사십 년 동안 아주 지지리도 우상을 숭배하면서도 하나님 말이라고는 듣지도 않고 아주 하나님과 반대되는 일만 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보다 보다 못해 가지고 거기서 이제 광야의 1세대들이 다 죽게 되는 거예요 죽는데 그중에서도 하나님께서 또 약속하시면 우리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은 철저히 이루시는 분이에요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야곱의 남은 자로 구원해주시는 게 종들이에요 종들 그래서 광야 1세대들을 그 가나안 땅을 건너가지 전에 여호수아를 통해서 그 요단강에 잠겨있는 그 열두 돌 죽어있는 그 돌들을 취해서 길갈에 세워주는 거예요 그 종의 구원을 이루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들의 모습이 사실 우리였어요 우리가 그랬는데 우리는 또 안에서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건너는 성령의 선물을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요단강을 건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영광을 알아야 되는데

 

자 이제 하나님께서도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자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애굽 군대를 홍해 바다에 다 수장을 하니까 자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성결한 처소로 들어가는데 이들은 어느 처소로 들어가느냐 하면 광야에서 이 모세를 통해 하늘 성전의 모형인 성막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성막으로 가나안 땅에 하늘 성전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광야에다 세우는 성막으로 들어가요 이들이 자 시온산에 서는 그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걸 예표 해요

 

그런데 이 소식을 들은 열방이 블레셋 거민이나 모든 에돔 방백이나 모압의 영웅들 이 거대한 장대한 자들이 떤다는 거에요 가나안의 거민들이 낙담한다는 거예요 낙담 왜냐하면 저들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 애굽의 그 강성한 군대를 다 수장시켜버리니 저들이 또 이 광야로 오고 있는데 우리도 다 죽는다고 지금 덜덜덜 떠는 거예요 전부 이 여호와의 영광이 마지막 때도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제 일어나는데 그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미치니까 그들이 주의 팔이 큼을 인하여 그들이 돌 같이 고요하였사오되 조용했다는 거예요 돌 같이 잠잠했다는 거에요

 

자 여호와의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모세가 사십년 동안 그 제사장 나라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광야로 돌 동안에 조용히 있었다는 거예요 자 주의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을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이렇게 기록해놨어요 그래서 이들은 뭐에요 결국은 가나안 땅 즉 하나님이 세우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광야에 있던 그 모든 세상의 군대들 세상의 권세를 잡은 뱀의 후손의 군사들 이들이 잠잠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의가 일어나기까지 잠잠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호와의 다스리심이 영원 무궁하시다고 이들이 찬송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이 계시가 마지막 때에 일어날 그날에 대한 계시를 지금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요한계시록을 지금 증거 하고 있는데 또한 시편을 우리가 보면 시편 96편 1-3절과 10-13절의 말씀을 보면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거예요 그가 바로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구원을 모든 열방에 선포하라는 거예요 선포하라 그럴 때 이제 이 모든 열방에 있는 세상 권세를 잡은 자들이 이 여호와의 만민을 이 여호와께서 택한 자들을 건드리지 못하고 그 만민들이 온전히 구원을 받을 때까지 그들을 해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 밭과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찌로다 그리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한다는 거예요 이제 이들은 종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그 계시가 왜 이때는 율법 시대에요 이때는 모세에게 맡겨놓은 그 예수님이 오셔서 데려가야 할 그 다른 양들의 구원에 대한 것을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증거가 나중에 장차 마지막 때는 복음의 시대에 그 사명자들의 그 화목 직책의 사명을 통해서 이제 큰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의의를 증거 하게 되는데요

 

이것이 이제 우리 그 마지막 때에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그 종의 구원에 대한 그 계시를 우리가 함께 한번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계시록 15장 1-8절의 말씀을 우리가 함께 봅니다 계시록 15장 1-8절은 이 때가 언제냐 하면 이제 막 하나님의 종들이 피난처로 들어가서 그 교회의 대 환난 아래서 그들이 구원받은 것에 대해서 지금 그들이 찬양하는 거예요 그것을 증거 하는 겁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오늘 이 시간에는 출애굽기 15장의 말씀으로 모세가 그 새노래를 불렀던 그 구원의 노래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신 말씀 속에 하나님께서 깊은 비밀을 담아놓은 계시의 비밀을 찾아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다음 시간에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귀한 축복의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www.youtube.com/watch?v=1W1jQzSegCU&t=67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