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비밀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계시록 14장 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2. 24. 14:22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계시록 14장 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계시록 15장 2절의 말씀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우상과...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14장 3절의 말씀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자가 없도다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마지막 때 하나님의 종으로 구속받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남은 자손 십사만 사천의 실체에 대해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계시록 14장 1-5절의 말씀에 보면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 자 이때는 지금 이 14장은 일곱 대접이 다 부어지고 후 삼 년 반 불 대접의 대 재앙이 다 끝나고 예수님이 시온산에 섰을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 때를 잘 봐야 됩니다 계시록은 뭐 13장 14장 15장이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 계시록 1장의 모든 일곱 금 촛대의 추수가 끝나고 나면 2-3장에는 일곱 교회에서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의 아들을 추수하는 그 계시를 보여준 건데

 

이제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마지막 때 주의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 때 일어나는 그 교회의 환난과 이들을 지금 계시록은 지금 증거하고 하나님의 그 마지막 때의 계시의 시간표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사도 요한이 들어요 그런데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다 거문고 타는 자들이 누구냐 하면 바로 하나님의 종들이에요 이 땅에서 예수를 찬양하고 하나님을 찬양했던 자들이에요 그들이 거문고를 탄다는 것이 뭐냐 하면 그들이 부르는 새 노래를 얘기하는 거에요 새 노래

 

어린 양의 이름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어린 양을 찬양하는 거예요 자기들을 구원해줬으니까 자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른다는 거에요 새 노래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이마에는 예수의 이름과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과 예수의 이름이 쓰여져 있는데 그들은 홍해 바다를 건너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나님이 구원하심을 찬양했듯이 그 마지막 때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듯이 그 자기들을 구원하심을 찬양하는 거에요

 

자 이 사람들은 누구냐 하면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 이들은 여자가 말하자면 마지막 때 교회의 그 사단의 회로 그 음란한 음녀들 그 거짓 선지자들이 막 미혹을 할 때 그들을 유혹하고 그들을 타락하게 만들 때 그들과 결부되지 않고 예수님 어린 양을 예수의 믿음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아서 예수를 끝까지 우리의 구원 주로 믿고 따라갔던 자들이에요 그래서 이들은 이 땅에서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이 다른 열매로 예수님의 다른 양으로 구원하는 종들을 얘기해요 이 거문고라는 것은 죽은 나무에서 나는 소린데

 

그들이 그 예수를 찬양하고 구원하지만 이들이 그 죽은 나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무화과나무에서 죽은 잎인데 그들이 생명나무의 잎으로 그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통해서 그들이 회복된 것을 얘기해요 회복된 것 그들이 바로 십사만 사천 시온산에 서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어린 양을 찬양하는 거예요 찬양 그래 우리는 어린 양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거에요 연합되어 있다 하늘나라의 왕 다스리는 자 다스리는 자 그것을 우리가 분명히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이 마지막 때는 이 교회는 지금 교회의 성도들은 내가 종인지 하나님의 자녀인지 또 하늘나라에는 제사장과 왕으로 구원하는 이십사 보좌가 뭔지 또 내가 지금 종이면 어떤 사명을 가져야 되는지 그 여자의 사명으로 가져야 되는지 또 아들이면 남자의 사명으로 화목 직책의 사명이 뭔지 이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 이 땅의 교회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땅의 교회와 모든 성도들은 이 정체성과 마지막 때 사명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방황하게 되고 이 땅에서 사단들이 주는 그 거짓에 속아서 전부 열매들이 이 세상의 열매들로 교회에서 맺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푸셔서 마지막 때 이 진리를 그들에게 증거 할 때 그들이 진리를 깨닫게 되고 그들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기 때문에 그들이 아들인지 종인 지를 알게 되고 비밀한 복음을 받게 되고 여자의 사명으로는 그 종들을 환난의 피난처로 인도하는 모세와 엘리야와 같은 권능을 받게되고 또 굵은 베옷을 입고 통해 자복하면서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종들의 피난처를 예비해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할 때 혼인잔치에 들림 받는 그 하나님의 의를 온전히 이룰 때 그 사명들이 분명히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들의 정체를 증거 하는 것이 계시록 7장 9-15절인데 이제 이 7장은 하나님의 종들을 교회에서 지금 다섯째 여섯째 나팔 때 하나님의 종 십사만 사천 이스라엘 열두지파에 인을 치는 자들이에요 천사가 와서 그 종들의 이마에 인치는 그 십사만 사천을 얘기하는데 자 9절과 15절을 보면 9절에는 자 이 인을 치고 난 이후에 내가 보니까 자 9절은 이제 그 위에 절에 보면은 십사만 사천을 천사가 인치는 때 그때가 바로 다섯째 여섯째 나팔때 교회의 환난을 통해서 그 하나님의 종들을 이제 인치게 되는데

 

자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자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이렇게 찬양하는 거예요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내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하고 이렇게 이제 찬양을 하고 영광을 돌려요

 

그런데 이 장로 중의 하나가 그런데 이 흰 옷을 입고 나오는 저 큰 무리들은 누구냐 그러니까 내가 가로되 주여 당신이 알리이나 사도 요한에게 장로 중에 하나가 물어보는 거에요 저자들이 누구야 사도 요한이 내가 가로되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자 당신이 알리이다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그가 이르되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자 이들이 환난에서 어린 양의 피로 씻어서 흰옷을 입고 나오는 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어린 양 예수가 나의 구원 주이신 것을 찬양하는 자들이에요 이들이 지금 시온산에 서서 지금 어린 양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십사만 사천을 얘기해요 자 이 십사만 사천이라는 것은 인간의 창조와 구속 사역에서 하나님께서 창세 이후로 지어서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받는 그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다른 양으로 기록되어 있는 그 열두 지파의 좌편 보좌에 앉는 그들의 모든 총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총수 모든 총수들이 다 그 십사만 사천을 예표하는 거에요

 

그들이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할 것 없이 모든 민족에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되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지금 얘기하는 이 땅의 이런 교회들의 목사가 아니고 모든 자 중에 이 모든 자 중에 하늘나라의 제사장으로 택한 자들 그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는 이 땅의 학자도 있을 수 있고 목사도 있을 수 있고 장로 집사들도 있을 수 있고 권사들 또는 일반 신도도 있을 수 있고 또 하나님을 잘 모르는 자 안에서도 하나님이 택한 자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그 어린 양의 생명책에 그 다른 양으로 기록되어 있는 그 자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자 그런데 그들은 하늘나라의 제사장으로 종으로 추수되는 자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 무리가 장차 예수님이 마태복음에 보면 조금 있다 저가 증거 하겠지만 예수님이 이제 새 예루살렘으로 이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그 나귀를 타고 들어올 때 찬양하는 자들이 이제 나타나요 거기서 구원하신 이 호산나 호산나하던 자들이에요 이들이 그런데 자 이제 출애굽기 19장을 다시 갑니다 출애굽기 19장 이들이 누군가를 모세를 통해 증거 해놨어요 10-24절의 말씀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일러서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자 이제 빽빽한 구름 가운데에서 시내산에서 이제 하나님이 모세에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으로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로 여호와께 고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들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케 하며 그들로 옷을 빨고 예비하여 제 삼일을 기다리게 하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그 백성들은 이제 오늘과 내일 그들로 성결하게 해서 그들로 옷을 빨고 예비해서 제 삼일을 기다리라는 거예요 제 삼일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 시내산에 강림할 거라는 거에요 그래 지상 재림을 얘기해요

 

그런데 이때 지금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뭐라 그러냐 하면 오늘과 내일 이 오늘과 내일이 바로 다섯째 나팔과 여섯째 나팔의 시기를 얘기하는 거예요 성결하게 해서 그때가 종으로 천사가 와서 인치는 자들 옷을 빨고 자 옷을 빤다는 것은 내 죄를 다 회개하고 죄 사함을 속죄함을 받는 거에요 제 삼일에는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 시내산에 강림할 것이니 그때 너희들을 그들을 서게 하겠다는 거에요 너는 그 백성을 위하여 사면으로 지경을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지경을 범하지 말찌니 산을 범하는 자는 정녕 죽임을 당할 거라는 거에요

 

그래 이 얘기는 뭐냐 하면 너희는 지금 온전히 다섯째 여섯째 나팔 때 너희는 정결하게 씻고 인침을 받고는 지금 피난처에 들어가 있으라는 거예요 지상 재림하지전에 올라오면 안된다는 거에요 다 죽음을 당한다는 거에요 불 심판에 그래 손을 그에게 댐이 없이 그런 자는 돌에 맞아 죽임을 당하거나 살에 쐬어 죽임을 당하리니 짐승이나 사람을 무론하고 살지 못하고 나팔을 길게 불거든 산 앞에 이를 것이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이제 하나님께서 아직 이 시내산 시온산에 서시기 전까지는 이들을 지금 시내산에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거에요

 

그러면 피난처 안에 있지 않으면 그 재앙으로 다 죽어버려요 거기서 나와있는 자들은 그래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에게 이르되 백성에게 가서 이제 이렇게 얘기해요 성결케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백성이 자기 옷을 빤다는 것은 뭡니까 지금 그 대 환난에 예수의 피로 씻어서 지금 그 죄 사함을 받는 정결함을 받는 지금 그 통해 자복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있는 그 시기를 얘기해요 그래서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예비하여 제 삼일을 기다리고 여인을 가까이하지 말라

 

제 삼일을 기다리고 여인을 가까이 하지 말라는 건 뭐냐 하면 너희가 구원의 날을 기다리는데 너희가 그 교회의 음녀 그 음녀들이 너희를 거짓으로 유혹하고 그 음녀들이 미혹할 때 거기에 그들에게 숭배하지 말고 경배하지 말라는 거예요 제 삼일 아침에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자 이건 뭡니까 이제 하나님께서 나팔을 불면 이제 마지막 나팔을 불려서 이 모든 구원받을 자들을 다 집어넣는 건데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기슭에 섰더니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시니라 자 연기가 자욱하다는 건 지금 뭡니까 삼 년 반 불 재앙으로 지금 연기가 아까 말했죠 그 일곱 대접을 다 붓기 까지는 성전으로 들어올 자가 아무도 없다고 자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소리가...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4장 3절의 말씀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하신 말씀 속의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