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비밀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계시록 12장 17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7. 07:09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계시록 12장 1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는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8장 47절의 말씀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12장 17절의 말씀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모래 위에 섰더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계시록 12장 17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세요 이 지금 17절은 바로 뭐냐 하면 후 삼 년 반 기간에 이 종들이 하나님의 피난처인 그 광야에 예비해놓은 하나님이 예비한 곳으로 지금 들어가서 보호를 받는 그 시기를 계시하는 것인데 그 17절에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용이 이게 사단이에요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이게 이제 후 삼 년 반 기간에 이제 일어나는 일들인데 이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바로 뭐냐 하면

 

율법 아래 있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은 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받은 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 그 계명은 첫 언약의 계명은 여호와 하나님의 우리를 구원하는 것 새 언약의 계명은 예수의 증거로서 어린 양 예수가 우리를 시온산에 와서 구원해주는 그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이 여자의 남은 자손은 마지막 때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마지막 때 시온산에 서는 그 십사만 사천을 얘기하고 있어요 그 열매들을 그런데 그들이 바로 누구냐 하면 이들이 바로 무화과 열매로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 받은 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의 그 증거를 받은 자 그 증거는 바로 뭐냐하면 그 예수가 바로 마지막 때 우리의 구원 주라는 거예요 구원 주 그래서 하나님의 종들은 우리를 그 시온산에 와서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린 양 예수를 그들이 기다려요 그리고 그가 와서 우리를 예수의 피로 씻어서 정결하게 해서 우리를 구원해줄 것을 믿고 마지막 때 그 예수를 증거 하는 자들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 복음의 일군인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 율법 아래 있는 여자들 가운데서 성령의 약속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아들의 영인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의 비밀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온전히 이루는 그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진 남자의 사명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남자 그러니까 여자에서 남자로 나타나는 거예요 남자의 열매로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예요 계시록 12장 5절과 6절을 보면 이 남자와 여자가 나오는데 5절에는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장차 철창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자 여자가 아들을 낳았다는 것은 이 율법 아래 있는 그 여자에게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그런 남자아이가 나타나는 거예요 이들은 바로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간다는 것은 이건 휴거 되는 거예요 지금 휴거 이 마지막 때 들림 받는 거예요 들림

 

자 하나님과 그 보좌 앞 하나님과 그 보좌 앞이라는 것은 우편 보좌를 얘기해요 우편 보좌 거기로 올라가는 거에요 그게 남자라는 거예요 그런데 여자는 6절에 여자는 남자는 들림을 받고 올라가는데 여자는 광야로 도망가는 거예요 여자는 광야로 이게 바로 지금 들림 받고 종들은 이 땅에 버려둠을 당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버려둠 못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 남자들은 올라가는데 그 율법 아래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진 남자들만 올라가는 거예요 남자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빛의 자녀들을 얘기해요 자 그래서 이 부분은 우선 그렇게만 알고 계시면 되시고

 

그래서 지금 요한복음 15장 5절로 가면 예수님께서 포도나무의 열매의 비유에 대해서 계시를 하시는데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를 하시냐 하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포도나무의 가지 열두 가지는 열두 사도를 얘기하는 거에요 열두 사도 처음에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택하셨어요 그래 택하신 것은 이제 이 포도나무의 열두 가지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를 택해서 생명나무의 열매를 맺기 위한 거예요 열매 그 가지에

 

그것을 포도나무로 비유를 하셨는데 이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포도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나타내는 거에요 그리고 빌립보서 1장 11절에 가보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한다 그랬어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해진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갈라디아서 3장 14절 그들이 의의 열매가 가득한 그들이 누구냐 하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성령의 약속

 

약속을 받는 자에요 성령의 약속을 받는 자는 바로 성령으로 인쳐지는 자 인치는 자 하나님의 자녀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것이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들 자 그래서 그 사도바울은 자기 자신이 율법 아래에서 열심을 내는 그 안에서 초등 학문 아래서 종의 노릇을 하다가 이 복음의 빛을 받고 나서 그가 깨달은 게 내가 이제는 그 율법 아래 있는 그 여자에게서 나신 그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피로 속량을 해서 우리가 우리가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그런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받기 때문에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또한 그 아바 아버지라 부르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이제부터는 종이 아니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라고 갈라디아서 4장 5-7절의 말씀으로 증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 그의 열매로 알리라고 말씀하신 그 안에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율법 아래에서 그들은 남자의 명분을 얻지 못하지만 아들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하지만 그 안에서 그들은 예수의 피로 구원받는 그래서 결국은 예수의 이름의 세례를 받아서 그들은 구원받는 종들이 나오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그 회개를 통해서 합당한 열매를 맺었지만 성령의 선물을 받는다는 거에요 성령의 선물 그 성령의 선물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 택한 자들 그 택한 자들에게 약속을 하신다는 거예요 그 성령의 약속 그들은 그다음에 이제 죄의 종들에게는 죄의 종들은 뭐냐 하면 똑같이 그 율법 아래 제단에서 붙어있는데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그들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종들을 못 가게 죄의 종에게 이 미혹과 거짓의 영으로 붙잡아 놓는 거예요 포로로 만들어요 포로로 만들기 때문에 지금은 다 포로가 돼버린 거예요

 

그래서 진리 안에 자유케 돼야 되는데 포로가 돼있다는 것은 아직 진리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 밑에서 종노릇 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증거 했듯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이 마지막 때 이 진리가 부어지면 그 안에서 자기들의 정체성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 예수님이 와서 요구하는 열매가 그들의 입술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 입술의 열매가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장래에 일어날 일들을 증거 하게 되고 예수님께서 하신 천국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종들은 깨닫지는 못했지만 그 안에서 뭐에요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는 이 천국의 복음을 깨닫고 그들이 시온산에 오시는 예수가 우리를 구원하는 것을 깨닫고 그들은 회개하면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거예요 마지막 때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서 그들은 통해 자복하는 거예요 통해 자복 그 통해자복을 할 때 그들은 마지막 불 환난 가운데 다니엘의 세 친구가 풀뭇불에 들어갔듯이 환난 가운데서 그들을 예수님께서 건져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물에서 건져냈음을 받았다 하고 모세도 물에서 건져냄을 받는 종들을 예표하는 거예요 종들

 

그들이 바로 요단강에서 죽어있는 열두 돌을 그 여호수아가 취해서 가나안 땅인 길갈에다가 세워주는 계시가 바로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마지막 때는 이제 지금 이 말씀이 내 입을 통해서 또 우리가 이 말씀을 깨닫고 우리가 깨달아지고 이 말씀이 증거 되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의 열매로 나타나는 거예요 왜 이것은 예수님께서 비밀로 비유했기 때문에 성령이 인쳐주지 않고 성령이 기름 부어주지 않고서는 절대로 깨달을 수도 없고 증거 할 수도 없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하나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비유를 깨닫게 되고 이 말씀을 증거 하는 역사가 우리 심령을 통해서 일어날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2장 17절의 말씀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