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비밀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 용을 잡으니... 계시록 20장 1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2. 07:59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소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 용을 잡으니... 계시록 20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계시록 20장 12절의 말씀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20장 1-3절의 말씀으로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 용을 잡으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계시록 20장 1절에 보면 자 보세요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서 일천 년 동안 결박한다 그랬어요 이 때는 언제냐 하면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예요 지상 재림할 때 그래서 이 땅에는 아마겟돈 전쟁도 끝나고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왕과 제사장들이 다 추수된 때에요 추수돼서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들은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그때 이제 천년 왕국 시대가 열릴 때가 됐을 때 이 마귀를 잡아다가 천년 동안 결박해놔요 이게 말하자면 불 못에 지옥불에 던져버리면 이들이 못 나와요

 

그런데 거기다 던지지 않고 무저갱에다 던져놔요 그리고 3절에 보니까 던져놓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거짓 영으로 속이지 못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 천년 왕국 시대에는 이 땅에 미혹의 영이 없어요 거짓의 영이 없단 말에요 범죄함이 없단 말에요 그래서 자 보세요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이후에는 잠시 놓아준다는 거예요 잠시 3절에 보니까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이 놓이리라고 하는 것은 다시 뭔가 하나님이 미혹하게 해서 가려내게 할 일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이 천년 왕국때는 뭐예요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통치자예요 천년 동안 이 땅에서 왕 노릇 해요 하는데 그 이를 좇아가는 거예요 따르는 자들은 그들은 그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거예요 왕으로 그러니까 이제 그들은 시민이 되는 거예요 시민이 그래서 그들은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거나 믿음으로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고 그들은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고 새 하늘로 들어가는 자들을 얘기해요 이제 좀 있으면 풀어요

 

그런데 4절에 보니까 뭐에요 내가 보좌들을 보니까 하는 이 보좌는 새 예루살렘 성의 이십사 보좌를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이 안에 그래 4절은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이제 첫째 부활에 아들과 종으로 추수된 자들을 얘기해주고 있어요 지금 이 4절이 그래 그 안을 보니까 사도 요한이 그 안을 이렇게 들여다보니까 그 안에 뭐가 있어요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자들이 있다는 거예요 심판하는 권세 이게 누구예요 심판하는 권세를 가진 자는 예수님이 그랬죠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내가 열두 보좌에 앉아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마태복음 19장 29절인가 얘기했죠 아시죠

 

그러니까 어린 양의 십이 사도예요 십이 사도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 복음의 일군들이란 말에요 그래 열두 지파는 종이예요 종 율법의 일군들 자 그런데 여기를 보니까 자 권세를 받았다 이 아들의 보좌 열두 보좌가 채워 완성된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이게 이 4절이 그런데 또 내가 보니까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메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 이들이 누구냐 하면 우리가 공중 들림 받고 나서 이 땅에 후 삼 년 반 동안 짐승의 표를 받아요 짐승의 표

 

적그리스도의 표 그 표를 받게 할때 이마와 이 손에 짐승의 표를 받는다 그래요 그들은 전부 멸망당한다 그랬어요 멸망 그런데 복음의 일군인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지금 이 땅에 없는 거예요 들림 받고 난 이후에 그래 받는 동안에 이것을 안 받으려고 그래서 받지 않은 자들이 살아서 이 안에서 벌써 보니까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을 할 자들이다 이 말이에요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셨죠 지상 재림하시고 하늘나라의 왕궁이 이 땅에 임했죠 그렇죠 임해있죠 그 안에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들어가 있잖아요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 땅을 천년동안 다스리는 왕 노릇을 한다는 거예요 예수님과 함께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후사들은 왕권의 신분이라 그랬잖아요 왕권의 신분 자 그러니까 보세요 6절에 보니까 뭐라 그래요 6절에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다는 거예요 둘째 사망 이 둘째 사망은 언제냐 하면 그 백보좌 심판 때 하는 그 심판이에요 둘째 사망은 그래 첫째 부활은 그리스도의 재림 때 자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을 하는 시대예요 이 천년왕국 시대에

 

그럼 보세요 천년 왕국 시대 안에는 죄가 있어요 없어요 없죠 왜 없어요 사단이 무저갱에 잡혀있기 때문에 이 땅을 미혹하지 못한다 그랬잖아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니까 지금은 미혹당해 있으니까 지금 전부다 이렇게 예수님을 대적하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 예수님을 대적하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않는 자들은 다 멸망당하고 믿는 자들은 구원을 받지만 천년왕국 시대에는 사단이 이미 감금되어서 있기 때문에 천년왕국 시대에는 죄가 없기 때문에 뭐가 있냐 하면 장수하는 시대가 열린단 말에요 이 땅의 육신이

 

이 생명이 짧아지는 건 뭐냐하면 우리의 죄로 인해서 사단들이 우리의 육신을 걷어간단 말에요 그런데 이 때는 죄가 없기 때문에 음란과 또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와 또 물질에 욕심을 내는 죄 이런 죄가 없는 거예요 미혹이 없으니까 할렐루야 그리고 이 땅에는 이제 예수님이 직접 통치하기 때문에 이 땅은 뭐예요 마치 천국과 같은 이 땅이 천년 동안 열린단 말에요 그러면 이 시대에 엄청난 수가 번성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장수들을 하고 자손들을 놓으니까 인류가 이 시대에 탄생한 이후에 최대의 인류가 번성하는 것이 이 천년 왕국 시대예요 천년 왕국 시대 

 

에덴동산에서부터 예수님이 재림할때까지 이 땅에는 죄악들이 가득했어요 전부다 죄악들이 그런데 예수님이 그 의를 다 이루고 아들과 종을 추수하고 나서는 이 땅에 마귀들을 감금해놨었니까 그 천년 동안에는 천년왕국 시대에는 마귀가 없다는 거예요 마귀가 그런데 7절에 보니까 이제 천년 왕국이 끝나고 천년이 차매 하는 것은 천년 왕국이 끝났다는 거예요 천년 왕국이 끝날 때쯤 되니까 사단을 그 무저갱에 옥에서 내어놓았다는 거예요 지금 잘 들으셔야 돼요 지금 이해가 되시죠 지금 내놓았는데 나와가지고 지금 그 땅에는 천년 동안에 인류가 번성했으니까는 얼마나 많은 인류가 번성돼있어요 그렇죠

 

번성돼있는데 마귀가 나와가지고 곡과 마곡을 미혹했다 이 곡과 마곡은 그 번성한 가운데 족속들이에요 족속들 그 당시의 족속들 그런데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인다는 거예요 이제 분쟁을 일으키는데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다는 거예요 바다의 모래 이 얘기는 바로 뭡니까 천년 왕국 시대에 바다의 모래알 같이 엄청난 수가 번성해있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자 그러면 이 지금 죄가 없는 이 땅에 어떻게 곡과 마곡이 미혹됐느냐 이 말이에요 이 성경은 얼마나 철저하게 돼있냐 하면요 곡과 마곡이 미혹됐다 그랬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천년 왕국 동안에는 마귀가 있었다 그랬어요 없었다 그랬어요 없는데 행위로 되니까 이 땅에 범죄함이 없는데 어떻게 곡과 마곡이라는 자가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 영혼들을 걸러내기 위해서 마귀를 천년동안 감금하고 불못에 안 던지는 거예요 지옥에  그래 그들을 걷어내려고 추수해내려고 그들을 갖다가 지옥으로 보내려고 그럼 어디서 그럼 곡과 마곡이 나왔어요 지금 이게 중요한 거예요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이게 열리면은 성경은 다 열리는 거예요 자 곡과 마곡이 나오는데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전부다 다 악한 것들은 666의 열매들은 다 죽여버렸잖아요 전부 다

 

그러면 천년 왕국동안 있는데 죄도 없고 사단도 없고 그런데 그 안에서 어떻게 곡과 마곡이란 것이 나오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 마귀를 내놨더니 그들이 미혹당해버려요 잠시 마지막에 내놨는데 이 천년왕국에 있는 자들은 어디에서 있다가 천년 왕국 시대에 들어갔다 그랬어요 초막 초막 안에 있었다 그랬어요 피난처 안에 들어갔다 그랬어요 피난처 안에 그렇죠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 피난처 안에 있다가 그 안에서 하나님의 종 야곱의 남은 자손은 시온산에 들어가고 거기에 남아있는 자들은 뭐냐 하면 그 종들과 함께 있었던 며느리일 수도 있고 가족이었을 수도 있고

 

그 안에 남은 자들이 천년왕국 시대에 존재한다는 거에요 존재한다는 거 그래 이 천년왕국 시대에 존재할 수 있는 자들은 초막 안에서 남아있는 존재들 외에는 존재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 피난처 안에 들어가 있지 않고서는 하나님 예수님이 아마겟돈 전쟁으로 다 멸해버리니까 이해되세요 그런데 그 초막 안에는 보세요 초막 안에 있던 자들은 어떤 관계예요 야곱의 남은 자손 종들로 구원받는 자들과 혼인관계로 구원받는 자들과 아니면 아니면 자녀라든지 종이라든지 이런 관계에 의해서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 안에서 그렇죠

 

그런데 그 안에서 야곱의 남은 자로 하나님의 종으로 걷어낸 자들을 빼고 나머지는 지금 있다는 것은 천년 왕국 시대로 들어가는 거에요 지금 이들이 들어가는데 이들을 잘 보세요 하나님이 노아의 시대 때 이 땅의 죄가 관영할 때 노아와 일곱 가족들을 방주로 데리고 들어 갔어요 그 방주에서 구원시켰어요 안 시켰어요 구원시켰죠 이 땅은 다 멸하고 그런데 이들이 이제 아라랏산에 내려가지고 이 땅에 자손을 번성할 때 마귀가 나왔어요 안 나왔어요 마귀의 자녀들이 함의 마누라가 사람의 딸들이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이 안에 들어가 있는 자들이 함께 초막에 들어갔지만

 

그 안에 있는 자들은 일단 천년왕국으로 들어가지만 이 안에는 사람의 딸들이 있다는 얘기에요 이해가 되세요 그래서 이들이 천년왕국 시대에 자손을 놓고 살 때에는 정체성을 몰라요 하나님이 마지막 때 이렇게 철저해요 그 영혼 안에서도 한 영혼도 하나님이 택하지 않으면 못 들어가는 거예요 생명 책에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도 그래 이들을 봐요 이들이 어디에서 나오냐 하면 사단을 보내서 딱 미혹을 하니까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버리는 거예요 드러나서 곡과 마곡이 나오는 거예요 나와서 그 땅을 죄가 없었던 땅인데 그리스도가 직접 왕 노릇하고 있는 땅인데

 

이들이 이렇게 분쟁을 일으켜요 그러면 그들은 뭐에요 예수님이 가만히 놔두냐 하면 그들을 보세요 이해가 되세요 이게 성경의 전부다 이게 출애굽기 때 광야로 사십 년 동안 들어갔을 때 그 안에서도 다 초막 안에서 나와요 이게 전부 다 자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이 저한테 가르쳐주신 거예요 이게 그런데 자 보세요 저희가 지금도 전율이 오는데 저희가 그 지면에 미혹된 자들이 뭐냐 하면 그 곡과 마곡이 미혹된 자들이 뭐냐 하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이건 뭐냐 하면 지금 거룩한 성이 이 땅에 임해있다는 거예요 이 지금 시온산에

 

그 시온산에서 예수님이 왕노릇 해요 그 아들들과 함께 그런데 그들이 그걸 두르면서 그것을 훼방하고 이렇게 방해할 때 하늘에서 그 성막에서 불이 내려와서 저희를 소멸해버린다는 거예요 소멸해가지고 어떻게 돼요 저희는 그러면 저희들이 이게 누구였냐 하면 곡과 마곡이에요 곡과 마곡의 백성들 그러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20장 1-3절의 말씀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거 하늘로서 내려와 용을 잡으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