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비밀

두 증인, 율법과 복음 두 언약의 공동체... 계시록 11장 3절-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20. 07:13

두 증인, 율법과 복음 두 언약의 공동체... 계시록 11장 3절-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 추수 때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늦은 비 성령의 단비를 내려서 이 메마른 심령 지금 얼마나 이 말씀의 기갈에 메말라 있습니까 저도 마찬가지고 다 마찬가지죠 그래서 그러한 심령들 같은 그 광야에 구원의 길과 그 사막의 그 생명수의 강을 열어주는 새 일을 행하실 것을 이사야 선지에게 하나님이 벌써 다 예언해 놓으셨어요 그래서 이제부터 폭포수와 같이 쏟아져 나오는 생명의 말씀들을 연결해서 여러분들도 다 잘 묵상하시고 이렇게 들어보시면 성령께서요 각 사람들의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서 여러분들이 지금껏 갖고 있었던 그 성경의 궁금한 것들을 다 깨닫게 해 주세요

 

저가 증거를 안해도 이 말씀을 다 여러분들이 기름 부움을 받게 되면 저랑 동일하게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지체이기 때문에 다 알게 됩니다 그러면 각자에게만 주시는 그 사명을 따라 다 움직이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치킨게임의 방송의 취지는 알파요 오메가이신 예수님이 전하신 신구약 성경 66권에 기록된 하나님의 로드맵을 정확이 제시해서 이 시대에 성경의 무오성을 입증하고 무너져 있는 존귀한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다시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성령께서 저에게 요한계시록 3장 7절에 기록돼있는 다윗의 열쇠로 요한계시록의 로드맵을 열방에 알려주라고 열어주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요한계시록 3장 7절에 보면은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거기에 보면은 곧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분이 예수님이에요 그분이 이제 마지막 때 그리스도 재림에 대한 계시를 다 사도 요한에게 보여줘서 이것을 증거 하게 하셨는데 이 말씀은 이미 예수님이 2000년 전에 메시아로 오셔서

 

마태복음 16장 18-19절의 말씀에 예수님의 반석이신 거룩한 신부들인 하늘 교회에 이미 하늘과 땅의 비밀을 열어주는 권세로 천국 열쇠를 주셨어요 마태복음 16장 18-19절의 말씀에 보면 이 천국 열쇠를 소유한 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이에요 그분의 몸된 지체라는 거죠 그러면 그 천국 열쇠를 왜 줬냐 하면 이 땅에 마지막 때가 되면 다 매이고 하나님의 말씀 그 비밀이 다 메여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풀어주라고 풀어줄 때 이 땅에서 그 하나님의 비밀을 풀어주게 되면 하늘에서도 이제 그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 예언하신 말씀들이 풀어지는 그 정한 때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그 요한계시록의 총체적인 예언을 풀어주는 키워드인 요한계시록 11장 3절과 4절에 기록되어 있는 두 증인의 실체를 신구약 성경에서 이렇게 다 찾아서 여러분들에게 요한계시록을 앞으로 여러분들이 읽을 때 볼 수 있도록 그 로드맵으로 제시해 드릴까 합니다 요한계시록 11장 3-4절의 말씀을 먼저 제가 풀어드리면서 오늘 계시록 11장의 말씀을 다 풀면은요 참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비밀들이 다 나옵니다 지금까지 두 증인을 설명했던 그런 부분들이 부끄러울 정도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증거해요

 

이것을 풀면 하나님의 실타래 같이 얽혀있는 이 신구약 성경에 나와있는 언약의 말씀들이 다 풀어져야 두 증인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우리 생각으로 두 증인을 증거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그것을 찾고자 해서 풀었지만 이제 이 진리를 알게 되면 모든 옷을 갈아입고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증거해야 합니다 우리 뜻으로 뭘 만들어서 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야 그 증거 하시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 증인에 대해서 총체적인 하나님의 예언의 계시의 말씀을 증거하기를 원합니다 자 먼저 계시록 11장 3-4절의 말씀에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이렇게 사도 요한이 기록해놓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두 증인이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의를 성취하시기 위해서 이 사실은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비밀인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 그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두 언약을 선포해주십니다

 

그것이 첫 언약으로 율법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제정 선포해주시고 또 예수님이 중보자로 오셔서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을 전파해주셨어요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기 때문에 이 두 복음 첫 언약의 말씀 율법과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이 두 언약의 증인으로 기름 부움을 받은  율법과 복음의 두 공동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그들에게 권세를 줬다고 해요 두 증인의 권세 자 그러면 이 두 증인의 권세가 무엇인지 알려면

 

그 밑에 5-6절의 말씀에 보면은 이렇게 기록돼있어요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5-6절의 말씀에는 두 증인에게 준 권세를 말하고 있는데 이 두 권세는 11장 이하 5절 이하부터는 사도 요한이 이 두 증인을 분리하지 않고 저희로 이렇게 증거를 합니다 저희

 

저희로 증거할 때 이 저희 안에는 복음의 일군들과 율법의 일군들로 나뉘는데 이것을 깨닫는 자가 알게 하려고 그냥 저희로 증거 합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비밀을 감춰놨는데 이 비밀을 풀려면  신구약 성경의 예언을 풀어주는 천국 열쇠를 받아야지만  저희는 할 때 이 저희가 누구인지를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풀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도 이 두 증인을 풀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이 두 증인에게 준 권세를 보면 먼저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저희 원수를 다 멸하게 되는데 그 원수들이 이 두 증인 중에 복음의 아들들을 해하려 하면 다 죽임을 당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불이 나간다는 것은 성령의 불과 검인 영생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영원한 복음을 말하는 것인데 이 마지막 때 전 삼 년 반 기간에 모든 민족에게 다시 예언하는 복음의 아들 곧 이들은 하늘의 대사의 권세를 받게 돼요 그래서 이들도 사도에게 기름 부어졌던  기름 부움이 다 있는 겁니다 빛의 아들들도 사도만 받는 게 아니고 사도도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동일한 기름 부움을 받아요 그래서 그들이 영원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할 때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간다는 것은 성령의 검 진리의 말씀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 바로 복음의 아들들을 말하는 것이며

 

그리고 또 그 밑에 그들이 예언하는 동안 비 오지 않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친다는 것은 율법의 두 선지자인 모세와 엘리야의 권능을 예표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율법 아래 있는 두 선지자들을 말하는데 그들 선지자들도 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마지막 때 유대인과 이방인들의 두 선지자들이 등장하게 되면 그때 그들도 모세와 엘리야의 권능을 받아서  이 환난의 피난처로 하나님의 종들을 인도하는 그 두 선지자의 사명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도 모세와 엘리야의 권능을 받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권세 안에는 사도의 권세와 선지자의 권세가 내포되어 있는 것인데 이 사실을 먼저 알고 풀어야 11장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한다는 것은 이 두 증인이 굵은 베옷을 입었다는 것은 이 두 증인이 회개를 했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정결하게 씻어진 것을 의미하는데 구약시대에는 성결의 표로 이 제사장들도 제사장의 옷을 입을 때 고의로 만든 베옷을 입고 성소로 들어가야지 제사장들이 지성소로 들어갈 때 그렇게 입지 않으면 즉사한다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그 베옷을 입은 자들 중에서 보면은 두 증인이 굵은 베옷을 입었다는 의미는 지금 신약 시대에는 세례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례 그래서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고 그리고 예수님이 오셨어도 지금도 율법 아래 있는 것입니다 세례에 대한 비밀을 모르면  그들의 정체성을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고 구원의 표를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 입는 회개에 합당한 베옷을 입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역시도 이 땅에 예수님이 말씀을 주셔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기 전까지는 율법 아래 있어요 그래 율법 아래 있었기 때문에 있다가 그들에게는 예수님이 주신 복음의 말씀을 듣고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그래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선물로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면서 이제 종의 신분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아들의 신분으로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왕권의 권세를 가진 후사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은 자들은 계속해서 율법 아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두 부류의 성령의 세례와 예수 이름의 세례 죄 사함의 세례를 분별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세례요한 또는 선지자 제사장들을 통해서 물세례를 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율법 아래에서 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복음의 사역을 하시기 전에는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을 통해서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일어나실 때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떨어지는 그 성령의 세례가 임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고

 

부활의 첫 열매로 하나님 나라의 보좌로 육신을 입고오신 메시아가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그 하나님의 의를 이루셨기 때문에 메시아가 되고 또 그분이 구원 주가 되고 이 땅에는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그 비밀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사도행전 2장 38절에 회개하여 각각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자 예수 이름은 죄를 사함 받는 세례입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계시록 11잘 3-4절의 말씀으로 두 증인- 율법과 복음 두 언약의 공동체에 대한 실체를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