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비밀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 칠천인의 내 양과 십사만 사천 다른 우리에 있는 양... 계시록 1장 20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22. 08:09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 칠천인의 내 양과 십사만 사천 다른 우리에 있는 양... 계시록 1장 2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계시록 5장 10절의 말씀으로 두 감람나무의 실체 왕과 제사장...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1장 20절의 말씀 일곱 별과 일곱 촛대의 비밀- 칠천인의 내 양과 십사만 사천 다른 우리에 있는 양들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스가랴서 4장 2-3절의 말씀 그 등대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과 하나는 그 좌편에 있다는 이것이 바로 하늘 보좌에 우편 보좌와 좌편 보좌에서 앉는 기름 부움 받는 두 감람나무 이것은 바로 왕들과 제사장의 직분으로 기름 부움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들을 나타내는데 이 공동체가 바로 복음의 공동체와 율법의 공동체 이들이 바로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의 공동체라는 거예요 자 이것을 지금 드러내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예수님이 이미 계시록 1장 19-20절에 이렇게 사도 요한에게 다 보여줬어요

 

자 이걸 내가 보여주는데 너한테 지금 내가 예수님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고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이 일이 내가 본 것은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한 거예요 그런데 이것은 이제 마지막 추수 때 추수할 자들을 보여주는데 예수님이 오른손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 역시도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아계시는 거예요 아들의 영광 보좌에 예수님의 오른손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우편 보좌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 후사들이 앉는 아들의 영광 보좌를 나타내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 우편 보좌에 앉는 그 일곱 별의 비밀이라는 것은 그 일곱 별이란 의미는 그들이 바로 일곱이라는 숫자는 바로 완전한 수예요 별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는 새벽 별을 나타내는데 거기에 연합을 이루는데 그 칠천인의 빛의 아들들을 예표하는 상징이에요 자 그래서 이들이 앉는 영광 보좌를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9장 28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제자들이죠 그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의 이름이에요 열두 보좌에 앉는다는 거예요 어떤 열두 보좌냐 하면 나와 함께 내 오른손에 있는 우편 보좌에 앉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너희들은 앉아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된다는 거에요 이스라엘 열두 지파는 좌편 보좌에 앉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뭐냐 하면 제사장의 신분 종의 신분이에요 어린 양의 십이 사도는 왕의 신분이에요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의 신분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심판 권세를 가지고 있는 거에요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고 있는 거에요 하늘 보좌에서도 저가 하늘 보좌에서도 계급 사회라는 것을 말씀드렸고 하늘나라에서도 특별 계층과 일반 계층의 추수가 있기 때문에 이 비밀이 열리면 구원론과 창조론과 종말론에 지금 나와있는 학설들은 다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것이 저가 증거 하는 이것이 빙산의 일각인데 이제 앞으로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다 증거 되면 하나님 나라의 추수하는 구원론과 창조론과 이 종말론의 실체가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자 그래서 저가 이것을 한 번에 다 열 수는 없지만 여러분들 안에 다 지혜로 하나님께서 다 알려주실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우편 열두 보좌와 좌편 열두 보좌에 대해서 예수님이 이미 마태복음 20장 21-23절에 내 좌우편에 앉는 자들은 주의 나라에서 내 좌우편에 앉는 자들은 하나님이 이미 정한 자 예비한 자들이 얻게 된다는 거에요

 

그것은 바로 어린 양의 십이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자들과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칠천인과 십사만 사천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그 구속사의 계시를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신 거예요 그런데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가보면 이 20장 4절은 예수님이 이 땅에 그 공중과 지상 재림하셔서 새 예루살렘 성에 이십사 보좌가 완성된 것을 사도 요한에게 성령이 보여줘요 그래서 그 말씀에 보면 사도 요한이 그 보좌를 들여다 보니까 새 예루살렘 성의 이십사 보좌들 들여다보니까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다

 

이 심판하는 권세는 바로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후사들 후사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왕권의 권세를 가진 자들 그런데 또 내가 보니까 다른 보좌 지금 그 심판을 하는 권세를 가진 자들은 우편 열두 보좌에 앉아있는 것을 보여준 거에요 그런데 좌편 열두 보좌의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제사장들의 신분을 보니까 그들은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이라 그래요 이들은 순교의 피를 흘린 자들이에요 그래서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라 그래요

 

이들은 대 환난에서 나온 자들이에요 그 후 삼 년 반을 통과해서 그 환난의 피난처에 있었던 십사만 사천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들은 제사장의 직분이에요 이 두 왕과 제사장의 직분에 앉아있는 그들의 우편 열두 보좌와 좌편 열두 보좌에 있는 것을 증거해주는 거에요 왜 예수님이 이미 말씀했던 것을 사도 요한이 마지막 때 그들의 실체를 계시록에다 증거해놓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제 예수님이 일곱 별에 대해서 이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이 일곱 별의 일곱 교회의 사자 그러면 이 사자는 영어 성경에 보면은 엔젤이라고 나와 있어요 엔젤

 

그런데 왜 그렇게 썼냐 하면은 하나님이 이 그리스도의 계시를 천사에게 줘서 내 종 사도 요한에게 주라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라는 것은 이 엔젤 영적인 전달자예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적 전달자인데 그 영적 전달자가 마지막 때 하나님의 자녀들 빛의 아들들에게 이것을 전달해줘요 일곱 별이라는 것은 칠천인의 빛의 아들들이에요 전했을 때 이 빛의 아들들은 인적 전달자들이에요 그래서 이들이 직접 이제 일곱 교회에 전해서 이 하나님의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하게 되는 거예요

 

일곱 교회라는 것은 사도바울이 세운 일곱 교회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일곱이라는 숫자는 모든 열방을 얘기해요 일곱 교회라는 것은 세상 밭을 얘기하는 거예요 세상 밭 그래서 아직 추수되지 않은 밭을 얘기하는 거에요 이 밭에서 이제 아들과 종과 가라지와 이 쭉정이들과 이 사단의 회들이 다 나와요 그게 요한계시록 2장 3장에 다 증거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저가 2장 3장의 일곱 교회를 다 풀면 아들과 종과 666의 실체들이 다 드러나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제 이들은 우편 열두 보좌에 앉는 칠천인의 후사들인데 이 일곱 교회의 사자로 가는데

 

이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고 얘기해요 예수님이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을 얘기했는데 일곱 금 촛대라는 것은 교회를 상징하는데 금 면류관을 쓴 자들 그러니까 추수가 된 자들을 예표하는 것이 일곱 금 촛대예요 그런데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는 것은 아직 추수가 되지 않은 세상 밭이라는 거예요 밭에 벼가 익었는데 이제 그 안에 알곡과 쭉정이와 뭐 고운 가루와 666의 열매 가라지들을 다 소출하고 나면은 그 밭은 귀신의 처소가 남아있는 거에요 음녀 교회 제단이 되버리는 거에요 왜 아들과 종이 다 추수되고 나서는 이 땅에 추수할 일이 없어요

 

그 추수의 시기가 아들들은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2015년 속죄절에서부터 2022년 속죄절 칠 년 풍년 기간이고 하나님의 종들은 2년 차인 2024년 속죄절에서 2025년 속죄절에 이 십사만 사천들이 추수가 돼요 그런데 이 추수가 구원의 표를 받고 나면 입성하는 시기는 2026년 나팔절인 공중 재림 때 그 다음에 2029년 속죄절에 시온산에 지상 재림때 아들과 종이 다 그곳으로 들어가는데 아들들은 휴거 돼서 들어가고 왜냐하면 혼인 잔치 때 한 몸으로 연합을 이뤄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 종들은 시온산으로 정결한 흰옷을 입어야지만 그들은 예수 이름의 세례를 받은 죄 사함을 받고

 

구약시대에는 성결의 표를 받은 자들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흰옷을 입어야 돼요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만왕의 왕을 영접할 빛의 갑옷인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지만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이 신분이 다르고 세례를 받는 세례가 달라요

 

자 그런데 이 일곱 금 촛대를 예수님께서 이미 변화산의 사건을 통해서 다 계시해주셨어요 이 변화산은 마태복음 17장 1-13절의 말씀에 기록해놨는데 이 말씀이 너무 기니까 저가 요약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핵심적인 거 예수님이요 마태복음 17장 장에 보면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을 가셨다 그래요 이 참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요 한마디 한마디를 다 이렇게 성령이 기름을 부어주면요 예수님은 한 말씀도 헛으로 그저 한 말씀들이 없어요 이 엿새 후라는 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신 이후 그러니까 칠일의 영원한 안식처로 들어가는 그 날을 얘기해요

 

그래서 그때 높은 산이라는 것은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는 새 예루살렘 성을 계시해주는 거예요 거기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려가요 이 세 사도를 데려가요 항상 예수님이 세 제자를 데리고 다니는 것은 일곱 금 촛대 중에 우편에 연합되는 세 촛대를 증거 해주시기 위해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다니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이 여길 가셨을 때 이제 보여주셨어요 변화되고 하는 것을 그런데 3절에 보니까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을 그 세 사도들에게 제자들에게 보여줘요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 두 선지자하고 지금 예수님이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베드로가 거기서 얼른 예수님한테 예수님 만일 예수님이 원하시면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는 예수님을 위해 짓고 하나는 모세를 위해서 짓고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서 짓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 말의 표현은 사도 베드로는 그 당시에 아직 율법 아래 있어요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신분이 아들의 명분으로 안 세워졌어요 성령의 인치심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다 알고 계세요 그러니까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을 엘리야나 모세나 동일한 선지자로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한테 엘리야나 모세나 예수님과 같이 함께 살 수 있고 하는 초막 셋을 짓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모르는 거에요 그래 선지자로 생각하고 있었던 거에요 자 지금 이 시대에 율법 아래 있는 자들도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홀연히 하늘에서 이렇게 구름이 덮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이 났는데 뭐라 그러시냐 하면 베드로가 얘기하는 것을 듣고 내 사랑하는 아들의 말을 들으라고 이렇게 음성이 호통쳐요 그래 그냥 베드로고 뭐고 거기 있던 자들이 다 두려워서 엎드려요

 

왜 그는 모세와 엘리야와 같은 선지자가 아니고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거에요 독생자 예수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 내가 보낸 자라는 거에요 그래서 그가 말하는 새 언약의 말씀을 들으라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들으라는 거에요 왜냐하면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그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 자가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이 제자들이 다 엎드려 있는데 예수님이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두려워하지 말라 그래요 자 예수님이 세 제자에게 손을 대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오른손에 연합되는 세 금 촛대를 얘기하는 겁니다

 

우편 세 촛대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일곱 금 촛대에서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의미하는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총수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 거에요 그런데 그들이 눈을 이렇게 떠보니까 모세하고 엘리야는 없어지고 오직 예수님만 보여요 그 의미는 뭐냐하면 이 세 사도들이 모세와 엘리야와 같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 아니고 복음의 아들인 예수님의 지체 예수님께 연합되는 우편 열두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이제 그러니까 제자들이 이렇게 묻는데 그러면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 예수님이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했다 이 얘기는 예수님은 이미 세례 요한이 엘리야로 얘기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세례 요한이 와서 내가 하나님의 독생자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고 이 땅에 메시아로 오신 것을 증거해줬기 때문에 이미 이 땅은 회복을 이루었다는 거에요 죄 사함을 받게되고 해방이 됐다는 거에요 회복이 되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여기서 말하는 것은 엘리야와 모세 이 두 선지자만 본 것이 아니고 세례 요한까지 엘리야가 세례 요한이라 그랬어요

 

세 선지자를 보여주신 거에요 예수님이 이게 참 깊은 비밀이 이 안에 담겨 있어요 왜 세 선지자를 보여줬냐 하면 이들은 예수님의 좌편 보좌에 연합되는 세 금 촛대를 알려주기 위한 거에요 그래서 이 일곱 금 촛대에는 좌편 세 촛대와 우편 세 촛대 이것이 바로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보좌 우편 열두 보좌와 좌편 열두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칠천인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십사만 사천의 하나님의 종들의 충만한 수를 나타내 주는 말씀이에요 자 그래서 이 비밀을 알아야 이 두 촛대는 일곱 금 촛대의 좌우편 세 촛대에 연합을 이루는

 

하늘과 땅에 속한 복음과 율법의 두 교회의 공동체를 열어주는 천국 열쇠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을 우리가 다 알아야 요한계시록의 11장에 기록돼있는 말씀들을 다 알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너무나 깊은 영역들의 말씀들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이것은 한 시간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다음 시간에 이것을 한번 더 저가 말씀을 드려야 돼요 이 말씀을 드리게 되면 신구약 성경 66권에 기록된 총체적인 하나님의 창조론과 구원론과 종말론의 실체가 다 드러나게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알고 있었던 그 두 증인에 대한 실체가 다 드러나게 되면 여러분들이 그 두 증인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그 사실을 다 알게 돼요 괜찮습니다 처음엔 누구도 이 진리를 안 가르쳐주면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모든 민족에게 다시 예언하는 칠천인의 의로운 한국인을 찾으시는 늦은 비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장 20절의 말씀으로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 칠천인의 내 양과 십사만 사천 다른 우리에 있는 양들의 실체를 찾아 마지막 때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추수의 비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