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비밀

두 감람나무 실체, 왕과 제사장-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계시록 5장 10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21. 06:32

두 감람나무 실체, 왕과 제사장-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계시록 5장 1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계시록 11장 3-4절의 말씀으로 두 증인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공동체 말씀 편에 계속해서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두 감람나무의 실체 왕과 제사장 계시록 5장 10절의 말씀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한신 말씀 속의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사도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각각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자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을 받는 세례입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들은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선물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임하는 성령의 인치심을 받으므로 그들은 이제 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신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후사가 돼서 로마서 8장에 보면 예수님도 후사요 자녀들도 후사가 돼서 예수님이 영광 보좌에 앉을 때 함께 동참한다고 사도바울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구약과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성결의 표와 구원의 표를 인맞는 물세례와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를 알아야 신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구속사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아들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인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깨닫는 자가 되기 때문에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 빛의 갑옷을 입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빛의 자녀들은 왜 그 옷을 입어야 되느냐 하면 만왕의 왕으로 다시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실 때

 

공중에서 혼인잔치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그 만왕의 왕을 영접할 예복으로 빛의 갑옷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지 않고서는 요셉 문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왕들의 신분만 후사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옷을 입지 않고서는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표를 받고 회개에 합당한 흰옷을 입은 종들은 들림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산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 도래하는 새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시키는 그때에 그들이 환난의 피난처에 있다가 후 삼 년 반이 지나서 시온산으로 입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144000의 하나님의 종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이것이 갈라디아서 4장 5-7절에 사도바울은 그 뜻을 분명히 알고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그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인데 예수의 피로 속량 되어서 아들의 영을 받게 되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는 신분이 되는 것을 증거 해놓고 있습니다 종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지만 종들에게는 주인어른이 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아들의 영을 받은 자들은 종이 되는 것이 아니고 아들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잇는 후사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자녀가 있으면 그 자녀들에게 유산을 남겨주지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자녀들을 불러다가 유산을 남겨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자 이들이 바로 마지막 추수 때 모든 민족 가운데 아브라함의 사대 손으로 남겨둔 칠천인의 요셉의 영적 자손들과 십사만 사천의 이스라엘 열두 지파 자손들의 열매라는 것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두 부류의 물세례와 예수님의 죄 사함을 받는 세례는 종들이 받는 세례이고 또 성령의 세례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받는 그 신분을 나타내는 그 두 부류의 세례의 비밀을 열어주는 그 천국 열쇠가 바로 이 두 증인의 정체성을 드러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1260일 동안 다시 예언한다는 것은 이 1260일이란 것은 7년 흉년의 안식년 기간인 2022년 속죄절에서 2029년 속죄절 이 기간 안에 전 삼 년 반 시기인 2022년 속죄절에서 2026년 3월경의 시기가 바로 이 1260일 기간의 시기예요 이것이 전 삼 년 반 시기인데 이 시기에 일어날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바로 7년 풍년 안식년 기간인 2015년 속죄절 2022년 속죄절에 이미 거둔 칠천인의 빛의 아들들이 전 삼 년 반 1260일 기간 영원한 복음을 열방에 다시 예언하게 될 때 이 열방의 교회와 성도들 가운데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144000의 반열에 기록돼 있는

 

이스라엘 영적 자손들이 회복을 이루는 대 부흥의 역사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거예요 그 시기가 바로 2024년 속죄일에서 2025년 속죄일 그때 이 십사만 사천이 추수될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종들의 추수시기예요 그게 바로 왕의 두 꿈을 통해서 그 7년 흉년의 시기에 2년 차의 시기에 야곱의 남은 66인이 그 흉년의 기근을 통해서 가나안 땅에서 탈출해서 애굽에 예비해놓은 고센 땅으로 그들이 들어가서 양육받는 것을 이미 예언적으로 계시해놓은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 이후에는 다섯 달 동안 황충 재앙이 임한다고 요한계시록은 기록하고 있어요

 

그 이후에 그 황충 재앙은 그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자들이에요 이들의 실체는 지금 WCC WEA 이런 모든 기독교와 이런 신학교들이 가입되어 있는데 거기에 조인을 하려면 회원이 되려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만이 구원 주가 아니라는 것을 서약해야 돼요 그리고 성경만이 진리가 아닌 것을 서약해야지 모든 종교가 다 하나로 통합되는 하나로서 서로가 평화를 누릴 수 있다고 하여 그 조약을 사인을 하지 않고는 못 들어가는데 지금 기독교와 모든 신학교들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제 황충 재앙 때가 되면은 그들의 실체가 다 드러는 거에요

 

그 종교 지도자들이나 또 모든 종교인들이 다 드러나서 황충 재앙의 대 환난이 이들에게 임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때가 되면 이제 이 땅에 세워놓은 교회들이 다 음녀 교회의 실체들로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자 그래서 하나님의 종들이 환난의 피난처로 다 제2의 출애굽을 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요한계시록의 예언이에요 자 그런데 요한계시록 11장 4절에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고 얘기했어요 자 이 두 증인의 실체를 나타내기 위해서 이 땅에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 하였는데

 

그럼 이 땅의 주 앞에 섰다는 시제는 예수님이 이미 재림하셔서 공중과 지상 재림하셨을 때 새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한 두 부류의 증인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두 증인들이 이미 새 예루살렘 성으로 다 입성돼있는 자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들의 실체로 비유해주는 것이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는 거에요 그래서 두 증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데

 

이 두 감람나무의 실체를 알려면요 구약시대에  스가랴 선지자에게 하나님이 일곱 순금 등대를 환상으로 보여주면서 그 계시 안에 다 증거 해주셨어요 그래서 스갸랴서 4장 11-12절의 말씀에서 보면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이렇게 이제 스가랴 선지자가 물어봤을 때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두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그러니까 그 천사가 스가랴 선지에게 이것이 바로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이렇게 얘기해요

 

자 기름 부움 받은 자 둘이라고 합니다 이 기름 부움 받은 자 둘이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다는 것은 이 땅에 주님이 재림하셨을 때 새 예루살렘 성 위에 좌우편 이십사 보좌에 그 실체들을 가리키는데 그 실체들이 바로 의의 직분과 정죄의 직분의 금 면류관을 쓰고 앉는 왕과 제사장들의 신분을 나타내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 스가랴 선지자에게 왕과 제사장의 신분을 증거 해준 것은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로 느부갓네살 왕이 바벨론으로 다 잡아갔을 때 그곳에서 이제 다시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이 시기에 이스라엘에는 주권이 없어요

 

왜냐하면 이미 느부갓네살 왕이 다 통치하는 식민지 안에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그때 다시 70년 만에 이들을 다시 회복시켜주는 상황이 되었을 때 이스라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총독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왕의 신분 즉 다스릴 자가 필요한 것인데 이때 스룹바벨을 총독으로 세웁니다 이스라엘 초대 왕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식민지 안에 있는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을 재건하는데 이제 총독으로 세운다는 것은 왕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그곳에서 성전을 다시 지으면 그곳에서 다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의 신분입니다

 

그래서 기름 부움 받은 자 둘이라는 것은 왕과 제사장의 신분을 드러내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것을 요한계시록 5장 9-10절의 말씀에서 보면 이미 얘기했죠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하나님께 바친 자들이 our kings ang priests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 왕권의 권세를 가진 후사들 왕들과 또 제사장들이라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렇게 복수로 기록돼있어요 그래서 이들을 기름 부움 받은 자 둘 율법의 공동체와 복음의 공동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바로 두 증인 두 감람나무의 실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들의 신분이 왕과 제사장들이란 거예요

 

그럼 이 왕과 제사장이란 것은 이미 요셉의 두 꿈을 통해서 요셉의 단과 열한 형제의 단 그것은 바로 칠천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과 십사만 사천의 하나님의 종들 그들의 정체성을 드러내 주는 그 말이에요 그런데 또 두 촛대로 이렇게 증거 했어요 이 두 촛대라는 것은 율법과 복음 두 언약의 증인으로 기름 부움을 받은 이 공동체 교회를 얘기해요 촛대는 교회를 얘기해요 그래서 이 비밀을 푸는 다윗의 열쇠를 가져야지만 일곱 금 촛대에 담아놓은 두 촛대의 비밀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자 그래서 먼저 스갸랴서 4장 2-3절의 말씀에 보면 스가랴 선지자가 순금 등대를 봤을 때 천사가 이렇게 얘기해줍니다 그 등대 곁에는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다고 이렇게 얘기해요 이것이 바로 하늘 보좌에 우편 보좌와 좌편 보좌에서 앉는 기름 부움을 받는 두 감람나무 이것은 바로 왕들과 제사장의 직분으로 기름 부움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나타내는데 이 공동체가 바로 복음의 공동체와 율법의 공동체 이들이 바로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의 공동체라는 거예요 자 이것을 지금 드러내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것을 예수님이 이미 계시록 1장 19-20절의 말씀에 사도 요한 에게 다 보여줬어요 자 이걸 보여주는데 너한테 지금 내가 예수님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5장 10절의 말씀으로 두 감람나무의 실체 왕과 제사장-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