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린도전서 15장 4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사람을 낚는 어부 예수님의 제자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9절의 말씀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15장 38-40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자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나니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이렇게 증거 했어요 자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를 완성하는 하나님의 그 뜻대로 이 만물 안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 완전한 형체를 주셨는데
그 형체는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죠 사람의 육체 짐승 새 물고기의 육체들이 있는데 이 사람의 육체에도 하늘에 속한 형체가 있고 땅에 속한 형체가 있다는 거에요 이것은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뭡니까 이 땅의 사람은 땅에 속한 자의 형체요 이들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이 자손들을 나타내는 겁니다 그런데 하늘에 속한 자의 형체라는 것은 하늘에서 난 자를 얘기해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그들은 뭡니까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하늘에서 오셨고 예수님 안에 있었던 그 생명도 바로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자녀들이란 것이에요 그래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똑 같은 흙으로 지은 육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이것을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45-52절에 증거 합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증거 하는데 그 증거가 바로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된다 그러니까 첫 사람 아담은 산 영 혼이 살아나는 이 지정의 혼이 살아나는 것을 나타낸 것이고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는 그 성령은 우리의 몸을 신령한 몸으로 죽은 몸을 살리는 부활하는 살려주는 영이 된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는 첫 아담을 통해서는 흙으로 육의 몸을 지었지만 그 육의 몸을 지은 것은 마지막 아담이 와서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기 위한 하나님의 집으로 먼저 예비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첫 아담은 육으로 지었지만 마지막 아담은 그 육의 몸으로 오셨지만 그 안에는 성령 하나님의 영이 임해있기 때문에 그 살리시는 영이 예수님이 이 땅에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삼일 만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시는 거예요
그래서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났다는 거에요 그래서 흙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그런데 둘째 사람 아담은 예수님은 하늘에서 나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릇 흙에 속한 자는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이게 종의 형체를 나타내는 거예요 하나님이 처음부터 사람을 바다의 어족으로 나타냈는데 그것은 종의 형체 종의 신분을 나타내는데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에 속한 자 같다 무릇 하늘에 속한 자라는 것은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거예요 지체 그래서 사도바울은 우리가 복음의 제자들 복음의 일군들은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자 우리도 육의 몸을 갖고 있었어요
예수님도 종의 형체로 와서 사람의 몸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분은 하늘에서 난 자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뭐에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수 있는 몸이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안에 살리신 이의 성령이 그의 죽은 몸을 살리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역시도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지만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다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은 바로 뭡니까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지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죽으면 우리가 예수님의 공중 재림하실 때 우리도 죽은 몸이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고
살아있는 자고 홀연히 변화되어서 뭐라고 얘기합니까 이것이 비밀인데 마지막 날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되어서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되어서 공중으로 휴거 된다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우리 안에 성령의 세례를 받은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령의 인침으로 우리 안에 살리시는 영이 우리의 죽은 몸을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나팔을 붇고 내려오실 때 우리가 홀연히 변화돼서 부활하고 휴거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휴거 되는 자들은 바로 하늘에 속한 자 그들은 성령의 인침을 받은 자
그들은 바로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똑같은 육의 몸을 입고 있어도 우리가 성령의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침을 받은 자들은 하늘에 속한 형상으로 변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우리가 홀연히 죽은 자의 썩지 않을 것으로 부활의 신령한 몸으로 부활돼서 우리가 하늘 보좌로 휴거 되는 것을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굉장히 중요한 것은 이 어부는 하늘에 속한 자의 형체이기 때문에 복음의 일군들은 반드시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그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휴거 되는 자들이에요
그들의 몸은 살리시는 영 성령이 임해있기 때문이에요 자 그래서 우리가 바다의 어족은 이 복음의 공동체들 이 복음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 말씀을 받아서 성령이 인쳤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을 깨닫고 모든 민족에게 다시 예언하는 거에요 이 천국 복음을 예언할 때 이제 이 바다의 어족들 안에 하나님 종들을 이 택한 자들은 이 그물로 추수하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사도바울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이 그물에 대한 상징을 그물에 대한 비유하신 예수님이 비유하신 것을 알아야 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도 율법 아래 그 선지자 세례요한의 제자일 때는 그 그물이 바로 육의 양식을 잡는 도구로 사용했던 거예요 그들은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시고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이 말씀은 그들에게 준 이 그물은 바로 이 천국 복음 곧 영생의 구원의 복음인 하나님 나라의 복음 생명의 새 양식의 말씀을 주시는 거예요 그 그물이 그래서 그 그물을 온 땅에 전파 할 때 이제 하나님께서 택한 그 하나님의 종들이 추수돼요 그 그물 안으로 이제 고기들이 잡혀 들어가는 거예요
이 말씀을 예수님께사 마태복음 13장 47-52절의 말씀에 비유로 말씀을 하셨어요 예수님께서 비유하신 말씀을 우리가 상고하길 원합니다 47절의 말씀에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이라 그랬어요 이 천국이라는 것은 바로 이 천국의 말씀 예수님은 말씀이기 때문에 천국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을 바다에 바다에 바다라는 것은 세상을 나타내는 거예요 세상 세상에 친다는 것은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된다는 거예요 이 천국 복음이 증거 될 때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는 거예요
이 천국 복음이 그물이라는 것은 뭡니까 고기를 모으는 도구에요 도구 추수하는 도구란 말에요 그런데 각종 물고기란 모든 민족 안에 있는 하나님의 종들 이 사람을 나타내는 거니까요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종 인 맞은 자 이스라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 십사만 사천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들을 다 거둬들이는데 그런데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린다는 거예요 이제 이 고기들을 잡았는데 그 안에 하나님이 택한 자들은 그릇에다가 담고 이 사단의 종 거짓 증거 하는 종들 이 거짓 목자들은 태워버린다는 거예요 마지막에 다
그런데 세상 끝에도 이러한데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그들을 불에 태워버린다는 거에요 풀무불에 던진다는 거예요 이 풀무불이 바로 뭡니까 후 삼 년 반 일곱 나팔 대접의 심판 때 그들을 던져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제자들에게 물어봐요 제자들은 모르죠 지금 아직 성령을 안 받았으니까 그런데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이들이 깨닫지도 못했으면서도 그러하다는 거예요 왜 성령이 그들의 입을 통해서 예수님이 증거 한 것을 확증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렇게 얘기해요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이 얘기는 뭡니까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 천국의 제자라는 것은 예수님의 제자인데 서기관이라는 것은 복음의 제사장을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의 제사장 하나님의 자녀 복음의 제사장 왕 같은 제사장들을 얘기해요 그들은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자 마치 새것과 옛것이라는 의미는 바로 뭡니까 구약과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들은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 그 곳간의 의미는 마지막 때 환난의 피난처를 얘기해요 후 삼 년 반을 통과할 때 짐승의 표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 환난의 피난처에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추수하는 거예요 이들이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 집주인이라는 게 뭡니까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집주인은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이 아버지이시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집주인의 아들이잖아요 집주인의 아들 집주인의 아들이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이 아니에요
하나님 나라의 종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를 섬기는 제사장 종들을 얘기해요 그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바다의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을 던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 어부에게는 그물을 주는데 그 그물이 뭐냐 하면 그 복음의 제사장들에게 예수님이 전한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천국 복음을 그물을 바다에 던지라는 것은 모든 민족에 전파하라는 거예요 이 복음을 전파할 때 모든 민족 가운데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성취하는 계시의 말씀이에요
그래서 제자들에게 이 사람을 낚는 사람을 취하는 어부가 되게 하시는 그 비유의 말씀을 누가복음 5장 1-11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십니다 자 예수님이 저가 이 말씀을 증거하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감춰놓은 비밀을 증거 하기를 원합니다 자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쌔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9절의 말씀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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