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누가복음 5장 10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5. 07:00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누가복음 5장 1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고린도전서 15장 49절의 말씀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5장 10절의 말씀 세베데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사람을 낚는 이 사람을 취하게 하시는 그 비유의 말씀을 누가복음 5장 1-11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십니다 저가 이 말씀을 증거하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감춰놓은 비밀을 증거 하기 원합니다 자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쌔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게네사렛은 이 그 갈릴리 호수를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그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이렇게 무리를 가르쳐줘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가르치는 거예요

 

예수님은 가르치는 게 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에요 그 말씀을 마치시고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마치시고 천국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자 이 깊은데로 가서 고기를 잡으라고 얘기해요 이 깊은데라는 것은 하나님의 깊은 영역을 나타내요 하나님 나라의 깊은 영역은 바로 뭡니까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이에요 하나님의 비밀 이 비밀을 깨닫고 이 바다에다 그물을 던지라는 거예요 그 의미는 예수님이 전하신 이 말씀 이 말씀에 그 비유와 이 표적과 기적으로 하신 이 말씀을

 

성령께서 오셔서 깊은 곳의 하나님의 영역을 다 깨닫게 해 주셔야 그 복음의 제자들이 모든 민족에 이 천국복음을 전파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것은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다 모든 민족에 다 전파해주라는 거에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자 그런데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자 이때 시몬이나 이들은 다 아직 율법 아래 있어요 왜냐하면 이들은 아직 오순절 날 보혜사 성령을 받지않은 상태에 있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시몬이 이제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이렇게 얘기해요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참 이 말씀에요 깊이가 있어요 제자들이 뭐예요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이 밤이 맟도록 하는 것은 뭡니까 율법 아래에서 행한 그 행위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 아래 율법아래서 하나님의 제단에서 제사도 들리고 짐승의 피로 죄를 사함도 받고 물로 세례도 받고 이런 그 율법아래에서 이런 그 행위로 수고를 했지만은 의의 열매는 하나도 못 맺었다는 거에요 백성들을 구원하지 못했다는 거에요 하나도

 

그런데 이 말씀에 예수님이 전하신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이 천국 말씀을 의지해서 내가 그 말씀을 믿고 이 제자들이 그물을 바다에다 던지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모든 민족에 다시 전하겠습니다 새 언약의 말씀을 그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더라 그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말씀을 의지해서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심히 많이 잡혔다는 거에요 자 이 얘기가 뭡니까 조금 전에 바다에 그물을 던져서 각종 물고기를 그물에 집어넣는 거에요 그렇죠 넣었을 때 예수님의 말씀하신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는 것은

 

하나님의 깊은 영역 하나님의 모든 구속사의 비밀 이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과 이 하나님의 시민을 추수하는 이 여호와의 칠절기에 담아놓은 깊은 비밀 또 이 땅의 모세를 통해서 하늘의 성전의 모형 하늘나라의 모형을 지은 이 성막의 구조를 통해서 하나님의 깊은 구속사의 비밀을 담아놓은 그 비밀을 성령을 통해서 깨닫고 던지라는 거예요 그물을 그랬을때 이 그물을 통해서 이제 이 각종 물고기들이 다 잡혀들어오는 거에요 수없이 많이 잡혀들어오는 거에요 이에 이제 그 베드로가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참 이 말씀이요 정말 이 깊은 비밀이에요 뭐냐 하면 자 다른 배에 있는 동무 자 여기 이 배를 의미하는 것은 구원의 배를 상징하는 거예요 구원의 배 이 배에 탄 자들은 구원받는 자들이에요 구원의 배를 얘기하는데 다른 배에 있는 동무 자 이 다른 배는 다른 동네 이방인의 배를 얘기해요 이방인의 배 이방인들을 구원하는 배에요 다른배라는 것은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이게 이방인들에게 손짓하는 거에요 그때 저희가 와서 두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모든 민족에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종들 물고기들을 다 가득 채웠다는 거에요

 

이 물고기가 두배에 가득 잠긴 것이 바로 계시록에 증거 하는 하나님의 종 이마에 인 맞은 144000의 총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 말씀을 우리가 잘 알아야됩니다 계시록이 다 풀어지면 이 말씀들이 다 풀어지는 말씀이에요 예수님께서 계시록의 말씀을 앞으로 계시해줄 계시록의 말씀을 풀어주는 말씀이에요 이것이 이게 천국 열쇠에요 그런데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자 이것은 바로 뭡니까 이 땅에서 예수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그 안에 영적인 비밀들의 숨겨져있는 거에요 영적인 비밀 물고기도 잡았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한 계시가 담겨있는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그냥 너희들 불러가지고 물고기 잡아라 그래서 물고기 많이 잡아가지고 너희들이 부자가 되고 부유해져서 이 땅에서도 너희가 남들에게 부유함을 나타내고 남들보다 하나님 믿는 자들이 잘 살고 복된 삶을 보여주라고 지금 예수님께서 하시는 그 비유의 계시의 말씀이 아니고 이들이 고기를 잡는 그 안에서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계시를 증거 해놓는 말씀이에요 비유하는 말씀이에요 그랬을 때 시몬 베드로가 이 두 배에 잡힌 가득한 물고기들을 보고 갑자기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아니 갑자기 물고기 두 배에 가득 채워서 풍성한 수확을 거뒀는데 아니 갑자기 왜 예수님 무릎 아래 엎드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라는 이런 고백을 합니까 왜 고백을 해요 내가 율법 아래서 모든 행한 것들을 통해서는 이 물고기를 한마리도 잡지못하고 하나님의 열매를 맺지 못했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을 깨닫고 나니까 이 말씀을 통해서 이 두배에 가득채우는 열방의 회복을 일으키게 되니까 시몬 베드로가 뭐라 그래요 예수님 앞에 엎드리며 내가 율법의 행위를 따라왔던 것에 대해서 예수를 믿지않았던 것에 대해서 고백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나는 죄인이라는 거에요 죄인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내가 행했다는 거예요 율법아래서 그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나니까 하나님의 의의가 성취되는 거에요 뜻이 이루어지는 거에요 그러니까 베드로가 그것을 깨닫고 예수님 앞에 엎드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것 예수님을 몰랐던 것에 대해서 회개함으로서 이 시몬 베드로는 죄를 사함받게 되는 거에요 왜냐하면 죄의 정의는 예수를 믿지않는 거라고 요한복음 16장에 분명히 증거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않는 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고 내가 행하는 행위의 모든 것들을 다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도 모르도 이때까지 우리가 뭐 선교를 하고 복음을 전파하고 전도하고 하는 모든 것들은 예수님의 말씀 뜻도 모르고 한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행위로써 내가 이때까지 신앙생활을 했던 종교인의 삶을 살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회개하고 그곳에서 이제 나와야 됩니다 이제 예수님의 말씀으로 다 돌아가기를 우리 간구합니다 자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다 잡힌 거에요 아니 왜냐하면 예수님은 고기 잡는 어부도 아니고 아니 예수님은 무슨

 

뭐 우리는 일생을 고기를 잡아서 갈리리 바다에 호수에 어디를 가야 고기가 있고 하는 것을 다 아는데 아니 예수님은 그냥 너희들이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 하니까 자기들은 그 고기를 잡는 어부로서 경험이 풍부한데 예수님은 고기를 잡는 어부도 아닌데 얘기하는데 그 말씀을 의지해서 던져봤는데 실제로 다 잡히니까 예수님 말씀에 능력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들이 그냥 그 앞에서 예수님 앞에서 무릎을 다 꿇는 거에요 그런데 이 세베데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랬어요 자 이 네사람이 다 놀랬는데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베드로에게 얘기해요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이렇게 얘기하세요 지금 까지는 고기를 잡았지만 이제는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너희가 이제는 모든 민족의 사람을 취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 말씀을 깨달은 자들은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를 받고나서 그가 마지막 십자가에서 그가 거꾸로 메달려 순교하기까지 그는 복음을 전한 하나님의 아들이요 복음의 제자요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거에요 일군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렇게 예수님이 네가 이후로는 사람을 낚는 사람을 취하게 된다고 얘기하니까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누구를 좇아요 예수 그리스도를 좇는 거예요 자 자기들의 생계를 뒷받침 해줬던 그 배들을 다 버려버리고 예수님을 좇아가는 거에요 예수님을 자 이런 삶을 우리도 살아야 됩니다 그런데 이들도 나중에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가실때에는 물고기를 잡으러 다시 돌아갑니다 왜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를 받지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님이 하셨던 그 말씀의 뜻을 깊이 몰랐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정말 초라하게 죽는 모습을 보고 그들이 실망하고 다시 육신의 삶을 향해서 쫓아나가는 거에요

 

그렇지만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를 받고 난 이후 또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다 보여주신 이후에는 그들의 삶이 완전히 변화돼서 그들은 순교하기까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새 언약의 일군이 되는 거에요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는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이 바로 의의 직분자들에게 주시는 화목 직책의 사명이었던 거에요 예수님이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늘 보좌로 가시고 나서는 이 땅에 작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자들에게 하늘의 대사로서 권세를 줘서 예수님의 권세를 줘서 모든 민족에게 주님이 다시 재림할 때까지

 

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 영원한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는 사명을 주셨어요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누가복음 4장 43절에 이렇게 말씀하세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유대 땅에 태어나서 이스라엘 땅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나셨는데 그 유대 이스라엘 동네만이 아니고 다른 동네 이 방인 동네에서도 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10절의 말씀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