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낚는 어부- 예수님의 제자들... 마태복음 4장 1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에는 율법 시대였는데요 예수님이 30세가 되셔서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을 통해서 물세례를 받으신 후 성령세례를 받으시고 나서 이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할 때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제일 먼저 하신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길 원합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이 고기를 잡고 있던 베드로 그리고 그 형제 안드레 그리고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사도 요한을 불러서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하여금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이 마태복음 4장 18-22절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먼저 그 말씀을 살펴보길 원합니다 갈릴리 해변을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 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자 예수님께서 이제 그 네명의 제자들이 바다에서 그물을 싣고 있는데 그곳을 지나시면서 그들을 부르시면서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들은 그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듣자마자 그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던 배 또 그들의 부친 그물을 다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았다는 것입니다 자 여기에는 굉장히 깊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이 감춰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법 아래에서 고기를 잡던 그들을 복음의 제자로 불러서 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구약시대에 하박국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한 것임을 하박국 1장 14-16절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오셔서는 구약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들을 성취하시기 위한 것이고 그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던 모든 비밀을 다 드러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 안에는 구약 성경에 예언되어있는 모든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시를 다 비유로 기적과 표적으로 나타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제자들을 불러서 고기를 잡던 그 제자들을 어부를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거예요
자 거기에는 굉장히 깊은 비밀이 있습니다 먼저 하박국 1장 14-16절의 말씀입니다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으로 바다의 어족 같게 하시며 주권자 없는 곤충 같게 하시나이까 그가 낚시로 모두 취하며 그물로 잡으며 초망으로 모으고 인하여 기뻐하고 즐고워하여 그물에 제사하며 초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케 됨이니이다 주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바다의 어족 물고기 같게 하셨다는 거예요 그리고 주권자가 없는 곤충같게 하였다는 거에요 자 이렇게 묘사했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가 낚시로 모두 취하여 낚시로 사람을 바다에서 낚아내고 또 그물을 던져가지고 그들을 모으고 그들을 잡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뻐하시고 즐거워했다는 거에요 그 그물에 제사하며 초망 앞에 분향하니 이것은 그 그물과 그물에 힘입어서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케 됨이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 그물은 바로 뭐냐하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천국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 복음을 이 땅에 바다는 세상을 얘기하는 것이고 또 물고기는 사람을 예표하는 거에요 거기다가 그물을 던졌을 때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거둬들이는 이 구속사의 계시를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제 하나님께서 하박국 선지자에게 말씀하셨던 이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이제 율법 아래 있는 세례 요한의 제자들을 부르셔서 그들을 율법 아래서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아니고 바다에 가서 육의 양식을 취하는 그 어부로서의 삶을 살았어요 살고 있을 때 그들에게 이제 이 그물 복음이라는 생명의 말씀을 전해줬을 때 그들을 전파하게 할 때 이들이 이제 바다 온 세상 모든 민족에 하나님이 택한 사람들을 취하는 추수하는 그 구속사의 계시를 성취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그래서 이제 이 사람을 그 바다의 어족으로 비유했다 그랬어요 사람을
예수님이 이제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제 물고기를 낚는 어부가 아니라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신다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뭡니까 모든 민족에게 이제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추수하시겠다는 거에요 추수하시겠다는 구속사의 계시에요 여기서 보면 사람과 물고기 성경에 보면 사람이라는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물고기를 사람으로 비유하는데 이 사람은 피조물이에요 피조물 피조물을 나타내는 겁니다 그 의미는 땅에 속한 자 곧 종의 형체를 나타내는 거에요 종의 형체 이것은 율법아래 있는 땅에 속한 교회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는 종들을 예표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딸 뭐 이러면 사단의 종 사단의 회 이렇게 사단의 종들과 하나님의 종들을 구별하는 말들이 사람으로 많이 표현하고 있어요 빌립보서 2장 6-7절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다는 거에요 그래 예수님 자신은 성령으로 이 땅에 임하신 하늘에서 난 자인데 그분은 하늘에 속한 분인데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고 자기를 비워서 종의 형체로 왔다는 거에요 종의 형체 이 종의 형체라는 것은 피조물을 상징해요 피조물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은 사람을 나타내는 거예요 이 사람으로 왔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셔야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화목 제물의 사명을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지만 그분은 하늘에서 오셧다고 했어요 그분은 자 그래서 이 사람이라는 것은 종의 형체 종의 신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의 의미는 어부를 의미하는 것은 사람을 낚는 거에요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낚습니까 그렇죠 사람이 사람을 낚는다는 말이 표현이 좀 이상한데 어떻게 사람을 낚습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람을 낚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추수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왜 제자들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로 만드시냐 하면 그 제자들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들의 신분들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들은 창세전에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단 거예요 생명 그들이 이제 복음아래 있는 하늘에 속한 교회 영적 예배를 드리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들 곧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을 나타내요
그들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 예수님의 복음의 제자들이 되는 거예요 그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전해주신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이 온 땅에 증거하게 하세요 그래서 그들의 사명은 천국 복음을 증거하는 거에요 증거할 때 온 세상에 물고기 사람들이 천국 복음은 그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물 사람을 낚는 도구에요 도구 천국 복음을 통해서 이제 이땅에 모든 민족에 하나님이 택한 종들을 추수하는 계시에요 그래서 이 어부는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 하늘에 속한 자들을 나타내는 것이고 사람은 이 피조물인 땅에 속한 자의 형체 종에 속한 자의 형체를 말해요 종의 신분을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보면 사도 요한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는 거예요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는 거에요 그들이 바로 천국의 아들들 예수님의 안에 생명으로 있었던 하나님의 자녀들을 나타내는 거에요 이들은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앗다는 거에요 사람의 혈통인 육정으로 나지 않았다는 거에요 이들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다 자 그들이 바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거에요
그들에게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기 때문에 이 권세는 바로 뭡니까 예수님의 권세 예수님이 오셔서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을 이 땅에 전파해주지 않는다면 이 땅에는 이 바다에는 사람들이 구속함을 받을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 말씀이 바로 그물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물 안으로 잡힌다는 것은 이 땅에서 세상에 포로 되었던 자들을 말씀으로 자유케되고 해방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그물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나타내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래서 새 언약의 말씀 천국의 말씀을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사람과 어부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은 그들의 신분이 다르다는 거에요 그것을 깨달은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38-40절의 말씀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나니...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4장 18-22절의 말씀으로 사람을 낚는 어부- 예수님의 제자들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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