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마태복음 10장 41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15. 07:37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마태복음 10장 4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히브리서 11장 6절의 말씀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0장 41절의 말씀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마태복음 10장 41절의 말씀을 보면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다 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는다고 얘기하셨어요 자 여기서 말하는 선지자자의 이름이라는 것은 바로 율법의 첫 선지자 모세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제정해주셨어요 첫 언약의 말씀으로 율법을 제정해주셔서 그 율법을 증거 했는데 그 율법을 믿는 자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선지자의 상을 받는다

 

이 선지자의 상을 받는다는 것은 율법의 공동체 이 땅에 속한 자들 안에서 야곱의 남은 자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종들에게 주는 상을 얘기하는 거에요 자 그런데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는다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한다 이 의인은 바로 복음의 사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거예요 그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님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는다 이 의인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자녀 후사의 상을 받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의 상을 받는다는 거에요 이들이 바로 율법 아래 있었던 자들이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서 그들은 복음의 아들들 복음의 공동체가 된다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교회 이들이 바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한 몸을 이루는 남자 바로 하늘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 교회 하늘 교회의 의미는 남자를 비유하는 뜻이고 그 남자라는 것은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 그들은 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하나님의 자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되는 자 그들이 바로 의인의 상을 받게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의인의 상은 바로 이 물 심판 이전에 노아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의인이 됐다는 거예요 당대의 의인 그래서 그 의인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을 나타내는 거예요 아들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도 의인으로 오시는 거예요 의인으로 그래서 의인의 이름이라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 비밀을 다 열어주시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진리의 말씀이고 그 진리를 말씀을 깨닫는 자 그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들 그들에게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이 깊은 영역의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율법과 복음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주는 상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이스라엘 유대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 조상을 구원하고 자기들을 인도해주는 것은 율법의 선지자 모세라는 거예요 모세

 

왜냐하면 모세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직접 대면해서 하나님께 직접 말씀을 받았는데 그런데 모세가 받은 말씀은 새 언약의 말씀이 아니고 옛 언약의 말씀 첫 언약의 말씀은 율법의 계명이란 말에요 그 율법의 계명은 뭐냐 하면 장차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실 그분이 오셔서 하실 그 사명과 그분을 증거 하는 복음의 그림자라는 거예요 복음의 그림자 그렇기 때문에 이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지만 그 율법은 완성을 이룰 수가 없다는 거예요 구원의 완성을 이룰 수 없는 거예요 구원의 완성을 이룰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모세는 모세가 광야에서 40년동안 그 율법을 제정받고 사역을 할 때 출애굽 1세대들을 데리고 다닐 때 그는 선지자 모세가 이끌었던 그 출애굽 1세대들이 요단강을 건너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모두가 다 죽게 되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뭡니까 모세가 주는 그 말씀은 구원을 완성하는 그 말씀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세는 그 말씀을 받고도 광야에서 다 죽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다 추수하기 위한 종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그 모세와 광야에서 죽었던 자들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들로 종들을 추수해주는 것이 바로 다른 양들이라고 이렇게 예수님이 비유해주신 거예요

 

내 양은 내 우리에 있는 양들은 예수님과 연합되는 하나님의 자녀들 그리고 다른 양은 모세가 이끌었던 율법아래 있던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인도해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0장 12-14절에 말씀하셨어요 자 그래서 마태복음 10장 42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제자의 이름으로는 바로 누구를 얘기하냐 하면 예수님의 제자의 이름을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셨잖아요 너희들은 모든 민족에게 가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그랬어요 주고 모든 민족에 가서 천국 복음 내가 전한 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고 그랬어요 이 사명을 주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제자들 의인의 상을 받는 이 제자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이 제자들의 이름이라는 것은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있어요 예수 이름의 권세 제자들은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거예요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줬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고 성령세례를 받고 난 이후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들이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 이 냉수는 뭡니까 우리가 이 냉수를 먹으면 속이 시원하잖아요 내 안에 있는 이 답답함이 시원하게 다 내려가잖아요 이 물 한 그릇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주신 생명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수 이 생명수는 바로 뭡니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얘기해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얘기했어요 이 영의 말씀이에요

 

이것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이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다 상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뭡니까 그들이 주는 그 생명수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의의 열매가 맺혀지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상을 잃어버리지 않는 거예요 자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선지자의 상과 의인의 상을 얘기하시면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돼있는 자들의 비밀을 증거 해주는 말씀이에요 그래 이 말씀을 계시록을 열면 계시록은 다 그 말씀이에요

 

자 그래서 마가복음 10장 35-40절에 이렇게 또 애기하세요 이제 이 제자들이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이게 사도 요한이죠 이렇게 이제 주께 나아와서 어찌어찌 여짜오되 예수님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의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한테 야고보와 요한이 이렇게 얘기해요 사도 요한이 이렇게 애기해요 예수님 우리가 구하는 것 다 들어주십시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 예수님이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너희가 원하는 것이 뭐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37절에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자 주의 영광 중에 우리를 하나는 우편 하나는 좌편 주의 영광 중이라는 것은 바로 뭡니까 하나님께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서 하나님 영광을 취하는 거에요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 우리는 하나는 주님의 우편에 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해 주세요 이렇게 얘기해요 자 이들이 하나님 나라의 우편과 좌편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없어요 몰라요 그런데 그들의 입술을 통해서 성령이 할 말을 하게 해 버리는 거예요 그건 왜 하늘나라의 상급을 얘기해주시기 위한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지금 이르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이렇게 얘기할 때 성령께서 그들의 입을 통해서 하나는 우편 하나는 좌편에 앉게해주세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좌편과 우편이 뭔지를 몰라요 왜냐하면 우편과 좌편에 대한 하나님의 비밀을 알았다면은 야고보와 요한은 우리는 우편에 앉게 해 주세요 이렇게 얘기했을 거예요 그런데 우편과 좌편에 대한 하나님의 상급을 몰랐기 때문에 하늘 보좌에 대한 우편과 좌편에 대한 상급을 나타내기 위해서 우편과 좌편 그러면 야고보와 요한은 우편에 앉는 자는 예수님과 함께 영광 보좌에 우편에 앉는 자들인데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인데

 

또 좌편에 앉는 것은 하나님의 종들의 연합을 이루는 곳인데 앉는 곳인데 선지자의 상을 받는 곳인데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의 제자이고 복음의 아들들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열두 사도 중에 야고보와 요한은 열두 사도 안에 들어가요 그런데 만약에 요한은 우편 보좌에 앉고 하나는 야고보는 좌편 보좌에 앉는다면 이것은 성경의 진리가 어긋나 버리는 거예요 성경의 진리가 하나님이 준비하신 상급에 대한 상에 대한 비밀을 모른다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이제 우편 보좌 좌편 보좌 이렇게 얘기할 때는 그들이 이 우편과 좌편 자기들의 정체성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아직 오순절 날 보혜사 성령이 임하는 때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자 그래서 예수님이 이 얘기를 할때 왜 이들과 예수님이 이 얘기를 하시냐 하면 하늘나라의 비밀을 열어주시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그 상급 그래 이 땅에서 얘기하는 상급 그러면 우리가 무슨 상을 받고 무슨 상급을 받는 이런 것이 아니고 하늘 보좌의 상급이라는 것은 그들의 정체성과 신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 보좌에서 영원히 사는 왕과 같은 그 하나님 나라의 그 왕자와 같은 후사들로 자녀들로 사는 것과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를 섬기는 영원한 종으로 사는 이 신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이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이에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제 이렇게 얘기하세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한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래 너희가 지금 우편에 하나 좌편에 하나 앉게 해 주세요 하니까 너희가 지금 너네들 신분을 모른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너희는 지금 내가 제자로 불러서 너희가 장차 그 복음을 전파하는 이 새 언약의 일군으로...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0장 41절의 말씀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