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 누가복음 23장 27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20. 07:42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누가복음 23장 2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성경의 말씀 중에 누가복음 23장 26-31절의 말씀을 전해드리면서 요한계시록에 비유로 감춰놓은 여자의 정체성 및 마지막 때 귀신의 처소로 변한 이 땅의 교단 사단의 회에서 하나님이 내리시는 마지막 후 삼 년 반 재앙을 그들과 같이 받지 말고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8장 4절의 말씀과 계시록의 다른 말씀들의 깊은 뜻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먼저 누가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향해가실 때 십자가 뒤에 따르는 그 무리들에게 하신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이 담겨있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 그 말씀을 함게 나누기를 원합니다 누가복음 23장 26-31절의 말씀에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 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좇게 하더라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더라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오 하시니라 이 말씀 안에는 요한계시록의 그리스도의 계시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계시의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비참하게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다 예수님을 떠나서 다시 자기의 삶의 길로 돌아가지만 고기를 잡는 사람들은 고기를 잡으러가고 다 떠나지만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이 시골에서 올라오던 그가 로마 병정이 끌고 가서 예수님을 대신해 구레네 시몬에게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예수님 뒤에 따르는 무리들이 있었는데 그 백성들이 예수님을 위하여 가슴을 치면서 우는 거예요 그래서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라간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움직이시는 사복음서 안에는 그 비유로 여자의 무리들이라든지 이런 말씀들이 그 안에는 하나님의 의의가 담겨있고 하늘의 비밀이 다 감춰져있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 예수님이 하신 말씀 안에 예수님의 반석 그 샘이 솟아나야 그 안에 뜻을 깨닫는데 그 샘은 바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기 때문에 그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란 것은 예수님이 계시하는 말씀을 가르치고 깨닫게 해 준다는 거예요 그 기름 부움을 받지 않고서는 이 말씀을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라는 것은 그냥 일반적인 여성들 뭐 부인들이나 처녀들이나 이런 여자의 무리들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 여자라는 것은 하늘의 비유는 하나님의 열매를 낳는 교회를 상징하는데 이 때 이 여자의 큰 무리라는 것은 예루살렘에 있는 예루살렘은 율법 아래 거하는 여자들이에요 율법 아래 있는 여자 아직도 복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지 못한 자 이 여자는 이제 이 땅의 제단에서 나오는 열매들인데 이 여자들이 예수님을 따라 나오는데 이 여자들에 대해서 이제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의 계시를 깨닫고 그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에 대한 것을 요한계시록 12장 6절 14절 17절에 이렇게 여자에 대한 정체성을 기록해놓았는데요

 

지금 이 여자는 예수님이 재림할 때가 되었을 때 이 여자의 정체성은 뭐냐하면 계시록 12장 6절에 보니까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 있다는 거예요 자 이 계시록 12장 5절은 그 여자가 낳은 남자가 하늘 보좌로 승천 휴거 되는 것을 얘기해요 그 남자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를 얘기하는 건데 이 여자는 남자들이 휴거 되고 난 이후에 광야로 도망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1260일 동안이라는 것은 후 삼 년 반 기간을 얘기하는 건데

 

그 후 삼 년 반 기간 동안에 그들을 양육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땅에 예비하신 그런 피난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고센 땅과 같은 또 방주와 같은 이런 피난처가 있는데 그곳에서 후 삼 년 반기 간동 안 양육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여자는 휴거 되지 못한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여자라는 정체는 일반적인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가 흔이 아내 여자 뭐 아주머니 또 딸이나 처녀 할머니 이런 여자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 버려둠을 당하는 여자를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예수님께서 두 여자를 얘기할 때 밭을 갈 때 두 여자 마지막 추수 때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는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여자들 가운데서 여자가 낳은 제단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남자를 얘기하는 것이고 이 땅에 버려둠을 당하는 여자들은 그러니까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하나님의 종들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도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가 바로 세례 요한이라 그랬어요 그래 종들 가운데 가장 큰 종이 세례 요한이다 왜냐 하면 그 세례 요한은 율법 아래 있는 자 가운데 하나님이 택해서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 주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인 것을 증거 한 자고

 

또 예수님을 이 땅에서 물세례를 준 자이기 때문에 세례 요한을 가장 큰 자라고 얘기하신 거에요 종들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여자가 계시록 12장 14절에 보면 독수리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는다 그 뱀의 낯이라는 것은 사단의 영 적그리스도들이 이제 핍박하는 거예요 이 땅에 남아있는 종들 그들을 핍박하는데 이 종은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서 이들은 야곱의 남은 자손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후 삼 년 반 한때 두 때 반 때라는 것도 역시 후 삼 년 반이에요

 

그들은 광야로 도망갔는데 거기에는 자기들이 거할 곳으로 피해간다는 것은 하나님이 이 땅에서 후 삼 년 반 환난을 통과하기 위해서 피난처를 예비하는 그 초막과 같은 그 광야에서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이 초막을 짓고 그 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듯이 그와 똑같은 계시를 나타내는데 그들이 바로 계시록 12장 17절에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이 용이라는 것은 이제 공중 권세를 잡은 자들이 예수님이 공중 혼인잔치를 할 때 그들이 이 땅으로 쫓겨나서 그들이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 거예요 남자를 낳은 이 땅에 제단을 얘기합니다 제단에 있는 그 종들에게 핍박을 하는데

 

그 피난처에 들어가있는 자들은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라는 거예요 이 여자의 남은 자손은 바로 야곱의 남은 자손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 가운데 이마에 그 성결의 표 구원의 표를 받은 하나님의 종 십사만 사천에 대한 계시의 말씀이에요 그들의 정체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계명은 바로 첫 언약의 계명인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거예요 이 땅의 제단은 그다음에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을 믿는 자

 

이들은 예수님이 지상 재림해서 시온산에서 어린 양 예수께서 구원 주로 오셔서 그들을 구원해주는 그 구원 주인 것을 믿고 그를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후 삼 년 반 동안에 이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그들과 이제 영적 싸움을 하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만왕의 왕을 영접하고 만왕의 왕과 함께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 하나님의 자녀들을 나타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를 남자로 계시하고 이 땅의 여자는 하나님의 종들 이 땅의 제단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지금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데 슬피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온다는 것은 뭐냐 하면 율법 아래 있는 그 이스라엘 자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자손들 여자라는 개념이 이 땅의 성별인 그 여자와 남자를 구별하는 것이 아이고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이에요 자손들인데 아직은 이들이 뭐예요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에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23장 28절에 이렇게 얘기하죠 그 슬피 우는 여자들의 큰 무리가 십자가를 지고 가는데 그 뒤를 따라오는데

 

예수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해서 말을 해요 예루살렘의 딸들아 그들에게 예루살렘의 딸이라고 얘기해요 예수님이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자 따라오는 여자의 큰 무리에게 예루살렘의 딸이라고 얘기합니다 왜 예루살렘의 딸이라고 얘기하실까요 이 예루살렘의 딸이라는 것은 이 땅의 예루살렘 그러니까 이 땅의 이스라엘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 백성으로 택한 이스라엘의 자손들 그들을 향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세요 그들은 무화과나무의 잎 열매를 나타내는데

 

그들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나를 위해서 울지마라 내가 지금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 모습이 이들에게는 고난과 핍박과 고통과 그런 사람의 육적으로는 슬퍼 보이지만 예수님은 지금 하나님의 영광을 향해서 가고 있는 거예요 의를 성취하기 위해서 가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은 하나님께 아들의 영광 보좌의 자리에 앉는 그 영광을 받는 그 길을 가고 있는데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의 눈에는 그 예수님의 초라한 모습 이 육신이 채찍을 맞고 땀을 흘리는 그 모습을 보고 이들이 슬피 울고 애통해할 때

 

예수님은 뭐냐하면 이것은 내가 하나님의 영광의 길을 가는 것이고 너희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가는 길인데 나를 위해서 울지 말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어라 너희와 너희 자녀 자 너희의 자녀는 뭡니까 율법 아래서 계속 복음으로 나오지 못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을 위해서 울라는 거예요 왜 그들이 곧 굵은 베옷을 입고 통해 자복하는 날이 오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그들을 위해서 울라는 거예요 통해자복 회개하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이렇게 말씀하신 뜻은 구약시대 스가랴 선지에게 그 하나님이 예언하신 말씀을 성취하기 위한 거예요 스가랴서 9장 9절의 말씀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에게 이 예언의 말씀을 부어주시는데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임하나니 그는 공이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시온의 딸아 하는 것은 이 시온의 딸은 뭡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23장 27절의 말씀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비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이어보시면 더욱 생생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www.youtube.com/watch?v=y4MxIKMoroY&t=67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