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누가복음 23장 29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22. 07:00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누가복음 23장 2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스가랴 9장 9절의 말씀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23장 29절의 말씀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계시록 7장 15절의 말씀에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의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친다 자 성전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거예요 이 섬긴다는 것은 바로 누굽니까 바로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종 자 하나님의 종 이들이 바로 계시록 22장에 나오죠 3-4절에 그들이 이마에 어린 양 예수 이름과 그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신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를 섬긴다고 나와요 계시록 22장 3-4절에

 

그래서 그들이 바로 누구냐 하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인 맞은 자 십사만 사천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시온의 딸 여자의 무리는 예루살렘의 딸은 아직은 시온의 딸로 구원받지 못한 종들 이스라엘 자손들이고 시온의 딸 그러면 시온산에 서는 십사만 사천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을 여자의 남은 자손이다 그들을  이스라엘의 야곱의 남은 자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 가운데 그 이마에 하나님의 종으로 인맞은 자들 그 얘기를 하시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이제 예수님께서 이렇게 또 말씀하세요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그들에게 향해서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자 이말씀이 굉장히 이해하기 힘든 말씀이에요 이 말씀이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 예루살렘의 딸들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보라 날이 이르면 그러면 지금 날이 이른다는 것은 주의 재림의 날을 얘기하는 거예요 재림의 날 지금 예수님은 초림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데 다시 오실 재림의 날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은 다시 오시는 날을

 

그런데 뭐라고 얘기하시느냐 하면 그 날이 이르게 되면 그러면 주의 재림 때가 되면 사람이 말한다는 거에요 사람 자 이게 하나님이 말을 하는 거예요 사람이 말하는 거예요 지금 사람이 말한다고 얘기를 해요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지금 수태 못하는 이라는 것은 여자인데 하나님의 열매를 낳지 못하는 여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율법 아래 있는 여자 제단인데 하나님의 열매를 낳지 못하는 제단 이 제단은 바로 뭡니까 음녀를 얘기하는 거예요 음녀 이 제단은 귀신의 영이 가득 찬 음녀를 얘기하는 거예요 음녀

 

자 왜냐하면 하나님의 열매를 수태하지 못한다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거에요 그 안에 그러니까 수태를 못해요 여기서 말하는 사람은 지금 우리가 잘 들으셔야 돼요 주의 재림 때가 되면 사람이 말한다는 것을 그런데 또 해산하지 못하는 배 해산하지 못한다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의 의의 열매를 낳지 못하는 거예요 그 배도 여자의 배는 제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제단 이 땅의 제단 그래 해산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건 여자가 낳는 남자 아들도 해산 못하고 종도 해산을 못하는 거예요 그건 바로 뭡니까

 

사단의 회인 음녀 그러니까 거짓 선지자들이 그 제단을 장악하고 있는 거에요 귀신의 처소가 된 거예요 귀신의 처소가 그렇기 때문에 해산하지 못하고 수태하지 못하는 거예요 또한 먹이지 못하는 젖이 복이 있다 자 먹이지 못하는 젖이 뭡니까 신령한 젖을 사모해야 되잖아요 신령한 젖 그래서 그 하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야 되는데 신령한 젖이 나오지 않는 죽은 젖이에요 죽은 젖 그 젖은 바로 뭡니까 지옥 불로 던지는 사단의 젖 음녀의 젖을 얘기하는 거예요 음녀의 젖 음녀도 여자를 얘기해요 그 음녀는 거짓 선지자인데 지옥 자식을 만드는 제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옥 자식 만드는 제단

 

그러니까 지금 사람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이 말하는데 이 사람은 바로 누구를 얘기하냐 하면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사단의 회에 그러니까 타락한 종 거짓 선지자 거짓 목자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종교 지도자들 자 이들은 그들이 주는 양식은 예수님이 얘기하셨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조심하라 누룩 섞인 그 교훈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건 진리의 말씀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건 사람의 계명이고 사람의 지식으로 만든 종교 교리라는 거에요 종교 교리 그러니까 그 교리는 기독교 교리든 유대 종교 교리든 그 교리는 진리의 말씀이 아니라는 거예요 사람의 학문이라는 거예요 지식

 

그래서 학설인 거에요 학설 그 학설은 진리가 아니에요 진리가 그래서 성령이 기름 부어준 말씀이 아니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그 신학이나 이런 학설에 매여있는 거예요 그래 학설에서 주는 그 양식을 먹어봐야 수태하지도 못하고 해산하지도 못하고 거기서 나오는 젖은 신령한 젖이 아닌 거예요 사람의 지식이죠 그러니까 그것은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결국은 육신의 소욕을 쫓아서 멸망당하게 돼버리는 거예요 지옥 자식 돼버리는 거예요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에수님께서 마태복음 24장 19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이렇게 애기하셨어요 그날에는 그러면 주의 재림의 날을 얘기해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아이 밴 자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왜 예수님이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다고 얘기를 하십니까 그날은 어떤 날이냐 하면 지금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는 날이 아니에요 그날은 마태복음 24장이기 때문에 재림에 대한 계시에요 재림하실 때는 나팔절에 재림하시는 거예요 나팔절에 그럼 재림하셨으면 나팔절이면 여름에 맺혀져야 되는 과실이면 다 맺혀져야 되고 그 추수할 땐데

 

그 추수할 때에 아이를 배고 있어 그럼 이건 열매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죠 추수하는 농사가 농사군들이 추수를 하는데 과일을 추수하든 벼를 추수하는데 그 벼 안을 까보니까 벼가 여물지 않고 조그맣게 있어요 그러면 이건 못쓰고 버리는 거에요 불태우는 거에요 과일도 있는데 과일도 무성하니 이렇게 싱싱하니 과일이 아주 먹음직하게 이렇게 자란게 아니고 조그만 과일이 이제 봉우리가 났어 그건 추수때는 그건 버려버리는 거에요 그건 추수해서 상품화 될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는 거에요 자 그리고 젖을 먹인다 지금 예수님이 재림하셨을 때는 장성한 자가 돼있어야 되는데

 

젖을 먹이고 있다는 것은 어린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있다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의 열매로 영글어져 있지 않다는 거예요 맺혀져 있지 않다는 거에요 그들에게는 화가 있다는 거에요 바로 이들은 바로 뭡니까 진리 안에 거해있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화가 있다는 거에요 이들은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열매가 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이제 예수님께서 또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 때에 사람이 산들에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자 이 말씀이 참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때를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그 때에 그랬는데 그때는 바로 언제입니까 주의 재림 때에요 재림 때 그래 사람이 그러면 사람이 뭡니까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율법아래 있는 자들 자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자 여기서 말하는 산이라는 것은 제단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제단 이 땅에 있는 제단 열방에 있는 제단 자 왜 예수님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는 것은 이 제단이 바로 뭡니까 황폐하게 된다는 거에요 이 제단이 황페하게 된다는 거에요

 

자 이 뜻을 알려면 요한복음 4장 20-24절에 예수님이 이미 이 산에 대한 그 비밀을 계시해주셨어요 우리 조상들은 자 이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과 대화를 하는데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이렇게 얘기해요 자 사마리아의 산에서 예배했다는 거예요 이게 성전산 그 산에는 제단이 세워졌다는 거에요 제단 그런데 모리아산 그 모리아 산도 이삭을 바쳐서 제단이 있다는 거에요 제단 그래서 이제 산을 얘기할 때는 제단을 얘기하는데 이 산에서 예배를 했다 이거에요 이 산에서 예배했다는 건 제단에서 예배를 했다는 거에요

 

그래 사마리아 이방인들은 이 산에서 예배했고 당신들 유대인들이 말하는 예배할 곳은 예루살렘에 또 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루살렘에 뭐가 있어요 예루살렘에 성전산이 있다는 거예요 성전산 자 그래 유대인들은 너희들은 예루살렘 성전산에서 예배를 드렸고 우리는 사마리아 이 땅은 이방인들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다는 거에요 그런데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우물가의 여인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이 산에서도 말고 에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예배할 때가 이른다 그래 예수님이 뭐라 합니까 이방인에 세워진 제단도 말고 유대 땅에 세워진 제단도 말라 아니라는 거에요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있는데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자 너희들은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제단에서 산에서 예배하고 우리는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예루살렘 제단에서 예배하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과 우리 예수님의 제자들은 아는 것을 예배한다 영적 예배를 드린다는 거예요 영적 예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우리의 몸이 성전이라는 거에요 성전 예수님과 제자들의 몸은 성전이에요 여기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오늘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23장 29절의 말씀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