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고린도전서 11장 5절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고린도전서 11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마태복음 25장 32절의 말씀 모든 민족을...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하여...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1장 5절의 말씀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를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비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11장 14절의 말씀에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한다 남자가 만약에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은 예수님을 욕되게 한다는 거예요 남자의 머리가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 머리에 쓰고 있다는 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종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제정받고 내려올 때 수건으로 얼굴에 썼어요 그 수건을 쓴 것은 모세가 받은 율법은 영생의 구원의 복음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세의 얼굴에 빛이 나는 것을 보고 그 복음이 구원의 복음인 줄 알고 그 진리를 좇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는데

 

남자 역시도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다는 것은 율법 아래서 복음으로 나오지 않고 율법 아래서 이 땅의 그 종교의 철학과 종교 교리를 가지고 기도하고 예언을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욕되게 한다는 거에요 그리스도를 좇는 게 아니고 종교 철학을 좇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뭡니까 그 여자는 여자의 머리는 남자인데 그 머리에 쓴 것을 벗었다는 것은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자인데 이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었다는 의미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진 자에요 세워지게 되는데 그 율법 아래 있는 종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예언하고 기도한다는 것은 남자를 욕되게 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천국 복음을 증거하는 그 예수의 권세는 남자만 받게 되는 거예요 남자만 그 얘기를 거꾸로 얘기하면 이 여자는 머리에 쓴 것을 벗고는 기도나 예언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매여있기 때문에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오직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만 허락하셨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그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고 기도하고 예언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여자의 머리인 남자를 욕되게 한다는 거에요 남자를 욕되게 한다는 거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과 그 종들의 사명이고 그들의 정체성이에요 그래서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이렇게 얘기했어요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아라는 것은 뭐예요 율법 아래 있는 여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남자가 된다는 거예요 남자 그다음에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써라 만일 깎거나 미는 것 하늘나라의 비밀한 복음 이 영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다시 율법 아래 종으로 그 수건을 쓰라는 거예요 얼굴에

 

왜냐하면 이 수건을 쓰고 안쓰고는 하나님의 영의 비밀 새 언약의 계명을 따르는 자와 첫 언약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의 정체성이에요 그래서 이 여자와 남자는 하늘에 속한 교회와 땅에 속한 교회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래서 7절에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다 자 남자는 하나님의 영광과 형상이니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이기 때문에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것은 율법 아래 거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복음으로 나오게 된다는 거예요 복음으로

 

자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라는 것은 남자가 모든 민족에 전하는 이 천국 복음을 통해서 여자들은 영생의 구원함을 받는 그 종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이마에 인 맞은 144000으로 시온산에서 구원을 받기 때문에 남자의 영광이 되는 거에요 여자는 할렐루야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사도 요한이 12장 5-6절에 이렇게 여자와 남자를 증거 합니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창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자 지금 5절에 여자가 아들을 낳았다 그랬어요 그렇죠 그래 이 여자는 뭐냐하면 율법 아래 있는 이 땅에 속한 제단을 얘기해요 제단 거기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아들의 새 생명의 열매가 나왔다는 거예요 새 생명의 열매 나왔는데 이는 장차 철창으로 만국을 다스릴 예수님의 권세를 받은 자들을 얘기해요 철창 권세를 받은 자 다스릴 남자라 이 남자는 뭡니까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라는 거예요 몸 된 교회

 

자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를 상징하는 거에요 신부 하늘에 속한 교회를 나타내는 거예요 그래서 이 남자 이 아이가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나팔절 날 공중 재림하실 때 그들이 새 예루살렘 성에 하나님의 보좌에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휴거 되는 것을 얘기하는 말씀인에요 그런데 6절에 이 여자가 이 땅에 속한 교회가 남자 하나님의 자녀들이 휴거 되고 난 후에 여자는 광야로 도망한다는 거예요 도망 왜 광야로 도망갑니까 이 광야는 가나안 땅은 가나안 땅이 아녜요 가나안 땅이

 

광야에서는 누가 사역을 했어요 모세가 사역한 곳이에요 하나님의 종이 사역한 곳이에요 그래서 이 땅에 속한 교회는 광야의 교회가 되는 거에요 광야의 교회 그래서 이들은 휴거 되지 못하고 광야로 도망가는데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그 약속하신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1260일 동안 1260일이란 그 기간은 후 삼 년 반 기간을 얘기하는 거예요 후 삼 년 반 기간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한 곳이 있다 저들을 보호하고 양육하기 위해서 후 삼 년 반을 통과할 수 있는 광야에 환난의 피난처를 예비한 곳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들은

 

왜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서 구속함을 받아야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들은 환난을 통과해서 이긴 자만이 144000만이 그들의 이마에 어린 양 예수의 여름과 그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신 구약시대에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를 나타내는 거예요 십사만 사천 그들만이 환난을 통과하는데 환난의 피난처에서 통과해서 이긴 자들이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 다른 양 이 염소들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을 구속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예언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여자와 두 여자 또 우편 강도와 좌편 강도 또 염소와 우편에 있는 양과 좌편에 있는 염소 이 모든 것은 지금 계시록이 12장 5-6절에 여자와 남자의 대한 구속사의 계시를 얘기해주는 거에요 그런데 이제 예수님께서 오른편에 있는 강도에게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그러면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신 낙원은 하나님 보좌가 아니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그날 밤에 가시는 낙원은 하나님이 계시는 새 예루살렘 성 낙원이 아니에요 예수님은 언제 그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냐 하면

 

예수님이 장사한지 삼일 만에 다시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셔 가지고 사십일 동안 그 제자들에게 그 몸을 보여주시고 다 하신 이후에 그분이 다시 승천하실 때가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는 때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지금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날이 유월절 날이에요 유월절 날 그날 우편 강도에게 오는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한 그 낙원은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 보좌가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의 영 자녀들이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머무는 장소를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늘 보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 보좌에는 예수님 밖에 들어가신 분이 아무도 없어요 지금까지 그런데 우편 강도가 예수님과 함께 하늘 보좌로 들어갔다면 성경은 말씀이 맞지 않는 얘기에요 자 그 말씀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편에 있는 강도가 예수님과 함께 그 낙원에 간 것은 예수님이 삼일 동안 돌아가셔서 육은 죽었지만 영은 살아나셔 가지고 예수님이 그 낙원이라는 이천층 하늘에 낙원이라는 장소 머무는 곳을 예비한 곳에 그 낙원에 처음 들어가는 우편 강도를 그곳에 넣고 예수님은 삼일 동안 영으로서 옥에 가서 전파하고 그 삼일 동안 예수님의 영이 살아나셔 가지고 그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장사한지 삼일 만에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시기 전에 무덤 속에 있을 때 삼일 동안에 예수님이 하신 사역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어요 그래서 성경 안에요 비밀은 한 줄씩 담아서 감춰놨어요 왜냐하면 기름 부움을 받은 자들이 그 비밀을 알고 성령께서 기록하실 때 그 비밀을 증거 해주시기 위해서 비유의 계시의 말씀들을 다 기록해놔요 그것을 성령의 기름 부움 받지 않고서는 그 말씀이 연결되지 못하고 해석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제 유월절 날에 예수님이 데리고 간 그 낙원에 대한 비밀한 계시를 사도바울은 깨닫고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17절의 말씀에 보면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증거 하는데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자 우리가...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1장 5절의 말씀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