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요한복음 19장 26절-2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최후로 남기신 일곱 마디 말씀 가운데 세 번째 남기신 말씀을 증거 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9장 26-27절의 말씀에 이제 십자가에서 이제 세 번째 말씀하신 내용을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먼저 지난 시간에는 두 번째의 말씀에는 십자가의 좌우편 강도에 대한 실체를 예수님께서 증거 해주셨어요 왜냐하면 그 모든 민족 가운데서 내가 우편과 좌편에서 연합을 이루는 그러니까 새 예루살렘 성에 24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그들의 실체를 알리시고자
이제 십자가의 우편에 있는 강도 또 좌편에 있는 강도를 데려감을 당하는 하늘에 속한 교회와 마지막 때 버려둠을 당하게 되는 땅에 속한 교회를 상징하기 위해서 상징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선포해주신 거예요 그래서 누가복음 23장 39-43절에 이 우편 강도와 좌편 강도가 이제 좌편 강도는 예수님을 저주하고 또 조롱하고 그런데 우편 강도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돌아가시고 하나님 나라로 임하실 것을 깨달은 자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바로 이 땅에 죽음에서 돌아가셔서 바로 무덤에 묻히고 이 땅의 그 육신들과 동일하지 않은 것을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의 입술의 고백은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해달라고 간청했던 것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그에게 우편 강도에게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예수님께서 그 우편 강도를 데려가는 거에요 그랬을 때 그 데려감을 당하는 그는 바로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하늘에 속한 교회였던 거에요 이 두 교회의 실체를 얘기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두 여자를 비유하시고 그 여자 가운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는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남자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하늘 교회를 얘기하는 것이고
버려둠을 당하는 여자는 이 땅에 율법 아래서 있는 자손들 가운데서 이제 이 땅에 마지막 때 후 삼 년 반 동안에 그 대 환난에 버려둠을 당하는데 그곳에서 이제 야곱의 남은 자손 회개하고 돌아오는 그들을 추수해주는 그 비밀한 계시가 그 안에 담겨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그 짧게 그 말씀하신 일곱 마디는 예수님이 그 십자가의 고통 가운데 당신이 그냥 나오는 말씀으로 전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삼 년 반 공생애 기간 동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는 그 의의를 구체적으로 순서적으로 정확히 증거해 놓았던 말씀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 말씀 안에는 이미 구약과 신약에 하나님의 예언되어있는 계시들이 다 증거 되어 있고 성취되는 말씀들이에요 그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 비밀을 분명히 소유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예수님이 이 땅에 하늘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전했던 그 모든 비밀한 계시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제 십자가에서 세 번째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요한복음 19장 26-27절의 말씀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9장 26-27절의 말씀은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이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 말씀을 하시고
이렇게 내려다보니까 그 모친 마리아가 있는데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옆에 있는 사도 요한 그 당신이 가장 사랑했던 사도 요한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그 사도 요한 제자가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시니라 이렇게 기록해놨어요 그런데 이 말씀에는 창세기 2-3장에 모세가 기록한 에덴동산의 구속사의 계시를 드러내시는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람의 생각일 때는 누가 자기를 낳은 어머니한테 여자여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리고 하물며 예수님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자 하나님의 독생자이신데 그분이 오셔가지고 당신을 낳아준 그 모친을 못 알아보고 그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그분한테 여자여 이렇게 몰상식하게 얘기하는 그런 분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이 말씀을 알려면 사실 예수님이 요한복음 2장에 가나 혼인잔치가 나오는데 그 가나 혼인잔치 때 예수님이 그 독에 여섯 항아리에 포도주가 다 비었을 때 그 예수님의 모친인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항아리에 물이 비었다고 얘기했어요 물이 비었다고 예수님에게 그러니까 예수님이 여자여 보소서 내 때가 아니라고 얘기를 해요
그래 이게 자 예수님하고 이 여자 마리아는 우리가 이 성경을 읽을 때 육적인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로 보시면 안 돼요 왜냐하면 마리아는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해서 자기의 몸으로 그 예수님을 낳아서 예수라고 칭한 그 비밀을 마리아 혼자 알고 있어요 이 세상에 그런데 마리아는 예수님을 볼 때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자기 남편과 동침해서 낳지 않은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가 지금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데 그 밑에서 바라볼 때 당신이 낳은 아들이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는 모습을 볼 때 마리아가 분명히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예수야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야 하고 왜냐하면 예수님이 돌아가시는 건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돌아가시는데 내가 솔직히 남자와 동침해서 너를 낳았기 때문에 결혼 전에 너를 낳았기 때문에 이 말을 하면 내가 죽을까 봐 내가 말을 못 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너는 내 아들이야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데 마리아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분이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돌아가셔도 마리아는 당신의 아들을 떠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있는 거예요 마리아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 모친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것을 보고 있을 때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이 위로로 하신 말씀이 아니고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여자여 이렇게 얘기했을 때는 이 여자라는 의미는 당신은 율법 아래 있는 여자였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여자 그런데 내가 아들이니이다 그런 것은 내가 당신의 아들이라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독생자요 너의 구원 주로 온 메시아라는 거예요 마리아의 몸에서 탄생하셨지만 마리아 역시도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는 거예요
그리고 마리아 역시도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서 120 문도와 함께 성령의 세례를 받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고 신부가 되는 거예요 마리아도 그래서 이 땅의 지금 가톨릭도 전부 마리아가 성모 마리아이니까 예수님을 낳은 모친이니까 더 마리아를 숭배하고 우상화하는 건 이건 우상숭배이거든요 마리아 역시도 예수님의 신부예요 그러니까 하늘에서 신부라는 것은 이 땅의 육의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늘 교회의 머리 시기 때문에 그분의 지체가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몸을 완성시키는 거예요 완전히 회복시키는 것이 바로 신부들의 사명인 거예요 그게 작은 예수의 사명 그러니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다 예수님은 지금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내 고통을 호소하고 내가 진짜 억울하게 죽는다 내가 너무너무 고통스럽다가 아니고 예수님은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있는 거예요 대속 제물로 오셔가지고 그 의를 성취하고 계시는데 그때 마리아에게 증거 해주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너는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인데 너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을 낳았기 때문에 너는 바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놓은 하와를 예표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예비했던 것은 이 하나님의 아들을 낳는 거룩한 밭을 예비하기 위한 거에요 왜냐하면 이 예수님이 오실 당시에는 율법 아래 있어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복음으로 오시지만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 그 빛을 증거 할 때 복음의 시대가 되는 것이지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는 율법 아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성육 신하고 낳았던 그 모친도 율법 아래 있었던 여자예요 여자 그런데 율법 아래 있는 여자지만 그 여자는 모든 산 자 살아나는 부활하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는 하나님의 아들을 낳는 밭이라는 거예요 그가
이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마리아 역시도 그도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도 아들의 영을 받고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을 이루는 거룩한 신부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예수님의 모친을 섬기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거예요 마리아 역시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이지 예수님을 낳아줘서 이 땅에 예수님의 성모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제자는 사도 요한인데 모든 제자들 베드로나 이런 제자들은 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다 다시 물고기를 잡는다고 바다로 다 돌아갔어요
그런데 이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21장을 보면 예수님이 이렇게 증거해 놓으세요 베드로가 사도 요한을 보면서 예수님이 베드로 너는 순교당할 것을 얘기할 때 사도 베드로가 그러면 저 사도 요한도 순교됩니까 이렇게 물어볼 때 사도 요한은 내 영광을 볼 때까지 남겨둔다 그랬어요 살려준다 하셨어요 왜냐하면 그는 마지막 때 사명자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사도 요한은 마지막 때 살아서 들림 받는 마지막 때 사명자의 계시에요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는 제자들이 다 순교당한 이후에 AD 90년경에 요한계시록을 성령이 알려주면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다 알게 되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것을 다 깨닫고 그가 세상을 떠났던 자에요 그래서 사도 요한은 마지막 때 사명자이기 때문에 다 알려주신 거에요 예수님이 그래서 이 사도 요한에게도 네 어머니라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잠깐만요 사도 요한에게 예수님을 낳아준 마리아가 사도 요한의 어머니란 이 말씀이 뭐냐 하면 너도 하나님의 아들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아들인데 이 마리아를 통해 내가 예수님이 나오지 않고서는 네가 아들의 열매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마리아 역시도 모든 산 자의 어미 모든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사는 우리가 들림 받고 휴거 되거든요 그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는 자들의 어머니가 된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것을 계시해주는 말씀이고 증거 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 네 육신의 어머니라는 것이 아니고 너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인데 내가 마리아를 통해 이 땅에 오지 않았으면 너도 새 생명의 열매로 아들의 열매로 거듭날 수가 없다는 거예요 마리아 역시도 모든 산 자의 어미이기 때문에 모든 산 자라는 것은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그들은 마지막 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모든 연합되는 자들의 어머니라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인데 그 예수님을 낳아준 그 거룩한 밭이기 때문에 그래요 이 비밀을 깨달은 그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 4장 1-5절에 이렇게 증거 해놨어요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란 것은 상속자예요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주인이지만 그 예수님도 30 이전에는 어렸을 동안에는...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9장 26절-27절의 말씀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해서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니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구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www.youtube.com/watch?v=a8mmBk9M_uQ&t=84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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