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는 세겜 땅 계시-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이끌어낸 요셉의 뼈를 세겜에... 여호수아 24장 3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6. 28. 07:45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는 세겜 땅 계시-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이끌어낸 요셉의 뼈를 세겜에... 여호수아 24장 3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마태복음 25장 1-4절의 말씀으로 슬기로운 다섯 처녀- 미련한 다섯 처녀 실체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여호수아 24장 32절의 말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이끌어낸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세겜의 아비 하몰의 자손에게 금 일백 개를 주고 산 땅이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오병이어의 기적 물고기를 먹은 여자와 아이를 증거해주신 말씀이 바로 요한계시록 12장 13절 14절 17절의 말씀에서 찾아보면 이들은 요한계시록 12장 13절 14절 17절에 증거 해놓습니다 그들은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남자를 낳은 여자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들은 낳은 여자라는 것은 이 땅에서 속한 교회를 얘기해요 땅에 속한 교회 그 교회는 율법 아래 있는데 그 안에서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복음의 아들들이 바로 남자예요

 

그런데 그 남자들은 이미 주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이미 휴거 되었는데 이 여자들은 이 땅에 버려둠을 당하고 남게 되었을 때 이 땅에 내어 쫓긴 그 용 사단인 그 용이 이제 그들을 핍박하기 시작하는데 그 여자가 큰 독수리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 두 때 반 때를 양육받는다는 거예요 이 한 때 두 때 반 때는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 심판의 대 환난 때 그 뱀의 낯을 피해서 그들은 광야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피난처에서 그들은 양육을 받게 된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들의 실체가 누구냐 하면 17절에 증거 해놨어요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모래 위에 섰다 자 이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 그래요 그들이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뭐냐 하면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교회에서 야곱의 남은 자손 회개하고 돌아온 야곱의 남은 자손 이스라엘 열두 지파 그 하나님의 종으로 인맞은 자 144000을 증거하는 말이에요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요 하나님의 계명은 바로 구약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자예요

 

예수님의 계명은 새 계명이에요 새 계명 새 계명은 두 큰 언약으로 사랑의 계명을 증거 하는 거예요 이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계명은 구약시대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율법의 계명이기 때문에 그 십계명을 지키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이 땅에서 그 십계명을 행위로 지키고 있어요 그런데 이들은 예수의 증거를 가졌다 예수의 증거는 뭡니까 그 십계명 속에 율법의 계명 속에 장차 어린 양이 와서 이 화목 제물로 와서 그 어린 양이 그의 피로 속량해서 너희들을 구원해주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다 이것을 증거하고 그것을 믿고 따르는 거에요 어린 양을

 

그래서 이 율법 아래 있는 첫 선지자 모세가 증거함으로써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이 예수님이 오실 때 저분이 바로 어린 양 예수시고 우리를 구원해주러 메시아로 오신 분이라고 증거 하는 거에요 세례 요한은 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기 전에 목베임을 당하고 순교돼요 그 얘기는 그는 새 언약의 말씀을 듣지못하는 거에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알지 못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은 회개에 합당한 그 표로 흰 옷을 입고 시온산으로 구속함을 받게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게된다는 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새 계명을 사랑의 계명을 증거하는 자들이에요 이루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가 이 사랑의 계명을 이룰 때는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것을 알게 된다고 얘기하셨어요 이 여자의 남은 자손이 바로 물고기를 먹은 여자와 아이를 증거 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구속함을 받는 그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예표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축사하신 후에 주신 떡과 물고기를 먹고 남은 조각에 대한 것을 예수님이 왜 증거해주시냐 하면 구약 성경에 이사야 선지자에게 예언하신 그 거룩한 씨의 그루터기에 대한 그 계시를 드러내 주시기 위한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사야서 6장 9-13절에 자 여호와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에게 이제 증거 합니다 왜 증거 하냐 하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는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자 이 지금 구약시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첫 언약으로 율법을 제정해줬어요 계명을 율법의 계명을 제정해줬는데

 

이들이 그 율법의 계명 안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알지 못하니까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니까 그러니까 그냥 행위로 따라가는 거예요 행위로 뭐 이렇게 제사하라니까 제사하고 짐승 잡고 이런 그 절기와 율법의 제사의 규례에 따라서만 지키는 거에요 그런데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 니라 자 이 얘기는 예루살렘의 그 유대 땅에 있던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는 죄악에 첫 언약을 폐하시고

 

그들을 이제 그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을 통해서 이 유대 땅을 다 폐하셔서 이 유대 땅을 다 황폐하게 해 가지고 다 포로로 잡혀가게 한 다음에 칠십 년 후에 이제 남은 자로 추수해주는 그 구속사의 비밀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이것은 구약시대에 그 당시에 대한 계시를 나타내는 거지만 이것을 더 점차적으로 확대해보면 마지막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대한 거예요 재림 때 이 땅이 다 황폐하게 되는 그 마지막 후 삼 년 반 그 일곱 대접 심판 때 황폐하게 되는데 그때에 이제 그중에 십 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있을찌라도 자 십분의 일을 얘기합니다 십분의 일 이 십분의 일

 

자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다 자 모두가 황폐하게 되더라도 이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인다 할찌라도 그 나무에서 그루터기가 남아서 그 있는 것이 거룩한 씨가 이 땅에 그루터기가 된다는 거예요 이 거룩한 씨의 이 땅에 있는 그루터기를 드러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떡과 물고기를 먹고 남은 남자와 여자 외 아이를 조각으로 증거 해주시는 말씀이에요 이것은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거룩한 씨에 대한 그루터기를 나타내는 말이에요

 

자 그래서 이 상수리나무를 왜 하나님께서 증거 해주셨냐 하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가 거룩한 씨라는 것은 창세기 12장 6-7절에 아브라함이 이제 그 하나님이 약속의 땅으로 주신 그 가나안 땅을 처음 통과할 때 그 아브라함이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자 아브라함이 이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을 처음 입성했을 때 세겜 땅에 있는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는데 여호와께서 그 당시 상수리나무 밑에 있을 때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았다 자 그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 밑에서 이제 여호와를 위해서 제단을 세우고 거기서 제사를 드렸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가나안 땅에 첫번째 제단을 드린것이 상수리나무에 이르렀을 때에요 왜 세겜 땅 모레에 상수리나무 근처에 이르럿을 때 그곳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고 아브라함이 그곳에다 단을 쌓았냐 하면 여호수아기 24장 32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이끌어낸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야곱이 세겜의 아비 하몰의 자손에게 금 일백 개를 주고 산 땅인데 그 땅은 장차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기 때문에 그곳에다가 하나님께서 이 아브라함이 처음 가나안 땅에 입성했을 때 세겜이라는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서 단을 쌓았다는 거예요 이 상수리나무는 장차 이 요셉 자손들의 열매가 맺히는 나무를 증거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상수리나무가 베인다 할찌라도 그 상수리나무의 거룩한 씨가 바로 그루터기가 된다는 거에요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를 나타내는 말씀들이에요 그 열왕기상 19장 2-8절에 보면 이 북이스라엘에 두 선지자가 있는데 엘리야와 엘리사가 있어요

 

이 엘리야와 엘리사는 아들과 종에 대한 그 계시에요 엘리야는 그 북이스라엘에서 선지자로 활동하다가 다시 광야로 나가요 광야 광야로 나가서 죽어요 이 천사가 와서 이끌어갈 때 광야는 모세가 사역했던 곳이에요 그래 율법 아래 있는 선지자가 사역하는 곳이에요 그런데 엘리사는 다시 요단강을 건너서 북 이스라엘로 가서 갑절의 영광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 엘리사는 아들의 권능을 받는 자예요 성령의 권능을 받는 자 이 계시인데 아합 왕의 부인 이세벨이 이제 엘리야를 죽이려고 할 때 엘리야가 이제 도망을 가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이 도망을 가는데

 

이 도망을 가다가 이제 브엘세바에 이르니 자기의 사환을 그곳에 머물게 하고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는 거예요 광야 자 광야로 들어가서 하룻길쯤 가다 행하다가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는 거에요 죽기를 죽기를 구하는데 이 로뎀나무 아래서 구해요 이 엘리야는 상수리나무 밑에 있는 것이 아니고 로뎀나무 밑에 있어요 로뎀나무 로뎀이라는 것은 이제 한탄하고 비참한 거에요 로뎀을 그 밑에서 죽는 이 자기의 모습을 한탄하면서 있을 때 죽기를 구하는 거에요 이세벨이 나 죽일라는데 나 이제 못합니다 하나님 날 이제 죽이십시오 그러고 이제 있을 때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해서 나를 데려가시옵소서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나이다 그러니까 로뎀나무 아래 누워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천사가 오는 거예요 엘리야에게 자 이걸 먹으라 하니까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의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또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는지라 자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는 것은 이제 호렙산에 그 엘리야가 들어가야 사는데 그 호렙산까지 가는 길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은

 

그 환난에서 이기지 못하게 되면 후 삼 년 반 대 환난을 이기지 못하면 그는 시온산에 오시는 어린 양이 오시면 그 144000의 반열에 기록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엘리야는 이제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그가 지쳐서 이제 못 간다고 누웠을 때 천사가 와서 만지고 그가 광야로 나갔을 때 천사가 와서 그를 데리고 아브라함의 품에다 갖다 놓는 거예요 그래서 이 계시를 우리가 알아야 되는데 자 이렇게 했을 때 엘리야가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했다는 거에요 그 식물의 힘

 

이것은 영의 양식이 아니고 육의 양식이에요 육의 양식 물고기를 먹는 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힘을 의지하여 사십주 사십야를 향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른다 사십주 사십야는 40년 광야에 있었던 율법 아래 있었던 자들을 증거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게되는 거에요 그런데 지금 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축사하신 떡과 물고기를 먹고 남겨둔 자들을 이제 거룩한 씨로 예비했는데 이들을 지금 조각을 버리지 말고 담아서 열두 바구니에 이렇게 담아라 그래요 이 떡과 물고기를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담아라 이렇게 예수님이 명령하세요 그것은 뭐냐 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여호수아 24장 32절의 말씀으로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는 세겜 땅에 대한 감춰진 계시의 말씀인-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이끌어 낸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