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언약 율법 정죄 직분- 새 언약 복음 의의 직분/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고린도후서 3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여호수아 24장 32절의 말씀으로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는 세겜 땅에 대한 계시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3장 6절의 말씀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첫 언약의 법에 매인 정죄 직분과 새 언약 복음의 법에 매인 의의 직분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6장 이제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시면서 그 남은 조각을 버리지말고 담아서 열두 바구니에다 이렇게 담으라고 얘기해요 이 떡과 물고기를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담아라 이렇게 예수님이 명령하세요 그것은 뭐냐 하면 그 남은 조각은 떡을 먹은 오천명을 얘기하는 것이고 또 물고기를 먹은 여자와 아이를 얘기하는데 왜 열두 바구니를 예수님이 얘기하시냐 하면 이 오병이어를 증거 하시고 난 이후에 증거 하시는 말씀들을 보면 마태복음 20장 23절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 야고보의 어머니가 와서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에 임할 때 내 아들을 우편에 앉게 해주시고 좌편에 앉게 해 주세요 이렇게 얘기할 때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내 좌우편 그러면 내 좌우편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오른손과 왼손을 얘기하는 말씀이에요 왜 좌우편이라고 하느냐 하면 예수님도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 앉게 되는 거예요 이들은 지금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좌편 보좌와 우편 보좌에 대한 계시는 알았지만 그곳에 앉는 자들의 실체를 몰랐던 거에요 야고보와 이들도 그러니까 이게 좋은 자리는 좋은 자린데 예수님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그 어머니가 우리 아들들 야고보는 우편에 우리 요한은 왼편에 앉게 해 주세요 그러니까 응 너희가 내 잔을 마시겠느냐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아버지께서 예비한 자에게 준다는 거예요 아버지께서 예비한 자가 누구예요 예수님에게 네가 가서 허락한 양들을 데리고 와라 어린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바로 좌편과 우편에 앉는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의 아들들
그래 율법 아래 있는 자들과 복음으로 말미암아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들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과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을 얘기하는 말씀이에요 아들과 종 그런데 예수님이 마태복음 19장 28절에 이렇게 딱 증거해주세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자 나를 좇는 너희는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몸 된 교회를 얘기해요 제자들 그들은 열두 보좌에 앉는다는 거예요 그 열두 보좌는 예수님이 영광 보좌에 앉는 우편 열두 보좌를 얘기하는 거예요 앉는데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자 이 심판은 하늘나라에서는 심판이 아니고 다스린다는 거에요 다스린다는 것 지위를 나타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제자들은 왕권의 후사의 신분이고 이스라엘 열두는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제사장의 지파인 종의 신분 왜냐하면 이스라엘 열두 지파는 제사장 나라의 조상의 자녀들이거든요 야곱의 자손들이거든요 이 땅에 속한 자들이에요 그래 그들은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의 우편 보좌를 섬기는 제사장의 직분이에요 제사장의 직분 그렇기 때문에 왕권의 신분을 가진 하나님의 후사들을 섬기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좌우편 보좌에 대한 비밀한 계시를 알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때 요한계시록 4장 4절에 성령이 사도 요한을 보좌에 끌고 올라가서 보여줄 때 그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는 것을 보았어요 사도 요한이 그 보좌들 위에도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있는 것을 보았어요 그러면 이 이십사 보좌를 봤을 때 이십 사 보좌는 예수님의 우편과 좌편 보좌 열두 보좌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 보좌 위에 앉은 이십 사 장로들은 우편 보좌에 앉는 열두 장로들 좌편 보좌에 앉는 열두 장로들
이 우편 보좌의 열두 장로들은 예수님의 제자인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장로들이 앉아있는 거예요 대표성을 나타내는 거에요
좌편 열두 보좌는 율법 아래에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족장들에 대한 대표성을 나타내는 거에요
그들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것이 바로 그 하나님의 그 율법의 공동체와 그 복음의 공동체들인데 그들은 흰옷을 입었는데 흰옷은 거룩한 것을 상징하는 거에요 그런데 그들의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다는 거에요 금 면류관 이 금 면류관은 바로 뭡니까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은 정죄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이에요 하나님의 자녀는 영의 직분인 의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것을 깨닫고 고린도후서 3장 6-9절에 증거 합니다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 의문이라는 것은 율법을 얘기하는 것이고 영은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새 언약의 복음 의문은 첫 언약 옛 언약의 법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 돌에 써서 새긴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돌에 써서 새긴다는 것은 십계명을 얘기해요 십계명 그 모세에게 주신 그 십계명 죽은 돌에다 새긴 계명 그 십계명은 의문의 직분의 영광 의문의 직분 그러면 그 모세는 수건을 썼어요 이 뜻을 깨닫지 못하는 거에요 그 십계명 안에 있는 하나님의 비밀을
그런데 그래도 모세도 율법의 선지자로 택했기 때문에 영광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이 영의 직분은 바로 예수님이 주시는 새 언약의 말씀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그 새 언약의 말씀을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이에요 이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그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이 정죄 직분의 영광과 의의 직분의 영광은 뭡니까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모세부터 시작해서 모두가 정죄하게 되는 거에요 정죄
그래서 모세가 그 십계명을 받고 돌아왔을 때 금송아지를 세우고 그 밑에서 춤추고 하는 그 아론과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돌을 던져버리는 거예요 십계명을 하나님이 주신 돌을 자 그래서 그 돌에 있는 하나님의 뜻 그 사랑의 계명을 모르고 던져버렸기 때문에 정죄 직분이 되버리는 거에요 그런데 의의 직분은 뭡니까 사랑의 계명을 완수하는 자들이에요 사랑의 계명 이 사랑의 계명은 뭡니까 영생의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모든 것을 품고 그 이 땅의 하나님의 종들을 하나님과 화목시키는 그 사명을 받은 의의 직분자들을 얘기해요 그들이 받는 면류관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정죄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과 의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얘기하는 거에요 자 예수님이 열두 바구니에 담는다는 것은 이들을 담는 거에요 이들을 그들이 바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과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왕들과 제사장들이 금 면류관을 쓰고 앉는 이십 사 보좌를 상징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요한계시록 21장 12절과 14절과 27절에 새 에루살렘 성을 이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면서 그 새 예루살렘 성에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는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있다 그 열두 지파의 이름은 좌편 열두 보좌에 앉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족장들의 그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자들을 얘기해요
그리고 그 성의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다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은 바로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그 하늘 성전으로 예비된 복음의 공동체 예수님의 제자들의 이름이에요 그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27절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도 베드로는 그들의 실체를 깨닫고 오순절 날 보혜사 성령을 받고 나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할 때 사도행전 2장 17-18절에 이렇게 증거 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이 남종과 여종은 바로 누구를 얘기하냐 하면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인 남자를 얘기하는 것이고 여종은 여자의 남은 자손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에게 주의 영이 부어져서 마지막 때 모든 민족에 다시 예언하는 영원한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이에요 이들이 바로 요한계시록의 핵심인 두 중인의 정체를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이 마지막 날에 주의 영이 바로 이 늦은 비인데 이 늦은 비의 성령이 모든 육체에 부어지게 되면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 하나님 나라의 보좌를 완성하는 우편과 좌편의 열두 보좌에 앉는 이십사 장로들의 실체가 바로 남종과 여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그들이 하나님 보좌 앞에 예수님의 피로 속량해서 드리는 의의 직분과 정죄 직분의 영광의 금 면류관을 받는 왕들과 제사장들인 것을 알게되는 거에요 드러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이 시대에 이제 열방의 교회와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깨닫지 못하고 지금까지 행해왔던 사역과 예배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의의 열매를 맺는 그 예배가 일어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먹는 것은 묵은 곡식이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모르고 먹었기 때문에 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모르면 구속사의 비밀을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제 예수님께서 행하신 오병이어의 기적에 담겨져있는 구속사의 비밀을 깨닫고 성령과 진리 안에서 산 제사를 드리는 영적 예배가 회복돼야 됩니다 그럴 때 자신들의 정체성과 사명을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마지막 때 대 부흥의 역사는 이 새 곡식 이 천국 복음의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영적 예배가 회복되는 것인데 이것은 바로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우심을 통해서 예수께서 천국 언어로 만인에게 나눠준 하늘의 새 양식으로 전하신 천국 복음의 비밀한 계시들을 깨닫고 모든 민족에 영원한 구원의 복음인 천국 복음을 다시 전파할 때 무너져있는 성벽들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대 부흥의 역사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오병이어의 기적 속에 담겨진 남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을 상징하는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의 마지막 때 사명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3장 6절의 말씀으로 첫 언약 율법 정죄 직분과 새 언약 복음 의의 직분-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