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다섯 처녀- 미련한 다섯 처녀 실체/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 열 처녀의 비유... 마태복음 25장 1절-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6장 11절의 말씀으로 생명의 떡 새 언약의 말씀-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주시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5장 1-4절의 말씀으로 열 처녀의 비유 슬기로운 다섯 처녀- 미련한 다섯 처녀의 실체 곧 예수님께서 전하신 새 곡식의 말씀 천국 복음과 묵은 곡식 율법에 속한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의 정체성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6장 58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며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자 조상들이 먹은 이스라엘 조상들이 먹은 것은 모세가 주는 광야에서 주는 떡이에요 이 떡은 뭐에요 메추리기와 만나를 먹은 것은 먹고 다 죽었다는 거예요 그것은 영생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왜 육의 양식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예수님이 주는 새 언약의 말씀의 이 생명의 떡을 먹어야 영생의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병이어에서 축사하신 떡은 바로 영생의 떡을 주는 거예요 영생의 떡
예수님이 지금 그 떡을 떼어가지고 너희들 배고프지 너네 이거 떡먹어 그런 먹을 떡 줘가지고 떡 먹고 배불렀다 아우 떡 다섯 개 가지고 그 많은 사람들을 다 먹였으니 하나님의 역사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렇게들 해석하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 예수님이 주시는 떡은 영원한 영생하는 생명의 떡을 증거 해주는 말씀이에요 우리가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병든 큰 무리들이 따라왔는데 그 무리들에게 이 저녁에 예수님이 떡을 준 것은 떡을 먹고 배부르게 먹은 이 보리떡은 뭡니까 바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영생하는 생명의 떡으로 주신 천국 복음 곧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축사하시고 주신 물고기는 뭐냐 하면 이 물고기는 바다에 사는 생물이에요 그래서 이 물고기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고기를 낚는 어부가 되게 했다는 것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물고기는 사람을 비유했기 때문에 이 바다에 사는 물고기의 의미는 이 세상은 사망권세를 잡은 세상 임금이 이 사망 권세를 잡고 이 땅을 다 치죄했는데 그 권세를 가진 세상 임금에게 죄의 종노릇하는 죄의 포로가 되어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 밑에서 고통당하는 율법 아래 있는 병든 자들 사람 곧 열방을 얘기하는 것이고 모든 족속을 얘기하는 것이고 모든 민족을 의미하는 거에요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자 그래서 이 물고기는 뭐예요 모세가 주었던 만나와 메추라기 육의 양식을 주고 먹고 있는 거예요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였지만 그들은 이 율법으로는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복음이 오실 때까지 먹고있는 양식이에요 지금까지 이 시대의 열방의 교회들이 이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비밀한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성경의 계시의 말씀을 모른다면 지금도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를 전하고있고 초보의 도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이방인 교회 또 유대인 교회는 지금도 율법 아래에서 주는 묵은 곡식을 먹고 있다는 거에요
이 묵은 곡식은 바로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거예요 이 묵은 곡식 율법으로는 전부 멸망으로 이끄는 진노의 포도주인 것들이에요 온전한 복음이 드러나게되면 다 사라질 것들이에요 새 곡식이 나오면 우리가 그 비밀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때를 위해서 지금 계시해주시고자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는 거에요 보여주시는 거에요 이제 이 늦은 비 성령의 음성으로 예수님이 증거하는 오병이어의 기적 안에 담긴 하나님의 비밀을 다 취해야 돼요 그래야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는 몸된 교회가 되는 거에요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는 거에요
그런데 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 예수의 양손에 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비유를 계시하시고자 예수님이 마태복음 25장 1-4절에 열 처녀의 비유를 증거 해주셨어요 그래 예수님이 증거 하신 이 모든 비유와 기적과 이 표적의 말씀들은 다 창세전에 감춰진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을 드러내시고자 알려주는 말씀들이에요 그래서 마태복음 25장 1-4절에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때는 그리스도의 재림 때를 얘기해요 그런데 그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그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 갔다는 거예요 이 등에 기름을 갖지않았다는 것은 뭡니까 묵은 곡식을 갖고 있었다는 거에요 묵은 곡식 그래서 이것은 예수님이 오실 때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지 못하는 거에요 그런데 슬기로운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았다는 것은 성령의 기름 부우심을 통해서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성령의 기름 부우심을 통해서 예수님이 비유로 전한 모든 비유와 기적과 표적에 대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소유하게 된다는 거에요 천국 복음을 소유하게 된다는 거에요 이 기름을 담았기 때문에
그들은 뭐예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생명의 부활에 연합이 되는 거예요 이 미련한 처녀와 슬기로운 처녀는 이 땅에 하늘에 속한 교회와 땅에 속한 교회를 비유해주는 말씀이에요 그렇다면 떡을 먹은 오천 명의 남자를 증거하신 그 이유는 자 그 많은 무리 중에서 예수님이 축사하시고 주신 떡을 먹었다는 거에요 오천 명은 그 남자만 오천명이 먹었다고 얘기하는 거에요 이게 그럼 그 많은 무리 중에서 떡을 오천명이 먹었다는 건 오천명이라는 의미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에요 오천이라는 것은 그러니까 이 천이라는 단위는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에요 충만한 수 충만한 수
그러니까 이 오천 명이라는 그 숫자의 개념이 아니고 그 하나님의 자녀 남자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하나님의 자녀들의 충만한 수라는 거예요 충만한 수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데 이들은 예수님과 함께 우편 영광 보좌 열두 보좌에서 연합을 이루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충만한 수로 남겨둔 칠천 인을 계시한 말이에요 칠천인 이 칠천 인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을 이제 하나님의 여호와의 성물 나팔 절기의 성물로 거두어서 예수님이 나팔절에 재림하실 때 하나님 앞에 드리는 자들이에요 나팔절의 성물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깨닫고 로마서 11장 4-6절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사람 칠천을 남겨두었다는 거예요 이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았다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지 않은 자들이에요 우상을 숭배하지 안았다는 것은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이 칠천 그러면 칠천명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완전한 수인 칠천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택한 자들의 모든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에요 완전한 수 그들을 남겨뒀다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증거 하는 보리떡 다섯 개 떡을 먹고 남은 오천명의 남자를 의미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칠천은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들이라고 얘기해요 로마서 11장 5절에 그래서 이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았다 은혜로 되었다는 것은 복음으로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행위로 말미암지 않았다는 것은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았다는 거에요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았다는 것은 율법을 통해서는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들 그들의 남은 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도 이 떡을 먹은 오천명의 남자에 대한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그가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린도전서 11장 3절에 증거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뭐냐 하면 로마서 8장 16-17절에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신다 이 성령은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에요 이 성령은 우리 영으로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란 것은 머리되신 독생자의 몸 된 교회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을 얘기하는 거에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 자녀이면 또한 후사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후사 후사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라는 거에요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는 뭡니까 예수님은 독생자로서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 자세요 모든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 자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몸 된 교회 하나님의 자녀도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자이기 때문에 그 자녀도 왕권의 신분이 되는 거예요 왕권의 신분 예수님과 같이 한 몸으로 연합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되는 거에요 그러면 후사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도 하고 고난도 받는데 그들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보좌로 예비해 놓은 우편 보좌에 앉는다는 거에요
그래 예수님은 우편 보좌에 앉았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우편 열두 보좌에서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우편 열두 보좌는 어린 양의 십이사도의 이름이 기록돼있는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공동체 하늘에 속한 교회를 교회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 3장 16-17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자들은 그 안에서는 의의 열매가 맺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기 때문에 너희도 거룩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나도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거에요
그것은 내가 거룩하고 싶어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고 보혜사 성령이 인치면서 내 안에 성령이 좌정하시면 예수님이 전한 생명의 말씀을 증거 하기 돼있기 때문에 그 의의 열매가 내 심령 안에서 열리기 때문에 거룩한 하늘의 성전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데 물고기를 먹은 여자와 아이 이 여자와 아이는 물고기를 먹은 것을 계시해주는 말씀이에요 왜냐하면 떡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은 떡을 먹었다고 얘기를 했고 이 여자와 아이는 예수님이 주시는 그 물고기를 먹은 것을 계시하는데 이 여자와 아이라는 것은 바로 좌편 열두 보좌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하나님의 종들 이들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는 받았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해주는 어린 양 예수를 우리의 구원 주이신 것을 증거 하는 거예요 그들은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영접할 예복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지 못하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을 받은 자들이에요 이 종들의 충만한 수로 남겨둔 여자의 남은 자손 이들이 곧 144000으로 추수하는 그 속죄 절기의 성물로 거두는 구속사의 계시를 증거 하시고자 물고기를 먹은 여자와 아이를 증거 해주시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요한계시록 12장 13절에서 14절 17절에 증거해 놓습니다 그들은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남자를 낳은 여자...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5장 1-4절의 말씀으로 열 처녀의 비유인 슬기로운 다섯 처녀- 미련한 다섯 처녀의 실체인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의 정체성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