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칠천인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144000 하나님의 종들의 실체/율법과 복음의 열매... 로마서 11장 4절, 계시록 14장 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7. 1. 08:06

칠천인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144000 하나님의 종들의 실체/ 율법과 복음의 열매... 로마서 11장 4절, 계시록 14장 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남자와 여자의 정체성- 묵은 곡식 율법에 속한 여자/ 새 곡식 복음에 속한 남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11장 4절의 말씀과 계시록 14장 3절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두신 칠천인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하나님의 아들들과 땅에서 구속함을 얻는 처음 익은 열매 144000 하나님의 종들의 실체 율법과 복음의 열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마가복음 6장 41절의 말씀에서 이제 예수께서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주시매 자 예수님이 이제 떡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먼저 주시고 그 제자들에게 사람들 무리들에게 이 떡과 물고기를 나눠주라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이 말씀은요 마태복음 24장 14절에 예수님이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천국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서는 이 새 언약의 일군들이 있어야 돼요 복음의 일군들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이 열두 제자들에게 성찬식 때 떡을 떼서 주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이 이 떡을 먹은 자들은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를 받고는 그들의 입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는 거예요 모든 민족에게 자 그래서 예수님이 축사하신 떡은 바로 성찬식 때 제자들에게 주었던 생명의 떡이에요 그 떡은 바로 예수님이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 생명의 말씀인 천국 말씀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새 양식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우리가 이 성경의 계시되어 있는 이런 계시의 말씀을 잘 이해하셔야 성경의 말씀을 좀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제 이 양식을 이제 모든 민족에 전파해야 되는데 자 마태복음 14장 21절에 보니까 이 떡을 먹은 자 이 떡을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 그런데 또 마가복음에는 마가복음 6장 44절에는 떡을 먹은 남자 오천명만 기록해 놓았어요 이렇게 마태복음하고 마가복음에는 여자와 아이와 오천 명으로 구분해 놓았고 마가복음에는 또 떡을 먹은 남자 오천 명만 기록해놓았어요

 

그 얘기는 무엇을 얘기하냐 하면 큰 무리 속에는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자와 아이들도 함께 있었다는 거에요 그 안에 있었는데 왜 마가는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라고 딱 확정해서 얘기하냐 하면 그 마태가 얘기한 떡을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는 떡을 먹은 자가 아니고 예수님이 주시는 물고기를 먹은 자들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물고기와 떡을 나누어 주셨어요 제자들에게 주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것을 먹은 자들에 대한 구분을 하는 거예요 이게 지금 

 

그래서 마가는 그 예수님이 주신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고 또 여자와 아이 외 오천 명이라는 것은 이 여자와 아이는 떡을 먹은 자가 아니고 물고기를 먹은 자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남자 오천명과 여자와 아이에대해서 구분해 놓은 그 이유는 장차 남자의 열매와 여자와 아이의 열매가 아들과 종인 것을 드러내 주기 위한 거예요 이게 지금 여기에 감춰져 있는 거예요 그 말씀 안에 자 그래서 예수님이 이 오병이어의 계시의 증거를 위해서 이제 마태복음 11장 11절에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이것은 세례 요한을 말씀하시면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는 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이 여자라는 것은 세례 요한의 모친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교회 땅에 속한 제단에서 나온 종들 가운데 가장 큰 종이라는 거에요 이 여자는 교회를 상징하는데 이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종의 신분인 여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육적인 여자가 아닌 것이에요 이 율법 아래 있는 여자라는 것은 뭡니까 하늘에 속한 교회가 아니고 땅에 속한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땅에 속한 교회의 제단에서 나오는 종 그들 중에서 가장 큰 이가 세례 요한이라는 거예요

 

왜 세례 요한이라고 그러냐 하면 이 세례요한은 율법의 계명 안에 장차 어린 양으로 오시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가 그의 피로 속량 해주시는 그분 그분이 우리의 구원주이시고 메시아이신 것을 증거 하는데 그 증거를 세례 요한이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세례 요한을 가장 큰 자라는 거예요 여자 중에서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 이 천국에서는 천국은 하늘에 속한 자를 얘기해요 하늘에 속한 자 이 하늘에서 난 자를 얘기해요 하늘에서 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자가 하늘에 속한 자인데

 

그중에 극히 작은 자라는 것은 예수님의 지체에서도 가장 적은 지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종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교회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 하나님의 자녀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과 종은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 왕권의 신분과 하나님의 우편 열두 보좌를 섬기는 제사장의 신분 종의 신분을 드러내 주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지금 떡을 먹은 남자 오천 명이라는 것은 마지막 때 남자의 열매 하늘에 속한 교회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가 오천명 이들은 슬기로운 그리스도의 신부를 얘기하는데 그래서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떡을 먹은 남자 오천명이라는 것은 복음의 공동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의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떡을 먹은 남자 오천명은 하늘에 속한 교회에서 성령의 인치심으로 처음 익은 열매를 나타내는데 이 처음 익은 열매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인을 얘기하는 거예요 칠천인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깨닫고 로마서 8장 23절에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는 성령의 인치심 성령의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명분이 되는 자들 이들은 바로 하늘에 속한 교회에서 거둬들이는 열매를 나타내는 거에요

 

이 지금 이 땅에는 두 교회가 존재하는데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교회와 율법에서 이제 성령의 세례를 받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속한 교회가 되는데 그 하늘에 속한 교회에서 익는 열매 그것은 바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요 그들은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흔들어서 드렸던 첫 이삭의 한 단을 예표하는 거예요 이들이 바로 떡을 먹은 남자 오천명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물고기를 먹은 여자와 아이는 장차 땅에 속한 교회에서 구속함을 받는 처음 익은 열매예요 이들은 바로 144000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맞은 144000의 열매를 증거 하는 말씀이에요

 

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와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144000에 대한 그 실체를 우리가 나눠보면 로마서 11장 4-5절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칠천을 남겨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하나님의 자녀들의 충만한 수가 바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바알에게 그 우상을 숭배하지 않은 거룩한 성전인 사람 칠천을 남겼다는 거예요 이들은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가 아니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의 남은 자 남자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러니까 남자의 열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이들이 바로 예수님이 주신 떡을 먹고 남은 그 오천명의 남자의 열매에 대해 계시해주시기 위해서 그래서 이 오병이어에서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다고 마가가 증거 한 것은 장차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휴거 되는 복음의 공동체 하늘에 속한 교회의 충만한 수를 증거 하기 위한 거예요

 

그런데 이제 그 땅에서 처음 익은 열매 종들에 대해서는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 14장 1-4절에 증거해 놓았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자 이 어린 양은 예수님이 초림에 오실 때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는 어린 양 예수로 오셨어요 그런데 이 재림 때는 어린 양 예수로 오시는 게 아니고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 지금 시온산에 임하시는 어린 양은 예수님이 공중 재림 때가 아니고 지상 재림 때를 얘기해요 지상 재림 때

 

그러면 공중 재림 때는 남자들이 이미 휴거되어서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룬 이후에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에 설 때는 어린 양이 시온에 선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어린 양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이신 것을 증거하고 믿는 그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해주는 성결의 표를 받은 자들을 추수해주기 위해서 이 시온산에 서는데 그 시온산에 서는 자들의 총 수가 144000인데 그 144000의 이마에 보니까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는 거예요 그럼 이 어린 양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얘기하는 거예요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이에요

 

그런데 그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이에요 그럼 왜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 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쓴 것이 있느냐 그 어린 양예수의 이름은 구원의 표요 그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은 성결의 표인데 왜 이 두 표가 그들의 이마에 이렇게 있느냐 하는 것은 신약시대와 구약시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율법 시대인데 그 율법 시대에는 이스라엘 자손 유대인들이죠 그들 안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고 성결의 표를 받은 자 여기에는 모세 뭐 엘리야 세례 요한이 다 포함돼있어요 그들의 이마에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성결의 표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표를 치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고 난 이후에 신약시대에 드러나는 그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은 구원의 표를 받은 그 종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의 표를 받는 거예요 예수의 피로 씻어서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해서 쓰게 되는데 이들을 이제 보면은 3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144000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다 자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144000이라는 거예요 땅 땅에서 구속함을 받았다는 겁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통해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구속함을 받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서 구속함을 받는데 4절에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한다 이 여자는 음녀를 얘기하는 거에요 음녀 이 제단 안에 있는 음녀 거짓 선지자 이세벨의 영을 받은 그 사단의 영을 받은 거짓 선지자 종교 지도자들 종교인들의 삶을 사는 그들에게 더럽힘을 받지 않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땅에 속한 사람들 가운데 구속을 받은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처음 익은 열매 이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아니에요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처음 익은 열매예요

 

이들은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다 하나님과 어린 양을 섬기는 제사장 종의 신분을 거예요 그게 계시록 22장 1-4절에 보면 그들의 이마에 그 어린 양 예수의 이름과 그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맞은 자들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열두 보좌를 섬기는 종들이라고 증거해 놓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어디에서 나오냐 하면 계시록 7장 2-4절에 천사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성령의 인치심을 받지만 이 하나님의 종들은 천사가 중보권을 가지고 있어요 새 언약의 중보자는 새 언약의 일군들에게...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11장 4절의 말씀과 계시록 14장 3절의 말씀 속에 감추인 칠천인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144000 하나님의 종들의 실체 율법과 복음의 열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