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물고기 153마리의 계시-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떼로 혹... 마가복음 6장 39절 4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많은 하나님의 비밀들을 담아놓았는데 참 이것이 예수님의 능력이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속에 담겨진 그 하나님의 비밀을 모두 풀게 되면 신 구약 성경에 감춰진 하나님의 예언이 다 성취되는 것들이 드러나고 또 하나님의 나라를 왕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기록해 놓은 마가복음 6장 39-42절의 말씀에 놀랍게도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21장에 증거 해놓은 큰 물고기 153마리의 계시의 비밀이 증거 되어 있고 그 비밀들을 다 오늘 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마가복음 6장 39-42절의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자들을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하시니 떼로 혹 백씩 혹 오십씩 앉은지라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 다 배불리 먹고 이렇게 증거 되어 있습니다 자 이 말씀 속에 지금 예수님이 움직이는 그 시제를 잘 파악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그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축사하기 전에 축사하시기 전입니다
제자들에게 명해 가지고 그 큰 무리들 모든 사람들을 떼를 지어서 푸른 잔디에 앉게 합니다 그런데 푸른 잔디에 앉을 때 그 앉은 사람들이 떼로 한 백씩 오십씩 이렇게 그룹을 지어서 앉습니다 왜 이 말씀을 이 마가가 증거해 놓았는가 그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 사복음서에 보면 오십씩 백씩 그룹으로 앉는 그 비밀을 증거해 놓았는데 그 비밀한 계시 속에 장차 바다에서 큰 물고기 153마리를 잡는 그 비밀한 계시가 그 안에 담겨져 있어요 이 깊은 영역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먼저 예수님이 축사하시는 떡과 물고기를 먹이기 이전에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신 그 모든 사람의 정체를 우리가 먼저 알아야 됩니다 그들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돼요
마가복음 6장 34절에 보면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자 모든 사람 큰 무리는 목자 없는 양 같은 사람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목자를 잃어버린 양들이에요 왜 이 목자를 잃어버렸냐 하면 이 이스라엘에 있던 백성들이 선지자 그 모세가 준 율법의 계명을 지키고 오다가 이스라엘 땅에 있는 백성들이 이 가나안 칠 족속의 그 우상을 다 섬기다 보니까 죄악들로 인해서 하나님이 첫 언약을 폐하시므로 목자를 앓어버렸어요
그런데 이제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시는 예수님이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목자신데 그들은 지금 이 목자를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에게로 나오는 그 큰 무리들이 목자 없는 양 같아서 예수님이 불쌍히 여겨서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가르치는 거에요 이 새 생명의 양식 생명의 양식인 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가르치는 거에요 그러면 푸른 잔디 위에 앉게하는 그 사람들은 이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목자 없는 양 같은 이방의 갈릴리 지역에 사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다 포함한 사람들을 증거하는 말씀이에요 왜냐하면 이 지금 오병이어의 기적은 갈릴리 지역에서 일으키시거든요 그러면 이 갈릴리 지역은 이방의 갈릴리라고 이사야 선지에게 에언해놔요
이방의 갈릴리라는 것은 가나안 땅에 살지만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거주하고 사는 지역이에요 그래서 그곳에서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는 것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 이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 그러니까 열방을 예표하는 거에요 열방 모든 민족을 예표하는 거에요 이 사람들은 자 이들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첫 언약의 계명으로 제정해주신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영생의 구원을 받지 못하고 병들어 있는 열방에 있는 사람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모든 민족을 얘기하는 거에요 모든 민족 자 이것을 계시해주는 거에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아직까지 예수님이 그 떡과 물고기를 축사하시기 전이에요 이 시제를 잘 보셔야 해요 그러니까 축사하신다는 것은 바로 뭐냐 하면 새 생명의 양식인 복음의 말씀이 증거 되는 건데 그 말씀을 세상에 떡을 떼서 주시는 건데 이 새 생명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천국 복음이 나오기 직전에 받는 자들은 아직 새 생명의 말씀을 받지 못한 자들이에요 아직은 새 언약의 말씀을 받지 못한 자들이에요 그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머릿속에 딱 인식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이 푸른 잔디에다가 그곳에다가 앉히냐는 거예요 푸른 잔디
그 푸른 잔디는 이스라엘의 조상 제사장 나라의 조상인 야곱의 자손들이 이 가나안 땅과 애굽 땅과 온 땅에 기근이 왔을 때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 푸른 초원을 이루고 있는 고센 땅에서 그들을 양육하고 보호하신 것을 상기시켜주시기 위한 거에요 푸른 잔디라는 것은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푸른 잔디에 너희 조상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 이 고센 땅에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이 마지막 때에 환란의 피난처를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창세기 47장 6절과 11절과 12절에 보면
이 애굽 땅이 있는 고센 땅으로 야곱이 자기 자손들을 데리고 다 이주해옵니다 이주해올 때 이제 그 요셉에게 애굽의 바로 왕이 명해 가지고 그 가족들을 애굽의 좋은 땅 라암세스 라암세스는 고센 땅을 얘기해요 그들에게 기업을 주어 삼게 했는데 요셉이 그 야곱과 열한 형제의 자손들을 그 아비와 형들과 아비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식물을 주어 공궤 했어요 왜냐하면 식물이 없어서 곡식이 없어서 기근에 죽게 생겼는데 그들을 고센 땅으로 인도해서 요셉이 식물을 공급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이 기근의 환란 때 그 고센 땅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고 거기서 사백 삼십 년을 살게 돼요
그래서 그곳에서 이제 열 재앙이 임할 때 이제 출애굽 해서 이제 광야를 통해서 가나안 땅으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 푸른 잔디로 예수님이 그들을 인도해가는 것은 기근의 환란 때 야곱의 자손들을 보호해 주신 것을 상기시켜 주시는 거에요 그것은 바로 뭡니까 마지막 때 후 삼 년 반 대 환난의 시기에 야곱의 남은 자손들 그들을 보호해주는 피난처를 계시해주는 거에요 자 그래서 푸른 잔디에 앉히는 거에요 그래서 또 마가복음 6장 35절에 그들을 앉히는 시기가 언제냐 하면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곳은 빈들이에요 때도 저물었으니 때가 저물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저녁 무렵이라는 거예요 저녁 무렵 이 저녁 무렵이라는 것은 자 왜 저녁 무렵에 예수님이 택하셨냐 이 낮에 푸른 잔디에 앉히는 것이 아니라 저녁 무렵은 뭐냐하면 밤중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시거든요 마지막 대 환난 마지막 그 어둠의 영이 가득한 그 아모리 족속들의 죄악이 가득한 이 마지막 때 7년 대 환난의 시기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구원해주시는 그 시기를 얘기하는 거에요 구원의 시기 그래서 저녁 무렵에 해요 저녁 무렵에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왜 저녁때 푸른 잔디에 앉히게 하는가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푸른 잔디에 그 큰 무리들을 오십 명 백 명으로 이렇게 앉게하는 그 의미가 뭐냐는 거죠 왜 그들을 오십명 백명으로 앉을까요 자 이방 갈릴리 지역에서 여러 민족들이 살았어요 이방족속이니까 그렇죠 유대인도 살고 이방인들도 살아요 그러면 이들이 이 큰 무리들이 왔는데 푸른 잔디에 앉았는데 그들은 자기들의 그 족속들끼리 이렇게 모여가지고 앉았다는 거에요 그 이방 갈릴리에서 사는 여러 족속들이 앉아서 여러 족속들에 구성돼있는 단위를 표시하는 거에요 단위 이해가 되시죠 오십명 백명 앉았다는 것은
그냥 아무나 오십명 백명 앉힌 게 아니고 그 지역에 사는 자들을 예로 들어서 어느 지역에 이방인들 어느 지역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또 어느 어느 지역에 이방인들이 모여있었고 그 족속들끼리 이렇게 모여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예표해주는 거에요 예표 그래서 그 뜻은 마지막 추수 때 모든 민족 가운데서 그 환난의 피난처에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양육하고 보호를 받는 그 민족을 구성하는 단위를 계시해주는 말씀이에요 참 놀랍죠 이 말씀 속에 이 간단한 말씀 같지만 이게 간단하지가 않아요 성경에 있는 모든 구속사를 다 증거 해주는 말씀들이에요 이게 예수님의 능력이에요 능력
그런데 이것을 기록한 요한은 어떻게 이것을 기록할 수 있었냐 수십 년 후에 성령이 예수님이 하신 비유와 표적과 기적을 다 가르쳐주셨기 때문에 그 뜻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기록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사복음서에 기록돼있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다 규합해서 봐야 오병이어에 담겨져있는 하나님의 구속사가 다 열리는 거에요 그걸 예수님이 오셔서 이미 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다 증거 해주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요한이 오십 명 백 명의 이 그룹이죠 그룹 이 앉아있는 그룸의 정체성을 깨닫고 그들과 연관성이 있는 큰 물고기 153마리의 계시를 요한복음 21장에 증거 해놓습니다
지금도 신학자들이 풀지 못하는 것은 요한복음은 20장 끝에 가면 요한복음의 기록이 끝나는 장이 나와요 20장 끝에 보면 요한복음 20장까지가 요한 복음서예요 그런데 21장은 추가로...
오늘 이 시간에는 마가복음 6장 39절-40절의 말씀 제자들을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떼로 혹 백씩 혹 오십씩 앉은지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큰 물고기 153마리의 게시 그 실체를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OD4yuGmmk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