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열방 회복의 계시-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요한복음 21장 6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7. 6. 07:00

열방 회복의 계시-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요한복음 21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21장 1절의 말씀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21장 6절의 말씀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하신대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열방 회복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21장 6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베드로가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가 없더라는 거예요 자 이배는 지금 배에 대한 그 계시는 구원의 배를 나타내요 구원의 배 우리가 그 영적인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영적인 비밀 이 땅에 지금 예수님이 배하고 그물로 고기 잡고 너네 몇 마리 잡았냐 이거 물어보시는 게 아녜요 이게 하나님의 열매를 지금 물어보시는 건데 이 배는 지금 구원의 배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데 그 그물은 예수님이 전해주신 생명의 말씀인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오른 편에 던져라 오른편은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우편 우편 열두 보좌에 연합되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공동체 하나님의 자녀들 예수님의 제자들 사람을 낚는 어부들 그들이 던지는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들이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자들이 이 그물을 깊은 곳에 던져야 이 고기가 잡히는 거예요 고기가 그러니까 베드로가 오순절 날 이전에는 아무리 예수를 증거해도 고기를 못 잡아요 그런데 이 베드로가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가 임한 다음에

 

이 하늘나라의 복음을 예언할때 하루에 삼천 명씩 잡혀 들어오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영적인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자꾸 생선 물고기 이것은 예수님이 비유로 얘기하시는 것이지 뭐 이 땅의 고기 잡는 배 고기 잡는 그물 이 생선 뭐 꽁치 갈치 이런 것을 잡는 거 예수님이 무슨 관심이 있어요 그 얘기하시는 게 아니라 비유로다 우리가 다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 오른편에 그물을 깊은 곳에 던지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깊은 곳을 감찰하시는 성령의 기름 부움 받은 자들이 던질 때 하나님의 깊은 지혜와 지식을 알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는 구속사의 비밀을 다 알게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깊은 곳을 감찰하시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지 않는다면 아무리 그물을 던져도 고기는 낚아지지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의 열매가 거둬질 수가 없는 거예요 이것을 바다에다가 던지라는 것은 그 제자들에게 어부가 되게 하신 그 제자들에게 이 세상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이에요 사명 그래서 그 사명을 준수할 때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될 때 그물에 가득한 고기 그물을 들 수 없을 정도로 고기가 많았다는 것은

 

이 새 언약의 말씀이 나오기 전에는 묵은 곡식을 먹고 있던 율법 아래 있는 모든 민족 가운데서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와 구원의 표를 받은 하나님의 종들의 충만한 수로 추수하는 구속사의 계시를 드러내는 말씀이에요 그물에 가득 찻다는게 이것이 바로 열방의 회복을 나타내는 계시의 말씀이에요 이 열방의 회복은 계시록을 열면 다 증거 되어 나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 13장 47-51절에 이렇게 증거 하죠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 이 바다에 치는 각종 물고기는 여러 민족이에요 각종 물고기 모든 민족에 모는 그물과 같다

 

이 천국 말씀 천국 말씀 천국 복음은 이 하나님의 깊은 지혜와 지식의 말씀이에요 이게 생명의 말씀이고 영의 말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물을 던지게되면 가득 차는데 이 찼을 때에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버리게 되는데 예수님이 또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마태복음 13장 51절에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제자들에게 얘기하니 제자들이 대답하되 그러하옵니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

 

자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이것은 복음의 제사장을 나타내는 거예요 왕 같은 거룩한 제사장 이들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거룩한 왕 같은 제사장들이에요 이들은 바로 하늘나라의 유업을 있는 후사들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에게 새것과 옛것을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 집주인이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그 유업을 이을 후사들을 얘기하죠 후사들 집주인이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것인데 그 하나님 나라가 아비지인데 그 아버지의 자녀들은 그 집주인의 아들이니까 그 집주인이죠

 

그러니까 그들은 바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인데 그들에게 새것과 옛 것을 곳간에서 갖고 오라 한다 그래 이 새것과 옛것은 바로 신약과 구약시대에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을 추수하는 그 하나님의 종들을 곳간에서 가지고 오라는 거예요 이 곳간에서 가져오는 이 곳간은 바로 환난의 피난처를 얘기하는 거예요 푸른 잔디 위를 얘기하는 거예요 마지막 후 삼 년 반 동안에 그 광야에 있는 환난의 피난처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고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 추수해주는 하나님의 종들이에요 그래서 배에서 그물을 던지는 자는 어부예요 어부 자 어부를 잘 알아야 됩니다 어부

 

어부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 복음의 일군들이에요 그런데 그물은 천국 복음 새 언약의 말씀을 바다에 던질 때 그물에 가득 잡혀오는 고기는 바로 율법아래 있는 사람들 가운데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표를 받은 하나님의 종들로 추수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부와 물고기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알아야 돼요 자 우리가 성경은 그것을 다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들과 종이 열리지 않으면 물고기와 어부의 비유를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요한복음 21장 7절에 이제 본문으로 돌아와서 이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하니

 

자 이 사랑하시는 제자는 사도 요한이에요 사도 요한 예수의 사랑하시는 제자는 사도 요한 왜 예수님이 사도 요한을 특별히 사랑하냐 하면 마지막 때 이 사명자이기 때문에 그래요 마지막 추수때 그래서 사도 요한은 순교당하지 않고 그에게는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계시를 다 알려줬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기록하는 거예요 그래서 요한이 베드로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주시다 주님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시라 하는 말을 듣고 놀래 가지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내리더라

 

자 왜 사도 요한이 베드로에게 주라 그러고 벗고 있는 겉옷을 두르고 바다에 뛰어드냐 하면요 자 주라는 말씀은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 재림하시는 계시를 나타내는 거에요 오셨는데 베드로가 지금 옷을 벗고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이 말을 듣고서는 겉옷을 두른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거예요 입고 바다로 뛰어내린다는 것은 뭡니까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셔서 세상에 오시는데 지금 의의 옷을 입고 바다에 뛰어내리는 것은 휴거 되는 계시를 나타내는 거예요 휴거

 

예수님께 휴거되는 계시를 나타내는데 이 계시의 말씀은 이미 마태복음 14장 25-31절의 말씀에 증거 해놓습니다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 소리 질렀다 밤 사경에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이후에 다시 사경에 디베랴 바다 위로 내려오세요 사경 사경은 뭐냐 하면 새벽 3시부터 6시를 사경이라 그래요 사경 유대인의 시간표에 그러면 이 때는 뭐냐하면 새벽 6시가 되니까 새벽에 동이 뜰 때에요 이제 새벽에 해가 뜰 땐데 자 이걸 보고 놀랬을 때 예수님이 즉시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니까 베드로가 만일 주시거든 나를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예수님이 오라 얘기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서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간다는 거에요 자 베드로가 지금 겉 옷을 입고 바다에 뛰어내렸다는 거죠 지금 이제 바다 물 위로 걸어가는데 걸어간다는 것은 예수님이 공중에서 오시고 간다는 것은 뭡니까 세상에서 물 위로 간다는 것은 하늘로 향해 올라가는 휴거를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휴거 그런데 올라갈 때 이 베드로가 바람을 보고 이 밤중에 오시니까 그 7년 환난기에 오신단 말에요 오시니까 이 환난의 바람을 보고 무서워서 빠져가는데 소리를 질러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님이 즉시 손을 내밀어 붙잡으니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 손을 붙잡는다는 것은 뭡니까 예수님의 손과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는 것을 나타내는 거예요 우편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예수님의 손은 오른손을 얘기하는 거예요 오른손 그 오른손을 내밀 때 그 손을 붙잡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었기 때문에 우편 영광 보좌에서 생명의 부활로 연합되는 것을 나타내는 계시의 말씀이에요 이게 깊은 영역의 비밀들이에요 그래서 그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사도 요한이 베드로에게 주시라고 하니까 베드로가 벗고 있던 옷을 얼른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에 뛰어내렸다는 거예요

 

자 그다음 말씀부터 이제 요한복음 21장 8절의 말씀을 보면 우리가 이 말씀을 잘 따라와야됩니다 이 성령께서 기름을 부어져야 돼요 자 8절에 보니까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상거가 불과 한 오 십간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고기든 그물을 끌고 와서 자 잘 보셔야 해요 이제 제자들이 다른 제자들이 육지에서 상거가 불과 한 오 십간쯤 되는데 작은 배를 타고 고기든 그물을 끌고 가는 거예요 그럼 지금 이 그림이 뭡니까 배에 타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그물에 걸린 고기들이 지금 끌려가고 있는 거예요 어부와 물고기가 같이 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런데 어부는 배에 타고 있어요 배에 그런데 고기는 그물에 걸려가고 있어요 자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공중과 지상 재림에 대한 계시를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잘 보셔야 해요 자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와 종들의 열매가 바로 배에 타고 있는 어부들과 그물에 걸려있는 물고기에요 물고기 이것이 지금 어디로 갑니까 육지를 향해서 가고 있어요 육지를 향해서 이 육지는 구원의 배가 도착하는 항구를 계시하는데 이 육지는 영원한 새 안식처로 예비한 새 땅인 하늘 보좌를 계시하는 거예요 이 하늘 보좌는 메시아의 왕궁으로 예비해놓은 하늘 성전인 새 예루살렘 성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사도 요한은 계시록을 다 알기 때문에 이 얘기를 증거 하는 거예요 자 이 육지는 지금 이 땅의 육지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 보좌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 보좌 새 예루살렘 성 거기에 지금 작은 배와 그물에 물고기를 끌고 간다는 것은 뭡니까 작은 배는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지금 베드로가 휴거 돼서 올라간 것이고 또 그물에 담긴 물고기는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다 이끌어주는 거예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자 요한계시록 21장 22-26절의 말씀을 먼저 보고 더 중요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이 사도 요한이 계시록 21장에 기록해놓은 것은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해서 그 묘사를 해놓았는데 그 새 예루살렘 성은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이렇게 돼있어요 어린 양이 성전 그 예수님이  하늘 성전이시잖아요 하늘 성전 이 땅에서도 예수님이 내 몸이 성전이라 그러셨잖아요 그래 예수님이 지금 가 계시는데 새 예루살렘 성을 보니까 그 성전이 보이지 않는데 그 어린 양과 하나님이 성전이라는 거예요 성전 그 새 예루살렘 성은 메시아가 계시는 왕궁이에요 왕궁 그렇죠

 

하나님 나라의 왕궁 메시아 만왕의 왕이 계시는 왕궁이란 말에요 그런데 그 성은 해와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21장 6절의 말씀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열방 회복의 계시에 대한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구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