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 위의 생선과 떡- 의인과 선지자 영광의 금 면류관을 받는 두 증인의 계시/ 육지에 올라보니... 요한복음 21장 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21장 6절의 말씀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하신 말씀 속에 열방 회복의 계시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21장 9절과 13절의 말씀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떡- 의인과 생선- 선지자의 상 영광의 금 면류관을 받고 하늘 보좌 좌우편 이십사 보좌에 앉는 두 증인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 사도 요한이 계시록 21장에 기록해놓은 것은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해서 그 묘사를 해 놓았는데 그 새 예루살렘 성은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이렇게 돼있어요 어린 양이 성전 그 예수님이 하늘 성전이시잖아요 하늘 성전 이 땅에서도 예수님이 내 몸이 성전이라 그러셨잖아요 그래 예수님이 지금 가 계시는데 그 예루살렘 성을 보니까 그 성전이 보이지 않는데 그 어린 양과 하나님이 성전이라는 거예요 성전 그 새 예루살렘 성은 메시아가 계시는 왕궁이에요 왕궁 그렇죠
하나님 나라의 왕궁 메시아 만왕의 왕이 계시는 왕궁이란 말에요 그런데 그 성은 해와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이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다는 거예요 여기서 해나 달은 의인과 아들과 종 달은 선지자를 얘기해요 율법과 복음의 비췸이 쓸데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자체로 그 자체가 성전이니까 성이니까요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그 어린 양 자체가 등이라는 거예요 등 성전 그 빛을 비추고 있으니까 그 안에서 율법과 복음의 빛이 증거 되는 일이 쓸데가 없죠 아무런 쓸데가 없죠 하나님 나라의 보좌인데
자 그런데 그것은 이 땅에 있을 때 구언약의 말씀이 열매를 맺는 것이지 하늘나라의 보좌에서는 거기서 또 율법과 복음의 열매가 있을 수가 없잖아요 그 빛이 이미 그 등이 어린 양이니까 그런데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고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자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들어온다 이 땅에서는 또 뭡니까 이 후사들은 이 땅에 천년왕국 동안에 후사들은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 예루살렘 성전을 들어오고 나가고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21장과 계시록을 비유로해서 계시해주고 있어요 지금 그래서 자 이제 요한복음 21장 9절에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이렇게 기록돼있어요 이 말씀이 참으로 놀라운 비밀이에요 자 하늘 보좌에 지금 들어가는데 그 보좌에 있는 숯불 위에 놓인 떡과 물고기를 비유해놓은 것은요 하나님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는 나팔절과 속죄절의 거룩한 성물을 계시하는 거에요 성물 이 숯불 위에 놓인 떡은 하나님께 화제로 드렸던 소제로 드렸던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들
그런데 이 물고기는 하나님 앞에 그 숯불에 화제로 드리는 성물인데 그 성물은 속죄절의 성물인 거예요 속죄절의 성물 나팔절의 절기는 만왕의 왕이 오시는 것을 그 이 땅에 알리는 절기에요 만왕의 왕이 오시는 것을 그러면 속죄절에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어야 되는 거에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떡이라 그래요 떡 보리떡 떡을 먹은 자들이란 말에요 생명의 떡을 먹은 자들 그런데 이 물고기는 세상 임금 아래 종노릇하는 자들인데 그 안에 예수의 피로 씻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 종들인데
이들은 속죄제 그 나팔절에서 십일 간이 지나서 속죄절이 되어야 그들이 추수되어 구속함을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하늘 보좌에 숯불 위에 있는 생선은 바로 지상 재림 때 속죄절에 지상 재림은 속죄절이에요 속죄절 때 추수해주는 여호와의 그 성물인데 그들은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에요 야곱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종들이에요 하나님의 종들 이것을 사도 요한은 알고 이들의 실체가 두 증인이에요 두 증인 남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이란 말에요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이에요 이 비밀을 다 알고 증거해놓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해가 되십니까 지금 이 영적인 비밀에 대한 것을 성령이 깨닫게 해 주셔야 알게 돼요 이 안에는 지금 예수님이 오병이어 때 떡과 물고기를 가지고 그 축사를 하기 전에 푸른 잔디에 앉힌 자들은 바로 그물에 잡혀있는 153 마리에요 153마리 그룹 이들은 어부인 제자들이 떡을 갖다 주고 물고기를 갖다 주는 거기에서 천국 복음을 받고 그들 안에서 묵은 곡식을 버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가지고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하나님의 종들이에요 이해가 괴시죠 그들은 그물에서 가득 잡히는 물고기라는 거예요 배에 타고 있는 어부는 하나님의 아들들 예수님의 제자들이에요
어린 양의 십이사도의 이름으로 연합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들 이 계시를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배에서 타고 있는 어부들이 그물을 던져서 큰 물고기 153마리를 잡아서 가득 끌고가는데 가는데 뭐에요 하나로 연결돼있어요 배하고 그물하고 물고기가 연결돼있기 때문에 같이가죠 그건 뭐에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를 예표하는 어린 양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열두 가지의 실과 생명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충만한 수예요 그런데 그 열두 가지에 연합을 이루는 나무 잎은 하나님의 종들 무화과나무 죽은 잎에서 생명나무 잎으로 회복되는 거예요 열방 회복의 계시
그들은 그물 안에 가득 있는 물고기 153 마리에요 그것이 지금 하나로 연결돼서 가고 있어요 이것이 바로 생명나무의 완성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남자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여자의 머리된 남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이 그물 안에 있는 고기는 어부가 그물을 던져주지 않으면 잡힐 수가 없어요 바다에서 이 그물에 잡히지 않은 고기는 다 세상으로 멸망당하는 거에요 그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다시 본문으로 요한복음 21장 10절로 돌아가서 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신대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올리니
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배에서 그물을 육지로 끌어올린다는 거예요 시몬 베드로는 수제자로서 하나님의 아들의 그 대표성을 나타내는 거에요 그 대표성 그래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올린다는 거에요 그물을 왜냐하면 어부가 잡은 물고기를 끌어올려주는 거에요 올릴 때 가득찬 물고기가 일백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다 그 잡힌 물고기를 세어봤더니 큰 물고기 153마리라는 거에요 자 그것은 뭡니까 열방의 회복을 나타내는 거에요 열방의 회복 이 큰 물고기 153마리는 뭡니까
푸른 잔디에 오십 명 백 명으로 앉았던 153그룹을 나타내는 거예요 민족의 단위를 나타내는 거에요 족속의 단위를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모든 족속을 이 제자들에게 제자 삼으라는 거에요 제자 삼으라는 거에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제자를 삼아라 그것은 모든 민족에게 천국 복음을 던질 때 그 그물에 잡히는 자들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이마에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과 어린 양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서 이 이방 갈릴리에서 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거에요
이 비밀들을 다 알면요 오병이어의 기적의 말씀은 간단한 거 같지만 신구약 성경을 다 열어주는 천국 열쇠예요 오병이어가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자 이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 큰 153마리를 모든 민족으로 계시해주셨는데 이미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에 6일간의 창조 사역 때 다섯째 날에 이미 이 비밀을 계시해놓으셨어요 그래서 창세기 1장 21-23절에 이 다섯째 날에 물고기를 큰 물고기와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다 자 이 큰 물고기를 여러 바다에서 충만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물고기를 바다에 살게 하셨지만 여러 바다에서 살게 했어요 여러바다는 뭡니까 오대양 육대주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여러 민족을 상징하는 거에요 그런데 큰 물고기는 이 장차 바다에 이 세상 바다에 하나님의 말씀인 여호와의 말씀이 물이 바다를 덮음과 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할 때 할 때
예수님이 오셔서 그 바다에 있는 각종 물고기를 모든 민족으로 예표 하시고 천국 복음을 그물로 던질 때 이 고기를 잡는데 이 천국 복음 그물을 던질 자를 고기 잡던 어부들을 택해서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에게 의의 직분의 사명자로 모든 민족에 천국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주시는 거에요 지금까지는 복음을 전한다고 하지만 복음의 실체를 모르고 전하는 것은 뭐냐하면 이 소경들이 지금까지 전했던 거에요 그러니까 물고기가 물고기를 전했던 거에요 그 물고기가 어떻게 그물을 던져요 못 던지죠 어부들이 던져야죠 어부들이 이제는 어부들이 나와야 돼요 어부들이
그래서 요한복음 21장 12절의 본문으로 돌아가면 자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자 다들 이제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오신 분인 줄 알고 묻는 자가 없는데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신다 자 예수님이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는 것이 바로 남자에게 주시는 그 의의 직분의 영광의 금 면류관이에요 영광의 금 면류관 그게 바로 의인의 상이예요 의인의 상 그다음에 생선도 주신다는 것은 선지자의 상을 계시하는 거예요
그것은 여자의 남은 자손에게 주는 정죄 직분의 영광의 금 면류관을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첫 언약과 새 언약 율법과 복음의 공동체에게 주는 상이에요 이것이 바로 좌편 열두 보좌와 우편 열두 보좌 이십사 보좌 위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는 이십사 장로를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이 요한 복음 21장을 풀면 계시록과 연관하면 계시록의 모든 그 비밀을 풀어주는 일곱 금 촛대 또 일곱 교회 두 증인 남자와 여자 또 어린 양의 십이사도의 이름과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 이런 모든 비밀들이 다 열어지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오병이어에 함축되어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나팔절과 속죄절의 성물로 남겨둔 두 증인의 남은 자를 추수하시는 계시를 알려주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를 보여주시고 사도 요한에게 성령께서 그 예수님께서 그 비유와 기적과 표적으로 행하신 것들을 풀어주는 천국 열쇠로 요한계시록을 열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오병이어를 풀지못하면 요한계시록을 열수가 없는 거에요 자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오병이어의 기적 속에 담아났던 그 떡과 물고기 또 요한복음 21장에 기록해놓은 그 숯불위에 그 떡과 생선 그 비밀이 바로 여호와의 절기에 담겨져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이 여호와의 칠 절기의 비밀을 풀 때 오병이어에 담아놓은 구속사의 비밀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때 열방의 교회와 성도들은 이 새 곡식을 먹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오병이어의 기적 이 시리즈는 지금 언제까지 끝난지도 몰라요 이 아마 오병이어의 기적 시리즈를 성령께서 부어주시는데 이게 아마 신 구약 성경을 다 풀어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열어줄 때까지 저가 계속 이 생수를 부을 때 이 늦은 비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고 이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으로 다 돌아가서
그 말씀을 상고하고 그 안에 담겨져 있는 그 생명의 떡을 받아서 마지막 때 이 어두움 가운데 이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모든 어부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21장 9절과 13절의 말씀으로 숯불 위의 생선과 떡 의인과 선지자의 상 영광의 금 면류관을 받고 하늘 보좌 좌우편 이십사 보좌에 앉는 두 증인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