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초실절에 흔들어 드리는 첫 이삭의 한 단과 번제로 드리는 수양의 실체-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 내 양/ 레위기 23장 1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7. 10. 10:36

초실절에 흔들어 드리는 첫 이삭의 한 단과 번제로 드리는 수양 실체-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 내 양/ 레위기 23장 1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레위기 23장 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무교절 무교병의 참된 의미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레위기 23장 12절의 말씀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여호와께 드리고...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그 흔들어 드리는 첫 이삭의 한 단과 번제로 드리는 수양의 실체 예수님과 에수님의 제자들 내 우리에 들어있는 내 양 복음의 공동체 하나님의 아들들의 실체에 대한 게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베드로전서 3장 18-19절의 말씀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 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자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은 것은 이 비밀은 바로 무교절 예수님이 무덤 안에 있었던 시간을 얘기합니다 무교절의 비밀이 담겨져 있어요 그때에는 아직 예수님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무덤에서 나오지 않은 시기입니다 그 시기에 그분이 예수님이 살아난 영 예수님의 영이 그리스도의 영이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한다는 거예요

 

그들은 노아의 때에 물로 심판을 받아서 다 죽은 자들이라는 거예요 노아의 일곱 가족을 빼고 죽은 자들 그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하는 거예요 그 비밀은 나중에 옥과, 낙원과, 아브라함의 품과, 요셉의 무덤, 또 사망과 음* 이런 그 장소에 대한 비밀을 열 때 다 풀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초실절기는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유월절 날 다음이 안식일인데 그 이튿날이 1월 17일이에요 1월 17일이 초실절이에요 이 초실절은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시는 절기예요 자 이 절기가 레위기 23장 9-14절에 기록해놨습니다 자 지금 이 여호와의 절기는 오병이어의 기적과 연관되어 있는데 이 비밀은 이 땅에 최초로 드러나는 말씀이에요 잘 보셔야 합니다 여기서 레위기 23장 10-11절에 초실절 날에 흔들어드리는 첫 이삭의 한단이 나오는데 그 첫 이삭의 한단의 비밀은 그 첫 이삭이라는 것은

 

유다 지파에서 나오는 다윗 왕 위로 오시는 메시아 곧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셔서 승천하시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예수님 첫 이삭은 이 이사야 선지자는 그 비밀을 깨닫고 이사야 11장 1절에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자 이새의 줄기라는 것은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예요 그래서 그 줄기에서 한 싹이 나는데 그 한싹은 바로 첫 이삭이에요 그 이삭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난다는 거예요 이 가지가 바로 그 한싹과 연합을 이루는 생명나무와 열두 가지를 비유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첫 이삭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인데 그 이삭의 한단이라는 것은 그 첫 이삭과 묶여져 있는 한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한 단 추수의 때 먼저 거두는 단을 얘기해요 먼저 거두는 단 그래서 이 단은 예수님의 가지에서 나오는 지체로 연합을 이루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의 열매 그들을 비유로 보리떡 다섯 개를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계시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보리떡 다섯 개는 첫 이삭의 한 단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자 이 첫 이삭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그랬어요

 

그 비밀을 깨달은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20-23절에 그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에 그 예수님에게 붙는 자들이라 그래요 붙는 자들 그들이 바로 첫 이삭의 한 단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 첫 이삭의 한 단이라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나타내는 것이죠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하늘 교회 바로 하늘에 속한 그 교회 바로 남자의 열매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레위기 23장 12절에 그 단을 흔드는 초실절 날에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일 년 된 흠 없는 수양을 증거 해놨는데요

 

그 흠 없는 수양을 의미하는 것은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기로운 화목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계시의 말씀이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로 새롭고 산 길인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지 않고서는 이 땅에 구원의 길이 열릴 수가 없어요 그러려면 예수님이 유월절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지만 초실절에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로 승천하셔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흔들어서 드리는 거예요 흔들어서 이때 그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은 바로 흠이 없는 거룩한 성전인 몸을 가진 예수님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는 바로 그 수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 레위기 23장 13절에는 초실절 날에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소제라고 증거 했어요 그 소제의 의미는 바로 뭐냐 하면 이 기름 섞은 고운 가루라는 것은 첫 이삭 한 단을 껍질을 벗겨서 이제 고운 가루로 빻는 거예요 왜 빻냐 하면은 떡을 만들기 위해서 빻는 거예요 이 떡을 위해서 빻는 것은 가루로 만드는 것은 그 의미는 육신의 몸을 벗고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것은 내 의가 다 죽어버리는 걸 얘기해요

 

그것이 바로 그 할례를 받을 때 우리의 육의 몸을 벗고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아들들 그 복음의 공동체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바로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거룩한 떡 덩어리예요 떡 덩어리 곧 보리떡 다섯 개로 비유한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를 의미하는 것이에요 그 비밀을 깨달은 바울은 로마서 11장 16절에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 덩이도 그러하고 자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바로 첫 이삭이에요 첫 이삭 거룩했다는 거예요 거룩한 성전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떡 덩이도 그러면 첫 이삭의 한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떡 덩이 고운 가루 기름 섞은 고운 가루예요 그래서 초실절에 하늘 보좌로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화제를 얘기하는 거예요 부활한 자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레위기 23장 9절-14절에 가나안 땅에서 거두는 떡과 볶은 곡식과 생 이삭을 기록해놓았습니다 그 의미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 떡은 하나님께 드리는 그 소제였는데 이 떡은 예수님이 주신 생명의 떡을 먹은 자를 얘기해요 떡을 먹은 자 그런데 이 볶은 곡식은 자 곡식을 추수했는데 볶았다는 건 뭡니까 껍데기가 다 태워졌다는 거죠

 

곡식이 껍데기가 다 태워졌다는 의미는 성령의 불로 모든 죄악이 태워지는 걸 얘기해요 모든 육신의 몸을 태워지는 걸 얘기해요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의미하는 거예요 육적인 몸을 벗는 곡식 그것이 바로 이제 이 볶은 곡식은 뭐예요 빻아서 떡을 만들면 먹을 수 있는 곡식이에요 이것이 바로 성령의 세례로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나타내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만왕의 왕을 영접할 예복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거룩한 신부들을 나타내는 거예요

 

이들이 바로 우편 열두 보좌에 앉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후사의 신분인 복음의 공동체 곧 하늘에 속한 교회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할 때 그 어린 한 아이의 예수님을 상징하는 어린 양 예수를 상징하는 한 아이의 오른손에 보리떡 다섯 개의 정체를 계시해주는 말씀이에요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것을 깨닫고 골로새서 2장 11-12절에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증거 했고 성령의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된바 되어서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는 부활하는 그들의 실체가 바로 하나님의 복음의 공동체 하나님의 아들들을 증거 해놨어요

 

그리고 갈라디아서 3장 26-27절에는 그들이 바로 예수님 안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는데 이들은 예수님과 합하여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로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은 자들로 증거 해놔요 그래서 초실절에 떡과 볶은 곡식은 바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고 육적인 몸을 벗고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은 자들을 나타내는 거예요 이들은 부활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면 거기다 왜 생이삭을 기록해놨냐 하면 이 생 이삭은 먼저 첫 이삭 한 단을 거둔 후에 추수하는 곡식을 상징하는 거예요

 

첫 이삭의 한 단은 바로 예수님의 우리에 있는 내 양들인데 그 양이 아니고 다른 양을 계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첫 이삭 한 단 이후에 거두는 그 곡식 이것이 바로 생 이삭인데 이 생 이삭은 성령의 불로 태워지지도 않고 기름도 섞지 않고 그대로 껍질이 입혀져 있어요 이 생 이삭은 곳간에 넣어두는 곡식을 나타내요 그런데 그것은 곳간에 넣어두는 의미는 예수님의 우리에 들어있지 않은 다른 양들을 계시하는 거예요 이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것이 아니고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하나님의 종들로서 그래서 그들을 곳간에다가 가두어두는 거예요

 

이것을 비유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예수의 피로 씻어서 장차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로 흰 옷을 입고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의 대 환난 때 광야의 피난처 이것이 바로 곳간을 상징하는 것인데 보호받고 이들의 구원 자로 오시는 어린 양 예수께서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 구속함을 받는 여자의 남은 자손들을 상징하는 말씀이에요 이들이 바로 좌편 열두 보좌에 앉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율법의 공동체 곧 땅에 속한 교회를 계시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 때 한 아이의 왼 손에 물고기 두 마리의 정체를 계시해주는 말씀이에요

 

우리가 이것을 영으로 잘 이 성령께서 지혜롭게 이 말씀들을 다 깨닫게하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릴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 3장 12절에 오셔서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운다 자 알곡은 모아서...

 

오늘 이 시간에는 레위기 23장 12절의 말씀으로 초실절에 흔들어 드리는 첫 이삭의 한 단과 번제로 드리는 수양의 실체-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 예수님의 우리에 있는 내 양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