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영적 자손 칠천인 실체- 하나님의 아들들 후사 새 생명의 열매.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창세기 49장 24절 2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3장 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선악과나무의 의미 본질- 하나님의 선과 악을 드러내 주는 율법 이 땅에 속한 교회 여자의 정체성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49장 25절-26절의 말씀으로 하나님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요셉의 태의 문을 열어줌으로써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하나님의 아들 후사 새 생명의 열매로 나오게 되는 요셉의 영적 자손 칠천인의 실체를 가리키는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3장 6절의 말씀에 여자가 선악과를 먹었다는 의미가 뭡니까 또 아담도 아담도 먹었다는 것은 아담과 여자가 먹고는 자기가 벌거벗은 것을 깨닫고 무화과로 치마를 입었다고 그랬어요 무화과로 치마로 가렸다고 그랬어요 이 무화과는 무엇을 상징해요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상징하는 거에요 이스라엘 안에서 제사장을 상징하는 거예요 제사장 무화과나무 잎은 제사장이 입는 에봇 그래서 제사장들이 입는 옷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옷을 갈아입었다는 것은 첫 아담은 이 땅의 제사장 나라의 기원으로 세운 자에요 기원으로
자 그런데 그 돕는 배필인 여자는 첫 아담의 자손들을 이 땅에 낳는 이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교회에서 하나님의 종들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자들을 낳는 밭이에요 그곳이 자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가 선악과를 먹었어요 이것은 율법을 받는 것을 계시한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이 제사장의 지파 중에서 레위 지파는 모세에게 하나님이 율법을 제정해주는 거에요 율법을 모세가 그 율법을 받는 여자의 사명자가 되는 거예요 여자의 사명자 자 이 대제사장은 뭐예요 모세를 통해서 이 제사장의 기름을 부어서 그 에봇을 입혀가지고
이 땅의 제단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짐승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죄를 사함받는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야곱의 족보 중에서 다른 지파 열두 지파는 다 땅을 분배받아요 가나안 땅에서 그런데 레위 지파만큼은 제사장 지파로 택해 땅을 분배 못 받아요 그래서 야곱의 자손 중에서 열두 지파의 자손 중에서 열세 지파죠 그러니까 므낫세하고 에브라임까지 다하면 요셉의 열한 형제하고 그 다음에 므낫세와 에브라임 지파까지 더하면 열세 지파인데 레위 지파는 레위지파는 땅을 분배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성막을 짓고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 지파이기 때문에
이들은 하나님께서 이들에게는 율법을 받아서 이 제단에서 온 땅에 증거하는 복음의 그림자의 빛을 증거 하는 달의 영광을 받게 되는 거예요 달의 영광 해의 영광과 달의 영광이 다르다고 그랬죠 그렇죠 이 달이라는 것은 복음의 그림자라는 거예요 어두움 가운데 이 그림자로 이렇게 밝혀주는 거예요 해는 낮에 해가 뜨면 이 어둠은 하나도 없어지잖아요 그런데 저녁에 컴컴한데 이 달이 떠주는 것은 이 사람이 다니는 이 길은 보이게 해 준단 말에요 달이 그것은 뭐냐 하면 복음의 그림자라는 거예요 복음의 그림자
그러니까 이 율법의 선지자들이 모세가 율법을 받아서 온 땅에 제사 지내고 다 해도 그 제사를 가지고는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한다는 거에요 오직 대제사장인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하셔서 하나님 앞에 드려야지만 그들이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달의 영광이라는 것은 율법의 선지자와 대제사장의 자손들에게 주는 그 영광의 면류관을 나타내는 것이고 요셉의 꿈을 통해서 열한 별의 영광이라는 것은 그러니까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 택한 야곱의 자손들 그들이 바로 제사장 나라의 조상이에요
그것은 하나님 앞에 하늘 보좌에 제사장으로 추수함을 받아요 그들이 종이죠 그들을 구속해주는 그 영광을 나타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열한 별의 실체는 여자의 남은 자손인 거예요 이 여자의 사명자는 율법의 선지자 모세가 애굽 땅의 고센 땅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는 사명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광야로 출애굽 시키는 자들은 여자의 사명자 모세예요 모세 이 율법의 선지자 그래서 우리가 마지막 계시록 12장에 보면은 여자가 이 여자가 광야로 도망가서 그 하나님의 한 때 두 때 반 때 동안에 하나님의 피난처에 머무르게 하는데
그 여자가 바로 이 모세와 엘리야 같은 두 권능을 받은 선지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이게 이제 굉장히 중요한 얘기이기 때문에 이 얘기만 해도 한참을 얘기해야 되는데 지금 이 아브라함의 4대손을 열기 위해서 이 비유를 지금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의 사명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은 야곱의 자손 중에서 레위 지파인 제사장 지파는 바로 여자의 사명자요 그들은 광야로 출애굽 시키는 그런 사명을 가지고 있는 율법의 선지자와 제사장들이에요 자 그런데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마지막 때 그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 속죄절의 성물로 드리는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은 바로 이 땅의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제사장 나라의 백성 그들은 율법 아래 있게 돼요 율법 아래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교회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그 안에서 타락한 종들은 짐승의 표를 받고 멸망당하지만 야곱의 남은 자손들은 구원의 표를 받고 성결의 표를 이마에 인맞아서 144000으로 시온산에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들은 이제 마지막 때는 보세요 이들이 광야에 성막으로 지은 성소에서 이 사역을 하게 되는데
이 모세와 대제사장 아론은 이 성막을 모세가 짓고 이제 그 안에서 사역을 하게되는데 성소에서 사역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때 하늘 성막의 성소의 영역을 분배받는 제사장의 신분으로서 이들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우편 열두 보좌에서 연합을 이루는 후사들을 섬기는 제사장의 신분으로 추수돼요 그들이 바로 계시록 14장 1절에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144000의 머리에는 어린 양 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쓴 게 있다 그것이 바로 성결의 표와 구원의 표를 이마에 인맞은 자들만이 제사장의 직분으로 종으로 추수해주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들은 계시록 21장 12절에 이제 하늘 성전인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들 위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종인 제사장의 신분으로 기록해놓는 거예요 이 사도 요한이 그걸 알고 기록해놔요 그런데 요셉의 영적 족보를 살펴보면 요셉의 자손들은 육적 자손이 없어요 두 아들이 다 야곱의 지파로 들어갔기 때문에 없는데 그들의 자손은 어떻게 예비가 되느냐 야곱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유언을 남겻는데 그 유언을 남긴 것이 창세기 49장 24-25절에 기록돼 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요셉의 태의 문을 열어준다는 거예요 태의 복을 준다는 거에요 그래서 요셉의 자손은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그 자손들 가운데 아들의 명분으로 예수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주는 그들이 바로 요셉의 영적 자손들이라는 거에요 그들은 율법 아래 있었지만 요셉의 영적 자손이었으니까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의 피로 속량해서 새 생명의 열매로 나온다는 거에요 새 생명의 열매 그 얘기는 이 땅의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한 야곱의 자손이 아니라는 거에요
요셉의 영적 자손이라는 거예요 요셉의 영적 자손 그래서 이들은 뭐에요 이제는 더 이상 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의 신분이라는 거에요 후사들 이들은 왕권의 신분으로 하나님 나라에 입성하게 되는 거에요 예수님도 하나님 나라의 후사 통치권자 이시지만 성령의 인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후사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우편 영광 보좌에 동참하게 된다고 로마서 8장에 사도바울이 증거해 놓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렇다면 요셉의 자손과 야곱의 자손은 완전히 다른 거에요
야곱의 자손은 이 땅의 제사장 나라이고 요셉은 하나님 나라에서 왕권의 신분인 아들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아들인 거에요 아들 제사장의 신분이 아니고 아들의 신분이에요 예수님과 함께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아들의 신분 그래서 역대상 5장 1-2절에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자 이스라엘 야곱의 장자는 그 르우벤이에요 르우벤 그런데 이 르우벤이 그 아버지 야곱의 처인 빌하와 간통을 해버려요 그래서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게 함으로써 장자의 명분에서 박탈되어버려요 되고 이스라엘 아들 요셉의 자손으로 이렇게 돌아갔어요
원래 요셉은 열한 번째 아들인데 그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이 장자의 명분이 돌아갔는데 야곱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 지금 요셉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장자로 돌아갔지만 장자권을 받았는데 야곱의 족보에는 기록되지 않는 다는 거에요 그 애기는 바로 무엇을 의미하냐 하면 요셉은 이스라엘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인데 그는 영적 이스라엘의 장자권을 가졌다는 거에요 영적 이스라엘의 장자권을 가진 것을 알고 사도바울은 알고 그들을 이면적인 유대인이다 이면적인 이스라엘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영적 이스라엘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야곱의 열두 지파의 야곱의 자손들은 육적인 혈통적인 유대인 영적인 이스라엘이 아니고 육적인 이스라엘을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서 이들은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교회에서 나오는 종들의 열매에요 그런데 요셉의 자손들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속한 교회로 나오는데 그들은 남자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거룩한 신부에요 신부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남자의 열매로 나오는 거에요 남자의 열매 여자가 아니에요 이 야곱의 자손들은 여자의 사명과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가 되는데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교회에서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속한 교회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늘에 속한 교회 몸이 성전인 교회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그 몸이 교회라는 거예요 하늘 교회 그들은...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49장 24절-25절의 말씀으로 요셉의 영적 자손 칠천 인의 실체- 하나님의 아들들 그 후사의 신분인 새 생명의 열매들의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잇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