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무화과나무와 잎 치마 의미- 율법의 옷 에봇, 제사장 나라 이스라엘 상징/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창세기 3장 7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7. 27. 08:31

무화과나무와 잎 치마 의미- 율법의 옷 에봇, 제사장 나라 이스라엘 상징/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창세기 3장 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2장 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에덴동산의 생명나무- 복음이신 예수님과 선악과나무- 하나님의 선과 악을 기준하는 율법의 상징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3장 7절의 말씀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하신 말씀 속에 그 무화과나무와 잎 치마의 의미인 이스라엘 제사장 나라의 상징과 그 제사장의 옷 율법의 옷 에봇을 가리키는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창세기 2장 21-25절의 말씀에 보면 이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어요 그렇죠 여자를 만들어서 하나님이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여자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라 자 그런데 이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했다 자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다는 것은 지금 아담하고 여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여자 이 벌거벗었다는 것은 뭡니까 아직 율법을 제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죄 가운데 고립되어 있어도 죄가 뭔지를 모르고 부끄러워 아니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의미는 율법 이전 시대에도 율법을 제정해주시기 이전 시대에도 죄가 있었다는 거에요 그런데 죄가 뭔지를 몰랐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것을 깨달은 사도바울은 로마서 5장 13절에 죄가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했다 이렇게 증거 해놓았어요 사도바울은 율법과 복음에 대한 그 하나님의 구속사를 정확하게 기록해놓고 그들의 신분을 남자와 여자로 분명히 증거 해놓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창세기 3장을 들어가면 3장 1-7절의 말씀에 보면 뱀이 여자와 대화하면서 이제 그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를 죄와 사망의 법으로 포로가 되게 만드는 거에요 이 뱀은 사단이에요 사단 사단의 영이에요 그래서 이 여자에게 이제 동산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더냐 그런데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은 뭐냐 하면 지금 이 율법을 제정해주는데 이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을 드러내기 때문에 그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사람이 육신이 아무도 없어요 이 율법을 완성해주는 분은 오직 복음으로 오시는 예수님 밖에 없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율법 아래서는 다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게 되어있는 거에요 왜냐하면 하늘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간교한 이 사단의 말에 다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포로가 되는데 이 뱀이 여자에게 뭐라 그래요 너희가 결코 죽지 않는다 절대로 죽지 않는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이 지금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은 뱀이 지금 네가 지금 이걸 먹는 날에는 하나님과 같이 된다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이 또 그러셨죠 아담이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법을 안다고 얘기하셨어요 안다고 그건 뭐냐 하나님과 같이 된다 그럴 때 이 뱀이 이 지금 여자에게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신이 된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영어성경에 보면 이 신은 대문자 GOD가 아니고 소문자 god에요 그러니까 이 땅의 신인데 뱀이 그렇게 얘기할 때 하나님께서 요한복음 10장 34-35절에 이렇게 얘기하세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 (god)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렇게 얘기하세요 예수님이 지금 율법을 자신이 제정해주셨다는 거예요

 

그 율법을 제정한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당신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율법에 기록된바 내가 예수님이 너희를 율법 아래 있는 선지자들 너희를 신이라 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이게 뭡니까 에덴동산에 뱀이 그 여자에게 네가 율법을 받는 신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GOD 대문자 신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신과 같은 이 작은 소문자 god 신이에요 왜냐하면 율법도 하나님의 말씀이란 말에요 하나님의 말씀 자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렇게 증거 해주세요 그런데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god)이라 하셨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 모세는 여자는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율법을 제정받는 거에요 율법을 그렇죠 첫 아담이 받는 게 아니고 율법을 여자가 먼저 제정받아요 그리고 아담에게 줘요 아담은 뭐예요 제사장의 기원이라는 거예요 제사장의 기원 그래서 모세가 여자는 선지자의 기원을 얘기해요 선지자의 기원 여자의 사명자는 선지자예요 선지자 선지자의 사명이에요 이 선지자는 출애굽기 7장 1절에 보면 이렇게 얘기하세요 하나님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찌어다 내가 모세에게 너로 바로에게 신이 되게 하였은즉

 

자 율법의 말씀 계명을 받은 모세에게 하나님이 뭐라 하시냐 하면 애굽의 왕 바로의 신이 된다는 거에요 바로의 신 그런데 모세에게 너희 형 아론은 너의 대언자가 된다는 거예요 대언자 그건 뭐예요 그 모세가 대제사장 아론에게 기름을 부어줘요 그래서 여자가 선악과를 먹고는 아담에게 주는 거예요 선악과를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이 율법을 기름 부어주는데 왜 그들은 속죄 제사를 드려야 되는 제단에서 드려야 되는 제사장의 신분이고 그다음에 선지자는 성막을 이 땅에 하늘의 모형을 지어줘야 돼요 이 사명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애굽 땅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출애굽 시켜서 광야에다가 인도해줘야 돼요 여자의 사명자는 선지자는 이것이 계시록에 이제 그 여자의 사명자로 두 선지자가 다 나옵니다 그래서 이 말씀 속에 이 사단을 통해서 지금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나님이 하신 것을 받고 먹음으로써 말미암아 그들이 하나님의 선과 악을 아는 율법의 계명을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증거 하는 말씀이에요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7장 5-7절에 뭐라 그래요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한다는 거예요 하는데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결국은 뭡니까 이 율법도 하나님이 제정해주신 첫 언약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그래 이 말씀을 받는 모세와 이 제사장은 신이라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신이라고 예수님이 얘기해주잖아요 신이라고 내가 얘기하지 않았느냐 그 신은 지존자이신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을 신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율법의 선지자 모세는 무슨 말씀을 받아요 율법을 받는데 그는 누구의 신이냐 하면 이 출애굽기 7장 1절에 얘기하잖아요 바로 왕의 신이라 그래요 바로 왕의 신 이것을 잘 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뭐냐 하면 계시록 5장 9-10절에 보면 그들은 뭐예요

 

our God kings 하나님의 kings 아들들이란 거에요 신 그래 요셉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복음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kings 하나님의 왕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왕들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이란 거예요 그 사람들은 뭐예요 복음의 말씀을 받은 하나님의 하늘의 그 신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신 이 얘기하는 거예요 이걸 지금 이 깊은 영역을 모르니까 지금 에덴동산을 다 이상하게 풀었어요 그래서 창세기 3장 6-7절에 이제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 여자가 선악과를 먹고는 이제 아담 남편에게도 줬어요 남편이 이제 먹었어요

 

그래 그들의 눈이 밝아지니까 어떻게 됐어요 좀 전에 창세기 2장에 보니까 둘이서 아담과 여자가 벌거벗었는데 부끄러운줄 모른다 그랬어요 그런데 이 선악과를 딱 먹고 나니까 눈이 밝아져 가지고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엮어서 치마를 만들어 입었어요 그 얘기가 뭐냐 하면 자기의 몸이 벗은 줄 알았다는 것은 자기가 죄 가운데 고립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두 사람이 알게 되니까 뭐예요 무화과나무 잎의 치마를 입었다는 것은 뭡니까  이 땅의 제단에서 속죄 제사를 드리는 대제사장과 선지자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이 무화과나무 잎은 뭡니까 제사장 나라로 택한 그 이스라엘 열두 지파 가운데 제사장 직분인 그 레위지파의 그 여자의 사명자인 율법의 선지자와 그다음에 속죄 제사를 드리는 아론을 따르는 대제사장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들이 무화과 치마를 입었다는 것은 무화과는 무엇을 상징합니까 제사장 나라의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거예요 무화과는 그런데 그 잎을 입었다는 것은 제사장의 에봇 옷을 입었다는 거예요 제사장 율법의 옷을 입었다는 거예요  율법의 옷 이 무화과나무 잎은 율법의 옷을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의 옷이 아닙니다 복음의 옷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이 복음의 옷이에요 잘 깨달아야 됩니다 마가복음 11장 12-14절에 예수님이 이제 시장해서 이제 베다니에 왔을 때 멀리서 이제 잎사귀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는 그 나무에 무엇이 있나 하고 이렇게 가셨는데 그래 열매가 있나 하고 가서 보니까 잎사귀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없으니까 예수님이 뭐라 그래요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무화과의 때...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3장 7절의 말씀으로 무화과나무와 잎 치마의 의미- 율법의 옷 에봇 제사장 나라 이스라엘의 상징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