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후손- 메시아이신 예수님/ 뱀의 후손 실체- 사단의 회.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창세기 3장 1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3장 7절의 말씀으로 무화과나무 잎 치마 의미- 율법의 옷 에봇 이스라엘 상징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하신 그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이신 예수님과 그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아를 죽이는 뱀의 후손인 사단의 회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마가복음 11장 12-14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이제 시장해서 이제 베다니에 왔을 때 멀리서 이제 잎사귀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는 그 나무에 무엇이 있나 하고 이렇게 가셨는데 그래 열매가 있나 하고 가서 보니까 잎사귀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없으니까 예수님이 뭐라 그래요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무화과의 때 그 무화과의 때가 아니라는 것은 뭡니까 제사장 나라의 조상 이스라엘 자손들을 상징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종들인데 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이 종들의 열매를 추수하는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 의미는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온 자손들 밭에 식물인 그 채소 채소는 연약한 것이거든요 연약한 거 그것이 바로 무성한 잎을 상징하는 것인데 그것은 그 아담에게 먹을 수 있는 식물 아담에게 허락한 제사장 나라의 남은 자손 야곱의 남은 자손 이들은 속죄 절기 때 하나님께 화제로 드리는 성물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초림에 오셨을 때는 그들을 거둬서 드리는 그 절기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 얘기하시는 거에요 예수님이 이게 정말 예수님의 이 말씀 안에는 절기와 이 모든 비밀이 열려야 말씀의 뜻을 아는 거지
그 뜻을 모르고 예수님이 와서 무화과나무 잎밖에 없다니까 예수님이 배고픈데 아무것도 없으니까 무화과를 저주했다 그런 예수님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지금 배고프셔 가지고 무화과 열매를 따먹으러 가신 게 아니라고요 하나님의 구속사를 계시해주시기 위해서 가신 거죠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 그랬어요 이 무화과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한다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들었다는 거예요 제자들이 제자들이 이를 듣게 했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사람은 뭡니까 바로 예수님이 오병이어에 물고기 두 마리 물고기를 상징하는 사람 그물에 잡힌 사람인데
이들에게는 뭐예요 무화과나무에 달리는 열매를 먹지 못한다는 것은 이들은 무화과는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무화과에서는 소생할 열매가 없는데 이들은 무화과나무의 치마를 입고 있기 때문에 이 무화과나무의 잎이 소생하고 회복하기 위해서는 생명나무 잎사귀로 회복이 돼야 돼요 생명나무에 접목이 되야 돼요 접목 그런데 이 생명나무에 접목이 되는 무화과나무 잎사귀는 생명나무에 접목이 되는 것이 아니고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에 접목이 되는 거예요 열두가지에 그래서 사도바울은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는 거에요
자 이것을 우리가 지금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쭉 시리즈로 증거 한 것을 다 들으면 뜻을 다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오늘은 생명나무 완성에 대한 것을 설명하기 때문에 지난 시간의 말씀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바로 장차 종들이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를 인맞은 144000의 반열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를 회복하는 게 열방의 회복의 계시에요 열방의 회복 이게 153마리 큰 물고기가 그물에 잡힌 계시라는 말에요 계시
그래서 우리가 이 무화과나무에서 생명나무 잎으로 회복되는 이 비밀을 알아야 돼요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백성인데 이스라엘 백성은 야곱의 자손들인데 야곱의 자손은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 모든 민족 안에서 추수하기 때문에 그들은 어떻게 돼요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이마에 인맞지 않고서는 생명나무 잎사귀로 회복될 수가 없어요 그 얘기는 뭐예요 예수의 피로 정결하게 씻고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그 율법의 계명을 말씀으로 성결의 표를 받고 이마에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인쳐지지 않고서는 구속함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들이 바로 계시록 14장 1절에 시온산에 서는 어린 양 예수 이름과 그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 이름으로 인맞은 신구약 시대의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런데 창세기 3장 14-24절의 말씀을 살펴보면 오늘은 창세기 2장과 3장 안에 이 하나님의 생명나무를 통해 구속사를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래야 이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의 구속사를 다 알게 돼요 그래서 이 지금 선악과를 먹으니까 하나님이 이 선악과를 먹게 했던 뱀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게 했던 뱀에게는 하나님이 저주해서 뭐라 그러시냐 하면
너는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뱀에게 종신토록 흙을 먹으라 한 얘기는 뭘 얘기해요 흙은 사람의 육신을 짓는 재료예요 그러니까 사람의 육신은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우리 육신 안에 하나님의 영인 산 영과 성령이 임한 아들과 종의 열매는 거두지만 이 육신은 이 땅에서 다 태워져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 보좌로는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아들의 형체로 가는 자들과 예수 이름으로 정결하게 씻어서 정결한 육의 몸을 가진 산 영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 들어가는 거에요 종들
그래 육신은 다 태워져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육신은 누구에게 줘요 사망 권세로 왕노릇하는 세상 임금의 종노릇하는 사람의 육신은 사단이 와서 다 가져가버리는 거에요 우리가 잘 알아야 돼요 그것은 전부다 멸망당해버리는 거에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육신을 입고있기 때문에 다 죽어버리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에 하나님의 첫 구속사의 계시를 말씀하세요 이것이 바로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을 얘기하는 거에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뱀한테 얘기하세요 하나님이 너의 후손 뱀의 후손으로 여자의 후손들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 그러니까 여자의 후손은 바로 메시아로 오시는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예수님 그래 뱀의 후손은 뭡니까 메시아를 십자가에서 죽이는 그 사단의 회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어야 육의 몸을 벗고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이 열려버리는 거에요 왜냐하면 이 땅에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로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기 때문에 그래요 육의 몸을 입고 있는 자들 중에서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거에요
그래서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는 거예요 그분이 메시아인 거에요 메시아 그런데 이 여자에게는 여자는 누구에요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이에요 이 여자는 바로 뭘 얘기한다 그랫어요 율법의 제사를 드리는 이 땅에 속한 교회를 얘기한다 그랬어요 이 여자에게는 잉태하는 고통이 따르게된다는 거예요 수고하고 자식을 낳는데 그 의미는 뭐냐하면 이 땅의 제단에서는 해산의 고통이 바로 뭡니까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이 자신들의 죄악들을 사함 받는 그 짐승의 피로 또 예수의 피로 사함을 받아서 회개에 합당한 굵은 베옷을 입는 통해자복하는 자들만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되는 거에요
이들은 몸이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가 아니에요 그 땅에 속한 교회에서 이 죄 사함을 받는 율법에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에요 신구약 시대에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속한 교회 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가장 크다고 하는 것은 이 땅에 속한 교회에서 나오는 세례 요한이 하나님의 종으로 가장 큰 자고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 천국은 하늘의 성전인 자들이 있는 곳 하나님의 아들들 그들의 작은 지체 그리스도의 작은 지체도 그들은 왕의 신분이고 종의 신분 하고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극히 작은 자도 세례 요한보다 크다는 거예요 신분이 이 분명한 비밀을 얘기해줬어요
그런데 아담에게는 이르시되 이제 하나님이 아담은 이제 이 여자가 주는 선악과를 먹었잖아요 이는 이제 제사장의 신분인데 아담에게는 뭐라 해요 네 자손은 이제 저주를 받게 되는데 네 몸에서 나오는 자손은 왜냐하면 아담은 육의 몸을 갖고 있잖아요 저주를 받는데 네가 종신토록 수고해서 그 소산을 먹는데 종신토록 수고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네 몸에서 나오는 자손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그러셨죠 좋은 나무에는 무화과와 포도가 열리는데 못된 나무에는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열린다 그랬어요
그래 그 얘기는 뭐예요 아담의 자손 중에 첫아들이 가인이 나오는데 이 가인의 자손이 바로 사단의 종들이 나오는 자손들이에요 이 계보가 바로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오는 거예요 사단의 회들이 그런데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다 이 밭의 채소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그 땅에 속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하나님이 이 첫 아담에게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난 이후에 세째 아들 셋을 주는데 그 셋을 바로 오실 자의 표상으로 줘요 아담도 오실 자의 표상 그 밭에서 이제 채소가 나온다는 것은 연약한 식물 어린 아이와 같은 여자와 어린 아이가 나온다는 거에요 남은 자손이
이 남은 자손이 이들이 먹는 양식이 지금 묵은 곡식이에요 묵은 곡식 그래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의 자손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 나오는 거예요 야곱의 남은 자손 이것이 바로 첫 아담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종의 남은 자의 구속사에요 그래서 이 첫 아담에게서 이렇게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그는 이제 수고해야 된다는 것은 통해자복해야 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이 식물을 거둘 수 있는 거에요 채소가 이 하나님의 종들이 나올 수가 있는 거에요 그런데 3장 20절에 하나님이 아담이 그 아내라 이름을 바꿔져요
그래 그 하와를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된다는 것은 이 하와는 뭐예요 아직은 아담의 여자에서 하와로 바뀐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인데 왜냐하면 첫 아담은 첫 언약의 법인 율법 아래 있잖아요 그런데 아내는 율법의 법에 매여 있잖아요 남편의 법에 매여 있어요 그런데 하와로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이 하와도 율법 아래 있는데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교회가 아니고 이 하와는 모든 산 자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낳는 밭을 예비하는 거예요 그래서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이지만
하와는 율법 아래 있지만 이는 하나님이 보내는 메시아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낳는 밭이기 때문에 이 하와는 율법 아래 제단에 있지 않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탄생하실 때는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시는 거에요 예루살렘 성전에서 탄생하시는 게 아니고 그래서 이 하와는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것은 뭡니까 장차 하나님의 자녀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자녀들 성령의 인침을 받는 그들을 놓는 산 자의 어미라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요한복음 19장에 자신의 모친인 마리아에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다
당신은 율법 아래 있는 여자 가운데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놓은 거룩한 밭인데 내가 하나님의 독생자인데 나를 낳아준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요한에게 네 어머니가 된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뭡니까 너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후사 새 생명의 열매로 나오는데 내가 저 모친 마리아에게서 나오지 않았다면 너도 나올 수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아들 그들은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후사로서 종의 신분이 아니라고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4장 4-7절의 말씀에 증거해놓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세기 3장 21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혔다 아담과 그 여자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혔다 이 가죽옷은 바로 그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의 피로 속량해서 구속해주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낳는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를 상징해주는 거예요 이 안에는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한 하와를 예비하는 거에요 하와...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으로 여자의 후손- 메시아이신 예수님과 뱀의 후손 실체 사단의 회,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