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하나님의 종- 첫 언약 율법의 종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의 종- 새 언약의 복음의 종 사도바울의 신앙... 로마서 1장 1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28. 08:44

하나님의 종- 첫 언약 율법의 종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의 종- 새 언약의 복음의 종 사도바울의 신앙... 로마서 1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오병이어의 시리즈를 통해서 결국은 이 땅에 율법과 복음의 그 씨앗들이 열매 맺어져서 이제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들이 추수되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실체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도바울은 이 로마서를 통해서 그 율법과 복음에 대한 실체를 정확히 증거해 놓았어요 그래서 우리가 로마서를 통해서 이제 오병이어에 담아놓은 그리스도의 마지막 때 재림에 대한 계시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로마서를 사도바울이 기록해서 편지로 보낼 때 이 로마서를 수신하는 자들은 이 로마에 있는 교인들이에요 이 기록한 연대는 AD 주후 57년 경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 로마서에 담아진 바울의 신앙을 우리가 정확히 깨달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 지금 이 땅의 신앙의 기초는 바로 바울 신앙이라 얘기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바울 신앙의 깊은 곳을 깨닫지 못하고 초보적인 도로 해석했기 때문에 이 신학은 바울의 신앙이 기초가 되었어도 이 바울의 깊은 영성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어요 예수를 믿음으로 의에 이루어져야지만 구원을 이룬다는 그 의에 이르는 비밀을 몰라요 의에 이르는 비밀을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초보적인 그냥 예수 이름만 부르면 구원받는 줄 알아요

 

아녜요 바울은 반드시 예수의 이름으로 의에 이르는 자 의에 이른다는 것은 영생의 부활하는 자의 열매가 된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에요 부활의 소망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부활의 열매가 되지 않으면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거예요 내 몸이 부활하지 않고서는 구원받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 부활에 대한 깊은 비밀을 모르고서는 우리가 구원에 대한 실체를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미 다 증거 해주셨는데도 우리는 그저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 이렇게 아주 성경의 기초적인 그 지식을 가지고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지 않고서는 혈과 육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부활해야 됩니다 그래서 부활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의에 이루어져야 되요 그렇지 않다면 부활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뜻은 내게 허락하신 자 내게 주신 자들을 마지막 날에 살리는 거라고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그 살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예요 우리가 아무리 입으로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부활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가 깊은 그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로마서 1장부터 사도바울이 기록한 그 신앙을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자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자꾸 이 땅에는 하나님의 종하고 그리스도의 종을 구분하지 못해요 하나님의 종 그러면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계명 첫 언약을 제정해주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세요 그런데 말씀이신 예수님도 하나님이시지만 이 사역이 다른 거예요 그러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율법을 제정해주시고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은 복음을 제정해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의 종 그러면 율법 아래 있는 종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그리스도의 종 그러면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라는 거예요 교회 그래서 예수님이 머리 시기 때문에 머리에서 주는 그 계명을 따르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그리스도의 종 하면은 그의 몸 된 지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사도 그래서 바울은 율법의 선지자로 부름을 받은 게 아니고 복음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거에요 복음의 사도 그러니까 그것은 율법의 일군이 아니고 옛 언약의 일꾼이 아니고 새 언약의 일꾼인 복음의 일꾼이라는 거예요 복음의 일꾼

 

자 그래서 율법의 제사장의 직분이 아니고 복음의 제사장의 직분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택정함을 받았다고 얘기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복음 이 하나님의 복음은 바로 예수님이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비밀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천국 복음 율법의 계명을 위해서 택정함을 받은 게 아니에요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이 말을 분별하지 못해서 하나님의 종이 뭔지 그리스도의 종이 뭔지도 모르고 다 종 그러면 가르치는 사람이 종인줄 알아요 그래서 그것이 아닙니다 자 그래서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는 거예요

 

이 복음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인데 이 복음은 구약시대에 선지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기름부어져서 알으켜주었던 거예요 모세에게도 또 구약시대 선지자들에게도 기록하게 했던 그 모세오경이나 또 선지서나 이런 모든 그 구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이라는 거예요 그 말씀이 성경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복음 안에는 율법을 완성케 하는 하늘의 비밀이 담아져 있는 거예요 이 복음에 대해서 요한복음 5장 46-47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희가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모세가 나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기록하였다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그의 글은 뭡니까 모세오경이에요 모세오경 모세가 기록한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이 얘기는 율법의 계명도 너희가 따르지 못하고 그 안에 담겨진 하늘의 비밀도 모르면서 지금 내가 와서 얘기하는 새 계명 사랑의 계명을 어떻게 알겠느냐 믿겠느냐는 이 얘기예요 그 얘기예요 그러면 이 예수님이 와서 말씀하시는 말씀은 바로 장차 장래에 일어날 그리스도의 비밀한 계시를 기록한 요한계시록에 증거 되어 있는 복음을 나타냅니다

 

자 그래서 사도바울이 증거하는 이 복음 안에는 천국 복음 안에 담겨진 열쇠를 가지고 열면 영원한 복음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영원한 복음 이 영원한 복음은 구약 시대에 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이 미리 복음을 전해줬어요 다니엘에게 복음을 전해줬고 왜냐하면 마지막 때 일어날 비밀에 대한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는 비밀이 작은 책에 기록돼있는 거예요 작은 책 이 작은 책에 기록돼있는 그 비밀이 바로 영원한 복음이에요 영원한 복음 그 복음의 실체를 얘기하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이 복음 다른 복음 이렇게 얘기해요 다른 복음 하는 것은 율법의 증거 하나님의 계명을 얘기하는 거지만

 

이 복음 하면은 마지막 때 이 천국 복음을 통해서 영원한 복음의 실체를 드러내는 거예요 이 영원한 복음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에 가서도 영원히 존재하는 거예요 영원한 것 영원한 것 사랑의 계명이다 이거예요 사랑의 계명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영원한 것 그래서 그것은 온전한 복음이라는 거예요 온전한 복음 부분적으로 해석하는 복음이 아니에요 그 복음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0장 7-11절에 가면 사도 요한은 계시록을 기록할 때 이 복음의 실체를 얘기할 때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이게 굉장히 깊은 얘깁니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이라는 것은 일곱째 나팔 재앙의 시기를 얘기해요 이 일곱째 나팔 재앙의 시기는 일곱 금 대접 심판이 임하는 불 대접 불 재앙이 임하는 그 시기인데 그 시기는 후 삼 년 반 시기라는 거예요 그때 일어나는 복음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복음은 하나님의 비밀인데 이미 그것을 구약시대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해놓은 복음이라는 거예요 그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은 모세에게도 기록했지만 더 핵심적인 것은 다니엘이에요 다니엘 다니엘에게 그 천사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하라고 준 책이에요 책

 

그 책 안에 기록되어있는 비밀이에요 그래서 이 영원한 복음을 열면은 무엇이 열리나하면 다니엘서에 기록되어있는 마지막 한 이레의 계시와 2300 주야의 계시와 1290일과 1335일에 예언되어 있는 하나님의 비밀이 열리게돼요 이것이 요한계시록은 정확히 기록되어 있어요 우리가 이것을 보려면 이 예수님이 하시는 이 복음을 모르고서는 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얘기하셨죠 그러시면서 이 복음이 다 이루어지려면 내가 이제 문밖에 서서 이 무화과나무가 회복되고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릴 때 이 복음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주님 재림의 시기예요 재림 재림의 시기

 

하늘의 문을 연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하늘의 문 하늘의 문이 열려야 우리가 들어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 비밀이 다 열리는 말씀인데  그런데 사도 요한이 이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놓인 책을 가지라 자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 이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이 바로 다니엘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줬던 책의 비밀이에요 다니엘이나 사도 요한이나 모든 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1장 1절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의 종- 첫 언약 율법의 종 선지자와 예수 그리스도의 종- 새 언약의 복음의 종 사도들의 대한 실체와 사도바울의 신앙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PWnSN1k3ZVU&t=123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