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는 자 실체-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의 일꾼, 남자... 로마서 1장 5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1. 09:25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는 자 실체-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의 일꾼, 남자... 로마서 1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1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성경의 영 의미 계시- 예수 그리스도의 영 아들의 영 생명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1장 5절의 말씀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하신 말씀에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는 자들의 실체인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의 일꾼들의 실체인 칠천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 더 좋은 부활을 하는 그 예수님의 우리에 있는 내 양 남자의 부활 생명의 열매인 복음의 공동체 하늘에 속한 하늘 교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로마서 1장 5-6절의 말씀에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자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는다는 거예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금 이 사도 그러면 이 사도는 열두 사도밖에 없다 그러는데 그것은 지금 그 열두 가지에 대한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전할 때 생명나무이신데 그 열두 가지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라 그랬어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

 

그 십이 사도라는 것은 이 처음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 가지에서 복음을 전파할 때 생명나무의 실과 그 생명나무의 실과는 의의 열매이기 때문에 그 의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가지가 필요한 거예요 가지가 그래서 이 가지는 열두 가지 중에 열한 가지는 유대인의 가지고 한 가지는 이방 사도로 부름 받은 이방인의 가지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 가지에서 열리는 생명나무의 실과는 실과와 가지와 생명나무가 연합되어 있는 하나님의 자녀인 거예요 자녀 자녀 그러니까 이 사도 그러면 사도는 뭐 또 구별되어 있고 실과는 다르고 생명나무는 다른 게 아니고 연합이에요 연합

 

그래서 생명나무의 잎사귀는 가지가 아니고 생명나무의 열매가 아니지만 잎사귀는 뭐에요 죽은 무화과나무를 회복시켜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종들을 이제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회복해주는 거예요 종들의 구원을 나타내는 비밀한 계시에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뭐예요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고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었다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었다는 것은 뭡니까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의 일군으로 불렀다는 거예요 너희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예요

 

너희도 뭐에요 생명나무의 실과라는 거예요 실과 자 그것을 얘기합니다 이 사도바울은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중에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한 가지예요 가지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 가지를 통해서 이제 의의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자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 자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전한 사랑의 계명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한 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기름 부움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도로 입었다는 거예요 성도로

 

자 그래서 그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 자 그리스도를 좇으니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는 것은 성령의 기름 부움이 있기를 원한다는 거에요 성령의 기름 부움 자 아들의 영의 기름 부움이에요 자 그런데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었다 자 너희 믿음이 믿음의 열매가 나타나게 되었다는 거예요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자 사도바울이 말하는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이렇게 얘기해요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 그러면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을 얘기하는 거에요 복음을 그 복음이 뭐예요 마태복음 4장 23절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고 얘기하세요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다고 얘기해요 그래 마가복음 1장 14-15절에는 그 천국 복음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에요 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셨다는 거예요 그럴 때 예수님께서 이제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이렇게 얘기해요 복음을 믿으라

 

그 얘기는 너희가 이제 율법 아래에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라 이 얘기하는 거에요 아들의 명분으로 이 복음을 믿으라 하는 것은 성령 받으라 이 얘기예요 성령 받으라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으라 이 얘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전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라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창세전에 감추인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너희가 이것을 깨닫게 되면 창세기 1장 1절부터 계시록 22장 끝 절까지 천지를 창조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이 모든 하나님의 비밀이 다 열리게 된다는 거예요 다 알게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알파요 오메가이신 예수님이 기름 부움을 받은 그 기름을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으로 기름 부움을 받게되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랬을 때 마가복음 4장 11-12절에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예수님께서 너희에게는 주었다 제자들에게는 주었다 왜냐하면 제자들에게 먼저 주어야 열두 가지가 형성이 되는 겁니다 열두 가지가 그런데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했다 외인에게는 비유로 했다는 것은 저들이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 외인이라는 것은 이방인이나 유대인 할 것 없이 뭐예요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 받지 못한 자들이에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또 세상 안에 있는 자들 그들은 들어도 듣지 못하기 때문에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 안에는 이 죄를 사하는 이 권세가 있고 죄를 사함 받는 세례가 임해있는 거예요 그 안에 전부다 예수의 이름으로 자 그래서 그 지금 이제 그 하나님 아들의 안에 있는 그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로마서 1장 10절에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 함이다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게하려 함이다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자 이제 사도바울이 이제 너희에게 이제 그 로마에 있는 그들에게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이 열매가 뭐냐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열매는 사도바울이 증거 한 모든 것은 사도바울이 기록한 그 복음서 안에 다 증거가 있어요 답이 다 거기에 있어요

 

왜냐하면 그 사도바울의 신앙이 다 묻어나오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 사도바울의 신앙은 그리스도의 마음이 합해져 있는 신앙이에요 그래서 빌립보서 1장 11절에 사도바울이 기록한 빌립보서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자 예수님 복음이신 예수님을 말미암아서 우리가 의의 열매가 맺힌다는 거예요 의의 열매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이방인들에게 가서 이 복음을 전파할 때는 이 의의 열매를 맺기 위한 거예요 의의 열매 그래 이 의의 열매가 생명나무의 실과예요 생명나무의 실과 이게 믿음의 열매예요 믿음의 열매

 

자 이 의의 열매 안에 하늘의 비밀이 다 담겨져 있어요 이 열매 안에 그래 우리가 의의 열매 이 의의 열매 그러면 잘 몰라요 의의 열매를 그러면 뭐 그냥 예수 믿으면 의의 열매가 되나 노우 아니에요 이 의에 대한 정의를 예수님이 요한복음 16장 9-10절에 이 의의 열매는 죄를 해결함을 받은 자가 열리는 열매예요 죄의 해결함을 받은 자 잘 보셔야 해요 자 예수님이 죄에 대한 정의와 하나님의 의에 대한 정의를 정확히 얘기해주셔서요 그 정의가 바로 뭐냐 하면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한다는 거예요

 

나를 믿지않는다는 것은 뭐예요 예수의 이름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고 내가 저희들에게 말한 이 천국 복음을 믿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믿지 않느냐 그들은 이 복음을 들어도 깨닫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있지 않기 때문에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저들은 하늘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땅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땅에서 난 자 그래 천국 언어를 천국 방언으로 말한 천국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거예요 그들은 뭐예요 이 땅에 사람의 지식으로 주는 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주는 그 교훈에 거기에 더 머물러있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이 내가 주는 영이요 생명인 말씀을 믿지않는 것이 바로 죄라는 거예요 죄 왜 죄냐 구원받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이 죄의 해결함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죄를 사함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 구원받았다는 의미는 자꾸 예수 이름 예수의 이름 그러는데 아녜요 예수의 이름으로 믿지만 그 믿음이 의에 이뤄야 돼요 의에 그래야 구원이 된다고 분명히 얘기해요 저가 좀 있다가 말씀드릴 거예요 자 그런데 그러면 하나님의 의는 뭐냐 예수님이 그러셨죠 너희는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그러면 그 의가 뭐냐하면 그 의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한다 아버지께로 가는데 예수님이 그냥 가는 게 아니고 부활의 몸으로 간다는 거예요 부활의 몸 신령한 몸 그러면 너희가 나를 다시 보지 못하는데 너희도 나에게 오려면 내가 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말씀을 듣지 않고서는 올 수가 없는데 너희도 부활하지 않고서는 올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의의 열매라는 것은 예수 이름으로 죄를 사함 받고 이 성령의 선물로 성령의 세례를 받고 의의 열매 이 부활의 열매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부활의 열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계속해서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갖고 그 부활에 대한 증거를 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그 의의 열매를 맺는 그 뜻을 로마서 10장 9-10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너가 만일 너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자 예수를 주로 시인한다는 것은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말씀하시죠 성령이 아니고서는 주로 시인할 수가 없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시인하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얘기는 뭐예요...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1장 5절의 말씀으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는 자 실체-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의 일꾼 남자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