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이유-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고... 로마서 1장 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30. 08:14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이유-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로마서 1장 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1장 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종 첫 언약 율법의 종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의 종 새 언약의 복음의 종 사도바울의 신앙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1장 3절의 말씀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고... 하신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이유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계시록 10장 8절의 말씀에 사도 요한이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가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자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 이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이 바로 다니엘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줬던 책의 비밀이에요 다니엘이나 사도 요한이나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의 시점으로 볼 때는 뭐 삼천 년 전에나 지금이나 그 하나님의 비밀이에요 그런데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다 자 이제 이 책을 먹으면 꿀같이 달아요 왜 다냐 하면 마지막 때 하나님의 예언이 다 열리니까 감격하고 단데 네 배에는 쓰게 된다는 것은 뭐예요 네 육적인 몸이 다 벗어져버리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묵은 곡식 안에 있었던 그 복음을 다 버리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굵은 베옷을 입고 이제 다시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데 이제 그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이 책에 있는 이 비밀을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 모든 민족에 다시 예언해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다시 예언하라 그럼 다시 예언하는 시기가 언제냐 하면 마지막 일곱 나팔 재앙의 시기 때 7년 대 환난 기간 안에 전 삼 년 반 기간에 이 복음이 다시 예언되게 돼요 이것이 이제 계시록 11장에 보면 두 증인이 다시 예언하는 복음이 1260일 동안 일어나게 되는데 그 1260인을 전 삼 년 반 기간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 부분은 저가 계시록을 증거 할 때 일곱 나팔 재앙과 일곱인의 재앙 일곱 대접의 재앙 이 안에 하나님의 비밀이 다 기록되어 있어요 시기와 모든 것이

 

자 그래서 그때 자세히 풀기로 하고 그런데 이제 요한계시록 14장 6절에 보니까 그 복음이 뭐냐 다른 천사가 공중을 날아가는데  이 땅에 거하는 자들 자 땅에 거하는 자들이라 그랬어요 땅에 거하는 자들이란 하늘에 속한 자들이 아니에요 땅에 거하는 자 율법 아래 거하는 자들이에요 여자의 남은 자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이다 자 이 영원한 복음이 바로 작은 책에 기록되어 있는 복음이에요 다시 예언하는 복음이에요 자 그래서 이것이 누구에게 임하냐 하면은 후 삼 년 반을 통과해야 되는 여자의 남은 자손들에게 증거 되는 거예요

 

그래서 광야에 예비해놓은 피난처에서 환난의 피난처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는 그 생명의 말씀이 이 영원한 복음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이미 예수님이 마태복음 24장 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신 그 천국 복음을 얘기해요 천국 복음 그러니까 이 복음이 마지막에는 영원한 복음으로 이제 열리게 될 때 이 영원한 복음은 뭐예요 다니엘에게 주었던 마지막 날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비밀을 얘기한 거예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비밀한 계시에요

 

그것이 이제 열리게되면 주님이 오신다는 거예요 주님이

 

그래서 마태복음 13장 34-35절에 예수님이 이런 말씀들을 다 비유로 하시지 않고서는 하시지 않았다 그랬어요 다 비유로 했는데 그 비유의 말씀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신다는 거예요 이루려 그래서 이미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는데 이 비유는 창세전에 감춰진 하늘의 비밀 하나님의 비밀 그래 비밀인데 예수님이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그 선지자들에게 말한 것을 성취하기 위함이다는 거예요 성취하기 위한 거

 

그러니까 구약을 완성시켜주시는 거에요 예수님이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자 오늘 로마서 1장 3절에 가서 자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다 자 이 예수님 독생자 예수님은 원래 말씀이신데 육신으로 성육신해서 오실 때 그 예수님은 그냥 아무나 아무 누구나의 이 땅의 혈통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다윗의 혈통으로 왔다는 거예요 다윗의 혈통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다 하는 것은 자 이 말씀 안에는 참으로 깊은 영역의 말씀이 다 있지만 이 시간에 다 증거 할 수가 없고 그 얘기는 말씀 하늘에서 나신 분인데 이 땅의 종의 형체인 사람으로 오셨다는 거예요 사람으로

 

사람으로 오시는데 그 사람으로 오시기 위해서는 성육신을 해야 돼요 성육신 말씀이 육신으로 변화돼야 되는데 왜 그럼 성육신을 하셔야 되냐 하면 이 예수님은 말씀이신데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은 이 땅에 사람들의 죄악 인류의 죄악을 대속해주기 위한 제물로 보내시기 위한 거에요 그래서 이 땅에 대속 제물로 보내서 그분의 피를 가지고 또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제사장이 있어야 돼요 제사장 하늘 보좌에 지성소의 영역에 있는데 제사장이 있는데 그 제사장은 이 땅에 있는 율법의 제사장이 들어갈 수가 있는 데가 아니에요 그래서 그 이 땅에서는 복음의 그림자로 이 대제사장 아론이 들어갔어요 아론이 이 땅의 제단에

 

그런데 이제 하늘 보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새로 따로 예비한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자가 아니고 의의 왕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하나님의 영원한 왕 같은 대제사장으로 오셔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자신의 피를 가지고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거에요 그런데 이 하늘 보좌로 들어가려면 육신으로 탄생한 이 육신이 다시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하늘에 속한 아들의 영광의 형체로 변화가 돼야 돼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성육신 하셨을 때는 사람의 모양과 같이 혈과 육을 가지고 있단 말에요

 

그런데 하늘 보좌로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의는 하늘 보좌로 들어가야 되는데 예수님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분의 몸이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셔야지만 하늘 보좌로 들어가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가지고 이 땅에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이세요 그래서 새롭고 산 길이 이 땅에서 열리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생명의 길이고 구원의 길이고 이것이 진리의 길이에요 그래서 그분은 그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또 메시아이신 거예요 메시아 그래 이 예수님은 메시아이시면서 대속 제물로 오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면서도

 

또 제사장으로 오셔서 그 피를 가지고 들어가셔야 되는데 또 들어가시려면 하나님의 의는 또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들어가셔야 되는데 들어가려면 육신의 성육신 된 몸으로는 못 들어가니까 그분이 또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성령의 세례를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명분으로 세워져야 돼요 세워지게 되면 그 아들은 이 땅에 속한 형체의 사람의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하늘에 속한 자의 형체로 변화되는 거에요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 나라로 들어갈 자가 아무도 없는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신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밖에 없는 거예요 예수님 왜냐하면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을 통해서 요단강에서 물로 세례를 받으세요 그다음에 성령의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분은 어때요 종의 신분에서 아들의 신분으로 명분이 세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은 아들의 신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아들은 하나님의 본체예요 본체 왜냐하면 하나님과 말씀은 창세전부터 함께 있었던 거예요 함께

 

그 안에 독생하고 계셨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그래서 독생자의 신분이지만 하나님의 본체라는 거예요 본체 그래서 아들의 영광의 그 형체는 바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체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육의 몸에서 신령한 부활의 형체로 변화돼야 돼요 그런데 이 변화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 안에는 영이 살아나야 돼요 영이 그래서 살리신 이의 영이 예수님 안에 임해 있기 때문에 죽은 예수의 몸이 부활할 수 있는 거예요 부활할 수 있는 거 이게 전부 그냥 예수님이 부활되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메시아로 오시고 이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다 지파 이 땅의 그 제사를 한번도 지내보지 않은 유다 지파에서 이스라엘 왕으로 세운 다윗의 혈통으로 와요 왜냐하면 제사장 직분으로 세운 그 레위 지파는 이 땅의 제단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 땅의 제단 그런데 유다 지파는 뭐가 돼요 이스라엘 왕이 돼버려요 왕이 제사장이 아니고 왕의 지파가 돼요 그래서 왕이 되니까 뭐예요 예수님이 이 혈통으로 오시는데 예수님이 오실 때는 율법 아래에서 나시기 때문에 그래요 율법 아래

 

왜냐하면 복음으로 오시지만 예수님이 오실 당시는 이 땅은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 가운데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는 유다 지파의 다윗의 혈통으로 오는 거에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이 탄생하게 돼요 그렇지만 예수님이 오실 때 뭐라 그래요 누가복음 1장에 야곱의 집에 왕 노릇하는 왕으로 오신다고 얘기해요 그래서 유다 지파의 혈통으로 나오시지만 그는 이 땅의 제사장 나라에 속해 난 자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직계손이라는 거예요 직계손 예수님이 이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돼요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장차 하나님 나라의 상속권자로 재림하실 때 상속권자가 되시고 하나님 나라를 통치하는 통치권자이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다시 재림하시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의 증거는 참으로 깊은 증거지만 이제 성경의 전체적인 것에서 모든 의를 다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4절에 보면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자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른 이 시간에는 로마서 1장 3절의 말씀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고... 하신 말씀으로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이유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