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말씀, 곧 아들의 영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 1장 1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9. 07:00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말씀, 곧 아들의 영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 1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1장 2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의 대한 계시의 말씀 그 실체- 말씀이신 예수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장 14절의 말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신 말씀으로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그 말씀의 실체이신 만유를 창조하신 창조의 능력을 가지신 그 말씀- 곧 아들의 영 성령으로 잉태되어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신 마지막 아담 곧 하늘에서 오신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1장 14절의 말씀에 보니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자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왔다는 거예요 이 말씀은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예수님 그런데 이 예수님은 창조의 능력자예요 창조의 능력자 왜냐하면 말씀으로 이 만유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말씀이신 이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시는데 말씀은 창조주이신데 어떻게 피조물인 사람의 모양으로 올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 역시도 하나님이 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화목 제물로 친히 예비하셨지만 어떻게 말씀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말씀이 이 땅에 사람이 볼 수 있는 육신으로 올 수 있느냐 그 말씀을 가지고 이 지금 그 성육신하신 것을 풀지 못하고 있단 말에요 왜 예수님이 오실 때는 성령이 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해서 성육신 하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성육신 할 때 그 천사를 보내서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그 마리아하고 마리아의 남편 요셉에게 이렇게 얘기하죠 그가 인류를 구원하는 구원 주이고 그의 이름을 예수라 지어라 이렇게 얘기했단 말에요 가브리엘 천사가

 

그래서 이 성령이 오셔서 마리아의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을 잉태해서 사람의 몸으로 탄생할 수 있었던 건 사람의 육적인 몸으로 나오시는 게 아니고 이 성령으로 잉태할 수 있었던 건 뭐예요 이 성령은 바로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는 성령이에요 아들의 영이에요 아들의 영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성령이에요 성령 그래서 이 성령을 보낼 때 천사가 와서 이름을 예수라 해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 그래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성령이에요 그래서 아들의 영이란 말에요 이 아들의 영은 말씀이라 그랬죠 예수님은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그 말씀이 능력인데 그 말씀이 아들의 영이란 말에요 예수님이 보내는 영 그래서 예수님이 성육신해 이 땅에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성령이 마리아의 배에 임하니까 뭐가 일어나요 생명이 탄생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생명이 탄생하는 능력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신성이 사람의 육정으로 해서 이 땅에 사람이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능력을 입어서 예수님이 탄생하게 되는 거예요 그 능력은 바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 성령의 능력은 바로 말씀이에요 그 말씀은 바로 만유를 지은 하나님의 능력 이란 말이에요 이것을 사도바울이 증거하고 있고 사도 요한이 증거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말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왜 성육신해야 하느냐 하면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화목 제물의 사명을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인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죄악이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 죄가 있는 그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그 말씀을 대적했던 그 죄를 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태어나지만 그분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그분이 화목 제물로 대속 제물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온전한 말씀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말씀이

 

그래야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서는 아무도 십자가의 길을 갈 수가 없는 거예요 인류를 구속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뭐라 그랬어요 나는 내 뜻을 행하러 온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다고 얘기해요 아버지의 뜻은 뭐예요 내게 허락하신 자들 중에서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때 부활시키는 거라 그랬어요 살려서 하늘 보좌로 데려가는 거랬어요 자 그 부활이 우리 몸에서 일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들의 영이 우리에게 임해야 돼요

 

그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에게 임해야 돼요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의 성령이 임해야지만 우리가 부활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비밀이 거기에 있어요 그래서 18절에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버지 하나님의 품속에서 독생하는 독생자인데 이 독생자가 독생하신 하나님이다 왜 하나님과 말씀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그래 이게 분리가 돼있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사람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게끔 이 지금 요한이 지금 기록한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나님의 영이 위는 같지만 삼 위가 된다는 것은

 

한 분 이시지만 이 땅에 그 하나님의 의를 다 이루기 위한 사역은 삼 위로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삼 위 왜냐하면 지금 이 시대는 왜 성령의 시대냐 하면 예수님이 얘기하셨잖아요 내가 아버지께로 가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다고 요한복음 16장에 얘기하셨어요 왜 내가 가야지만 너희에게 유익이 있다 왜 그 보혜사 성령 내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그 아들의 영이 와야지만 너희가 내가 가는 길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장래 일어나는 일도 알 수 있고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나를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신 그 뜻을 알게 되고

 

내가 너희들에게 다 알리라고 얘기했던 그 예언의 말씀들이 다 성취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은 예수님이 뭐래요 내가 이 사람의 몸으로 왔던 이 몸으로는 너희가 나를 볼 수 없다는 거에요 다시는 나를 이 땅에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나 볼 수 있는 거에요 없지만 이 비유로 말한 모든 것을 알려주시는 분은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와야 알려준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그 보혜사 성령이 우리에게 임했다면은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뤘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내 안에 있다는 거에요 그럼 예수님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뭐예요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이신 거에요 하나님의 나라 말씀이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해있다는 거예요 임해있다는 거 그러면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으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성령과 진리 안에서 예배하는 자들과 교통함이 있기 때문에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지 않다면은 성령이 거해있지 않다면은 영적인 예배가 일어날 수가 없어요 하나님과 교통함이 일어날 수가 없다 이 말이에요 내 생각과 내 지식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린다는 것은 하나님과 교통이 일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구하기 때문에 그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어는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셨고 우리에게도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예요 그것이 바로 산 제사를 드리는 영적 예배자예요

 

그래서 이제 그 사도바울도 이 비밀을 다 알고 빌립보서 2장 5-11절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그래요 그 마음은 뭐냐 하면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라 그래요  마음을 품으라 자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 하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어떻게 알고 뭘로 품어요 그냥 예수 믿으면 품어져요 예수님의 마음은 뭐예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에요 그렇죠 예수님의 마음 안에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구하는 게 있잖아요 그러면 그 뜻을 성취하는 그 창세전의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비유로 말씀하신 진리 안에 거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너 안에 임해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안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좇는 거예요 이게 자 그래서 그는 그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그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죠 왜 하나님의 본체에요 태초에 하나님과 말씀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체에요 예수님은 하나란 말이에요 하나 그런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다 종의 형체란 건 뭐예요 피조물 하나님의 의를 이뤄가는 피조물 이 사람으로 나타나는데 왜 사람으로 나타나느냐 하면

 

성자로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화목 제물로 오셔야 하기 때문에 그분은 사람으로 나타나는 거에요 성자 하나님 이시지만 사람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역사를 이루는 거에요 그것이 성자 하나님의 그 사역이에요 그래서 그 사람으로 나타나서 자기를 낮추시고 자기는 하나님이신데 자기를 낮춘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피조물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다는 거에요 그래 자기 몸 자기를 낮추셨다는 거에요 언제까지 낮추셨냐면 죽기까지 복종하셨다는 거에요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세요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아니하시면

 

다시 뭐예요 하나님의 그 위 본체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 무슨 얘긴지 아세요 십자가에서 죽지 아니하시면 예수님은 이 땅의 종의 형체로 이 땅에서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메시아가 될 수 없어요 그런데 이분은 아들의 영광 보좌를 취하기 위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부활의 첫 열매가 돼버린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 앉을 수 있는 거에요 그 영광을 다 취하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자가 되시는 거에요 상속권자가 되고 그래서 다시 오시는 거에요 그 의를 성취하시기 위해서

 

그런데 자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니까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는데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신다 자 이 얘기는 뭐예요 사망 권세 사망 권세로 왕 노릇하는 마귀들을 십자가에서 멸해버리시니까 예수님이 세상 임금 그들의 머리가 돼버리세요 머리가 되니까 뭐예요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는 천국 열쇠를 가지고 계신 거예요 예수님은 예수님이 가장 먼저 천국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사단이 미혹을 하고 시험을 해도 예수님은 천국 열쇠를 소유하고 있고 하나님의 뜻을 푸는 열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말씀으로 대적을 해버리는 거예요 사단들을 그러니까 사단들이 예수님의 육신의 몸을 사망으로 끌고 갈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의 몸이 이 땅의 사단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고 그 몸이 무덤에서 사라지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되는 거에요  우리도 똑같해요 우리도 우리도 이 몸이 뺏기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처럼 온전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래서 자 예수님 앞에 꿇게 하시는데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 자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시인하는데 사도바울이 뭐라고 그래요...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장 14절의 말씀으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그 말씀의 실체이신 만유를 창조하신 그 말씀- 곧 아들의 영 성령으로 잉태되어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신 마지막 아담 곧 하늘에서 오신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님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 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