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아내들이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해야하는 남편 그 실체- 첫 언약의 법 율법과 새 언약의 법 복음. 에베소서 5장 2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11. 08:06

아내들이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해야 하는 남편 그 실체- 첫 언약의 법 율법과 새 언약의 법 복음. 에베소서 5장 2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에베소서 1장 2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성령의 역사-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신 자들 실체 예수님의 몸 된 교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5장 22절의 말씀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하신 말씀으로 그 아내들이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해야 하는 그 남편의 실체인 바로 첫 언약의 법인 율법과 새 언약의 법인 복음의 법에 매여있는 두 부류의 여자 곧 이 땅에 속한 율법의 종들과 예수님의 몸 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하늘에 속한 하늘 교회 곧 하나님의 아들들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말씀을 섬기는 율법과 복음의 두 공동체인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에베소서 5장 22-33절에 그 작은 예수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 대한 비유를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데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자 이 안에 깊은 비밀이 있습니다 자 이 얘기는 사도바울이 왜 이렇게 증거 하냐 하면 여기서 말하는 아내 자기 남편 이것은 지금 부부로 사는 이 땅의 그 육신의 남편과 아내를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이것을 우리가 먼저 잘 알고 있어야 돼요 그래 여자는 무조건 입 다물고 남편의 말에 순종해라 이게 아니에요 자 여기서 사도바울이 아내들이여 할 때는

 

첫 언약에 매여있는 여자와 새 언약에 매여있는 여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두 부류의 여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여기서 말하는 자기 남편은 첫 언약으로 제정한 율법과 복음의 남편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의 법에 매이게 되는 게 여자예요 여자 첫 언약의 계명 그 계명을 받는 첫 사람 아담의 그 법에 매인 것이 아담의 갈빗대로 지은 여자예요 여자 돕는 배필로 지어준 그 여자 그 여자는 아담과의 관계에서 뭐예요 이 땅의 제단에서 종을 낳는 밭이 되는 거예요 밭 하나님의 종

 

그런데 그 밭에는 가시덤불과 엉겅퀴 밭의 채소 사단의 종과 하나님의 종 종의 영을 받은 사단의 종과 산 영을 받은 혼의 구속함을 받는 하나님의 종들이 나오는 밭이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이에요 제단 그것을 여자라고 그래요 여자 자 그러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을 남편으로 복종하게 되는 그 예수님의 여자들은 바로 누구에요 하늘에 속한 교회가 되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교회 예수님의 몸 된 교회 그들이 누구예요 그들은 남자의 열매가 되는 거예요 남자의 열매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자 이 비밀이 지금 이 한 말씀 안에 딱 숨겨져 있어요

 

이것이 풀려야 로마서가 다 풀리는 거예요 로마서 7장의 말씀도 자 그래서 복종하라 그러니까 이게 지금 교회에서는 이 여자들은 자기 남편에게 다 복종해 이렇게 얘기하지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이 사도바울은 그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그 밑에 절을 읽어 보면 자 이는 23절에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된다 자 이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된다 자 이 남편은 첫 언약의 남편이 있고 새 언약의 남편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내의 머리가 된다 그러면 첫 언약의 그 남편의 머리는 여자예요 여자 여자의 머리는 첫 언약의 남편이에요

 

그런데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시기 때문에 그 교회의 머리는 그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인 남자가 되는 거예요 남자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돕는 배필인 아내의 머리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은 아내의 머리 그러니까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돼요 이 남편과 아내의 머리가 되는 것은 이 아내는 첫 남편을 섬기는 여자와 새 언약의 남편을 섬기는 남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남자 그래서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11장 3절에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여자의 머리는 남자 그리고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은 굉장히 깊은 영역의 비밀이지만 우리가 이 교회에 대한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이 교회 안에도 두 교회가 나누어지는 거에요 두 교회가 땅에 속한 교회와 하늘에 속한 교회가 나눠지는 거예요 그들이 섬기는 남편 그들의 머리는 첫 언약의 법인 율법과 새 언약의 법인 복음을 섬기는 거예요 복음을 이것이 바로 그 아내의 머리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라 자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자 예수님은 뭐예요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라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자 예수님은 뭐에요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다 예수님의 몸의 구주라는 거예요 구주 그런데 그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는데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은 바로 누구냐 하면 예수님의 몸 된 거룩한 신부들인데 그 신부들은 뭐예요 아들의 영을 받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복음의 아들들 그들이 바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해요 그들은 바로 마지막 때 남자의 열매로 하늘 보좌로 부활하는 것이 계시록 12장에 증거 되어 있어요 하늘 보좌로 휴거 되어 가는 게 남자들이 그들이 바로 아들이라 그래요

 

그것도 이제 굉장히 중요한 얘기지만 아 이게 땅에 속한 교회와 하늘에 속한 교회가 섬기는 법이 다르구나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땅에 속한 교회에서는 섬기는 법이 매인 법이 뭐냐 하면 율법 아래 있는 거예요 율법 그다음에 하늘에 속한 교회가 섬기는 것은 복음이에요 복음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 복음은 그리스도라는 거예요 그리스도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인은 복음을 섬기는 자들이 복종하는 자들이 부인이에요 부인 자 율법을 섬기는 자들은 뭐예요 이 땅 안에 있는 그 종들을 얘기해요

 

그런데 그 종들 안에는 사단의 종과 하나님이 예수의 피로 씻어서 구원의 표 이마에 그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쓴 자들만이 그들 만이 하나님의 종 산 영으로 구속함을 받게 되는 거에요 산 영을 받은 자들 이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얘기인데 우리가 이 교회에 대한 그 부분들이 이제 정확하게 열려야 돼요 자 그래서 25절에 뭐라 그러냐 하면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과 같이하라

 

자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예수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단 말에요 그러니까 이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이 이제 남편들은 뭐예요 율법과 복음에 대한 율법과 복음의 법을 따르는 자들이에요 그런데 이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이 남편은 뭐예요 이 남편들아 할 때는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얘기한단 말이에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 그러니까 이 개념이 자꾸 부부가 이 땅에서 결혼하는 개념으로 알면 안돼요

 

그래 예수님이 그런 얘기 하시잖아요 그 부활이 없다고 증거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에게 물어보죠 우리 그 모세는 저기 율법에는 보니까 아들 일곱 명이 있는데 결혼을 했는데 그 아들이 자식을 못 놓고 아들을 못 놓고 죽으면 그 첫아들의 부인인 형수가 둘째 아들하고 또 결혼을 해가지고 자식을 놓을 때까지 일곱 명이 다 아내로 삼는다는 거예요 자식을 놓을 때까지 그런데 그러면 뭐 부활했을 때 그런 천국에서는 이 여자는 그 일곱 명 중에 누구의 부인이 되냐고 이렇게 물어본단 말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 그러세요 너희는 성경을 보고도 알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 너희는 이 성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오해한다는 거예요 하늘에서는 하늘에서 부활하는 것은 천사와 같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예수님이 왜 천사와 같아요 천사는 영물이에요 영적인 영적으로 지어진다고요 영적으로 그러니까 그 하늘 보좌에서 영적인 세계에서는 이 땅의 부부와 같이 결혼하고 합방하고 이러는 그 육신이 합방하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결혼에 대한 교회의 결혼에 대한 비밀은 아들과 종의 신분을 나눠주고 아들과 종들이 연합을 얘기하는 거예요 연합을 그래서 그들을 아들의 영을 받은 하늘에 속한 교회와

 

그 땅에서 산 영을 받은 종들과 율법과 복음을 연합해서 예수님이 구속해줘야 되니까 예수님이 아들들을 위해서 자신의 피로 속량 해서 그들을 구속할 때 그들이 예수님이 전한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증거 해서 그물을 던질 때 어부로 택해서 그물을 던질 때 그물 안에 잡히는 물고기는 바로 이 땅에 있는 종들이라는 거예요 잡혀 들어가는 게 그러니까 그 구속사가 예수님이 그 어부로 택해서 그들에게 그물로 주는 천국 복음을 주어서 던질 때 모든 열방에서 그물 안에 잡는 물고기는 피조물인 이 땅에 사람의 형체인 종이라는 거예요 종 물고기는 사람을 나타내니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당신의 제자들에게 너희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이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이 교회에 대한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이 땅에 결혼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이 예수님의 비밀을 절대로 풀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29절에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자 자기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다 이것은 뭐예요 말씀으로 채워진다는 거예요 육체 안에 육신 안에

 

말씀으로 채워져서 뭐 우리가 뭣을 잘 먹고 고기 먹고 닭고기 먹고 이래서 보양하는 게 아니고 생명의 말씀 주님이 주신 생명의 말씀을 먹고 교회가 강건해진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자 그런데 우리는 그 몸의 지체 임이니라 이렇게 얘기해요 30절에 사도바울이 우리는 복음의 아들들 예수님을 따르는 복음의 아들들은 예수님의 몸의 지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것이 비밀이라는 거예요 비밀 이게 비밀이에요

 

이 말씀이 창세기 2장 24절에 첫 아담을 짓고 에덴동산에서 그의 갈빗대로 여자를 지어주고는 하나님께서 이 얘기를 하셨어요 사람이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해라 이 아내는 이 땅의 육신이 합해지는 게 아니고 이 땅의 제단 안에서 종들의 연합 그다음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그분의 남편의 법인 새 언약의 법으로 아들들을 연합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아들들이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예요 몸 된 교회 그래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되는데 그것을 모르니까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 비밀이 크다

 

아 이게 무슨 뭐 그 여자하고 남자 하고 결혼해가지거 사는 것 뭐 그거야 이 땅의 다 평범한 얘기지 그게 무슨 비밀이에요 안 그래요 아 여자 하고 남자 하고 살면은 옛날에 그 우리나라에서 남존여비의 사상이 있을 때는 아 여자가 당연히 밑에서 부엌에서 일하고 남자는 그 부엌에서 손 한번 물에 안 묻히고 밥을 먹고 이렇게 여자가 남편을 섬기고 하는 이런 얘기를 하는데 사도바울이 그게 비밀이라고 하겠어요 그런 게 아니잖아요 이것은 영적인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영적인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얘기해요 이게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5장 22절의 말씀으로 아내들이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해야 하는 남편 그 실체인 첫 언약의 법 율법과 새 언약의 법인 복음 두 언약의 말씀의 법에 매인 두 부류의 여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