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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실리신 자들 실체, 예수님의 몸 된 교회. 에베소서 1장 20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10. 08:10

성령의 역사-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자들 실체, 예수님의 몸 된 교회. 에베소서 1장 2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장 1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말씀, 곧 아들의 영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1장 20절의 말씀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하신 말씀으로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이 역사하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예수님의 몸 된 하늘 교회,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 슬기로운 다섯 처녀, 예수님 안에 있었던 좋은 씨, 하늘에서 난 자, 빛의 생명 칠천인의 하나님의 아들들, 그 복음의 공동체 하늘나라에서 왕권의 권세를 가진 후사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한번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빌립보서 2장 10-11절의 말씀에 이제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신다 자 이 얘기는 뭐예요 사망 권세 사망 권세로 왕 노릇하는 마귀들을 십자가에서 멸해버리시니까 예수님이 세상 임금 그들의 머리가 돼버리세요 머리가 되니까 뭐예요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는 천국 열쇠를 가지고 계시는 거예요 예수님은 예수님이 가장 먼저 천국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사단이 미혹을 하고 시험을 해도 예수님은 천국 열쇠를 소유하고 있고 하나님의 뜻을 푸는 열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말씀으로 대적을 해버리는 거에요 사단들을 그러니까 사단들이 예수님의 육신인 몸을 사망으로 끌고 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몸이 이 땅의 사단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고 그 몸이 무덤에서 사라지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거예요 우리도 똑같아요 우리는 이 몸을 뺏기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처럼 온전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 예수님 앞에 꿇게 하시는데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데

 

사도바울이 뭐라고 그래요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이렇게 얘기하죠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이 아니고서는 할 수가 없다고 그랬어요 그럼 결국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의 입술을 통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요 주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이지 아무 입에서나 나오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에베소서 1장 17-23절에 사도바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자 이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는데

 

그 너희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은 자에게 주시는 거에요 그런데 그들에게 줘서 하나님을 어떻게 알게 하느냐 하면 그들의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자에게 주는 거예요 그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하고 알게 된다는 거예요 똑같이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과 동일한 그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힌다는 것은 어두워져 있는 우리가 육의 소욕을 좇던 우리가

 

우리 마음 안에 성령의 세례가 임하여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면 하나님의 비밀을 뜻을 아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준다는 거에요 마음의 눈을 밝힌다는 게 그러면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 줄 알게 된다는 거예요 또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 안다는 거예요 너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그 왕의 결혼식에 초대해서 그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영광을 받게 되는 후사의 자리에 앉는 왕권의 신분을 취득하게 되는 것이고 아들의 명분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그 왕권의 권세를 가지기 때문에 너희들은 생명의 부활로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이게 소망이에요 소망 무슨 뭐 무슨 소망이 있어요 여기서 뭐 교회 좀 더 크게 짓는 거 이런게 소망이에요 뭐 어떤 게 소망일까요 여러분들은 각자 자신에게 주시는 소망과 부르심은 하나님이 예비한 부름의 상을 알아야 돼요 부름의 상 그걸 모르고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래 이 땅에서 뭐가 잘되고 뭐가 예수 믿으면 다 백만장자가 돼서 뭐 이 땅에서 사는 게 잘되고 뭐 이런 그 사람이라고 이 땅에서 영원히 사는 것도 아니고 죽거나 하는데 부활하는 몸이 되지 못한다면 그에게는 기업의 풍성한 영광을 소유할 수가 없어요 그냥 이 땅에서 잠깐 잘 먹고 잘 머무르다가 가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선한 뜻이 아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라 그의 힘의 강력 이게 성령의 역사를 얘기해요 성령의 역사 그걸 통해서 우리에게 배푸시는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에게 알게 하시기를 구한다 지극히 큰 게 뭐예요 너희는 죽지 아니하고 부활하는 소망을 주는 거예요 부활하는 소망 영생하는 부활의 소망을 주는 거예요 그래 우리는 뭐예요 그리스도 안에서 자는 자들이지 영원히 죽는 자들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그 능력이 바로 뭐에요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의 능력이에요 그리스도 아들의 능력이에요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죽은 자들을 다시 살린다는 거예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자는 그들은 죽어도 다시 살아서 하늘에서 자기의 예수님의 오른편에 앉게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오른편은 뭐예요 하나님의 오른편에 예비되어 있는 그 우편 보좌예요 우편 보좌

 

그 우편 보좌는 아들의 영광 보좌를 얘기해요 아들의 영광 보좌 그 아들의 영광 보좌에 앉는 자들은 누구에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이라는 거예요 후사들 그래서 예수님도 후사요 우리도 후사라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은 맏아들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통치권자 이시지만 우리는 그의 몸 된 교회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한 몸을 이루는 왕권의 권세를 가진 후사라는 거예요 후사 그래 우리의 신분은 이 땅에서 난 자가 아니고 하늘에서 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던 생명이었고

 

우리는 이 땅의 종의 신분이 아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영원히 부르는 아들의 신분이 되는 거에요 아들의 신분 그 성령이 역사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자 만물 모든 피조물은 예수님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는데 그러니까 뭐예요 모든 피조물은 그 안에 마귀 새끼들도 다 그 안에 피조물이에요 전부다 복종하는데 그 예수님을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다는 거예요 교회의 머리

 

그럼 만물 안에 아까 뭐라 그랬어요 그 만물 안에 지은 만유 안에 사람의 빛 생명이 있었다 그랬어요 생명 그 생명들이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에요 몸 된 교회 그 생명은 예수님이 전하는 빛을 증거 받은 자들이에요 그래 빛을 증거 받은 자는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전했던 모든 비유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창세전의 비유의 말씀을 다 알고 깨닫는 자고 이 땅에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들이에요 그들이 바로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라는 거예요 몸 된 교회

 

그래 지금 이 땅의 교회라고 그러고 이 땅의 제단에서 있는 교회는 이 하늘의 비밀을 모르고  이 영적인 예배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아니에요 우리가 이것을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하시는 자의 충만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만물 안에 그 충만한 것은 하나님의 의를 온전히 이루는 그 의의 직분자로서 그의 몸도 이 세상을 충만하게 이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룬다는 거예요 주의 오실 재림 때 왜냐하면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이 땅에 작은 예수의 사명자들이 하늘의 대사의 직분을 받아요

 

받아서 하나님에게 예수님이 모든 민족에게 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는 이 전파하는 화목 직책의 사명을 받게 돼요 그런데 그 천국 복음 안에는 뭐가 있어요 천국 열쇠가 있는데 그 천국 열쇠는 뭐에요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빛이 그 안에 있는 거예요 생명의 말씀이 거기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증거 하는 사명자가 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왜냐 하면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예수님이 택한 그의 온전한 몸으로 예비해놓은 그러니까 거룩한 성전은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해놓은 바알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이 땅에 남겨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온전한 수를 나타내는 칠천인이 있다는 거예요 칠천 인 칠이라는 숫자는 온전한 숫자거든요 그래 칠천 명이라는 것이 아니고 칠천이라는 것은 충만한 수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의 충만한 수 그들을 추수하기 위한 뜻이 있고 또 더 깊은 영역으로는 종 환난을 통과해야 하는 종들 안에 야곱의 남은 자손 여자의 남은 자손들을 추수하기 위해서는 시온산에 재림하셨을 때 추수할 그들을 구속해주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환난의 기간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피난처를 예비해주시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인 하늘 교회들이 해야 되는 마지막 때 사명이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계속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에베소서 5장 22-33절에 그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 대한 비유를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데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자 이 안에 깊은 비밀이 있습니다 자 이 얘기는 사도바울이 왜 이렇게 증거 하냐 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1장 20절의 말씀으로 성령의 역사-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자들의 실체 예수님의 몸 된 하늘에 속한 교회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 슬기로운 다섯 쳐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