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좋은 씨 실체- 예수님, 예수님 안에 있었던 빛의 생명. 마태복음 13장 2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24. 10:54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좋은 씨 실체- 예수님, 예수님 안에 있었던 빛의 생명. 마태복음 13장 2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1장 1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십자가의 도 의미- 하나님의 능력 영생의 구원 생명의 부활을 일으키는 그리스도의 도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24절의 말씀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하신 말씀으로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예수님과 그 예수님(말씀) 안에 창세전부터 함께 있었던 빛의 생명 성령의 약속을 받고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 남자의 부활 생명, 예수님 우리에 있는 내 양, 예수님의 신부 슬기로운 다섯 처녀, 복음의 공동체 사도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마가복음 4장 13절의 말씀에 보면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 뿌리는 자는 말씀으로 뿌리는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이 말씀을 뿌리는 비유 속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씨 뿌리는 비유를 너희가 어떻게 알겠느냐 이거예요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마태복음 13장 18-24절에 이렇게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자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았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자 이 천국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 말씀 또 이 제자들이 모든 민족에게 이 천국 복음을 다시 증거 할 때 이 말씀을 듣지만 깨닫지 못할 때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는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이 말씀은 들었는데 악한 영 귀신의 영 사단의 영이 와가지고 그들이 받은 것을 네가 이 비유가 어떻게 이것이 이거라고 할 수 있느냐 어떻게 십자가에 그렇게 죽은 그분이 야 그분은 여기 이 땅에 와서 저 가난한 나사렛에서 태어나고 그 사람은 그야말로 이 땅에서 볼 것 없는 그런 초라하게 있다가 죽은 사람인데

 

그 죽은 사람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이 어떻게 너를 구원하겠느냐 이렇게 얘기하면 그 말을 듣고는 일리가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당시에 대제사장이나 권력에 있는 왕복을 입고 있는 이런 자들이 얘기를 하면 그 권세가 있기 때문에 아 뭐 그들이 말하는 것은 배운 것도 많고 지식도 많으니까 그들이 말한 것은 들을 수 있는데 아 이 초라하고 국민학교도 안 나온 이런 메시아 그 사람이 메시아인데 자기 입으로 메시아라고 얘기한 그 사람의 말을 듣고 네가 어떻게 구원에 이르겠느냐 하니까 그 뿌리운 말씀 들은 그 말씀을 빼앗겨버리는 거예요 그냥 그래 맞아 그러면서 그냥 버려버리는 거예요

 

그건 뭐에요 그런 사람은 길 가에 뿌려졌기 때문에 길 가에는 씨가 떨어져도 열매를 맺을 수가 없는 거예요 이 씨가 길가에 떨어지면 타 죽어버려요 씨라는 것은 좋은 땅에 깊은 곳에 심어서 그것이 수분을 먹고 잘 자라야 그것이 온전한 열매가 나오는데 길 가니까 거기는 사람이 다니는 길이니까 단단한 길이니까 뿌려도 뿌리를 못 내리는 거예요 씨가 떨어져도 그래서 그건 뭐예요 결국은 마지막 때가 되면 불에 타서 없어진다는 거예요 사라진다는 거예요 멸망당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돌 밭에 뿌리었다는 것은 이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자 돌이 많은 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 천국 말씀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들었는데 듣고는 즉시 기쁜 거예요 와우 놀라서 깨달아서 와 이거 새로운 말씀이네 이런 말씀이 있었어 이게 이 말씀이 구원을 해 이렇게 했다가 그 씨앗이 깊이 뿌리를 내려야 되는데 이게 돌 밭이니까 뿌리가 안 내려가는 거예요 뿌리가 돌이니까 돌 밭이니까 안 내려가니까 뭐예요 수분 말씀 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거예요

 

받지 못하니까 어떻게 돼요 잠시 견디다가 이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날 때는 곧 넘어지는데 왜 이 말씀을 네가 어떻게 믿어 이 예수님이 부활해 갔다는데 네가 그걸 어떻게 믿냐고 부활해갔다는 것을 어떻게 믿냐고 사람이 어떻게 부활할 수 있어 막 이렇게 얘기를 하면 그게 또 인정이 되는 거예요 그래 아 나 죽으면 끝이지 그러니까 인정이 돼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넘어져버린다는 거예요 넘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결국엔 이들은 뭐예요 그 말씀이 열매가 맺혀지지 못한다는 거예요 뿌리가 깊지 못하기 때문에 이 역시도 뭐예요 태워져 버리고 말라비틀어져 죽게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 22절에 보니까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자 가시떨기란 것은 이게 사막이나 이런데 자라는 아주 생명력이 지독한 나무예요 물이 없어도 살아요 그 가시떨기에 이 말씀이 떨어졌는데 그 말씀을 들었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을 못하는 자다 가시 떨기에 있으니까 이 막혀 있으니까 그러다 보니까 어떤 자기에게 오는 어떤 환난이나 염려 삶의 어려움 이런 것들이 세상 염려나 또 어떤 재리의 유혹이 오면은 말씀이 막혀버리는 거예요 자라지 못하고 결실은 못하니 어떻게 돼요 비틀어져서 말라서 죽어버리는 거예요 자 이렇게 예수님이 얘기하세요

 

그런데 좋은 땅에 뿌렸다는 것은 자 좋은 땅에 뿌렸다 자 지금 예수님이 땅을 비유하신 것은 무엇을 얘기하느냐 하면 이 지금 씨는 말씀이다 그랬어요 예수님이 지금 말씀을 뿌리는 거라 그랬어요 좀 전에 그런데 이 땅이라는 것은 말씀을 이 땅에 이 흙에 뿌린다는 것이 아니고 이 땅 흙은 사람을 지은 육신이에요 육신 재료예요 그 마음 밭에 뿌려둔 것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마음 밭에 이 사람의 마음 밭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지금 흙이 아니고 그러니까 이 지금 말씀이 떨어지는 곳은 마음 밭이라는 거예요 사람들의 마음 밭

 

그런데 이 좋은 땅에 뿌렸다는 것은 이 말씀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라는 거예요 깨닫는 자 오우 깨달았어요 그리고 결실을 하여 혹 백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는 열매를 소출했다는 거예요 이 얘기는 뭡니까 이 말씀을 뿌리는 좋은 땅에는 결실이 나는데 그 말씀의 열매가 난다는 것은 이 말씀이 이 자를 통해서 퍼져나갈 때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열매를 거두는 그런 결실하는 자라는 거예요 결실하는 자 이자가 바로 의의 직분의 사명을 맡은 자들이에요 복음을 이 땅에다가 전파하는 복음의 아들들 빛의 아들들 이들이 바로 사람을 낚는 어부로 택한 자들이에요 어부로

 

자 이 예수님과 함께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몸 된 교회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24절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로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자 천국의 좋은 씨 이 좋은 씨는 바로 뭐예요 천국의 아들들이라 그랬어요 천국의 아들들이란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이 좋은 씨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자 그것은 예수님이 전했던 하나님 나라의 비유를 다 소유하는 자 천국 열쇠를 소유한 자에요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자 좋은 씨를 뿌린 사람은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인자가 뿌린다 그랬어요 인자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은 인자인데 예수님인데 제 밭에 뿌린다는 거에요 그게 뭐예요 예수님과 같은 성령의 약속을 받고 성령의 기름 부움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명 그 생명들에게 이 말씀을 뿌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말씀은 바로 뭐예요 천국이라는 거예요 천국 이 말씀이 임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는 천국과 같다는 거예요 천국 그래서 예수님이 이 비유를 통해서 좋은 씨는 하나님의 아들들 뿌리는 분은 예수님 제 밭에 뿌리는 것은 예수님의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의 심령들에게 이 말씀이 임하는 거예요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천국이라는 거예요 천국 천국이라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는 자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 그들을 증거 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마태복음 13장 34-35절에 또 이렇게 얘기해요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 비유로 하신 것은 창세전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이미 구약시대 선지자들에게 다 증거 했던 복음이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 계시록 10장 7절에 보면 그 선지자들에게 미리 말씀하신 그 복음이 무엇이냐 하면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자 이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인데 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이에요 예수님이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 하신 이 천국 복음인데 이 말씀의 열매가 씨앗이 맺혀지는 때는 이제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때는 뭡니까

 

이 땅에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의 심판이 임하는 불 재앙이 임할 때에요 이때 이제 하나님의 아들들은 휴거가 되지만 남자의 열매는 휴거가 되지만 하나님의 종들은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은 그 후 삼 년 반 이 환난의 피난처로 도망을 가게 돼요 피하게 돼요 그래서 그곳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게 되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종들 가운데서도 산 영을 받고 혼이 구원을 받는 선한 종들은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지만 죄의 종의 영을 받은 사단의 종 악한 종들은 이제 어떻게 돼요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되고

 

그들의 이마나 오른손에 짐승의 표를 받는 대 환난이 일어나요 그래서 그들은 다 불살라지는 거예요 가라지와 쭉정이로 불살라지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는...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24절의 말씀으로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그 좋은 씨의 실체- 예수님과 예수님 말씀 안에 창세전부터 함께 있었던 빛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