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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에 열리는 실과 실체- 하나님의 아들들, 바리새인, 율법사, 종교지도자. 마태복음 12장 33절-3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25. 08:26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에 열리는 실과 실체- 하나님의 아들들, 바리새인, 율법사, 종교지도자. 마태복음 12장 33절 3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13장 2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좋은 씨 실체- 예수님과 예수님 안에 있었던 빛의 생명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2장 33절-34절의 말씀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핞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하신 말씀으로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에 열리는 실과의 실체인 의의 열매 하나님의 아들들과, 바리새인, 사두개인, 율법사 등과 같은 이런 악한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계시록 10장 7절의 말씀에 보면 그 선지자들에게 미리 말씀하신 그 복음이 무엇이냐 하면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자 이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인데 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이에요 예수님이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 하신 이 천국 복음인데 이 말씀의 열매가 씨앗이 맺혀지는 때는 이제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때는 뭡니까 이 땅에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의 심판이 임하는 불 재앙이 임할 때에요

 

이때 이제 하나님의 아들들은 휴거가 되지만 남자의 열매는 휴거가 되지만 하나님의 종들은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은 그 후 삼 년 반 이 환난의 피난처로 도망을 가게 돼요 피하게 돼요 그래서 그곳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게되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종들 가운데서도 산 영을 받고 혼이 구원을 받는 선한 종들은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지만 죄의 종의 영을 받은 사단의 종 악한 종들은 이제 어떻게 돼요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되고 그들은 이마나 오른손에 짐승의 표를 받는 대 환난이 일어나요 그래서 그들은 다 불살라지는 거예요 가라지와 쭉정이로 불살라지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는 짐승의 표가 있는 게 아니고 어린 양 예수 이름의 구원의 표와 그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성결의 표가 이마에 인쳐져 있어요 왜냐하면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이 택한 선한 산 영을 받은 선한 하나님의 종들은 그때 당시에 이 피난처로 들어가서 다 예수님이 시온산에 어린 양으로 오실 때 그때 다 추수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때에 모세도 엘리야도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죽었던 선지자들과 택한 자들이 이때 무덤에서 나와서 다 시온산에서 구속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비밀을 갖다가 미리 종 선지자에게 전한 복음인데

 

이 복음을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무화과나무의 비유로 얘기하시고 또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신다 또 예수님이 모든 마지막 때에 말씀하신 그 천국 복음 안에 다 담아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복음이 마지막 때 드러나는 것이 바로 영원한 구원의 복음이 드러나는 거예요 마지막 때 그것이 이제 계시록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비유하신 것이 창세전에 감추인 것들인데 이것을 종 선지자들에게 말한 복음인데 이것을 비유로 얘기했기 때문에 이 비유로 얘기하시고 씨를 뿌렸기 때문에 마지막 추수 때가 되면 이 씨의 열매들이 나타나는 거예요

 

나타나서 아들의 열매 좋은 씨의 열매 천국의 아들들은 휴거되고 종들은 후 삼 년 반을 통과하여 예수의 피로 씻어서 정결한 흰 옷을 입고 나오는 자들은 시온산에서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가 되지만 그 악한 거짓 종 이제 사단의 종 이 양의 탈을 쓴 늑대들 이런 거짓 목자들 이런 자들은 이제 다 드러 나가지고 그들은 결국은 이 짐승의 표를 받고 다 멸망당하는 거예요 지금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레위기 26장 10절에 선지자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얘기했어요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다

 

자 이 묵은 곡식은 율법을 상징하는 것인데 이 율법을 가지고는 복음의 그림자요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없기 때문에 너희가 이 새 곡식으로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어요 그래서 종들도 어떻게 돼요 영원한 구원의 복음을 들어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람의 지식을 따르던 이 종교 교리 이 율법의 계명 자기들이 만들었던 이 교리들은 다 버려야 되는 거예요 버리고 새 곡식인 영원한 구원의 복음을 듣게 돼야 돼요 그래야 후 삼 년 반 동안 하나님이 광야에 예비해놓은 환난의 피난처에는

 

영생의 구원을 받는 생명의 구원을 받는 그 영원한 복음의 그 진리의 말씀의 기름 시내가 흐르는 샘이 열리는 곳이 바로 광야의 하나님의 피난처로 예비해놓은 거에요 왜 그곳에서 후 삼 년 반 동안 양육하고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 양육하고 보호한다는 것은 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들이 그들을 양육하고 보호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이 출애굽 해서 광야에 있을 때 하나님이 광야에 그들이 초막에 있고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성막을 짓고 그곳에 계실 때 그 광야에서 초막에 있는 자들을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하신 거예요

 

그래서 이 마지막 때에는 영원한 구원의 복음으로 그들의 생명을 양육하고 보호하고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내 양이(복음의 아들)이 아닌 다른 양(수염소) 율법의 종으로 추수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마태복음 12장 31-37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게 된다

 

전 시간에 얘기했죠 마가복음 4장 11-12절에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비유로 얘기하는데 너희들에게는 듣게 하지만 이걸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 그들은 듣지를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지금 얘기하는 이 말을 거역하고 안 듣는 것은 사하심을 얻는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전해주신 분이에요 그런데 이 진리의 말씀을 예수님이 말한 말씀을 진리의 성령이 와서 마가 다락방에서 오순절 날 성령이 임한 이후로부터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이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말씀을 다 기름 부어 주실 때 이것을 거역하게 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영생의 구원의 복음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다 멸망당해버리게 된다는 거에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에 따라 이 땅에 오셔가지고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셨기 때문에 다시는 너희가 나를 다시 볼 수 없다고 그랬어요 예수님이 요한복음 16장에 그런데 보혜사 성령이 오면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것을 다 가르치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기름 부움을 받고 되면 내 음성을 알기 때문에 내가 재림해서 다시 올 때 그 음성을 듣는 자들은 공중으로 휴거 돼서 나와 함께 연합을 이루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성령의 기름 부움을 훼방한다는 자체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않는다는 거예요 믿지 않는다는 의미는 뭐예요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함을 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시고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를 다 말씀하셨잖아요 하시고 나서 예수님이 이제 이 성령 훼방 죄에 대한 것을 얘기하시고 나무와 실과를 얘기하는데 좋은 나무에는 좋은 실과가 열리고 나쁜 나무에는 나쁜 실과가 열린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실 때 결국은 그 실과 그 나무에 열리는 실과로 분별하시겠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결국은 그 말씀을 받고 삼십 배 육십 배 백배의 소출을 내는 그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니까 그들은 예수님의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들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말씀은 다 그 말씀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34절에 이렇게 얘기하세요 독사의 자식들아 갑자기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자 이 독사의 자식들아 하는 것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있는 그 백성들을 향해서 한 말이 아니고 헤롯 성전에서 대제사장 서기관 율법사 이런 종교 지도자들 이들은 손하나 까딱 안 하고 백성들에게 있는 모든 노동과 물질을 다 착취하고 자기들은 이 권력과 연계되어가지고 이 부를 누리고 탐심으로 가득하고 또 탐욕과 음탕과 자기들이 존경을 받고 이런 이런 자들에게 예수님이 뭐라 그러시냐 하면 독사의 자식이라는 거예요 왜 저들의 마음에는 이 새 언약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모르면서 아무것도 받은 게 없는데

 

저들은 자기들이 마냥 지혜가 있고 총명이 있고 성경의 지식을 많이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안다고 얘기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는 자라면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알았을 거라는 거예요 그런데 너희들은 너네 지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왔는데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러니까 나를 죽인다는 거예요 뭣을 알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그들에게 독사 같은 자식이라 그러는 거예요 왜 그들의 입에서는 예수를 대적하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어떡하든지 이 시비를 걸어가지고 예수님을 올무에 걸라고 했던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35절에 뭐라 그러시냐 하면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는다고 얘기하시는 거에요 이게 뭐예요 너희가 지금 무슨 뭐 선한 얘기하고 악한 얘기하고 별 얘기 다하고 무슨 말을 한다 하더라도 결국은 심판 때가 되면 너희 말한 것에 대한 심문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뭐예요 네 입에서 나오는 믿음의 열매로 심판을 받게 되는 거예요

 

믿음의 열매로 맺혀지는 자는 축복을 받고 구원을 받고 그 믿음의 열매가 아니고 악한 나무에 나는 그 열매들은 심판받는 저주가 임해버리는 거예요  그래 심판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37절에 이렇게 얘기하세요 네 말로 네가 말하는 그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가 말하는 말로 정죄함을 받는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 네 입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고 그분이 우리의 구원 주이고 그분이 장차 다시 오실 하나님의 독생자요 마지막 때 그분이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오셔서 이 땅을 심판하고 모든 것을 추수하고 하는

 

그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자인 것을 그들의 입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그의 말씀을 믿고 의로 여겨서 의의 열매가 맺혀지는 자는 의롭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네 말로 정죄함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정죄하는 자들은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자들은 뱀의 자식 사단 악의 자식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정죄함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것을 다 깨닫고 지금 사도바울이 증거 한 모든 복음서에는 다 그 얘기를 증거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고린도전서 1장에서도 지금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다시 고린도전서 1장 22절로 돌아갑니다 22절에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2장 33절-34절의 말씀으로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에 열리는 실과들의 실체 의의 열매 하나님의 아들들과, 바리새인, 사두개인, 율법사 등과 같은 이런 악한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