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몸은 한 몸인데 많은 지체가 있는 그리스도의 몸 실체- 예수님의 양,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 고린도전서 12장 1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22. 09:59

몸은 한 몸인데 많은 지체가 있는 그리스도의 몸 실체- 예수님의 양,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 고린도전서 12장 1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후서 3장 1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자유함이 있는 그곳?- 아들의 영, 새 언약의 말씀을 받는 우리 몸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2장 12절의 말씀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하신 말씀으로 몸은 한 몸인데 많은 지체가 있는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계시의 말씀인 한 성령 안에서 성령의 세례를 통해 마지막 때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 재림하실 때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휴거되어 그의 몸에 들러붙는 교회의 머리 되신 그 몸이 하늘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지체들인 예수님의 신부 슬기로운 다섯 처녀, 예수님의 우리에 들어있는 내 양의 실체 창세전에 예수님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 영의 생명 칠천인의 남자의 부활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전서 1장 8절의 말씀에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자 예수님께서 너희를 예수님이 재림하는 날까지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한다 끝까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온전하게 맺혀지게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준다 이 얘기예요

 

그래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다 교회의 머리시고 몸이니까 교제가 일어나는 거에요 교제가 한 몸이기 때문에 자 그래서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그것은 뭐예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이니까 그래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같은 말을 하라는 것은 예수님이 전한 천국의 언어를 얘기하는 거예요 말을

 

천국의 말을 천국 하늘의 소리를 하라는 거에요 그러면 분쟁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었기 때문에 같은 뜻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온전히 연합하라는 거예요 연합하라는 것 그래서 이 의미는 고린도전서 12장 12-14절에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자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은데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렇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 시기 때문에 머리만 있으면 안 되잖아요 교회가 몸이 있어야 되잖아요 지체가

 

몸은 하나인데 머리이신 예수님이 있으면 그 몸에는 많은 지체가 있다는 거예요 지체가 그래서 한 몸을 이룬다는 거예요 한 몸 그래서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이 얘기는 너희 유대인만이 아니고 이방인 안에서도 하나님의 자녀가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지체가 그래서 다 한 성령으로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거예요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다는 거예요 다 한 성령으로 셰레를 받기 때문에 한 몸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의 몸 된 교회는 반드시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돼요 그래서 한 몸이 되는 거예요 한 몸

 

그래서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으니 몸은 한 지체일 뿐만 여럿이다 성령의 세례를 받아서 한 몸이 되었는데 이 한 몸이 되었던 것은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다 이 한 성령을 마시게 한 것은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머리와 몸이 하나가 돼있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의 나라는 그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는 비밀이 담아져 있어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안에 그래서 그 의를 이루는 거예요 함께 그것은 교회가 협력해서 하나님 뜻을 이루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드시 얘기하잖아요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한 몸이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성령의 세례를 받는 자가 바로 예수이 전하신 천국 말씀 복음을 전파하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같은 말과 예수 그리스도의 같은 마음과 이 하나님의 의의 뜻을 이루는 성취하는 그 모든 것이 합하여진다는 거예요 교회는 머리와 몸이 합해진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15절에 보니까 고린도전서 1장 15절에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주었고 그 외에는 다른 아무에게 세례를 주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다 참 이게 놀라운 말씀이에요 이게 사도바울이 너무나 정확하게 이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세례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어요 자 예수님 그리스도께서 사도바울을 보낸 것은 이 세례를 주려고 보낸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오직 예수님이 전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복음 왜냐하면 이 복음 안에 모든 게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전하는데 이 복음을 전할 때는 말의 지혜로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말의 지혜는 뭐에요 사람의 말의 지혜라는 것은 사람의 지식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람의 지식 그래서 말의 지식으로 하지 아니한다는 것은 내가 지금까지 종교 율법 학자들이 전했던 사람의 지식으로 전했던 그 율법의 교리에 따라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한다 내가 율법 아래 있는 그 신앙을 가지고 얘기를 한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게 돼버려요 그런데 그 말의 지혜로 하지 않는 것은 옷을 벗어버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율법과 복음이 다른 것을 증거 하는 거예요 그가 율법 아래에서 그 율법을 따르는 자였지만 이제 복음을 따르는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를 증거 가는데 자 히브리서 5장 12절과 14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해요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왜 너희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의 지식을 가지고 가르침을 받게 되니까 이게 지금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하고 젖이나 먹는 그런 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대저 이 젖을 먹는 어린 아이는 하나님의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가 젖을 먹는 어린아이라는 거예요 그 의의 말씀은 뭡니까 바로 예수님께서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오셔야지만 그 비유로 말씀하신 복음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만세 전에 있었던 하나님 안에 감춰있던 비밀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이미 예수님이 와서 천국 복음 안에 다 기록되어 있는 증거예요 그게

 

그것을 알게 될 때 그것을 깨닫는 자는 뭐예요 영이 살아나기 때문에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 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분변 하는 자 이들이 바로 영적 예배자들이에요 영적 예배자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자 그래서 사도바울이 히브리서 6장 1-2절의 말씀에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라는 거예요 이제 너희가 그 예수님 내가 복음을 전해서 그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하고

 

그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율법에서 가르치는 그 묵은 교훈을 따르지 말고 이제 예수님이 전하는 새 곡식으로 새 생명으로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는데 그 완전한 데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가 되고 자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라는 것은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을 말하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 인침을 받은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을 본다는 거에요 맛을 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왜 왜 타락한 자는 다시 새롭게 못되요 성령을 조롱하고 훼방하기 때문에 그래요 이 새 복음을 받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지금도 역시 성령의 세례 내세의 능력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온전한 성전으로 세워지지 않은 자는

 

지금도 그들이 전하는 이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거예요 성령을 훼방하고 조롱하는 거예요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는 영적인 문과 귀가 가려져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뭐예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거예요 그들은 뭐예요 멸망당하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 안에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단단한 식물을 먹는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게 되는 거예요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다는 것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의 열매가 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주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주님과 함께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몸 된 교회가 못된다는 거예요 거룩한 성전이 못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 말씀을 분명히 깨닫고 저와 여러분들은 이 말씀 속에 주시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고 내 심령 안에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해있기 때문에 내 몸은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예수님과 한 몸이 되어서 한 성령 안에서 같은 단단한 식물을 먹기 때문에 내 몸이 예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몸 된 성전으로 온전히 세워지기를 소망해야 돼요

 

끝까지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가 인내하고 우리가 온전히 세워져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분의 음성을 듣고 휴거되는 이 놀라운 축복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2장 12절의 말씀으로 몸은 한 몸인데 많은 지체가 있는 그리스도의 몸 그 실체들인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의 몸 된 교회 예수님의 양, 창세전에 예수님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