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었던 생명- 빛의 아들, 하늘의 시민권자, 복음의 사도. 고린도전서 1장 30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27. 10:17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었던 생명- 빛의 아들, 하늘의 시민권자, 복음의 사도. 고린도전서 1장 3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는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장 25절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장 25절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가 있다 하나님의 그 지혜와 지식의 말씀은 우리 사람이 생각하는 지혜 의식보다 높고 하나님이 가시는 길은 우리의 가는 길보다 더 높다는 것이 이미 구약에 다 예언되어 있는데 그 하나님의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는 자는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 거하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리가 나올 때 사람의 생각으로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거예요 이것은 영의 비밀이기 때문에 그래 사람이 볼 때는 미련해 보인다는 거예요 그 말씀이 왜냐하면 합당치가 않죠 세상에 어떻게 부활을 해서 간다 성경에 증거 되어 있지만 그 부활을 믿고 그 부활을 인식하는 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부활이라는 그 자체는 비밀이고 그것은 사람의 이 땅의 어떠한 지식과 과학을 가지고도 이룰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볼 때는 미련해 보이는 거예요 그것이 그걸 따르는 자들이 참 어떻게 보면 지혜롭지 못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만 너희들이 보는 그 하나님의 미련한 그것이 사람보다 지혜가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다고  이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을 알은 거예요 그래서 26절에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니까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하나님이 부르시는데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다 이 육체를 따르는 사람의 지식으로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자가 많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의 지식을 따르는 자들은 그래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자가 많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데 또한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않다 참 이 능한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가 많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문벌이 좋은 자가 많지 않다 이 문벌이라는 것은 참 이 땅에서는 문벌이 뭡니까 어느 대학을 나와서 머리가 좋아서 박사학위도 갖고 있고 또 신학교에서 정말 이 가르치는 교수로서 또 신학자로서 많은 책을 기록하고 이런 문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사도바울이 말하는 문벌이라는 것은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 하늘에서 난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 그래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자

 

이들은 이 땅에 사람의 그 육적을 따라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이 많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심이라 참 이 말씀이요 사도바울이 우리가 약할 때 강한 데는 이 비밀을 지금 알게 되었는데 그는 실제 이 몸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능력 부활의 능력을 체험한 자이고

 

이 땅에 어떤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도 이 종교의 철학 가장 그 인간의 두뇌로서 철학을 연구하고 인간의 죽음의 문턱을 넘고 또 유토피아를 건설하려는 그 인간의 지식에 최고점을 자랑하는 총교 철학을 가지고도 이 하나님의 그 능력은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고린도후서 12장 7-10절의 말씀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사도바울이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심이니라 이렇게 얘기해요

 

자 사도바울이 먼저 여러 계시를 받았다는 거에요 이 여러 계시라 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계시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은 거예요 그런데 이걸 받고 나니까 너무 놀라 이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의 생각으로는 할 수 없는 이 능력을 받았는데 이 비밀을 알았는데 이것이 너무나 크기 대문에 자기 자신이 자고 하고 교만할까 봐 하나님께서 자기 육체에다가 가시 이 병과 이런 고통을 주는 이것이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다는 거예요 이 사단의 사자라는 것은 뭡니까 이 사단의 졸개인 그 마귀의 자녀들이죠 귀신들 뭐 이런 사단의 졸개들이 그 사도바울의 육체에다가 가시를 박아주게끔 하나님이 하셨다는 거예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자신을 나를 쳐서 고통 가운데서 쳐서 내가 자고하려 하지 않게 하신다 자고 하지 않게 하신다는 것은 이 나를 통해서 이 하나님 나라의 능력이 이 비밀이 이 땅에 증거 되어서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한 명도 시험 들지 않고 주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이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에게는 반드시 그 육체는 사단의 사자 곧 가시를 박아둔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인내의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지혜예요 지혜 그런데 그 고통과 가시도 바로 사단의 사자를 준다는 거예요 사단의 사자 그래 우리가 하나님은 빛과 어둠을 다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이 땅에서 마지막 때 그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하고 이 뱀 용 사단의 영으로부터 권세를 받는 이 적그리스도가 이 땅에 출현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지 못해요 추수가 안 되는 거예요 그들이 있어야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추수가 임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적그리스도도 허락하는 거예요 마지막 때 그래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의 하나님의 그 추수하는 툴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를 사도바울이 그때 몸에서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세 번을 주께 간구했다는 거예요

 

그래 이 사도바울의 가시는 지금 여러가지 생각할 때 사람들이 인제 간질병도 있다 하지만 그때 뭐 확실치는 않지만 어떤 사도바울이 견디기 힘든 이 질병이 있었던 거 같아요 고통이 그것을 하나님께 이것을 없애게 해달라고 세 번을 구했지만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에게 이렇게 얘기했어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이는 네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자 내 능력 하나님의 능력이 네가 약한 데서 온전해진다는 것은 뭐예요 네 의가 죽는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 네 의가 죽어야 내가 의가 드러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의가

 

그러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네 의를 가지고 있을 때는 절대로 나타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의 그 의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그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에게는 반드시 약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 사람의 육신을 약하게 만들고 모든 의를 내려놓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내가 이렇게 약한 것을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한다고 얘기한 거예요 내가 이렇게 약하게 된다는 것은 내 의가 없다는 거예요 난 죽어버렸다는 거예요 나는 육적인 몸을 다 벗었다는 거예요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버렸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내 의가 하나도 없는 내 육신에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와 함께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것은 뭐예요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기 위한 거예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야 오직 진리의 빛이 그 성전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기 때문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예수님의 그 진리의 말씀을 이 땅에서 증거 하려면 내 몸이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그 거룩한 몸이 되지 않고서는 증거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예수님의 능력을

 

그렇기 때문에 내 안에 성령이 거하시면 내 안에 있던 모든 이 땅의 육신의 귀신들 내 육신을 쫓든 그것들을 무장해제시켜버린다는 거예요 성령께서 그래서 내가 죽어버리고 내 안에는 오직 예수님의 능력만 나타나는 거예요 예수님의 권세 우리도 이러한 사람이 돼야 돼요 이것이 바로 마지막 때 하나님이 부르는 하나님의 자녀들 복음의 아들들이에요 그래서 10절에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려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한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 있기 때문에 내 의가 죽고 다 내 안의 그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내 육적인 그 소욕을 다 태우고 내 육신의 자랑 이생의 자랑 이런 모든 것들을 다 태우는 이런 곤란과 핍박과 이런 모든 아픔의 인내의 열매가 바로 기뻐하게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살아나기 때문에 증거 되기 때문에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는 거예요 내가 약해져야 예수의 이름이 강해지는 거예요 예수님의 능력이 강해지는 거예요 왜 예수님의 의가 드러나야 되니까 예수님의 영광이 나타나야 되니까 내 영광이 나타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다시 고린도전서 1장 29절의 말씀에는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다 자 이는 이렇게 하는 것은 어떠한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자 사도바울은 사도바울의 동역자 그 형제들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너희는 이 복음의 일군들이죠 하나님께로부터 났다는 거예요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었다는 거예요 있었고 또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다 이렇게 얘기해요 사도바울이

 

참 이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구속사가 다 증거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이 땅에 와서 왜 예수님이 오시고 왜 그의 피로 속량 해서 이 땅에 그 구속함을 이루는 하나님의 의가 다 드러나는데 먼저 하나님의 아들들 복음의 아들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났다는 거예요 하나님께로 자 이것을 깨달은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증거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자 이 얘기는 뭐예요 복음의 아들들 하나님의 아들들 새 언약의 일군들은 사람의 육정으로 이 땅에서 사람의 뜻 따라 낳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를 이룰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 그렇다면 이들은 이들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는 거예요 하늘에 이 땅의 시민권자가 아니고 하늘의 시민권자라는 거예요 그 하늘의 시민권자는 뭡니까 하늘에 속한 그 영광을 받게 되는 하늘나라의 후사들이라는 거예요 후사들 그래 이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그 이름 예수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거예요

 

그럼 예수 이름을 믿을 수 있는 자가 누구냐 하면 그 아들의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그 아들의 영이 우리 마음 가운데 인 쳐져야지만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되는 거예요 후사 그래서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한 몸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영광도 예수님과 함께 받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에 돌아가신 고난도 함께 지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의 신분이고 그들의 정체성이고 그들의 사명인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바로 이 땅의 시민권을 가진 자가 아니고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에요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자 그런데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이제 하나님께로서 나서 예수님 안에 있다는 거예요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 안에 그럼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생명 생명 자 에베소서 1장 3-14절에 이제 사도바울이 이 예수님 안에 있었던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 의를 드러냅니다 비밀을 드러내는데 자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러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장 30절의 말씀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었던 생명- 빛의 아들, 하늘의 시민권자, 창세전부터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영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 복음의 사도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M2FQdN5EP1s&t=73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