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무릇 흙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실체- 혼의 생명 첫 아담의 자손, 영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 고린도 전서 15장 4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29. 07:00

무릇 흙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실체- 혼의 생명 첫 아담의 자손, 영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 고린도전서 15장 4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에베소서 1장 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 실체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하늘의 비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8절의 말씀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하신 말씀으로

 

무릇 흙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그 실체인 이 땅의 흙으로 지은 피조물인 인류의 조상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산 영을 받은 이 땅에 속한 율법의 종들인 그 첫 아담의 자손들과, 창세전부터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함께 있었던 영의 생명 복음이신 예수님 그 몸이 하늘 성전이신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의 지체, 신부들인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이 거하는 예수님의 몸 된 하늘 교회 영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전 시간에 고린도전서 1장 30절에 그 예수님은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이렇게 하나님께로서 왔다는 거예요 자 전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었고 또 예수님은 하나님께로서 나왔다 자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 요한은 이 비밀을 알고 요한복음 1장 14-18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말씀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기 이전에 그 태초에서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하시고 이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셨어요 그래 이 말씀이 바로 하나님 품에 독생하신 독생자예요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이분이 이 땅에 오실 때 육신이 되어 성육신 되어서 사람의 모양으로 오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 영광은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그 영광은 바로 아버지 독생자 하나님 품에 있었던 독생자의 영광이라는 거에요 자 이 창조주에서 피조물로 오시게 되는 거예요 그 의는 화목 제물로 이 땅의 인류를 대속하는 구속자로 오시지만 그분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오시는 것은 이분은 이 땅에서 난 분이 아니고 하나님께로서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께로서 그래 이분이야 말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탄생하신 분 중에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최초의 그 사람의 모양으로 태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 안에 있었던 생명 그들은 하늘에서 났기 때문에 그분 안에 있던 새 생명들 이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늘나라에서 난 시민권자들이기 때문에 그 생명들을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그 말씀을 통해 좋은 씨를 이 땅에 뿌리므로 마지막 추수 때 그 좋은 씨가 좋은 밭에 난 자들이 이제 하나님의 열매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명이고 그들이 바로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시민권자 하늘나라에서 난 자들이라는 거예요 참 이 깊은 비밀이 그 안에 담아져 있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 47-50절에 그 비밀을 이렇게 증거합니다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이 첫 사람은 인류의 조상 아담을 얘기해요 그래서 이 아담은 땅에서 났다는 거예요 하늘의 시민권자가 아니에요 첫 사람 아담은 땅의 시민권자예요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자 이 땅에서 났기 때문에 이 흙에 속해있다는 거예요 왜냐 하면 흙으로 지었으니까 피조물로 지었다는 거예요 피조물 그런데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다는 거예요 하늘에서 이 둘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님 마지막 아담 예수님 이분은 하늘에서 오셨어요

 

그래 이분은 뭘로 지어졌어요 이분은 이 땅에 있는 피조물인 흙으로 지어진 게 아니고 이분은 뭐예요 말씀으로 지어져 있는 거예요 말씀으로 예수님의 몸이 말씀이에요 말씀 그래서 예수님이 성찬식 때 떡을 떼어서 내 살이다 하고 먹어라 그러는 것은 말씀을 주는 거예요 말씀을 예수님의 말씀을 새 언약의 말씀 영생하는 말씀 생명의 말씀 그러니까 예수님은 흙으로 지은 게 아니고 말씀으로 지어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은 성령으로 와서 이 땅에서 잉태하세요 왜 그 말씀은 예수님이 뭐라 그러셨어요 만물을 창조하신다고 요한복음 1장에 얘기하셨어요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거예요 그 말씀이

 

그러면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성령으로 와서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날 때 그 말씀이 임했다는 거에요 말씀이 말씀이 임하니까 그 성령은 아들의 영이에요 아들의 영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에요 아들의 영인데 그 말씀이 마리아의 몸에 딱 임하니까 뭐예요 메시아 새 생명이 탄생해버리는 거예요 예수님이요 인류 최초의 사람의 모양을 가진 사람 중에 하늘 시민권자로 최초로 태어나는 분이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그분이 하늘에서 났지만 말씀으로 입혀지지만 그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기 때문에 그 자신이 사람의 모양으로 창조되어 나오는 거예요 사람이 창조하는 게 아니고

 

그 말씀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제물의 화목 제물 대속 제물로 오셔야 되기 때문에 사람으 모양으로 오시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말씀의 능력이에요 말씀의 능력 우리가 어떻게 부활할 수 있어요  우리가 죽었는데 어떻게 갑자기 살아나서 부활할 수 있어요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임해있기 때문에 부활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은 그 아들의 영이신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해있기 때문에 새 언약의 말씀이 내 안에 가득 차고 넘치기 때문에 그 말씀이 바로 아들의 영이요

 

예수님이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 그 말씀이 바로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이기 때문에 그 아들의 영은 뭐에요 예수님이 성육신 해서 부활하시고 또 죽은 몸이 살아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그 능력이 예수님의 말씀이 임한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그들 몸에 그대로 이어지고 이어주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부활해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룰 수가 있는 거예요 휴거 되는 거예요 결국은 예수님의 그 생명의 말씀이 우리 안에 없다면 절대로 부활할 수가 없어요 우리 몸이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48절에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흙에 속한다는 것은 땅의 시민권자를 얘기해요 땅 땅에서 난 자들 땅에서 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 아담의 자손들이라는 거에요 첫 아담의 자손들 그런데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그러면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뭐예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하나님의 자녀들 저들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다 하늘에 속한 자들은 누구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다는 거예요 아들의 형상과 같다

 

그래서 우리가 사도바울이 우리가 이렇게 얘기할 때는 새 언약의 일군들 복음의 일군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들 너희들이 볼 때는 우리의 모양은 사람의 모양과 똑같이 있으니까 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다는 거예요 너희가 볼 때는 같아 보이지만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게 된다는 거예요 입으리라는 거예요 너희가 지금은 사람의 모양과 같이 저 흙에 속한 사람과 같이 이렇게 형상을 갖고 있는데 너희 몸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임해져 있기 때문에 너희는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으로 부활하게 된다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부활 부활한다는 거예요

 

생명의 부활로 예수님과 연합을 이룬다는 거에요 그래서 50절에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살아있는 자는 홀연히 변화되어서 부활 휴거가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는 예수님이 오실 때 그들은 그들의 몸이 일어서서 부활의 몸으로 신령한 몸으로 형체가 변화가 되어서 하늘 보좌로 휴거가 된다는 거예요 이 비밀을 사도바울이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는 이 생명의 말씀이 있지 않고서는 절대로 예수님과 같이 영생의 부활을 일으켜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 혼인잔치에서 한 몸을 이룰 수 있는 그 혼인잔치에 초대를 받지 못하게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등에 기름을 준비한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생명의 말씀이 내 안에서 증거될 때 새 언약의 말씀이 증거 될 때 내 안에는 성전과 같이 거룩한 성전과 같이 불이 밝혀진다는 거예요 내 몸이 등불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이 오시는 밤중에 오시는 신랑을 맞이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신랑을 맞이한다는 것은 밤 하늘에 내려오는 게 아니고 주의 음성을 듣는다는 거예요 주의 음성 주님이 오시는 음성을 듣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를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 3장 23-27절에 증거 합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자 믿음이 오기 전에 하는 건 뭐예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에요 이 믿음은 예수님을 말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 그 말씀을 믿어야 되는데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어야 되는데 이 말씀이 오기 전에 율법 아래 있잖아요 율법 율법 시대잖아요

 

예수님이 복음의 빛인데 그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다 율법 아래 매여있다는 거에요 매인바 되는데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다 이 율법 아래 있는데 계시가 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다 계시가 뭐예요 그리스도의 계시를 얘기해요 그리스도의 계시 비밀한 계시가 열릴 그 믿음의 때까지 갇혔다는 것은 뭐예요 재림 때까지 갇혀있는 거예요  재림의 때까지 갇혀있는 거예요 재림의 때까지 그래서 우리가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고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는 자도 우리가 연약함이 있기 때문에 성령이 도우셔서 주님이 오실 때까지 온전한 구속함을 받는데 그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갇혔는데 이 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었다는 거에요 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 초등학교 선생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 율법이 왜냐하면 이 율법을 들으니까 장차 이 메시아라는 분이 와서 우리를 구속해준다 이것을 아는 거예요 그런데 그 메시아가 예수님인데 그 예수님에게로 인도해 주는 몽학 선생 그래서 세례 요한이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 주이시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증거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몽학 선생이 되었는데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래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복음이에요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의 열매가 되게 한다는 거예요 의의 열매 의의 열매가 뭐예요 하나님의 의는 우리가 생명의 부활로 하늘 보좌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도 부활의 첫 열매가 돼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우리도 그 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의의 열매가 돼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의에요 자 그래서 믿음이 온 후로는 자 믿음이 온 후로는 그러면 예수님이 오신 이후를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는 뭐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돼서 하늘 보좌로 가신 이후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후는 우리가 몽학 선생 아래 있지 아니한다는 거예요 더 이상 더 이상 어린아이와 같은 양식을 먹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이제는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돼요 단단한 식물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몽학 선생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는 몽학 선생 아래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뭐가 돼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을 믿음으로 믿음의 열매로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 이 세례는 바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자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 그랬어요 그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된다는 거예요 이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도 의의 직분으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입었던 의의 옷으로 갈아입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게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어야 하늘 보좌로 휴거 돼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증거되는 것은 성령의 세례가 인쳐져서 그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내 육적인 몸을 벗고 거룩한 성전이 세워지면 그리스도와 합하여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공중 혼인잔치에서 예수님과 함께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이 비밀을 로마서 8장 18절에서 30절에 사도바울이 증거 합니다 로마서 8장 18절에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 우리가 지금 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면서...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8절의 말씀으로 무릇 흙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실체인- 혼의 생명 첫 아담의 자손들과 영의 생명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말씀 속에 함께 있었던 좋은 씨의 열매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